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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12위 | 소설/시/희곡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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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문학관_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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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294g | 132*225*20mm
ISBN13 9788937460616
ISBN10 89374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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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품. 그러나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은 무슨무슨상으로 소개되기 보다는 그 자체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이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이미 여러 번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장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눈 지방의 정경을 묘사하는 서정성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를 표현하는 방법은 좀 더 여러가지 해석 및 번역을 허용하리라 생각된다.

이 작품의 특징은 인물과 배경 묘사가 치밀한 데 반해, 그 안의 두드러진 줄거리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 행위의 유한함을 자연의 무한함에 비교하려고 했던 저자의 의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유숙자
계명대 일어일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 인문사회계 대학원(일어일문학 전공)에서 연구과정을 마쳤다.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 강사로 있다. 저서로 『재일 한국인 문학 연구』 등, 번역서로 『만년』(다자이 오사무), 『전원의 우울』(사토 하루오), 『행인』(나쓰메 소오세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설국(雪國)』이 (주)민음사에서 새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설국』은 이미 10여 종이 넘는 한국어 번역본이 나와 있으며 그간 수십만 권이 팔렸을 만큼 국내에서 애독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소설이지만, 정식 계약 번역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문학사상 최고의 서정소설이라 할 『설국』은 명확한 플롯이 없는 대단히 모호한 작품이지만, 그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와 우수 어린 인간 세계 묘사로, 누구나 그 속에 빠져들게 할 만한 명작이다. 이번 번역본은 옮긴이가 특히 원서의 서정성과 감각성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 것으로, 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는 이번 겨울에 여러 독자들이 한번 읽어봄직하겠다.


■ 순수한 서정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묘사

『설국』은 일본에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1968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와바타를 지명하며, 그 결정의 가장 큰 이유로 <일본인의 마음의 정수(精髓)를 뛰어난 감수성으로 표현하는 서술의 능숙함>을 들었다. 그러나 이 작품이 단순히 일본 전통을 말하는 것에 그쳐 있었다면 여러 나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설국』은 눈 지방의 정경을 묘사하는 서정성 뛰어난 감각적인 문체를 우선 특징으로 한다. 가와바타는 작품의 모티프를 주로 풍경에서 얻었다. 이 소설의 구체적인 배경은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일본 니가타(新瀉) 현 에치고(越後)의 유자와(湯澤) 온천인데, 가와바타는 이곳에 직접 머물면서 이 작품을 집필했다. 원래 『설국』은 처음부터 하나의 완결된 작품으로 구상된 것은 아니었다. 가와바타는 36세 때인 1935년에 단편 [저녁 풍경의 거울]을 썼고, 이후 이 작품의 소재를 살려 띄엄띄엄 단편을 발표했다가, 그것을 모아 완결판 『설국』으로 1948년에 출간했다. 요컨대 그는 무려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섬세하게 다듬어 <설국>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조각해 낸 것이다. 그러다보니 『설국』에는 이 눈 지방의 자연 풍경과 풍습,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정교하게 아로새겨져 있다. 눈 지방의 계절의 변화를 묘사해 내는 가와바타의 문체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섬세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인물과 배경 묘사에 치밀한 데 반해, 그 안에 두드러진 줄거리가 없다는 것이 또 특색이다. 눈에 띄는 줄거리 없이, 이 소설은 눈 지방의 정경을 배경으로 하여 등장인물들의 심리의 추이에 따라 하나의 상징의 세계를 형상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세계는 분명 현실 세계와는 다른 어떤 것이다. 바로 떠도는 여행자의 세계,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결국에는 변함없이 그대로인 자연에 비해 필멸의 유한한 인간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허무의 세계이다.

■ 아름다운 자연과 유한한 인간 존재, 정열과 허무 사이의 대비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세 명이다. 부모가 남겨준 재산을 가지고 무위도식하며 여행을 다니고 있는 시마무라, 눈 지방에서 게이샤로 살며 애처로울 정도로 열심히 시마무라를 사랑하는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여자 고마코, 그리고 사랑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는 아름답고 순수한 소녀 요코. 시마무라는 고마코에게 마음이 이끌려 그녀를 만나러 눈 지방의 온천장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고마코가 그에게 보이는 정열적인 애정을 <모두 헛일>이라며 그저 방관하며 바라볼 뿐이다.

시마무라는 공허한 벽에 부딪는 메아리와도 같은 고마코의 소리를, 자신의 가슴 밑바닥으로 눈이 내려 쌓이듯 듣고 있었다.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고 열심히 삶을 영위하는 두 여인의 모습에 시마무라는 이끌린다. 이 두 여인은 여행을 다니며 한번 보지도 못한 외국무용으로 소일하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지 못한 시마무라를 현실 세계로 이끄는 열쇠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시마무라가 지닌 허무의 벽에 부딪혀 그저 튕겨져 나올 뿐이다. 그리고 시마무라가 지닌 그 투명하지만 확고한 허무라는 거울에, 고마코와 요코의 열정적인 삶, 순수한 생명은 처연하리만치 선명하게 비친다.
시마무라는, 일찍이 부모를 잃고 함께 살던 조부모마저 세상을 뜬 후 어린 나이에 고아로 살아야만 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신이 평생 벗어날 수 없었던 죽음의 그림자와 고독, 허무 의식을 그대로 대변하는 존재이다. 그런 까닭에 결국 시마무라는 현실 세계로, 고마코의 사랑으로 뛰어들지 못하고 만다. 그러나 실상 인간은 원래 그렇게 고독하고 허무한, 유한한 존재가 아닌가. 무엇보다 자연과 분리되어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이 바로 그러하지 않은가. 고마코와 요코 앞의 시마무라, 바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비되는 유한하고 고독한 그 모습이 바로 『설국』이 그려내는 현재의 인간이다.

