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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 상처 주는 말을 따듯한 대화로 바꾸는 166가지 부모 말 사용법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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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06g | 140*205*20mm
ISBN13 9788925588681
ISBN10 892558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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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
14만 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말걸기 육아’ 종합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풀어봐야 할 퀴즈! 부모가 자주 쓰는 다음 세 가지 ‘화내는 말’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1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2 “대체 언제까지 할 거야!” 3 “그거 안 사줄 거야!”

답은 1 “그런 부분이 싫었구나” 2 “빨리 하면 10분 놀 수 있어” 3 “약속대로 게임 시간을 줄일게”이다. ‘말걸기’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알려주며, 약속에 근거한 규칙을 정하면 아이의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은 없지만 ‘말걸기’에서만큼은 즉각 정답을 알려주는 새로운 육아서다. 기존 육아서와 달리 말걸기 사례가 ‘Before & After’ 형식으로 제시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독자는 Before 부분을 읽으며 평소 자신의 말을 돌아보고, After에 쓰인 말걸기를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 실효성은 이미 일본에서 14만 회 이상 공유된 저자의 ‘말걸기 변환표’로 증명되었다. 166가지 말걸기 변환표에 이론적 설명이 더해져 아동심리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아이의 애착 · 자신감 · 사회성 향상을 비롯해 훈육이 필요할 때 바로 펼쳐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말걸기 육아를 위한 마음가짐
이 책의 사용법

CHAPTER 1. 부모 마음부터 살피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13개 수록)

Step 01 ‘완벽한’ 부모를 목표로 하지 않는 말
Step 02 ‘이상적인 부모’에서 멀어지는 말
Step 03 못 하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말
Step 04 아이에게 지혜롭게 요구하는 말
Step 05 아이와 나 사이에 적당한 선을 찾는 말
Step 06 화가 오래 머무르지 않는 말
Step 07 불필요한 잔소리를 줄이는 말
Step 08 다른 부모와 비교하지 않는 말
Step 09 정말 중요한 때를 위한 부탁의 말
Step 10 부모인 자신을 소홀히 하지 않는 말


CHAPTER 2. 애착과 신뢰를 쌓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24개 수록)

Step 11. 애정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말
Step 12.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말
Step 13 공감능력을 높여주는 말
Step 14 상대의 기분을 배려하는 말
Step 15 불안감을 낮춰주는 말
Step 16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말
Step 17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말
Step 18 아이의 자아를 해치지 않는 말
Step 19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말
Step 20 아이의 동의를 얻는 말
Step 21 마음의 상처를 남기지 않는 말
Step 22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말
Step 23 고마움을 쉽게 전하는 말


CHAPTER 3. 자신감이 자라나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24개 수록)
Step 24 일상의 노력을 칭찬하는 말
Step 25 아이의 장점부터 찾는 말
Step 26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르는 말
Step 27 평가하지 않고 칭찬하는 말
Step 28 문제아 꼬리표를 붙이지 않는 말
Step 29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말
Step 30 열등감이 자라지 않는 말
Step 31 아이가 지쳐 쓰러지지 않는 말
Step 32 혼내지 않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말
Step 33 아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는 말
Step 34 간접 화법으로 마음을 전하는 말
Step 35 한 글자 차이로 부드러워지는 말


CHAPTER 4. 원하는 행동을 부르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31개 수록)

Step 36 해야 할 행동을 알려주는 말
Step 37 부모의 말에 집중하게 하는 말
Step 38 등원·등교를 스스로 준비시키는 말
Step 39 애매한 지시를 구체적으로 바꾸는 말
Step 40 공부를 미루지 않게 해주는 말
Step 41 따라 하도록 본보기를 보이는 말
Step 42 화내지 않고 쉽게 알려주는 말
Step 43 급할 때 아이를 기다려주는 말
Step 44 아이의 이득을 알려주는 말
Step 45 흥미와 관심에 맞춰 대화하는 말
Step 46 의인화로 눈높이를 맞추는 말
Step 47 퀴즈로 행동을 이끌어 내는 말
Step 48 시간을 반드시 지키게 하는 말
Step 49 부모의 잔소리가 줄어드는 말
Step 50 오해를 부르지 않는 말
Step 51 실수 대처법을 알려주는 말
Step 52 목표를 정해 끈기를 기르는 말
Step 53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말


