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제 꿈 꾸세요

제 꿈 꾸세요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1,470
베스트
소설/시/희곡 top100 1주
정가
14,500
판매가
13,050 (10% 할인)
이 상품의 수상내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2 이효석문학상 대상작 「제 꿈 꾸세요」 수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24g | 133*200*30mm
ISBN13 9788954677707
ISBN10 8954677703

이 상품의 태그

지구 끝의 온실

지구 끝의 온실

13,500 (10%)

'지구 끝의 온실'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트로피컬 나이트

트로피컬 나이트

13,500 (10%)

'트로피컬 나이트' 상세페이지 이동

채소 마스터 클래스

채소 마스터 클래스

20,700 (10%)

'채소 마스터 클래스' 상세페이지 이동

새 마음으로

새 마음으로

13,500 (10%)

'새 마음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물질의 사랑

어떤 물질의 사랑

13,320 (10%)

'어떤 물질의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16,740 (10%)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상세페이지 이동

부지런한 사랑

부지런한 사랑

14,400 (10%)

'부지런한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사이보그가 되다

사이보그가 되다

16,020 (10%)

'사이보그가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13,050 (10%)

'애쓰지 않아도'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을 위한 되풀이

사랑을 위한 되풀이

9,900 (10%)

'사랑을 위한 되풀이'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 보다 : 여름 2021

소설 보다 : 여름 2021

3,150 (10%)

'소설 보다 : 여름 2021' 상세페이지 이동

1차원이 되고 싶어

1차원이 되고 싶어

13,320 (10%)

'1차원이 되고 싶어' 상세페이지 이동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11,700 (10%)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13,500 (10%)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상세페이지 이동

제 꿈 꾸세요

제 꿈 꾸세요

13,050 (10%)

'제 꿈 꾸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12,150 (10%)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상세페이지 이동

멋있으면 다 언니

멋있으면 다 언니

16,650 (10%)

'멋있으면 다 언니'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13,320 (10%)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당신의 꿈에 닿을 여덟 편의 이야기] 소설가 김멜라가 선사하는 맑고 경쾌한 여덟 편의 이야기. 모든 것을 다해 웃고 말하고, 사랑을 하고 살피고, 사랑에 위로 받는 그의 인물들은 당신을, 당신의 그 사람을 닮았다. 기분 좋게 깨어나는, 깨어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은근하게 자리하게 될 꿈과 같은 소설 -소설PD 박형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소설을 쓰면서 저는 제가 꾸는 꿈을 펼치고, 보고 싶은 세계를 상상해 언어로 담아낸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모아놓고 보니 알겠습니다. 결국 그 모든 글쓰기는 당신의 꿈으로 가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것을요.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당신 꿈에 나오길 바라는 저의 들뜬 마음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부디 깨어났을 때 웃어주세요.”
---「작가의 말」중에서

체는 모든 것을 다해 말했고 모든 것을 다해 웃었다. 그녀가 내뱉는 소리 하나, 음절 하나에 그녀라는 존재가 온전히 녹아 있었다. 한때 앙헬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처럼 말하고 그녀처럼 웃기를 바랐다.
---「나뭇잎이 마르고」중에서

그녀는 사람에게 다가가 마음을 주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먼저 주고, 준 만큼 되돌려받지 못해도, 다시 자기의 것을 주었다. 결국 그건 자기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했다. 멀리, 크게 보면 그렇다고.
---「나뭇잎이 마르고」중에서

다만 어떤 베풂은 인과적인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듯 어떤 거부도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을 뿐이었다.
---「나뭇잎이 마르고」중에서

먹는 것도 보는 것도 벌거나 쓰는 것도 서로의 몸을 만지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주지 못하며 인간의 모든 행위 중 만지고 비비고 문지르는 것이 가장 높은 만족을 준다는 것을 두 여자는 도시의 방들을 오가며 깨달았다.
---「저녁놀」중에서

