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그래서 슬펐어?

리뷰 총점9.6 리뷰 4건 | 판매지수 342
베스트
1-2학년 top100 4주
정가
11,500
판매가
10,350 (10% 할인)
YES포인트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48g | 185*240*20mm
ISBN13 9788966072903
ISBN10 89660729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너네 아빠는 장애인이라 휠체어 타고 다니는데,
넌 도대체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 거냐고!”

고정욱 작가 신작 동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위로와 감동의 이야기!

4월 20일 아침, 준이네 집은 무척 부산스럽습니다.
강아지 초롱이는 준이와 송이를 깨우느라 종종종 집을 누비고, 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숙제를 안 했다는 걸 깨닫고 헐레벌떡 숙제를 하고, 엄마는 아침 준비를 하랴, 딸 송이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랴 분주합니다. 아빠인 고유한 작가는 휠체어에 앉아 자신의 동화책에 사인을 하느라 바쁩니다. 동화를 쓰는 고유한 작가는 해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되면 사인한 동화책을 아들과 딸의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언제나처럼 바빴던 아침, 평범하던 일상을 깨뜨리는 사건이 생깁니다.
아침 식탁에서 아빠는 우편으로 온 설문지를 읽다가 준이한테 물었습니다.
“혹시 학교에서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너한테 뭐라고 하는 친구가 있니?”
준이가 아빠의 눈을 마주 보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준이는 아빠한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눈물을 떨굽니다.
고유한 작가는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장애인이자,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동화 작가이고, 자신의 장애를 가지고 농담도 하는 씩씩한 아빠지만 아들이 자신의 장애 때문에 아들이 놀림을 당했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준이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어떤 말이, 어떤 실천이 준이를 위로하고 고유한 선생님을 응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함께 사이좋게 서로 돕고 존중하면서 살 준비가 되어 있는 걸까요?

송혜선 작가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을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 따로 제작한 배경 앞에 설치하여 사진을 찍어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에서 받은 감동을 더 잘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풍부한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고정욱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송혜선 작가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담긴 『그래서 슬펐어?』!
독자들의 가슴에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애인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동화 작가 고유한 --- pp.14-15

“너네 아빠는 장애인이라 휠체어 타고 다니는데, 넌 도대체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 거냐고!” --- pp.40-41

그때 유한이는 깨달았습니다. 어쩌다 한번 아이들을 쓰러뜨리거나 팔목을 비틀 수는 있지만, 장애가 없는 아이들과 정말로 주먹다짐을 하면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 pp.60-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너무 가슴이 아파서 꺼낼 수 없었던 이야기,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동화로 태어나다!

동화 작가 고정욱 선생님은 신작 동화 《그래서 슬펐어?》 앞머리에 실린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작가는 누구나 가슴속 깊이 숨겨 놓은 이야기가 한두 개는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꺼내어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 《그래서 슬펐어?》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고정욱 선생님은 오래전에 가족이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그래서 슬펐어?》를 썼습니다. 아빠의 장애로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 아들의 아픔과 그런 아들의 지켜봐야 했던 아빠와 엄마의 슬픔이 동화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렇게 동화로 세상에 내놓은 것은, 이야기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펐어?》를 읽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함께 사는 세상을 가꾸는 힘’이 씨앗처럼 심어지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4월 20일 아침, 준이네 집에서 시작합니다.
준이네 아빠는 널리 알려진 동화 작가 고유한 선생님입니다. 아빠는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움직이지만 어지간한 일은 스스로 할 수 있고, 조금 썰렁하지만 농담도 잘하는 유쾌한 성격을 가진 분이지요.
가족 모두 둘러앉은 아침 밥상에서 아빠는 옛 제자가 우편으로 보낸 설문지를 읽습니다. 장애인 가족 심리를 조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설문지를 보고, 아빠는 준이에게 묻습니다.
“혹시 학교에서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너한테 뭐라고 하는 친구가 있니?”
아빠는 준이가 당연히 없다고 할 줄 알았습니다. 준이와 송이가 다니는 학교 친구들이 모두 알 정도로 고유한 작가는 유명합니다. 아빠가 유명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고, 준이 친구들은 집까지 와서 사인을 받아가기도 했으니까요.
준이가 아빠의 눈을 마주 보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아빠의 마음에 큰 벼락이 쳤습니다.

