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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 TRAVEL NOTES

[ 개정판 ]
이병률 | | 2010년 07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88건 | 판매지수 11,163
베스트
여행 에세이 15위 | 국내도서 top10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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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시인들의 에세이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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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0g | 128*188*30mm
ISBN13 9788993928181
ISBN10 899392818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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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가 덧입혀진 『끌림』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 이병률이 50여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숨구멍 같은 기록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2005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하며 이슈가 되었던 책에 5년이 지난 지금, 그 세월의 흔적들을 노트 중간 중간 끼워 넣어, 덧입혀진 기억과 시간들, 그리고 인연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모든 여행의 시작이 그러하듯 뚜렷한 목적 없이 계산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걸었다 주저앉았다 내처 길 위에 머무는 동안 마흔이 넘는 나이가 됐다. 아찔한 그 시간…… 동안, 성숙의 이름을 달고 미성숙을 달래야 하는 청년의 목마름을 채워준 것은 다름 아닌 여행, 여행! 누군가 여행은 영원히 안 돌아오는 것이라 말한 바 있다지만 그에게 여행은 또다시 떠나기 위해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끊을 수 없는 제 생의 뫼비우스 같은 탯줄이었다. 그러니까 어떤 운명, 달리 말하자면 이 짓을 이리 할 수밖에 없는 나아가 숙명, 그에게 여행은 그런 것이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끌림]

앞으로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며 그러면 된다. --- 〈옥수수 청년〉 중에서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 〈그때 내가 본 것을 생각하면 나는 눈이 맵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끌림]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지난 5년의 세월을 덧입힌 트레블 노트를 다시 펼치다!

찍고 쓴 이, 이병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에디터S 노트 - 끌림, 지난 5년의 세월의 기록 !

지난 2005년 발매되면서 여행 에세이란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끌림』의 개정판이 나왔다. 5년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한 『끌림』은 여행과 사랑, 낭만에 목마른 청춘들의 찬가가되었고, 여행 에세이가 하나의 확고한 장르로 자리 잡은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새로 태어난 『끌림』의 표지 콘셉트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다. 기차역으로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씩 도착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사람들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작가가 유럽 여행을 하면서 직접 구입한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을 촬영한 것으로, 책을 펼치는 마음을 미리부터 설레게 만든다.

2010년 『끌림』은 표지나 디자인만 바뀐 개정판이 아니다. 2005년 초판이 발매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그 세월의 흔적들을 노트 중간 중간 끼워 넣었다. 덧입혀진 기억과 시간들, 그리고 인연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3분의 1 이상 들어차 있다. 사진 또한 절반을 새로운 사진들로 채워 넣었다. 그리움, 사람에 대한 호기심, 쓸쓸함, 기다림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다니고 쉼 없이 끄적이고 찍어야 했던 열정은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하고 달콤해졌다. 저자인 이병률 시인에게 있어 여행은 또다시 떠나기 위해 반드시 돌아와야만 하는 끊을 수 없는 운명의 길이었으니, 시간을 담아두는 그의 여행노트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여정. 지금 이 순간에도 또 어딘가로 가기 위해 지도 위를 서성이게 하는 이 ‘길’의 끌림, 영혼의 울림이다.

『끌림』은 각 페이지의 감성을 호흡하는 시집과 같은 책이다. 목차도 페이지도 없으니 당연히 순서도 없다. 이 책은 그냥 아무 곳이나 펼쳐보면 그곳이 시작이기도, 거기가 끝이기도 하다. 여행의 기억이 그러하듯. 그러다 울림이 깊은 나를 끌어당기는 사진과 글에 빠져들면 된다. 그곳이 여행지이고, 그곳이 길 위다.

