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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멘탈의 정석

: 54타를 위한 마인드셋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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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18g | 142*220*15mm
ISBN13 9788946422070
ISBN10 894642207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골프는 스윙 게임이 아니라 멘탈 게임이다.”

18홀에서 스윙하는 시간은 모두 합쳐서 고작 5분
스윙은 자신 있는데 코스에만 올라서면 흔들린다?!

이제는 스윙이 아닌 게임 멘탈을 점검해 볼 시간

세계 최고의 골프 멘탈 전문가로 손꼽히는 두 명의 티칭 프로 피아 닐손과 린 매리엇이 자신들의 64년에 걸친 코칭 경험과 깨달음을 체계화해 공동 저술한 책이다. 닐손과 매리엇은 안니카 소렌스탐을 세계적 슈퍼스타로 코칭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에리야 쭈타누깐, 수잔 페터슨, 아이 미야자토, 브리타니 랭, 러셀 녹스, 최나연 등도 그들의 제자이며,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부 장관 같은 유명 인사들을 가르쳤다. 이 책은 스윙의 기술적인 부분과 코스에서의 퍼포먼스를 일관성 있게 해주는 멘탈 관리 방법을 담고 있다.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모든 골퍼가 소장해야 할 책이다.

“코스 위에서 유일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휴먼 스킬(Human Skills)’뿐이다.”

닐손과 매리엇은 일단 라운딩을 시작하면 신체적인 조건이나 기술과 장비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필드 위에서 바꿀 수 있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휴먼 스킬’을 강조한다. 휴먼 스킬이란 자기 인식과 자기 관리 능력을 통칭하며, 이를 발전시켜야 코스에서 어김없이 생겨나는 불안, 낙담, 두려움, 좌절감, 분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안정감, 용기, 집중력, 확신 등의 긍정적인 감정이 극대화되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들어가는 글: 실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법

1장
라운드 전: 휴먼 스킬(HUMAN SKILLS)
모든 배움의 시작, 자각 의식 가꾸기
피아 닐손: 우연한 기회, 코치로의 시작
게임을 지배하는 방법, 가변성 마스터하기
린 매리엇: 미친 천재, 척 호건
퍼포먼스 101: 균형·템포·긴장감
피아 닐손: 셸 엔해거와 초유동성(SUPERFLUID)

2장
라운드 중간: 일정한 퍼포먼스 루틴 잡기
샷: 플레이 상자(PLAY BOX)
린 매리엇: 캐롤 드웩, ‘아직(YET)’의 힘
샷하기 전: 생각 상자(THINK BOX)
피아 닐손: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
샷을 한 후: 기억 상자(MEMORY BOX)

3장
라운드 중간: 샷과 샷 사이 - 몸·마음·감정 다잡기
몸: 자신감 느끼기와 확신하기
피아 닐손: 닥터의 존재, 조안 휘태커
마음: 자기와의 대화, 혼잣말 관리
감정: 실수를 중간에 끊어내고 감정 회복하기
린 매리엇: 하트매스(HEARTMATH)의 심장 박동

4장
라운드 전, 중간, 후: 우리에게 주어진 자산
MY54와 NOT54: 가변성의 주인 되기
린 매리엇: 인간의 잠재력, 마이클 머피
휴먼 스킬과 완벽한 게임 계획
피아 닐손: 완벽한 켄 윌버

슈퍼골퍼로 태어나기: 미래의 퍼포먼스 엿보기

감사의 글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러분에게 몸·마음·감정에 대한 내부적 자각 의식을 키우도록 가르쳐드리고자 한다. 여러분이 이런 자각 의식 수준을 높이게 되면, 연습 레인지에서 수백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골프 게임에서 훨씬 더 큰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장담한다. 우선은 무엇이 자각 의식인지 아닌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대부분의 골퍼는 자각 의식을 스윙 점검 리스트와 혼동한다.
--- p. 31

소렌스탐이 다른 경쟁자에 비해 더 빨리 가변성을 다스릴 수 있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정직성 때문이었다. 소렌스탐은 신경 계통이 과부하에 걸리기 이전에 곧바로 자신의 그런 느낌을 인정하며 “너무나 긴장된다”라고 말하곤 했다. 사람들은 소렌스탐이 기계와 같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녀가 감정이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다. 그녀는 솔직담백해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그래, 소렌스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그래서 어떤 느낌인데? 네가 조절할 수 있는 건 뭐지? 그럼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서 신경이 곤두서고 긴장될 때는 티 오프를 앞두거나 홀과 홀 사이에 기다리고 있는 동안 공의 옴폭 들어간 딤플 숫자를 센다. 아니면, 요리하거나 집에 장식하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긴장을 푼다.
--- p. 63

균형에 초점을 맞추어 몇 개 홀을 플레이해 보라. 템포에 집중하면서 홀을 돌아보라. 그리고 긴장감을 신경 쓰면서 홀을 돌아보라. 샷을 할 때마다 두 발을 모으고 스윙을 하고, 공을 치고 난 뒤에 끝까지 균형을 유지하며 한 홀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을까? 18개 홀 모든 그린에서 한 다리로만 서서 퍼트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주의해야 할 점 한 가지만 말하겠다. 코스 위에서 BTT 자각 의식을 실행하면서 연습을 계속하는 게 때로는 어려울 수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샷의 결과에 대한 의식은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건 당연하다. 결과에 집중하면 스윙 전체를 하는 동안 주의력을 빼앗길 수 있다.
--- p. 91