『설국』은 눈 덮인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 위에, 그러한 자연과 대비되는 유한한 인간 존재를 주인공의 내밀한 의식의 목소리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설국>은 단순히 어느 지방의 이름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상징의 세계 그 자체이다. 단순히 줄거리만을 읽어내리려 한다면 그 깊이와 맛을 전혀 짐작할 수 없기에 그 어떤 작품보다 정독이 필요한 고전이 바로 『설국』인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과 인간 운명에 내재하는 존재의 유한한 아름다움을 우수 어린 회화적인 언어로 묘사한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중에서

가와바타의 글은 소리 없이 퍼져나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뉴욕 타임스

『설국』은 문체의 아름다움에 있어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미 모두 읽고서도 다시 읽게 되는 것은 바로 그 시적이면서 우아한 문체의 풍요함 때문이다.
- 르 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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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헛수고 - [설국]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흙******에 | 2022.07.22 | 추천10 | 댓글0 리뷰제목
아름다운 헛수고 <설국>을 읽고       피서(避書)의 계절임에도 피서(避暑)를 떠나기로 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아닌 이한치열(以寒治熱)의 정신으로 설국열차에 몸을 실었다. 첫 장을 펴자마자 기차가 신호소에 멈춰 섰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던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서정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쓴 <설국>의 첫;
리뷰제목

아름다운 헛수고

<설국>을 읽고

 

 

  피서(避書)의 계절임에도 피서(避暑)를 떠나기로 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아닌 이한치열(以寒治熱)의 정신으로 설국열차에 몸을 실었다. 첫 장을 펴자마자 기차가 신호소에 멈춰 섰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던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서정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쓴 <설국>의 첫문장이다. 온데간데없는 주어 덕분에 독자가 마치 소설 속 인물이 되어 군마 현(群馬縣)과 니가타 현(新潟縣)의 접경을 잇는 시미즈(淸水) 터널을 지나 설국(雪國)에 다다른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당시 외국 번역가가 이 문장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데에 무척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는 차치하고, 바로 이어지는 문장,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에서 다시 눈길이 멈춰 섰다. 까만 밤과 하얀 눈의 대비가 얼핏 뇌리를 스치고 나더니 밤이라는 시간을 바닥이 하얀 공간으로 표현한 것에 소리 없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어보다가는 한 계절로도 모자랄 만큼 배경에 대한 감각적인 묘사들로 가득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눈의 고장을 구심점으로 하여 만나고 떠나고 다시 만나기를 되풀이한다. 부모의 유산으로 소일거리 삼아 여행을 다니는 시마무라는 온천장에서 게이샤로 사는 고마코를 만나 서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고마코의 동거인이자 유키오를 병간호하는 요코가 등장하면서 그들 사이에 묘한 관계가 형성된다. 단순하게 인물간 대화 분량만 놓고 보자면 삼각관계에 초점이 맞춰지겠으나 대사 한마디 없이 시종일관 병치레만 하는 유키오를 주목할 필요도 있을 듯하다. 실질적으로 고마코, 요코와 삼각관계의 한 축이자 시마무라가 두 사람 모두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소설을 읽는 내내 앞서의 배경과 함께 인물들의 감정 변화에도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짐작하게 된다.

 

시마무라는 밖으로 나오고서도 요코의 눈길이 그의 이마 앞에서 타오르는 것 같아 어쩔 바를 몰랐다. 그건 마치 먼 등불처럼 차갑다. 왜냐면 시마무라는 기차 유리창에 비친 요코의 얼굴을 바라보는 동안 야산의 등불이 그녀의 얼굴 저편으로 흘러 지나가고 등불과 눈동자가 서로 겹쳐져 확, 환해졌을 때, 뭐라 형용하기 힘든 아름다움에 가슴이 떨려왔던 어젯밤의 인상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그것을 떠올리자 거울 속 가득 비친 눈 위에 떠 있던 고마코의 붉은 뺨도 생각났다.(51쪽)

 

  현재의 잣대로 한 세기 전에 쓰여진 외국 소설의 내용을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불륜이라는 소설의 소재가 현대의 막장드라마처럼 비춰져 불편한 이가 있을 테고, 어떤 이는 좀처럼 가닥을 잡기 어려운 스토리가, 또 다른 이는 일본 특유의 허무주의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나눈 사랑에 대하여 작품 전반에 녹아든 야스나리만의 문체와 차갑고도 따뜻한 눈꽃처럼 피어 있는 작가의 독특한 감수성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게 아닐까. 설국에 나오는 눈은 순백의 이미지로서 삶속에서 생긴 흉터들까지도 보이지 않게 덮어줄 것 같다. 또한 눈은 한없이 가볍고도 무거운 존재이기도 하므로 인생의 무게에 비유해 볼 수도 있겠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눈의 고장에 머무는 까닭은, 어쩌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며 부끄럽고 힘들었던 기억은 눈속에 고이 묻어두고 사람을 향한 애정이라는 욕구는 눈덩이처럼 계속 키워나가고 싶어서가 아닐까.