CHAPTER 5. 훈육할 때 효과적인 말걸기
(말걸기 사례 31개 수록)

Step 54 화를 참지 못할 때 하는 말
Step 55 공공장소에서 제지하는 말
Step 56 위험한 행동을 멈추는 말
Step 57 큰일이 나기 전 자제시키는 말
Step 58 규칙을 따르게 하는 말
Step 59 나쁜 행동이 줄어들게 되는 말
Step 60 나쁜 말이 줄어들게 되는 말
Step 61 문제행동의 패턴을 깨는 말
Step 62 고집을 누그러뜨리는 말
Step 63 인내력에 상을 주는 말
Step 64 협박 대신 규칙을 정하는 말
Step 65 훈육 후 관계를 회복하는 말
Step 66 배려와 약속을 익히는 말
Step 67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게 하는 말
Step 68 한 번만 알려줘도 이해하는 말
Step 69 훈육에 애정을 담아 전하는 말
Step 70 자제하는 마음이 자라는 말


CHAPTER 6. 사회성을 키우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25개 수록)

Step 71 부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말
Step 72 친절한 행동을 익히는 말
Step 73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말
Step 74 분위기를 잘 읽게 되는 말
Step 75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는 말
Step 76 부끄러운 행동을 알려주는 말
Step 77 장점과 단점을 함께 생각하는 말
Step 78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게 되는 말
Step 79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 말
Step 80 적당한 타협을 알아가는 말
Step 81 상대의 마음을 살피게 되는 말
Step 82 생떼가 아닌 설득을 가르치는 말
Step 83 필요한 거절을 배우는 말
Step 84 사과하는 법을 배우는 말
Step 85 도움 요청하기를 익히는 말
Step 86 작은 새싹을 큰 나무로 키우는 말


CHAPTER 7. 인정하고 포용하는 말걸기
(말걸기 사례 18개 수록)

Step 87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말
Step 88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말
Step 89 안 되는 일을 받아들이는 말
Step 90 나다움을 잃지 않는 말
Step 91 평범한 행복을 찾는 말
Step 92 아이와 자신을 응원하는 말
Step 93 성장을 기다려주는 말
Step 94 스스로 만족을 찾는 말
Step 95 아이를 믿고 맡기는 말
Step 96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말
Step 97 자신에게 ‘부모 합격’을 주는 말

에필로그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응, 그렇구나” 하며 부정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내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나를 받아들여준다’라고 생각해 안심하게 됩니다. 이것이 부모 자식 간 신뢰의 바탕이 되지요. 평상시 집에서 무슨 얘기든 꺼내기 쉽도록 분위기를 만들면, 아이가 괴롭힘을 당했을 때도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쉽습니다.
--- p.63, 「Step 12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말’」 중에서

아이에게 신경 쓰이는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 주의가 필요한 부분 등을 지적할 때 “~을 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는 부분은 걱정되기도 해”라며 장점과 연결하여 부모의 마음을 전하면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상냥한 것은 OO이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 쓰는 점은 조금 걱정이야”라고 말이죠.
--- p.121, 「Step 29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말’」 중에서

사실 “조금만”, “금방”과 같은 말은 인생 경험이 적은 어린아이나 합리적인 타입의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표현입니다. 그보다는 “앞으로 O분”, “엄마가 이 접시를 다 씻을 때까지”와 같이 숫자나 실제 예, 행동 등으로 ‘잠깐만’이 어느 정도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아이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p.147, 「Step 39 ‘애매한 지시를 구체적으로 바꾸는 말’」 중에서

아이에게 중요한 것을 부모가 강제적으로 뺏으면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고치고 싶지 않아지는 것은 물론, 아이 스스로 배울 기회도 사라지고 맙니다. 만약 금지를 통해 규칙을 잘 지켜 신뢰가 회복되면 점차 제한을 완화하거나 없애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 동안 집에 와서 바로 숙제를 하면 OO을 해도 돼”라고 조건을 제시하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규칙을 지켰다면 부모도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 p.236, 「Step 65 ‘훈육 후 관계를 회복하는 말’」 중에서

