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1월 27일 |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60g | 138*203*20mm |
ISBN13 | 9791197187391 |
ISBN10 | 1197187391 |
발행일 | 2021년 0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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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60g | 138*203*20mm |
ISBN13 | 9791197187391 |
ISBN10 | 1197187391 |
프롤로그 | 우리는 꿈꾸는 아이들 1. 내일부터 말고 오늘부터! 열정으로 달리는 만능 리더, 열정 나예 나도 TV에 나오고 싶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할 수 있어 작은 목표가 쌓여서 무대가 완성돼요 때로는 밝게, 때로는 파워풀하게 누룽지의 위로 얘들아, 뛰지 말고 여기로 모여! 행복을 전하며 행복해지고 싶어요 꼭 어른이 되길 기다려야 할까요? 2.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언제나 웃음 많은 발랄 요정, 긍정 시윤 비타민과 작별 아닌 작별의 날 비타민 팬에서 비타민 멤버로 나는 왜 친구들보다 느릴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시원한 바람 부는 곳으로 달리자 서로의 웃음이 되어 주는 우리 잘하고 싶은 게 생겼어요 3.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도전을 멈추지 않는 꿈꾸는 래퍼, 도전 사랑 피팅모델에서 시작된 꿈의 변천사 오늘은 예쁜 옷을 잔뜩 입는 날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있는 거니까 때로는 신중하게, 때로는 무작정 돌진! 내가 랩을 할 수 있다고? 같이 웃고, 울고, 위로하고 반짝이는 무대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실패는 연습이었다고 생각하자! 4. 나는 할 수 있어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씩씩한 막내, 자신감 채민 눈 오는 계절에 발견한 꿈 비타민은 나의 활력소 응원 소리를 들으면 힘이 솟아요 마법의 주문으로 해낼 수 있어요 알람 없이도 번쩍 눈이 떠지는 날 이 순간은 내가 주인공! 우리 뭐하고 놀까? 나는 뭘 제일 좋아하지? 5.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요! 꿈을 향해 묵묵히 걷는 우직한 노력파, 인내심 상욱 소심한 성격 속에서 발견한 적성 가망 없는 아이에게 꿈을 심어 준 스승님 웃음을 주는 게 행복해요 내가 가수가 될 수 있을까? 결과를 위해서라면 달릴 수 있어요 변성기도 있는 그대로의 나 나를 지켜 주는 소중한 작은 방 에필로그 클레버 E&M 이야기 |
<<안녕, 클레버>>
<비타민> 이라는 키즈 아이돌의 이야기이다.
김나예, 오시윤, 정사랑, 황채민 그리고 남상욱의 이야기!
지금 키즈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또 따로 있기도 하다.
현재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있다.
아이가 비타민 그룹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해 준 책이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너무 재미있게 읽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어릴 때 다양한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기도 했다.
안녕, 클레버
무언가를 좋아하고 그려 보는 마음을 갖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의 미래를 상상하게 되고, 마치 신나는 이벤트가 매일벌어지듯 내일을 기대하게 되거든요.놀이공원에 가는 그날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설레고 들뜨는 것처럼,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런 기대와 설렘을 느껴 볼 수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기만 바랄 수는 없잖아요.그래도 힘든 순간이 지나가면 또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요.
한 번에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한 걸음씩이라도 걷다 보면 결국 원하는 지점에 이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다시 벌떡 일어나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게 돼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할 때는단체 동작 중에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똑같은 구간을 50번 넘게 반복하기도 했어요.하지만 그러다 결국 딱 맞았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아요.힘들었던 게 싹 날아가는 기분이랄까요?그런 순간들 때문에 힘들고 지루해도 계속 연습을 반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 이거 안되네. 포기해야지'라고 생각하고멈추면 무대에 설 수가 없잖아요.저에게는 그럴 때 꺼내서 외우는 마법의 주문이 있어요!'채민아, 너는 할 수 있어!노력하면 꼭 될 거야!'
무엇이든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이 따른다고 생각하거든요.그것이 작은 성취감뿐일지라도 말이에요.
제가 연기에 몰입한 것은 물론이고제 연기가 주변 사람들까지 집중하게만들었을 땐 참 기억에 오래 남아요.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에게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랍니다^^ㅎㅎ~
젊음이라는 것은 도전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이자 열정의 화신이다.
안녕,클레버 책을 보면 그 나이 때에 도전할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묻어나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10대 꿈잡이 안내서라고 책 표지에 써져있는 것은 10대 시절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물론 10대를 지나서 20대, 30대, 40대, 50대에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하지만 그 나이 때에만 가능한 무언가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시절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순수한 마음, 열정이 느껴질 때도 있다.
김나예, 남상욱, 오시윤, 정사랑, 황채민 다섯 클레버 멤버들의 이야기는 저마다의 장단점에 대한 느낌과 감정 표현, 클레버 멤버가 되고자 했던 동기와 클레버 멤버로서의 생활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화두로서 쓰여져 있다.
일반 또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라 연습생의 삶을 이겨내기가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그러한 과정을 넘어서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다른 의미의 도전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안녕,클레버 10대 꿈잡이 안내_포르체 책을 통해 꿈을 위해 달려가는 길잡이 안내서로서 권장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