 

요코가 이 집에 있다고 생각하니 시마무라는 고마코를 부르기가 왠지 꺼려졌다. 고마코의 애정은 그를 향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름다운 헛수고인 양 생각하는 그 자신이 지닌 허무가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고마코의 살아가려는 생명력이 벌거벗은 맨살로 직접 와 닿았다. 그는 고마코가 가여웠고 동시에 자신도 애처로워졌다. 이러한 모습을 무심히 꿰뚫어 보는, 빛을 닮은 눈이 요코에게 있을 것 같아, 시마무라는 이 여자에게도 마음이 끌렸다.(110쪽)

 

  여름을 피해 찾은 소설 속 설국은 눈이 부시도록 시리고 또 한량(寒凉)한 분위기다. 이곳을 세 번 방문한 시마무라에게서는 그야말로 한량(閑良)의 기운이 느껴진다. 고마코는 그에게 일 년에 한 번씩 오는 사람이라고 애정 어린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요코는 그에게 자기를 도쿄로 데려가 달라고 청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한량과 게이샤 등 당시 사회적 신분이라는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나니 세 사람의 닮은 구석이 보인다. 서양 무용에 관한 글을 옮기거나 쓰는 시마무라와 일본의 전통 현악기 중 하나인 샤미센을 연주하는 고마코 그리고 온천장 욕탕을 청소하거나 아이를 씻기며 노래를 즐겨 부르는 요코는 모두 자의반 타의반으로 예술가의 기질을 갖고 있는 것이다. 소설가 자신을 등장인물에게 투영시켜 이러한 기질을 부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리라. 부모와 조부모를 일찍 여의고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야스나리였기에 그의 삶에서 고독과 죽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제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이 소설에서는 시마무라를 향한 고마코의 애정을 '아름다운 헛수고'라 말하면서도 역설적으로 그 허무감 너머의 생명력을 떠올리기도 하고, 마치 둘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요코의 눈빛에서 어둠 너머의 빛을 발견하게 되길 기대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국경의 긴 터널을 역방향으로 빠져나오면서 문득 시마무라가 눈의 고장을 찾았던 계절들을 차례대로 복기해보니 여름, 가을, 겨울순인데 봄은 그렇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시마무라의 예감과 다른 나만의 열린 결말을 상상해본다. 한 손에 설국행 기차표를 쥐어든 그의 앞에 두 갈래의 길이 놓여있다. 눈꽃이 지고 꽃 피는 봄에 설국에서 고마코와 요코를 다시 만나는 그의 앞모습과, 눈(雪)을 두 눈(目)에서 멀게 만드는 봄의 기운 앞에 못이긴 척 일상 속을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이 번갈아 보이는 듯하다. 돌아오는 겨울에 다시 설국을 찾았을 때 그들은 어떤 삶을 이어가고 있을지, 또 나로 하여금 어떤 감상을 불러일으킬지 사뭇 궁금해진다. 기차에서 내리며 반대편 철로를 바라보니 설국행 기차에 탑승하는 당신이 보이는 것만 같다. 부디 그들에게 안부를 전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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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설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6 | 2022.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전 명작 중 도입부가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이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을 수려하게 문장으로 담아냈습니다. 고전 명작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 내용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타국의 과거의 잔재와 문화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일까요 전박적으로 에로틱한 여운을 남겨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뷰제목

고전 명작 중 도입부가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이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을 수려하게 문장으로 담아냈습니다.

고전 명작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 내용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타국의 과거의 잔재와 문화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일까요

전박적으로 에로틱한 여운을 남겨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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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설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w******n | 2022.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의 대문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수상작품이다. 일본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설국의 초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눈으로 바라보는 공간의 묘사를 여유롭고 푸근하게 작품의 배경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군대에서 눈이 허리 높이까지 와서 부식을 조달하느라 눈만보면 쓰레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에서의 묘사는 아름답다. 이곳의 배경이된 곳을 꼭 한번;
리뷰제목

일본의 대문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수상작품이다. 일본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설국의 초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눈으로 바라보는 공간의 묘사를 여유롭고 푸근하게 작품의 배경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군대에서 눈이 허리 높이까지 와서 부식을 조달하느라 눈만보면 쓰레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에서의 묘사는 아름답다. 이곳의 배경이된 곳을 꼭 한번 여행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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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8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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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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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내***책 | 2022.08.16
구매 평점5점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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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 2022.08.13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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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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