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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 1부 1권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35건 | 판매지수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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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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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마음을 보듬는 백신책
[예스24 독자 선정] 젊은작가상 2020 최고의 문장
박경리 작가 12주기 추모 기획전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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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36g | 148*210*30mm
ISBN13 9788960532410
ISBN10 89605324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박경리는 『토지』의 작가로 불린다. 『토지』는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토지』는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그 크기만 해도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무수한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토지』에 담겨 있다. 『토지』는 한마디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토지』에는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은 작가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만나 한국문학에 큰 획을 그은 『토지』로 태어났다.

26년의 집필 기간 동안 작가의 수정이 가해진 대목은 수정된 원고를 적용하였고, 인물이나 지명의 혼동, 오·탈자 등 명백한 오류는 모두 바로 잡았다.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대목들은 작가 생전에 작가를 직접 방문해 답을 얻었고, 기존 출판사의 당시 담당자들에게도 자문을 구한 바 있다.

꼬박 10년의 시간이 걸려 오랫동안 와전·왜곡되었던 작품의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는 작업이 마로니에북스 판 『토지』로 완성되었다. 이제 독자들은 『토지』의 원래 모습과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처음 작가가 전달하려 했던 단어와 문장의 아름다움, 생생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명실공히 『토지』의 결정판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기획의 글
自序
서문

제 1 편 어둠의 발소리
서(序)
1장 서희(西姬)
2장 추적
3장 골짜기의 초롱불
4장 수수께끼
5장 장날
6장 마을 아낙들
7장 상민 윤보와 중인 문의원
8장 오광대(五廣大)
9장 소식
10장 주막에서 만난 강포수(姜砲手)
11장 개명 양반
12장 꿈속의 수미산
13장 무녀(巫女)
14장 악당과 마녀
15장 첫 논쟁
16장 구전(口傳)
17장 습격
18장 유혹
19장 사자(使者)

제 2 편 추적과 음모
1장 사라진 여자
2장 윤씨의 비밀
3장 실패
4장 하늘과 숲이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쩌면 귀녀의 생애가 끝나는 날 강포수의 생애도 끝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함께 죽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귀녀의 죽음은 어떤 형태로든 지금까지의 강포수 인생과는 같을 수 없는, 다른 것으로 변할 것이라는 뜻이다.
지금 강포수는 귀녀와 더불어 있다. 옥중과 옥 밖의, 손이 닿을 수 없는 엄연한 법의 거리요 지척이면서 가장 먼 그들, 서로가 서로를 보고 느낄 뿐이지만 그러나 강포수는 일찍이 귀녀가 이같이 자신 가까이 있는 것을 느낀 적이 없다. 가랑잎 더미 위에 쓰러뜨렸을 적에도 귀녀는 강포수에게 멀고 먼 존재였었다.
강포수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그것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었다. 저주받은 악녀이건 축복받은 선녀이건 그것도 강포수하고는 관계가 없었다. 다만 거기 그 여자가 있다는 것과 그 여자를 위해 서러워해줄 단 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있다는 것, 그것뿐이었다.--- '1부 3편' 중에서

“어, 어쩔 수 없네.”
조준구는 얼굴의 땀을 또 닦는다. 지폐에 손이 가면 사방에 서 사람들이 쫓아 나와 자신을 결박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눈앞에 돈을 보고 손을 뻗칠 수 없다. 상체는 앞으로 기우는데 팔은 천 근 같아서 들어 올릴 수가 없다. 전신을 누르는 중량을 들어 올려야 한다. 조준구는 드디어 팔을 뻗어 지폐를 집어든다. 서희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떠오른다. 미소는 크게 확대되어 갔다. 하얀 이빨이 드러나면서 흔들린다. 웃음소리가 일정한 굴곡을 이루며, 톱날같이 조준구 마음을 썰어댄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나, 나, 그러면 가, 가야겠네.”
조준구는 허둥지둥 뒤통수에 그 날카로운 톱날 같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대문을 나서고 사뭇 걸어서 눈에 띄는 술집으로 들어갈 때까지 웃음소리는 쫓아왔다. 그러나 술 한 잔을 들이켜고 몸서리치게 괴로웠던 갈증을 면했을 때 조준구는 품 속에 있을 오천 원을 실감할 수 있었다.--- '3부 1편' 중에서

