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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 목숨 걸지도 때려치우지도 않고,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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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10g | 130*190*15mm
ISBN13 9788986022469
ISBN10 8986022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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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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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완벽하려 할 때 우리는 항상 어딘가는 부족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기만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을 가진 채로도 온전히 해낼 수 있다고 용기를 낼 때 커다란 가능성과 마주할 수 있다. 완벽으로 가는 과정에는 반복이 필요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팽개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과물을 쌓아나가는 성실의 시간 말이다.
--- p.33, 「완벽주의자는 결코 완벽할 수 없다」 중에서

구성원이 다수인 조직에서는 더더욱 ‘열심히 했으니까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만으로 부족하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때도 모두의 최선은 다르게 평가받는다. 같은 성과를 가지고도 내 능력에 주목하게 만드는 프레임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현재의 조직이 아쉬워하는 부분과 내가 채워주고 있는 몫을 꿰어서 효과적으로 드러내기도 해야 한다.
--- p.53, 「열심만으로는 안 통할 때」 중에서

계약서에 적힌 내용은 돌에 새겨져 시나이 산에서 떨어진 십계명이 아니다. 하늘 아래 모든 조건은 내가 협상하기 나름이라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협상을 하지 않고 상대편에서 제시하는 대로 계약서를 받아들였다면? 고칠 부분이 분명 있다는 뜻이다.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건 협상 테이블에 앉는 나의 태도다. 내가 제대로 일하기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요구하겠다는 자세,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마음가짐 말이다.
--- p.83, 「계약서는 카드 영수증이 아니니까」 중에서

우리가 만나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연은 결코 흔한 기회가 아니다. 그러니 처음 제안하고 거절당하는 일은, 바둑판에서 첫 두어 수를 놓는 일이라 받아들이자. 서로 명함을 건네는 정도의 인사라 여기자. 명랑하게 제안하고, 감사하며 거절하고, 산뜻하게 거절을 받아들이고 납득을 표현하는 과정까지가 씨앗을 뿌리는 행위에 포함된다. 나중에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갖춰져 타이밍이 무르익을 때, 그렇게 한참 앞으로 나아가다가 뒤를 돌아보면 적기를 맞이한 싹이 커가고 있을지 모른다. 거절은 또 다른 시작이다.
--- p.99∼100, 「끝에서 시작되는 기회」 중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가 새로운 장소와 거대한 풍경 속에 자신을 놓아보기. 그곳에서 존재의 다양함을 발견하고 사회에서 요구받아온 좁은 표준을 벗어나기. 너는 너무 크다, 뾰족하다, 울퉁불퉁하다는 타박에 웅크리거나 위축되는 대신 자신을 있는 그대로 품지 못하는 이 나라가 너무 좁다는 것을 느껴보기. 내 후배 세대의 여성들에게 여행이 이런 경험이면 좋겠다. 마음에 품고 에너지를 얻을 자신만의 바다, 자기만의 대륙을 수집하길 바란다.
--- p.117, 「새로운 여자들은 새로운 장소를 필요로 한다」 중에서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얼마나 잘 실행에 옮겼는지에서 의미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다양하게 시도하다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나는 응원한다. 우리 삶에 고유한 개성과 이야기를 부여하는 건 매끈한 단면보다는 울퉁불퉁한 굴곡들이다. 적어도 더 많은 삽질을 해본 사람의 인생에는, 더 많은 추억이 만드는 다채로운 무늬가 생긴다. 실패해도 다시 해볼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이란 그런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받는 축복일 것이다.
--- p.159∼160, 「삽질에도 쓸모는 있다」 중에서

13년 동안 함께 일했던 전 직장 상사는, 사무실의 매일이 평탄해 보이지만 구성원들 하나하나 각자의 고민과 문제를 감추고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다. 누군가는 실연의 아픔을,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을, 집안의 대출이나 가족의 건강 문제를 안은 채 출근을 하고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매일의 할 일로 들어가면서 복잡한 내면에서 잠시 빠져나온다. 공적인 자아를 꺼내어 역할을 수행할 때 우리는 개인으로서 처한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을 수 있다. 각자의 차가운 발을 잠깐 잊어버린다.
--- p.184, 「일이 나를 일으켜줄 때」 중에서

어딘가 아픈 사람에게 “그러게 평소에 좀 잘 관리하지 그랬어”라고 말하는 것만큼 무신경하고 잔인한 말도 없다. 스스로의 잘못으로 질병이나 통증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다’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야기에도 동의하기 어렵다. 흠 없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니고 그걸 이루지 못하면 의미 없는 삶도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어딘가 조금씩 아프고 고장 난 채로도 잘 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그리고 그렇게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중년 이후일 것이다.
--- p.196, 「몸 바치지 말기, 갈아넣지 않기」 중에서