‘마이 웨이’가 강한 아이에게는 분위기를 읽으며 판단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지금 (이 드라마는) 어떤 장면이라고 생각해?”, “주인공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 것 같아?”
라고 물어 드라마나 영화 장면 속 등장인물의 기분을 상상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추리물이나 미스터리물이 좋은 교재가 됩니다. 또한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본보기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p.265, 「Step 74 ‘분위기를 잘 읽게 되는 말’」 중에서

‘늘’, ‘역시’, ‘틀림없이’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단정 짓는 말로 아이의 다양한 성장 가능성을 좁혀 버린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아이의 최대 강점은 ‘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언뜻 보면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아무런 발전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모든 아이는 매일 확실히 성장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단정 짓는 말로 그 아이가 ‘못하는 일’만을 꼬집고 있다면, “그런가?”, “어쩌면”, “그럴지도”라는 말로 톤을 조절해 나가는 게 좋습니다.
--- p.310, 「Step 87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또 화내고 말았다.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이제라도 고쳐 쓰는 아이를 위한 말들

‘육아의 모든 상황에 딱 맞는 말걸기 사례를 알고 있다면, 더 이상 화내고 후회할 필요도, 욱하고 반성할 이유도 없을 텐데….’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은 세상 모든 부모들의 이런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이제라도 후회를 ‘금지’시켜줄 말걸기 종합 육아서이다.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서 뒤돌아 반성한다. 일본에서 ‘편한 육아법’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오바 미스즈 또한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며 화내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걸기 육아’를 시작했다. 말 거는 법을 바꿨을 뿐인데, 아이와의 교감이 늘고 아이의 문제행동이 확연히 줄어드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녀의 말걸기 사례를 담은 ‘말걸기 변환표’는 인터넷상에서 14만 회 넘게 공유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쓴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도 출간 즉시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실용적인 육아법에 탄탄한 이론이 더해진 이 책은 현재까지도 육아서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저자는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인 ‘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울며 떼쓰는 아이를 달래고, 소극적인 아이를 자신감 있게 만드는 도구도 부모의 ‘말’이다.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걸어준다면 생각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육아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말만 바꿔도 육아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아요”
육아 마라톤을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166가지 말걸기 종합 솔루션

14만 부모를 감동시킨 166가지 말걸기 변환표는 그대로 이 책의 목차가 되었다. 14페이지에 이르는 목차만으로도 모든 상황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안 돼!” →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여기까지는 안 돼” 혹은 “시끄러워!” → “목소리를 이 정도로 해줄래?”와 같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말로 즉각 바꿔준다. 단순히 ‘부모의 예쁜 말’이 아닌, 아이의 마음에 직접 통하는 말을 가려내고 아동심리학에 기반한 구체적 설명을 곁들인다. 말걸기에 있어서는 다른 육아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종합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은 부모의 마음을 살피고(1장), 아이와 애착을 쌓으며(2장), 자신감을 길러주고(3장),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4장), 끈기 있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치며(5장),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6장),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켜볼 수 있도록(7장) 이끌어준다. 폭넓은 내용과 실용적인 육아 힌트를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미취학 아동은 물론 초등생 자녀의 부모에게 든든한 육아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또 화냈다’는 후회는 접어 두고, 아이와 교감하며 즐겁게 소통해보자.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추천받아 읽어본 육아서 자세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g | 2021.06.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인추천받아서 알게된 육아서에요말걸기표가 뭔가 했더니 말걸기의 예시와 답처럼 나오더라고요아이들이 adhd ld 자폐스펙트럼 등을 겪었기에 엄마지만 거의 전문가처럼 정확하게 하나하나 상황과 말이 제시해주셔서 좋았어요아이가 커오면서 학교와의 갈등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틈틈히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팁들도 좋았고요뭔가 현실적인 답들도 많고 아이와 해볼수 있는;
리뷰제목
지인추천받아서 알게된 육아서에요
말걸기표가 뭔가 했더니 말걸기의 예시와 답처럼 나오더라고요
아이들이 adhd ld 자폐스펙트럼 등을 겪었기에 엄마지만 거의 전문가처럼 정확하게 하나하나 상황과 말이 제시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이가 커오면서 학교와의 갈등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틈틈히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팁들도 좋았고요
뭔가 현실적인 답들도 많고 아이와 해볼수 있는 말들도 있어서 예시가 나오니 좋더라고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체적인 말육아 지침서 이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9 | 2021.06.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콧구멍도 두개 ㅋㅋ왜 입은 하나일까?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편 141:3)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4)-말과 관련된 말씀들이 살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더이상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는..혹은 말로 인해 많이 아팠던지..적어도 내 아이는 덜 아프;
리뷰제목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콧구멍도 두개 ㅋㅋ
왜 입은 하나일까?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편 141:3)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4)