옛날, 아득한 옛날 어머니를 매장하던 날, 음달진 곳, 솔방울과 자갈이 굴러 있던 곳, 소나무에 머리를 부딪고 피를 흘리며 울던 소년의 모습이 생생하게 한복의 눈앞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다.
‘형!’
심장에서 피가 솟구쳐오르는 것만 같다. 입속에 고인 것을 뱉어내면 그것은 침이 아닐 것이며 새빨간 선혈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형!’
증오감은 그리움으로, 절실하고 강한 그리움으로, 한복은 달음박질치듯 걸음을 빨리한다. 사방은 어두웠고 칠흑같이 캄캄하게 어두웠다. 두신거리는 사람들 소리 속으로 들어갔다. 빨간 전등이 오두머니 켜져 있는 현관에, 그 현관에 김두수가 서 있었다. 비대한 돼지 상호의 김두수가 우뚝 서 있었다.
“형아!”
“이놈아!”
가장 악랄한, 잔인무도한 악인이 선량하고 정직한 아우를 껴안고서 눈물을 흘린다.--- '3부 2편' 중에서

……설움을 모른다면 어찌 마음이 있다 할 것인가.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라 할 수 없고 시궁창인들 어찌 더러울까……
‘그렇지마는 기쁜 것도 맘 아니겄소?’
……만물이 본시 혼자인데 기쁨이란 잠시 잠시 쉬어가는 고개요 슬픔만이 끝없는 길이네. 저 창공을 나는 외로운 도요새가 짝을 만나 미치는 이치를 생각해보아라. 외로움과 슬픔의 멍에를 쓰지 않았던들 그토록 미칠 것인가. 그러나 그것은 강줄기 같은 행로의 황홀한 꿈일 뿐이네. 만남은 이별의 시작이 란 말도 못 들어보았느냐?……
‘그거는 머, 다 하는 얘기 아니겄소?’
……부처는 대자대비라 하였고 예수는 사랑이라 하였고 공자는 인이라 했느니라. 세 가지 중에는 대자대비가 으뜸이라. 큰 슬픔 없이 사랑도 인(仁)도 자비도 있을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대비라 하였는고, 공(空)이요 무(無)이기 때문이며 모든 중생이 마음으로 육신으로 진실로 빈자이니 쉬어갈 고개가 대자요 사랑이요 인이라. 쉬어갈 고개도 없는 저 안일지옥의 무리들이 어찌하여 사람이며 생명이겠는가……
--- '4부 1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박경리 『토지』,
그 거대한 서사의 결정판을 만난다!


박경리의 펜 끝에서 태어난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아름답고 생생한 언어.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이 일렁였던 1897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격동의 반세기,
백정에서 양반까지 온갖 군상들이 보여주는 참다운 삶에 대한 하나의 해답!

이번 마로니에북스판 『토지』는 『토지』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경리는 『토지』의 작가로 불린다. 『토지』는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토지』는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그 크기만 해도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무수한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토지』에 담겨 있다. 『토지』는 한마디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토지』에는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은 작가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만나 한국문학에 큰 획을 그은 『토지』로 태어났다. 국내를 넘어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국외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재조명은 당연히 예정되어 있던 수순이라 하겠다.

43년 만에 다시 태어나는 박경리의 토지

1969년 「현대문학」에서 처음 시작한 『토지』의 연재는 여러 매체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박경리는 『토지』의 자리를 1972년 「문학사상」으로 옮겨 2부를 연재했고, 1978년 다시 「한국문학」과 「주부생활」에 3부를 연재했다. 4부는 1981년 「마당」에서 연재되었는데, 1983년부터는 「정경문화」에서 연재의 뒤를 이었다. 작가는 1992년 9월부터 「문화일보」에 『토지』의 5부를 연재하여 1994년 8월 26년간의 집필 끝에 전 5부를 완결 지었다. 『토지』는 연재 도중에 문학사상사, 삼성출판사, 지식산업사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완간 이후 솔출판사와 나남출판사에서 전권이 출간되었다.

이처럼 소설 『토지』는 여러 잡지와 신문의 연재본, 문학사상사, 지식산업사, 삼성출판사, 솔출판사, 나남출판사까지 그것의 자리가 수없이 바뀌어왔다. 이 때문에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더불어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도 원문의 왜곡과 훼손에 한몫을 하였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작가의 원래 의도와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토지』의 결정판!