눈점은 남보다 더 넘어지고 아파하는 자신이 미웠다. 이겨내라고, 사는 건 다 그런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무서웠다.
---「저녁놀」중에서

걱정해줘서 고마워. 네 편지를 받고 깨달았어. 사람이 언제 우는지 아니? 자기 자신을 동정할 때 울어. 난 네 편지를 받고 울었어.
---「설탕, 더블 더블」중에서

네가 누구를 사랑하는진 몰라도 그 사랑이 내겐 위로가 돼.
---「설탕, 더블 더블」중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비밀을 나누었기에 연인이 될 수 없었다.
---「설탕, 더블 더블」중에서

놀라지 말자. 소리치지 말자. 엘사가 다음 편에서 누구를 만나든, 누구와 사랑에 빠지든, 화내지 말고 겁먹지 말자.
---「논리」중에서

왜 모래사장에는 늘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쓰게 되는 걸까.
---「논리」중에서

“아빠, 내 친구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면 아버지란 소리가 싫고 입에서 안 나온대. 근데 난 안 그래. 난 잘 나와. 아빠, 고마워.”
---「물오리」중에서

그런 죄는 죽어서도 천국에 못 간다고?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어째 거기서 그런 말을 해. 사람이 살게 해줘야 살지.
---「물오리」중에서

젊으니까, 출근해야 하니까, 남들도 이 정도 통증은 안고 산다 여기며 참고 살았다. 몸의 통증보다 다른 사람이 던지는 비난의 말에 더 깊은 상처를 받곤 했던 그녀는 안에서부터 밀려오는 비명은 꾹꾹 눌러 담았다.
---「코끼리코」중에서

순하고 무른 성격에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그녀였기에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하는 것에도 특별한 용기가 필요했다.
---「코끼리코」중에서

밤이 되어 천연 광목 이불을 덮고 누우면 이대로 잠이 든 채 생이 끝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녀는 처음으로 좋은 결말로 끝나는 자신의 마지막을 상상했다.
---「코끼리코」중에서

낮에도 밤에도, 나는 잘 죽는 걸 목표로 살고 있어. 그러니까 아직은, 살아 있어.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기쁘게. 그리고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202호는 자기 자신에게 대답했다.
---「코끼리코」중에서

나는 나라는 존재를 빈 괄호로 두고 싶었다. 이제 죽은 나를 발견해주길 원하지 않았다. 내 죽음의 경위와 삶의 이력들을 오해 없이 완결하고 싶지도 않았다. 대신 나는 나와 이어진 사람의 꿈으로 가 그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제 꿈 꾸세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멜라를 읽으면 마음이 부푼다. 어떤 사랑은 수영복 위에 내려앉고, 어떤 사랑은 숨겨둔 설탕이 되어 흔적을 남기니까. 천연덕스럽게 사랑을 선동하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동참할 수밖에 없다. 전복과 탈주의 언어조차 김멜라이기에 명랑하고 애틋하다. 몽환적이고 신비롭다. 이처럼 담대하며 명랑한 서정은 없었다. 오랫동안 이런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을 기다려왔다.
- 편혜영 (소설가)
인과관계를 명료하게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일들. 하지만 그 이해 여하와 무관하게 펼쳐지는 총천연색 환상의 시나리오들. (…) ‘알 수 없음’이라는 이 문제적인 상황을 최대한 오래 깊이 음미해보려는 시도. 그의 두번째 소설집 『제 꿈 꾸세요』는 그 시도를 끝 간 데까지 밀어붙여보는 아늑하고도 은밀한 실험실 같다. (…) 그의 소설에서 ‘알 수 없음’은 당장 해소해야 할 상태로 간주되거나, 회피를 정당화하기 위한 알리바이로 활용되지 않는다. ‘알 수 없음’은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에 대한 의심, 새로운 앎에 대한 기대를 만드는 역동적이고 창발적인 계기다.
- 오혜진 (문학평론가)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0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