-

말과 관련된 말씀들이 살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
더이상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는..
혹은 말로 인해 많이 아팠던지..

적어도 내 아이는 덜 아프게 자라고
누군가를 아프지 않게 하면 좋겠다.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
꽤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육아서 이거!!

-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다.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나도 모르게.. 라는 말이 부끄러웠던 경험이 있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저자는 구체적인 말의 예를
기본부터 응용까지 확장해 보여주고
BEFORE/ AFTER/ POINT 를 짚어주고 있다.


막연한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육아서가 아니기에
누구라도 도움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 책은 퇴근 후 잠시 육아에 힘쓰는 아빠들이
더욱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육아란 것은 엄마 혼자해서도 인되고
반복적인 학습에 의해 노하우가 생기는 법!
미루지 말고, 욱하지 말고, 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그만하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나역시 남편에게 읽어주기를 부탁했다.


마이웨이가 강한 아이들이 있다.
내 자식이라도 힘든 건 사실..
얼마 전 읽은 책 제목처럼 아이와 어른 중 누군가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우리(부모)가 어른이 되는 쪽이
보기에도 좋고 더 효과적인 결론이 나지 않을까..

아이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

p. 47
지금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면 일에 드는 에너지를 줄일
'적당히 카드'를 조금씩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p. 171?
BEFORE 책가방 깜빡했잖아!
AFTER 퀴즈입니다. 학교갈 때 필요한 것은 뭘까요?
POINT 퀴즈를 내면서 자주 깜빡하는 아이도 즐겁게 알아차린다.

p. 207
면허 취득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아이도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의 기술을 익히면 아이는 혼자서도 자신을 운전할 수 있게 됩니다.

p. 319
서로 결점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상대방에게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친밀감도 느껴집니다.

p. 345
만약 아이가 집에서 안심하고 웃고 있다면 이미 충분히
여러분은 '좋은 부모' 입니다.
그 정도면 이제 자신에게 '부모 합격'을 줘도 좋지 않을까요?

-

"말만 바꿔도 육아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아요"


그래. 맞다!
낭비되는 에너지만 잡아줘도 즐거운 소통이 가능하지 싶다.


오늘도 나름의 조건과 환경에서
한걸음 더 성장했을 엄빠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을
손닿는 곳에 두고 섬세한 말 수업, 부모 말 사용법을
다시 익혀보는걸로 하자. 내 자식은 소중하니까 ㅎㅎ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육아서추천]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 166가지 부모 말 사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a****5 | 2021.06.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 2년차.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하루 맑음, 하루 흐림, 하루 폭풍우 같은 날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퇴근 후 반짝, 함께 있는 시간이라 뭐든 아이위주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놀아줬다면, vs 재택근무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니보니까 아이를 챙겨줘야할 일이 많아지고.. 그렇다보니 지시를 많이하게 되고..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리뷰제목

코로나 2년차.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하루 맑음, 하루 흐림, 하루 폭풍우 같은 날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퇴근 후 반짝, 함께 있는 시간이라

뭐든 아이위주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놀아줬다면,

vs 재택근무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니보니까

아이를 챙겨줘야할 일이 많아지고..

그렇다보니 지시를 많이하게 되고..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지고..

하아.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다 할때 

딱 눈에 띈 책.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입니다.


 

 

ASD(자페스펙트럼장애) 판정과

LD(학습장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을 가진 첫째아이와  의사소통에 문제를 가진 둘째, 셋째를 키우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육아와 대화법 공부를 시작했으며,

그중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걸기 예시를 정리한

말걸기 변환표가 입소문을 타고 14만회나 공우되며

실전육아에서 바로 쓰는 대화법으로 회자됩니다.

