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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리뷰 총점9.5 리뷰 37건 | 판매지수 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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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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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18g | 130*200*20mm
ISBN13 9791165215057
ISBN10 116521505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저자 전미경이 사랑에 관한 심리학적 통찰력을 전한다. 15년간 심리 상담을 하며 미성숙한 사랑에 관해 들어온 저자가 왜 우리가 성숙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지, 관계에 상처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 바탕은 단단한 자존감이다. - 손민규 인문 MD

“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기 싫어”

15년간 수만 명을 치유해온
정신과 전문의의 심리학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며,
내 사랑이 행복해지는 책

사랑을 하고 있는, 기다리는, 주저하는 모든 이의 고민에 관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심리학 지식과 경험을 담아 따뜻하게 조언하는 책이다. 어른이 되면 사랑이 쉬울 줄 알았지만 여전히 어려웠고, 미성숙했다. 사랑할수록 상처받거나 새로운 만남을 망설이기도 한다. 내 마음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나를 지키는 어른의 사랑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15년 동안 10만 건이 넘는 심리상담을 해오며 다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상대방과 만나서 하지만 나 스스로와의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나를 잘 알면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다. 책은 총 6부로 나누어, 내 생각과 감정을 연인과 소통하는 대화법(1부 [사랑의 말]), 나의 약한 점이 관계에서 드러날 때(2부 [나의 결핍]), 가장 많았던 갈등 사례의 극복법(3부 [관계의 온도]), 성숙한 헤어짐과 진정한 회복법(4부 [어른의 이별]), 나에게 맞는 좋은 상대를 알아보는 법(5부 [연인의 조건]), 사랑하면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6부 [내일의 나])을 다룬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는 사랑에 관한 모든 질문에 통설이 아닌 전문적인 심리학 근거로 이야기하며 ‘자가 심리테스트’로서 성인용 애착유형과 나의 연애유형, 마음의 4가지 창 등 나를 점검하는 도구들을 실었다.

저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현실과 정서에 맞게 사랑에 대해 배우고 참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그리고 상처받더라도 거절당하거나 혼자 남겨지더라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단단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사랑에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15년간 정신과 의사로서의 공부에 더해 심리학 서적을 뒤지고 또 뒤지고, 인류의 역사인 인문학에서 답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좋은 사랑을 돕는 모든 이야기를 망라한 책입니다.”(서문 중에서)

저자를 만나고자 전국에서 상담자들이 찾아올 만큼 가장 풍부하고 현실적인 마음수업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사랑을 성찰할 뿐만 아니라 나의 결핍된 부분을 알게 하고 인간관계와 가족관계에도 적용되는 울림 있는 통찰을 전한다. 책을 덮고 나서 나를 알고 삶 속에서 더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당신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사랑도 상처도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_사랑의 말
나를 왜 사랑해?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 지금 당장 서운함을 들켜라 | 한발 다가갈수록 한발 물러나는 너 | “힘내”라는 말보다 좋은 위로 | 건강하게 싸우고 화해하는 대화법 |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주 하면 좋은 말

2. 당신의 사랑은 당신의 마음을 닮았다 _나의 결핍
“제 매력에 자신감이 없어요” | 어느새 다 퍼주는 사랑 | 너에게 의존하는 나의 애착 유형 |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까 | 환승이별과 만남을 거듭하는 심리 | 수치심을 나누는 것도 사랑의 일부다 | 사랑하는데 왜 이토록 불안한가요? |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랑에 빠져버리는 나 | 나에게만 따뜻하면 좋겠어 | “널 생각해서”라는 가면에 속지 않는 법

3. 뜨거움보다 소중한 건 나다운 온도다 _관계의 온도
내 연애를 삼각형으로 그려보라 | 우리는 연애일까, 사랑일까? | 계속 설레는 사랑을 하기 위한 심리학 | 주는 만큼 돌려받지 못한다 느낄 때 | 집순이인 내가 ‘인싸’인 그를 만났습니다 |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정한 위로법 | 서로가 아닌 외부 상황이 문제라면 | 연애중일수록 인간관계에 더 신경 써라 | 너무 아프고 힘든 사랑을 위한 용기 | 미지근한 사랑은 뜨거운 사랑보다 못한걸까?