불행은 밖으로부터,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닥쳐온다.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의 변화, 예측할 수 없는 사고와 준비되지 않은 이별, 혹은 자연스럽지만 낯선 노화나 질병의 영역에 속한 것들 말이다. 내년이나 내후년이 되어도 아마 나쁜 일이 다양한 형태로 닥쳐오는 걸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반면 행복이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작고 소중한 반짝임들을 떠올려보면 다른 사람이 호의로 나에게 건네주거나 내가 다른 이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애써 피워낸 빛들이었다.
--- p.269∼270,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되어주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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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먼 나라를 동경하기 쉬운 것처럼, 멀리 있는 사람을 동경하기는 쉽다. 어려운 것은 가까이에서 그 사람의 평소 생각, 습관, 성격, 실수 등을 모두 보면서도 그 마음을 잃지 않는 일이다. 가까워지기 전부터 나는 에디터 황선우가 쓰는 글의 팬이었다. 이제 한집에 사는 사람으로서 그 팬심은 존경심으로 확고해졌다. 직업인이자 생활인 황선우는 품위 있고 건강하며 유능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바로 그가 쓰는 글과도 꼭 닮았다. 매일을 충실히 살아내는 황선우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운다. 돈을 버는 일과 집 안을 돌보는 일,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끼는 일, 건강과 관계를 관리하는 일은 모두 ‘일’이다. 일을 사랑하는 것은 곧 삶을 사랑하는 일과도 다르지 않음을, 나는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또 하나 알게 된 것은, 그동안 나는 일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살면서 일만큼 우리에게 뒤틀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일과 일을 둘러싼 것들을 나누어 바라보게 한다. 나는 일이 아니라 출근을 힘겨워 했고, 일이 아니라 조직 생활을 싫어했으며, 일이 아니라 일로 만나 내 영혼을 다치게 하는 사람이 미웠던 거였다. 이 책에는 일의 대체 불가능한 즐거움과 기쁨, 일과 더불어 성장하는 감각을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다. 이게 얼마나 마법 같은 선물인지는, 책을 덮고 일을 시작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 김하나 (작가)
내게는 동생이 둘이다. 여동생과 남동생. 우리 셋은 성격도, 외모도, 인생의 방향도 제각각이지만, 첫째인 나는 두 동생에게 언제나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이 마음은 점차 농도가 짙어져서, 나는 이 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은 걸 발견하면 부지런히 전달하고 나눈다. 마치 어미 새가 새끼 새들에게 먹을거리를 실어나르는 것처럼. (물론 내가 부모의 마음은 아니겠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읽으면서 나는 동생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 책은 내가 두 동생에게 건넬 선물이 될 것이다. 운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의 존재감과 가치를 어떻게 드러내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지,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도움을 청하는 손을 내밀고 다시 도움을 되돌려줄 때 우리는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아무리 마음이 애틋할지언정, 나의 서투름 때문에 가족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일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는 한가득 담겨 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지. 일을 통해 지금의 나를 지탱하고, 미래의 나를 더 멀리 좋은 곳까지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꼭꼭 씹어 읽으시길 권한다.
- 박소령 (퍼블리 CEO)
오래 묵혀둔 장롱면허를 꺼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순간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우연히 SNS 링크를 통해 짧은 글을 마주하면서였다. ‘좋은 차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제목의 칼럼이었다. 수년간 저어하며 미뤄온 일이었는데 그 글을 다 읽고 나자 문득,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게 황선우 작가의 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그로부터 몇 달 뒤, 내가 마침내 운전대를 잡고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였다. 그의 글은 늘 그렇다. 직업인으로서, 생활인으로서, 동시에 여성으로서 조수석이 아닌 운전석에 앉을 용기를 준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힘으로, 바라는 방향으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여성의 젊음만을 유난히 칭송하고 늙음은 쉽게 조롱하는 시선이 만연한 이 땅에서 20대보다 30대가, 30대보다 40대가 더 좋았다는, 다가올 50대가 더 기대된다는 나보다 먼저 태어난 언니의 존재를, 그가 쓴 글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황선우 작가가 단단하게 다져온 궤적과 그것들을 부지런하고 섬세하게 기록해둔 글로 인해 나 역시 나의 일을, 나의 삶을, 그리고 느슨하게나마 서로 연결된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얻는다.
- 장류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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