이것이 바로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

육아 인풀루언서 오바 미스즈의 책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의 탄생이었죠.

 

 

이 책에는 상처주는 말을 따뜻한 대화로 바꾸는 

166가지 부모말 사용법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살짝 놀란 것은

166가지 대화 변환법만 딱 수록되어있다는 거에요.

지루한 배경이야기도

고루한 서술이야기도 없고,

각 상황에 따라 이렇게 했던 말을 -> 저렇게 바꾸는.

그래서 실전서에 가까운& 매일 옆에 끼고 두고 볼 책이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인거죠.

:-)

 


 

5가지 챕터별로 대표적인 몇가지를 예를 들어볼께요.

애착과 신뢰를 쌓는 말걸기

그런 말 하는 거 아냐 ▶ 그런 부분이 싫구나

자신감이 자라나는 말걸기

아, 알았다니까 ▶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은 너뿐이야

원하는 행동을 부르는 말걸기

언제까지 할거야 ▶ 빨리 하면 10분 놀수 있어

훈육할 때 효과적인 말걸기

그거 안 사줄 거야 ▶약속대로 게임 시간을 줄일게

사회성을 키우는 말걸기

됐으니까 민지한테 ▶ 사과해 민지는 싫지 않았을까?

뭔가, 육성지원되지 않나요???

저는 작가님이 제 맘속에 쏘옥 들어갔다 나오신줄 알았.....ㅋㅋ

 

 

우리는 보통 아이를 바꾸려고 말을 하죠.

하지만 아이에게 먹히는 것 같지 않으니까 말이 길어지고... 그렇다 보면 결국 공허한 잔소리만 남고....

엄마는 계속 애기하는데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아이는 엄마는 싫은 소리만 한다고 생각해요.

네 바로 쓸데없는 육아 에너지가 낭비되는 현장입니다.

그런데요, 말을 바꿨더니

말을 시작한 엄마 기분이 바뀌고,

말을 듣는 아이의 행동이 바뀌어요.

육아의신 오은영박사님이 출연하는 금쪽이를 보면

엄마들에게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솔루션은 

말연습입니다.

결국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는데

늘 표현에서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

엄마들이 책을 펴고, 자신의 모습을 영상 촬영하며

매일매일 말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한권이면 이제 충분하겠어요.

이제부터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 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걸어주는 실전사례법 

몇가지 소개해드릴께요.

 

 

요즘 아이에게 요구사항이 많아진 초등엄마111입니다.

집에오면 놀고만 싶은 아이들에게

숙제를 챙겨줘야할때,

어떻게해야 아이도 엄마도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할수 있을까가 매일 저녁의 고민이었는데요.

이렇게해..!! 가 아니라,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돼? 였네요.

과잉보호, 참견을 줄이고 아이와의 관계에

적당한 브레이크를 거는 연습.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돼?" 라며 

충분히 설명한 다음,

아이의 생각을 확린하고, 아이가 납득하고 허락한 후에

이야기를 진행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바로 실전에 써먹어 보았어요.

이제 아이와 매일 저녁 한권씩 지식책 읽기를 시작해야하는데 아이에게 먼저 물었죠.

"엄마가 이제 저녁마다 너와 책을 읽고 싶어.

왜내먄 3학년이 되면 사회/과학과목이 생기는데

학교에서 바로 배우면 어려울까봐 걱정되서 그래.

여기있는 이 책 중에 매일 한권씩 뽑아서 읽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괜찮겠니?"

아들은 한참 생각하더니 ok사인을 내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됐냐구요?

너무 즐겁게 완독했지요!!

 

응용편 숙제시키기!

언제 숙제 다할꺼야?

아니고요, 

숙제 몇시부터 할 예정이야?

축 늘어진 아이에게 스스로 말하게하고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말,

본인의 위사나 상황을 물어보고 대답이 나오면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초등맘님들 메모메모 해주세요 ㅋㅋ

 

-


 

아, 정말이지

하루에 엄마를 부르는 횟수는 10번 이하?!! 