4. 덜 아프고 더 나은 안녕을 말하는 법 _어른의 이별
이별 후 상대의 SNS를 들여다보는 당신에게 | 뒤늦게 나의 진정한 사랑을 깨달았을 때 | 잠수이별을 당한 당신은 잘못이 없다 | 상처 없는 이별도, 회복할 수 없는 이별도 없다 | 이별 후 재결합에 관한 생각 | “내게 이런 사랑이 또 올까요?” | 그렇게 마음 아프고도 다시 사랑을 향하는 이유 | 헤어진 후 가장 멋진 사람으로 남는 법 | 친구로 좋게 지내고 싶은 건 욕심인가요 | 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기 싫어

5. 사랑에 빠질 때 놓치기 쉬운 가장 중요한 것들 _연인의 조건
사랑에 조건이 붙어도 될까?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좋은 연인의 조건 | 그와 미래를 꿈꾸기가 주저될 때 | 평생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 | 행복한 비혼주의자의 4가지 특징 | 결혼 안 한 불안을 더는 법 | 남의 평판에 덮여 못 보면 절대 안 되는 것 | 결혼 전에 어디까지 겪어봐야 할까? | 30대 이후 사랑에는 이것이 필요하다 | 안 만나는 건지 못 만나는 건지 |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3가지 이유 |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6. 당신도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다 _내일의 나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준비들 |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 외로울 때 만난 사랑에 대하여 | 마음을 모두 던져 마지막처럼 사랑하라 |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 | 반드시 행복한 사람이 될 당신에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말의 내용뿐만 아니고 어투나 뉘앙스, 얼굴 표정이나 몸짓, 태도도 많은 것을 전달합니다. 듣기 좋은 말을 열 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연인 사이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번이라도 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23

누군가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p.56

우리는 왜 이렇게 솔직하지 못할까요? 서운하다고 싫은 소리를 하면 사이가 어색해질까 봐, 미움을 받을까 봐,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 나름의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 거지요. 그러나 이런 솔직하지 못한 모습은 내면에 올라오는 불편함을 꾹 누르게 하고 무엇보다 내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 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차단하게 되어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p.27

내 위로의 말들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하는 내 탓은 아닙니다. 사람은 본인이 힘들고 우울하고 불안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과도한 ‘자기 몰입self-absorption’이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과거를 곱씹고 곱씹는 게 모든 생각과 감정을 차지합니다. 나 말고 타인들에게 나누어줄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p.35

불안을 느끼면서도 사랑을 선택하는 건 상대방에게 서로 속해 있다는 감정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p.86

연인에게 뭔가를 해주고 딱 그만큼의 애정을 기대하게 되면 어쩌면 내 행복의 주도권을 연인에게 넘겨준 모양새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그는 나를 덜 사랑하는구나로 귀결이 되니까요. 반면 내가 사랑하는 만큼 베풀면서 연인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며 기뻐하는 건 내 행복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됩니다.
---p.127

누군가 나의 사랑을 반대하시나요? 특히나 반대하는 사람이 나의 사랑하는 가족일 경우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부적 사정이라는 것이 진정한 외부적 사정 아닌 내 것을 조금이라도 손해 보기 싫다는 자신 혹은 부모의 가치관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성을 알면, 나머지 외부 요인들에 대한 현명하고 분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p.141

사랑은 그리 아프고 힘들었는데도 우리에게 다시 찾아옵니다. 어쩌면 처음과 같은 환상에 덜 빠질 수도, 상대에게 더 몰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조건을 저울질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 찾아온 그 사랑은 다른 색깔로 나를 성장시키는 진정한 사랑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해가고, 그 성장 안에서 사랑의 관계도 함께 성장합니다.
---p.182

