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티큘러 북(움직이는 책)" 시리즈, 『야생』! 전 세계에서 220만 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 북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왔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는 누구나 야생동물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마법의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제껏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이제 우리는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고양이처럼 혀로 발톱을 핥고 있는 표범과 눈 덮인 산비탈의 풀숲에서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끼를 앞세우고 걸어가고 있는 어미 코뿔소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 영화에서처럼 움직이며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
소개의 글 에세이: 야생 대왕판다 ㅣ 표범 ㅣ 알바트로스 ㅣ 고릴라 ㅣ 코뿔소 ㅣ 뒤영벌 ㅣ 코끼리 ㅣ 천산갑 |
3D처럼 보이는 포티큘러북!
집콕 육아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있을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시리즈인데
과연!
베스트셀러가 맞지 맞아~
집에서도 살아있는 듯한 동물을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책을 펼치면서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실감나게 움직이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양한 포티큘러북이 있는데, 한권 한권 다 소중하게 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주문한 첫번째 책은
야생 : 포티큘러 북으로
#뉴욕타임즈 의 베스트셀러로
움직이는 책이라 보자마자 신기해서
아이와 함께 보려 주문했어요 : )
전세계에 220만부 이상 판매된
#포티큘러북 시리즈는 표범에서부터
알바트로스, 어미 코뿔소와 새끼코뿔소까지
모두 여덟 종류의 동물들이
3D로 눈앞에서 움직이는데
이렇게 움직이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하죠?
아이도 처음보는 #움직이는책 이라
눈을 떼지 못하고 보고 있는데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 앞에서
동물이 움직이는게 실제 살아 있는
동물을 바로 마주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아이도 한창을 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13개월이 된 채은이는
포티큘러를 보면서 움직이는 동물을
보면서 책을 보고 있는데요.
나중에 더 자라면 #설명 부분도 함께
읽어봐도 좋을 거 같은데요.
엄마가 봐도 신기하면서도 재밌는
야생의 포티큘러 책이라
아이와 같이 잘 보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