『끌림』과 소니뮤직이 함께하는 음악 여행

이제『끌림』은 읽는 것만이 아니라 들을 수도 있게 되었다. 소니뮤직에서는 여행 산문집『끌림』의 정서를 음악으로 연결시켜 길 위의 얽힌 추억들, 그 떨림의 감정을 음악으로 전해주는 컴필레이션 음반 〈끌림〉을 발매한다. Chris Botti & Sting의「La Belle Dame Sans Regrets」,Tuck & Patti의「In my Life」, Merecedes Sosa & Caetano Veloso「Coracao Vagabundo」외 30여 곡이 담긴 2CD로 구성되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병률 시인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가지 않으면 아니 될 ‘마음의 나라’가 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시인이라는 이름 하나만 배낭처럼 걸치고 50여 개국을 정처 없이 떠돌았을까. 장미향이 나는 1온스의 향수를 얻기 위해서는 1톤의 장미가 필요하다는데, 그는 1온스의 장미향이 간절했던 것일까. 이 책은 여행자의 가슴속에 눈물처럼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순간의 순간만을 담은 책이다. 그래서 실은 산문집이라기보다는 시집이며, 바다라기보다는 소금이며, 육체라기보다는 영혼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왜 인생이 여행에 비유되는지, 당신의 인생이 어디쯤 어느 곳에서 미소를 띠거나 울음을 삼키며 여행하고 있는지 저절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때,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결국 사람이 머물 곳은 사람의 마음뿐이며, 사람이 여행할 곳은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정호승 (시인)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디론가 가고 있다. 놀라운 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께 2년쯤 한 동네에 같이 살았다. 그가 빈번하게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났으므로 나는 그가 비워두고 간 빈집 식물에 물을 주러 갔다. 두 달 만에 혹은 보름 만에 병률이 돌아와 보여줬던 사진과 들려준 이야기들이 이 책이 되었을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곧 떠날 계획을 세웠던 그 마음의 일부도 여기 한데 담겨 있으리라. 나 같은 정주자들에겐 닫힌 문을 밀어볼 때와 같이 설레고 반가운 일이다.
신경숙 (소설가)
한 장을 읽고 그 다음 장을 읽고 다시 아까 봤던 앞장으로 돌아가 내가 읽어낸 게 맞는지 짚어본 다음 조금 전에 읽었던 곳을 또다시 읽는다. 참고서 보듯이 꼼꼼히 읽게 되는 너의 글이 좋다. 나이에 어울리는 주름과 눈빛을 가지고 있지만 너는 아직도 너무 수줍다. 그 여릿함으로 오랜 시간 가다듬어 보여준 네 마음을 단 한 줄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까지 조심스럽게 네 글을 대하는 걸 네가 원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어쩌면 너는 너의 글보다 그렇게까지 예민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 예민함 때문에라도 그러고 싶다. 책에 글과 함께 실린 네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나였어도 그곳의 그 시간, 그 모습을 담아 왔을 거라 생각하며 참 너무 나 같아서 보다가 웃다가 울었다. 이렇게 나를 닮은 사람을 찾아냈을 때의 뭉클함 때문에도 삶은 살아진다. 좋다. 책도 너도 또 나조차도.
이소라 (가수)

회원리뷰 (88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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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끌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곰 | 2021.02.27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이 책도 검색하면 내 리뷰가 몇개나 나올지도 모른다 그만큼 많이 사다보니  내 리뷰가 많은 거겠지...   이병률 작가의 책을 다 가지고 있다. 다 모은다. 뭐 물론 내가 다 모으는 작가들 책도 정말 많고,  다 모으는 시리즈도 있지만 이 책은 최초 살때보다 지금 더 진심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진심인 것은 이제야 내가 세상을 앍 때문일까.. 아 씁슬;
리뷰제목

이 책도 검색하면 내 리뷰가 몇개나 나올지도 모른다

그만큼 많이 사다보니 

내 리뷰가 많은 거겠지...

 

이병률 작가의 책을 다 가지고 있다.

다 모은다.

뭐 물론 내가 다 모으는 작가들 책도 정말 많고, 

다 모으는 시리즈도 있지만

이 책은 최초 살때보다 지금 더 진심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진심인 것은

이제야 내가 세상을 앍 때문일까..

아 씁슬하네.

 

 

늦은 밤 책과 리뷰에 앉아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ㅋㅋ

리뷰로 포인트 사냥을 하고 있는 시간.

 

 

 

아무튼 이 책은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댓글 2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끌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0 | 2020.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책 내용이 좋아보여서 샀는데요 처음에는 이병률 작가 님의 혼자가 혼자에게라는 책을 사려다가 작가 님의 다른 책들도 알아보는 도중에 끌림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더 유명하고 좋다고 리뷰가 많아서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먼저 책 표지가 정말 특이하고 예뻐서 한번 놀랐구요 책을 펼쳤을 때 한 장면 한 장면 주옥같은 사진들이 매 장마다 있는데 정말 사길 잘했;
리뷰제목
저는 책 내용이 좋아보여서 샀는데요 처음에는 이병률 작가 님의 혼자가 혼자에게라는 책을 사려다가 작가 님의 다른 책들도 알아보는 도중에 끌림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더 유명하고 좋다고 리뷰가 많아서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먼저 책 표지가 정말 특이하고 예뻐서 한번 놀랐구요 책을 펼쳤을 때 한 장면 한 장면 주옥같은 사진들이 매 장마다 있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 한 컷 한 컷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쁘고 생생해서 마치 제가 그 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침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따분했는데..이병률 작가님처럼 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당장 떠나고 싶어지더라고요!! 책 내용도 따스하면서 기억에 남는 구절도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멋스럽고 소중한 사진과 잘 어우러져요ㅎㅎ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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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18]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소**기 | 2020.04.10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놀라운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께 2년쯤 한 동네에 같이 살았다.그 가 빈번하게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났으므로 나는 그가 비워두고 간 빈집 식물에 물;
리뷰제목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놀라운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께 2년쯤 한 동네에 같이 살았다.

그 가 빈번하게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났으므로

나는 그가 비워두고 간 빈집 식물에 물을 주러 갔다.

 

두달만에 혹은 보름 만에 병률이 돌아와 보여줬던 사진과 들려준 이야기들이 이책이 되었을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곧 떠날 계획을 세웠던 그 마음의 일부도 여기한테 담겨 있으리라.

나같은 정주자들에겐 닫힌 문을 밀어볼 때와 같이 설레고 반가운 일이다

- 신경숙. 소설가

 하루 한번

힘이 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 이병률

 

 

 

...  소/라/향/기  ...

댓글 0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한줄평 (48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i | 2021.04.27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고 있는중 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i | 2021.04.01
구매 평점5점
이 책 모르시는 분이 없을거 같아 굳이 설명은 하지않지만, 너무 좋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책****곰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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