나 자신이 연인의 감정 기복, 관계의 변화, 더 나아가 연인의 유무에 좌우되는 존재는 아니며 나 자체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p.289

직업이나 우정과 같은 영역과 달리 사랑에 차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함과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두 가지의 선택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결과가 꼭 해피엔딩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사랑과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책임지는 인생을 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 p.15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분명히 좋은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연애를 그렇게 한 까닭도, 앞으로의 행복을 만드는 힘도
답은 ‘나’에게 있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에서는 그간 연애론에서 들어보지 못한 전문의만의 신선한 관점들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 애착유형이 불안정하게 형성된 성인도 관계의 틀을 성숙하고 안정되게 전환할 방법이 있다고 소개한다. 서운한 게 있어도 회피하는 사람이라면 엄마에게 투정하듯 완전히 연인을 믿고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준 만큼 받는 데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작 중요한 사랑의 몰입경험을 놓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상대의 호감을 얻는 방법에 관해서도 서로 비슷할수록 끌린다는 유사성의 원리보다 더 강력한 심리학 요인을 주목한다.
이밖에 소유욕이 들 때 마음이 편해지는 법, 자존감이 낮아 작은 다정함에 금방 반응하는 경우, 따질 거라면 더 확실히 따져야 할 조건들, 첫 소개팅에서 과하게 들이대는 상대를 만났거나 환승/잠수이별의 당사자일 때 등 어려운 상황에서의 자기 진단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을 펼친다. 심리학, 인문학, 현실 상담사례가 총망라된 내용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사랑을 한다. 그런데 사랑하면서 나만 아픈 것 같고, 감정 소모에 지치고, 혹은 나쁜 연애만 거듭했던 이에게도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는 사랑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닌 내가 가꾸고 만들어갈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준다. 나는 어떨 때 행복한지, 시간을 기꺼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딘지, 반대로 내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싫어하는 건 뭔지까지도 살피면서 행복이 나에게 달려 있단 걸 깨달으면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내면의 솔직한 대답에 도착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고, 무엇보다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좋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랑을 하게 될 것이라고.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q**********k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지금 당장 연애를 하고 있거나 해야겠다는 마음의 여유나 생각이 없어서, 이 책을 큰언니가 처음 추천책으로 들고왔을때 '나에게 큰 도움이 될려나?'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연인 간 사랑을 넘어서, 인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어떤 말로, 어떤 태도로 관계를 맺어야할지&nbs;
리뷰제목

나는 지금 당장 연애를 하고 있거나 해야겠다는 마음의 여유나 생각이 없어서, 이 책을 큰언니가 처음 추천책으로 들고왔을때 '나에게 큰 도움이 될려나?'라는 회의적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연인 간 사랑을 넘어서, 인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어떤 말로, 어떤 태도로 관계를 맺어야할지 좋은 지침이 되어주었다. 

종종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할지 참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힘내라는 말 말고는 어떤 말을 건네야 진심으로 그 친구에게 응원이 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 따르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아가야한다고 한다. 뻔한 말인것 같으면서도 참 지키기 어려운 것 같다. 사실 좋은 의도를 갖고 진심을 전달해도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서 잘 와닿지 않은 경우가 많다.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말'이라는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 