마로니에북스의 『토지』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하여 “연재본”을 저본으로 하는 ‘작가의 원래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한 『토지』의 결정판이다.
하지만 26년의 집필 기간 동안 작가의 수정이 가해진 대목은 수정된 원고를 적용하였고, 인물이나 지명의 혼동, 오·탈자 등 명백한 오류는 모두 바로 잡았다.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대목들은 작가 생전에 작가를 직접 방문해 답을 얻었고, 기존 출판사의 당시 담당자들에게도 자문을 구한 바 있다.
꼬박 10년의 시간이 걸려 오랫동안 와전·왜곡되었던 작품의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는 작업이 마로니에북스 판 『토지』로 완성되었다. 이제 독자들은 『토지』의 원래 모습과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처음 작가가 전달하려 했던 단어와 문장의 아름다움, 생생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명실공히 『토지』의 결정판이다.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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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토지1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ldp010 | 2020.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지를 완독하겠다고 한5년동안 마음먹었던것 같은데 이번에서야 그 긴 여정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은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한3번정도 실패하고 결국 만화토지를 읽으며 독파하겠다고 마음도 먹었는데 그마저도 실패했다가 이번에 엄마가 콕찝어 토지를 읽으시겠다고 구매를 하시면서 나도 다시한번 토지에 도전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도 앞선 노력이 헛된것은 아닌지 만화토지로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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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완독하겠다고 한5년동안 마음먹었던것 같은데 이번에서야 그 긴 여정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은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한3번정도 실패하고 결국 만화토지를 읽으며 독파하겠다고 마음도 먹었는데 그마저도 실패했다가 이번에 엄마가 콕찝어 토지를 읽으시겠다고 구매를 하시면서 나도 다시한번 토지에 도전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도 앞선 노력이 헛된것은 아닌지 만화토지로 읽었던 배경이 조금은 남아있어서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도 비교적 쉽게 쉽게 넘어갈수있었던것 같다. 


토지1권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우선은 인물을 슥슥 넘기면서 읽고 1권을 다읽고도 이해가 안되면 다시한번 읽는것을 권한다. 그게 아니면 그냥 그대로 읽어나가도 되고...사실 한두인물(약간의 조연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토지라는 장편소설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토지는 다양한 문학적인 표현들과 단어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향취를 불러일으키고 사투리가 적절하게 섞여있어서 정겨움과 동시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한다. 


그리고 서술되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입체적이며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지않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큰 축을 차지함에도 그것또한 인생이니라..하고 어느정도 수용하면서 볼 수 있게해준다. (이건 내가 여러번 도전하며 마음을 비우게된 결과일수도있다)


간간히 들어나는 시대적배경과 상황들은 역사공부를 하는듯한 느낌도 들게하고 한국사를 배우며 들었던 강의들을 문득 떠올리게도 만든다.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나 매끄럽고 자연스러워 실존하는 이야기를 서술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흐름과 인물, 배경등이 정말 조화롭게 이루어져있고 매끄럽게 진행된다는것이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박경리 작가님의 능력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며 '토지'의 여정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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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토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ioseller | 2020.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항상 토지 1권의 100페이지 남짓을 읽고 중단하였었다. 도서관에서도 몇 번이나 빌렸었고, 이번에는 차례대로 한 권씩 사서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1권을 가까스로 읽고 중단을 하게 되었다.방대한 이 내용을 다 소화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꼭 완;
리뷰제목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항상 토지 1권의 100페이지 남짓을 읽고 중단하였었다. 

도서관에서도 몇 번이나 빌렸었고, 

이번에는 차례대로 한 권씩 사서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1권을 가까스로 읽고 중단을 하게 되었다.

방대한 이 내용을 다 소화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꼭 완독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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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토지 필사를 시작하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고감독 | 2020.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한해를 박경리 토지로 시작하면서 한달 넘게 집중해서 토지 안에 있었다. 아이가 잠든 새벽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었지만 그 안에 있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 마침내 완독했을때는 무언가 탈고한 기분.이렇게 토지를 보내는게 아쉬워 필사를 시작한다. 한달에 한권씩 시작해보는 긴 여정이 되겠지만 이 또한 책 안의 기쁨이고 예스24에서 선물 처럼 주는 이벤트쿠폰이 새책 구입에 즐거;
리뷰제목
올한해를 박경리 토지로 시작하면서 한달 넘게 집중해서 토지 안에 있었다. 아이가 잠든 새벽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었지만 그 안에 있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 마침내 완독했을때는 무언가 탈고한 기분.
이렇게 토지를 보내는게 아쉬워 필사를 시작한다. 한달에 한권씩 시작해보는 긴 여정이 되겠지만 이 또한 책 안의 기쁨이고 예스24에서 선물 처럼 주는 이벤트쿠폰이 새책 구입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혼자 시작하고 가는 외로움이 있지만 작가의 26년을 생각하면 이 언의의 위대함이, 등장인물들의 살아있음이 더 큰 친구가 되어준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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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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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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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 2020.06.02
구매 평점5점
벼르다 벼르다 토지1권부터 구입했습니다. 1권부터 차근차근 올해 안에 다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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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3 | 2020.05.23
구매 평점5점
매끄러운 이야기의 진행과 흐름. 그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입체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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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p010 | 2020.05.11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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