라고 정해둬야합니다.

일하고 있는데, 청소하고 있는데, 식사준비하는데,

메아리처럼 뒤에서 울려퍼지는 

엄마. 이것 좀 봐 ~~ ㅎㅎ

그럴때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요?

알았어, 알았다니까

라는데요.

저는 보통 "우와~ 대단해~ 잘했어~"

정도의 감탄사를 내보내기는 하지만 늘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해주는 게 맞나?

이게 정말 아이가 원하는 반응일까?

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건 아닐까?

오늘 드디어 모범답안을 찾았습니다.

"그런걸 생각해낸 사람은 너뿐이야"

"엄마 40년 인생에 처음 봤다"

"우와 새로운 발상이다!"

발상이나 참신함에 주목한 엄마의 말.

독특한 상상력, 왕성한 호기심을 지켜주는 엄마의 말로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세요.

 

 

매번 아이와 식사시간에 레파토리처럼 나오는 말이 있는데요... 유난히 밥알을 많이 흘리는 우리 두찌...

좀 깨끗이 먹자~!

라고 백번은 말하는데, 어째서 매번 밥알이 흘려있죠??? 이제 오바 미스즈 말걸기 변환표 솔루션 들어갑니다.

반찬을 흘릴때 : 당근 도망친다, 잡아라

등교 준비가 빨리 되지 않을때 : 토끼 양말이 00아 나를 데려다줘 라고 말하네,

요리를 도와줬으면 할때 : 옥수수가 겉옷을 벗겨달라고 하네,

넘어졌을때 : 지구가 00이랑 뽀뽀하고 싶어졌나 보다

아이의 흥미를 끌기 위해 의인화하는 테크닉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해요.

게다가 아이가 뭔가 실패를 했을때 유머로 위로해주면 기분이 금방 풀린다고 하죠.

위에 말투를 생활에 적용하면 무뚝뚝한 저도 유머지수 높은 엄마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불끈)

 

최근에 수학 수행평가 100점을 맞아온 아이에게

정말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 싶었는데,

정답이 여기있었네요.

네가 그만큼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거야

지속하는 노력, 도전하는 의욕을 인정해주는 말,

아이의 100점 시험표가 온다면 꼭 들려주세요.

 

아침마다 등원/등교 전쟁 중입니다.

늘 5분이 모자라서 재촉하고&화내는 거 저희집 뿐만 아닌거죠? ㅜㅜ

그런데 재촉하는 말을 하면 두찌가 제게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엄마 그걸 어떻게 한번에 다해요?

네, 저는

이를 닦아라 > (이닦으러 가는데) > 옷 챙겨 입어라 > (옷입으려고 하는데) > 가방은 잘 챙겼나

이런식으로 해야할일을 다다다다다 쏟아내는 

엄마거든요.

이거 좀 할랬더니 저거하라고 하고

저거 좀 할랬더니 또 딴거 하라고하고.

아이 입장에서 정말 속터졌을꺼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하다 아들딸아 ㅜㅜ)

오늘부터 바꿔봅니다.

이 닦을까? -> (끝난 후) -> 옷 갈아입자

한가지가 끝나면 다음,

그것이 끝나면 또  그 다음을 안내하는 것.

한번에 여러가지를 지시를 내리면

어차피 기억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한다는 진실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엄마의 쓸데없는 육아에너지 낭비를 줄여주는

엄마말 변환표, 사랑합니다. ㅜㅜ

정말이지 단숨에 읽어 버린 책.

엄마말 사찰하는 중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내 말투가 곳곳에 담겨있어 깜짝 놀랜 책.

그래서 더욱 실전에서 200% 활용되겠구나 감동받은 책.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_

이 책은 아이와 하루하루 힘겹게 말싸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엄마아빠에게 강려크 추천합니다.

꼭 읽으세요

두번 세번 읽으세요.

옆구리에 끼고 있으세요.

육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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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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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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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콘**베 | 2021.10.26
구매 평점4점
그렇게 꼭 하지 않아도 자책하지 않고 마음이 편해지는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나**엘 | 2021.05.20
구매 평점5점
나도 모르게 쓰는 안 좋은 말을 바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실용적인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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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영*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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