준이는 이 주 전, 학교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토론 수업을 하다가 같은 반 친구 가람이와 맞서게 되었습니다. 북극이 더 춥다, 남극이 더 춥다 서로 반박하며 감정이 격해졌지요. 가람이는 화가 나서 준이한테 버럭 못된 말을 해 버렸습니다.
“야, 너네 아빠 장애인이잖아! 뭐가 잘났다고 잘난 체야?”
준이 가슴속에서 슬픔이 화산처럼 터졌습니다. 준이는 교실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고 나서 준이는 또 눈물을 흘립니다. 준이 아빠 고유한 작가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지만, 씩씩하게 아들을 위로합니다. 하지만 작업실로 출근하는 차 안에서 눈물이 고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한편, 준이 엄마는 가람이네 집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은 가람이 아빠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가람이한테 당장 사과를 하러 가라고 합니다. 가람이는 아빠가 무섭고, 그 일이 너무 후회스럽고, 사과하는 것이 두려워서 눈물이 납니다.

준이는 가람이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가람이는 사과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준이와 가람이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슬펐어?》는 4월 20일 아침에 일어난 소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날 벌어진 일에는 인물들 저마다의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준이와 가람이가 싸운 이야기, 준이 아빠 고유한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준이 엄마 이순정 씨 이야기, 가람이가 준이네 집에 가서 준이 엄마와 나눈 이야기들이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그리고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당한 준이의 슬픈 마음, 준이의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의 아픈 마음, 준이를 마음 아프게 만든 가람이의 불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속을 깊이 파고듭니다. 긴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여러 인물의 상황에 자신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볼 수 있고, 인물들의 마음에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송혜선 작가는 입체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배경을 만들어 세운 다음, 각 인물들을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리감을 표현하고, 여러 재료를 사용하여 풍부한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과감한 구도로 이야기가 가진 깊은 의미와 인물들의 출렁이는 감정을 잘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슬펐어?》에 담긴 가슴 아픈 이야기,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널리 퍼져 서로를 위로하고 돕고 존중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자라나기를 꿈꾸어 봅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그래서 슬펐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1 | 2019.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도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아침에 일어난 소동을 담은 어린이 동화책이었습니다.  오래전 작가와 작가의 가족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쓴 도서로 작가의 가슴아픔 이야기가 담겨있는 도서였습니다.  이 도서에서 주요 사건은 2주전, 준이가 학교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토론 수업을 하다가 같은 반 친구 가람이와 북극이 더 춥다, 남극이;
리뷰제목

 

 이 도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아침에 일어난 소동을 담은 어린이 동화책이었습니다.

 오래전 작가와 작가의 가족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쓴 도서로 작가의 가슴아픔 이야기가 담겨있는 도서였습니다.

 

이 도서에서 주요 사건은 2주전, 준이가 학교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토론 수업을 하다가 같은 반 친구 가람이와 북극이 더 춥다, 남극이 더 춥다 서로 반박하며 감정이 격해지며 맞서게 됩니다.

이 때 가람이는 화가 나서 준이한테

“야, 너네 아빠 장애인이잖아! 뭐가 잘났다고 잘난 체야?”

라며 못된말을 하게 되고 준이는 교실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게 됩니다.