또 건강한 연인사이의 관계를 맺기 위한 조언들도 나온다. 결국 이 책은 '나'에 대한 내적인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타인과의 관계 또한 건강하게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내가 어떨때 슬프고, 어떤 행동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가 갈등상황에 마주했을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상대는 어떻게 반응하기를 원하는지 등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적으로 나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더라도, '나의 가치관과 잘 맞는', 혹은 '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 사람에게 맞출 의향이 생기는 가치관'을 지닌 사람을 맞는 것이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또한 결국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어야 찾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경험적으로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심리학과 같은 인문학적 근거를 가지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가서 술술 잘 읽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또 내가 앞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언니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재밌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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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21기 세자매들의 독서모임 -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0 | 2021.07.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쓴 글이라 그런지, 시중에 나와있는 그저 그런 힐링 에세이 라던가 사랑이나 연인 관계 혹은 인간 관계에 대해 조언 해 주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출판시장에서 무언가 좀 더 믿음이 갔다. 사실 이 책은 연인간의 사랑에 대해서 주로 말하고 있는 거 같지만 더욱 확장시켜 본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제목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쓴 글이라 그런지, 시중에 나와있는 그저 그런 힐링 에세이 라던가

사랑이나 연인 관계 혹은 인간 관계에 대해 조언 해 주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출판시장에서

무언가 좀 더 믿음이 갔다.

사실 이 책은 연인간의 사랑에 대해서 주로 말하고 있는 거 같지만 더욱 확장시켜 본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한 꼭지가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히 머리 식힐 겸 읽기에도 좋았다. 그리고 내가 고민하는 주제가 생기면 그 때마다 다시 그 부분을 들춰보기에도 좋았다.

올해에만 3번 정도 읽은 거 같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볼 때마다 이 책을 추천하곤 했다.

책에서 건네고 있는 메시지는 다양하지만 결국 내가 얻은 깨달음은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나의 사랑과 인간 관계도 건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과 잘 맞는지, 나는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 사람인지, 나는 스트레스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럴 때 상대방이 어떻게 해 주었으면 좋은지 등등 나에 대해서 알아갈 것이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많은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안으로의 에너지 보다는 바깥으로의 에너지를 더 많이 쏟고 있다. 

상대방의 조건이 어떤지, 성격이 어떤 지, 지위는 어떤지 등등...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만 결국 내가 무엇을 원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상대방의 요소들은 결국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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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1*****m | 2021.07.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독후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를 지키면서 성숙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책은 총 부6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사랑의 말, 2부 나의 결핌, 3부 관계의 온도, 4부 어른의 이별, 5부 연인의 조건, 6부 내일의 나 모든 부분이 감명 깊었지만, 그 중 내게 특히 와닿았던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1. “ 누군가를 너무도 사랑스럽;
리뷰제목

나의 독후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를 지키면서 성숙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책은 총 부6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사랑의 말, 2부 나의 결핌, 3부 관계의 온도, 4부 어른의 이별, 5부 연인의 조건, 6부 내일의 나 모든 부분이 감명 깊었지만, 그 중 내게 특히 와닿았던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1. “ 누군가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p.56

나의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나 지인을 볼 때 배울 점을 잘 보고 그 점을 배우려고 하는 점이다. 내 주변에든 참 멋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거구나 깨닫게 되었다!

 

2. “불안을 느끼면서도 사랑을 선택하는 건 상대방에게 서로 속해 있다는 감정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는 현재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하고있고, 내가 하고싶은 취미를 즐기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삶이 만족스러워서인지 애인이 없지만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심지어 내 마음의 동요를 일으켜 내 삶의 사이클이 깨질도록 하는 연애가 귀찮고, 굳이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내가 '연애할 때 오는 불안함과 불편함'이라고 표현하던 감정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3.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사람인지,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기꺼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딘지, 반대로 내가 어떨 때 불안한지, 내가 참을 수 없을정도로 싫어하는 건 뭔지도 살펴야 합니다. 나를 보고 나를 알아야 나에 맞는 사람을 고를 수 있고, 무엇보다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다. 나에 대해 잘 알려고 노력하고 잘 알게 되어야지 나에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여러모로 생각할 점도, 배울 점도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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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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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깊이있던 작가의 이 전 글과 다르게 겉의 표면만 훑어개인적으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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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 2021.07.15
구매 평점5점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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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네 | 2021.06.22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읽기도 편하고 깊이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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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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