 

 도서에서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놀림 당한 준이의 슬픈마음과 준이의 이야기를 들은 가족의 슬픈마음이 종이인형을 통해 입체감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가슴이 쿡쿡 쑤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가람이의 사과로 준이와 화해하고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이나지만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풀어낸 도서였기에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은 사회에서 살아갈 장애인들과 그의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이 도서는 어린이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야 할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이 되면 아들의 학급 친구들에게 동화책을 나눠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저자에게 이런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고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는 날을 기대하며 이렇게 동화로 만든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릴적에 고정욱 작가의 <안내견 탄실이> 를 뜻깊게 읽었었는데 시각장애인이 된 소녀 예나와 안내견 탄실이의 따뜻한 성장동화를 읽고 주위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야겠다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 도서였습니다.

 

자신에게 장애가 있음에도 가족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힘을 가진 고정욱 작가의 이번도서 <그래서 슬펐어?> 는 저의 책장에서 15년째 함께 하고 있는 <안내견 탄실이> 와 함께 한번씩 문득문득 읽어볼수 있는 좋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동화작가 #고정욱 #아동추천도서 #감동동화 #송혜선 #거북이북스 #안내견 탄실이 #마음이 따뜻한 도서 #북코스모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틀리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고, 다른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삐*이 | 2019.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정욱 작가의 동화...어린이 보다는 어른이 읽으면 더 좋은 동화인 것 같다.<가방 들어 주는 아이> 에서도 다룬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 아이 본인이 아닌 부모의 장애를 가지고도 다른 견해로 바라보는 상황..이렇나 상황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쉬움이 아닐 수 없다. 장애인, 장애자 라는 단어에서 장애우라는 단어를 사용하듯 조심씩 개선이 되고 있는 것은 사;
리뷰제목

고정욱 작가의 동화...

어린이 보다는 어른이 읽으면 더 좋은 동화인 것 같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에서도 다룬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

 

아이 본인이 아닌 부모의 장애를 가지고도 다른 견해로 바라보는 상황..

이렇나 상황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쉬움이 아닐 수 없다.

 

장애인, 장애자 라는 단어에서 장애우라는 단어를 사용하듯 조심씩 개선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우리에겐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지 않나 싶다.

다른 점을 생각한다면, 불편해하는 부분을 도와주고자 하는 것이 당연할진데..

그렇지 않고, 그로 인한 불편함만을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인 듯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조금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른 부분을 서로 보완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본문 중에서 이런 내용이 기억이 남는다..

 

- 장애는 잘못이 아니야.  힘들고 불편한 점이 있을 뿐이야.

 

- 책을 든 무거운 가방을 누리와 해솔이가 같이 들어 줍니다. 친구와 함께 드니 훨씬 가볍습니다. 친구들은 더빨리 교실로 뛰어갈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간다면 더 즐겁지 않나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절친에게 선물하겠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종**드 | 2019.01.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절친에게 나이 차가 좀 나는 어린 동생이 있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간다. 그런데 그 아이가 조금 아픈 상태로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과 워낙 밝고 건강한 성격에 씩씩한 녀석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하고 있다. 4학년에 진학할 녀석에게 무언가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 하고 검색을 하던중, 이 책을 발견했다. 내 친구는 동생이 아픈 것을 별로 힘들;
리뷰제목

절친에게 나이 차가 좀 나는 어린 동생이 있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간다. 그런데 그 아이가 조금 아픈 상태로 세상에 나왔다. 하지만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과 워낙 밝고 건강한 성격에 씩씩한 녀석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하고 있다. 4학년에 진학할 녀석에게 무언가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을까 하고 검색을 하던중, 이 책을 발견했다. 내 친구는 동생이 아픈 것을 별로 힘들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동생의 존재를 정말 친한 친구들 몇만 알고 있다.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기도 하고 또 한편 이해가 안 가는 면도 있다. 그래서 슬펐어?를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다. 세상에 그 어떤 선물보다 멋질 거 같네. 동생이랑 같이 읽고 긍정 에너지를 보충했으면 좋겠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제목부터 너무 좋아요. 그래서 슬펐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이*이 | 2020.03.31
구매 평점5점
아이랑 잘 읽었어요! 내용 굿!!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 2020.02.27
구매 평점3점
잘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으* | 2020.02.1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