골프는 오랜 시간 동작을 멈추고 있다가 골프채를 스윙할 때 짧은 순간에 격렬하게 에너지를 터뜨리는 과정으로 돼 있다. “라운드 초반은 엉망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플레이가 잘됐어”, “연습장에선 잘 맞더니 정작 라운드 초반 몇 개 홀은 완전히 망쳤네” 이런 말을 하는 골퍼를 자주 보게 된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하는 사실은 몸은 라운드 시작 전부터 라운드 시작 후까지 똑같이 고정적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항상 끊임없이 변화한다. 스윙이 잘되다가 갑자기 흐트러지는 건 몸 상태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 pp. 181~182

골퍼는 일단 티 샷을 하고 나면 수동적으로 변해버린다. 좋은 샷이 나오거나, 더 좋은 리듬감을 느끼거나, 게임에 반전이 벌어지는 순간이 오기를 기다린다. 골퍼들이 “아 이런, 오늘은 참 안 풀리네”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골프 코스에 나갔을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사전에 준비하고 주도하는 것은 휴먼 스킬 중에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4~5시간이 됐든, 6시간이 됐든, 경기에 필요한 수분 공급과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그렇다. 스윙을 잘하기 위해서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과 동작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 p. 189

녹스의 뇌는 코르티솔이 대량 분출하면서 사실상 동결돼 버렸다. 그는 첫 티 샷을 물에 빠뜨리고 난 후에도 두 번째와 세 번째 티 샷을 연이어 날렸다. 당시 관중은 “저 선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라고 의아해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포인트다. 그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압박감 속에 미스 샷을 했을 때 생리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걸 알면 휴먼 스킬을 이용해 회복할 수가 있다.
--- p. 211

“누구나 완벽주의자가 되기를 원하지요. 하지만 골프는 완벽의 게임이 아닙니다. 잘못된 샷과 감정을 추스르고 다스리는 게임입니다. 내 골프 커리어에서 지금 단계에 이르고 보니, 내가 쳐내는 샷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감정적 회복은 골프 코스 안팎에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휴먼 스킬 중 하나다. 우리는 감정적 회복이 하나의 개념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라운드 전에, 샷과 샷 사이에, 그리고 홀과 홀 중간에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 pp. 220~22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골프를 하고 싶다면
꼭 시도해야 할 멘탈 점검 방법


누구든지 코스 위에서 자신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루는 잘되다가 바로 다음 날 어그러지는 것이 골프다.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하지 못하도록 플레이어의 멘탈을 흔드는 여러 요소를 시시각각 관리하고 플레이에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게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은 프로 골퍼들도 항상 어려워한다. 닐손과 매리엇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자가 진단 및 멘탈 개선 방법을 알려준다. 라운드를 시작 전·중간·후 단계로 나누고 각각의 단계마다 수집해야 할 정보, 방해 및 위험 요소 등을 설명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지만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휴먼 스킬’에 대해 설명한다. 가변성을 마스터했던 안니카 소렌스탐, 일정한 루틴의 섭렵을 통해 점차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렸던 러셀 녹스, 그리고 좋았던 기억과 나빴던 기억의 활용 및 극복을 통해 골프 커리어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낸 수잔 페터슨 및 에리야 쭈타누깐까지 그들을 세계 최고의 골퍼로 성장시켰던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멘탈 관리 방법을 가르쳐준다.

스윙을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스윙 방식에 민감하고, 집착하며, 게임이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 기술적인 부분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정작 게임을 방해하는 요소는 다른 곳, 멘탈 관리에 있다. 100타에서 90타로, 90타에서 80타로, 80타에서 72(이븐)타로 가기 위해서는 코스 위에서 스스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실제 코스에서 적용한다면 꿈의 타수인 54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골프의 구성 요소는 50%의 멘탈, 40%의 세트업, 10%의 스윙이다.”
- 잭 니클라우스

“압박감이 밀려오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마음만 먹는다면 이길 수 있다.”
- 타이거 우즈

“나는 나 자신과 긍정적인 생각을 믿는다.”
- 안니카 소렌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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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골프로 나의 가능성 실현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y | 2022.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골프로 나의 가능성 실현하기 피아 닐손 외 2인’의 《골프 멘탈의 정석》, 샘터, 2022.를 읽고       골프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평균 소득의 향상과 여가 시간의 증가로 골프에 입문하는 대중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골프를 즐기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난관은 이를 즐기기 위해 요구되는 경제적 비용이;
리뷰제목

골프로 나의 가능성 실현하기

  • 피아 닐손 외 2골프 멘탈의 정석, 샘터, 2022.를 읽고

   

  골프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평균 소득의 향상과 여가 시간의 증가로 골프에 입문하는 대중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골프를 즐기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난관은 이를 즐기기 위해 요구되는 경제적 비용이 아니다. 정신적 수양과 인내의 부족, 멘탈싸움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을 집필한 피아 닐손과 린 매리엇은 모두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명한 골프 지도자들이며 그들이 발굴하고 길러낸 선수들은 LPGA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책을 집필하는 데 참여한 또 다른 작가인 수전 리드는 잡지와 신문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골프와 여행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본 저서는 이들이 만나 성공적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멘탈 관리를 논하며 만들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골프라는 종목이 작품의 이름에 명확히 드러나 있어서 자칫 골프에 문외한인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책은 아닌지 우려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들은 이를 예상이라도 한 듯 골프를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정신적 능력을 제시하면서, 이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망하면 삶에 적용 가능하도록 글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 두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삶의 교훈은 통하게 되어 있다는 명제를 상기시켜 주는 듯 하다.

 

  특히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라운드 전, 라운드 중간, 그리고 라운드 전/중간/후로 되어 있어 골프 경기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멘탈 관리 요령을 통시적으로 이해하기에 훨씬 수월하다. 더불어 각 장의 말미에 마련되어 있는 스스로 질문하기항목은 독자의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메타인지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이전보다 건강과 여가가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본다. 가장 바람직한 여가는 단순히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증진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성취하기 위한 기반으로 골프 멘탈의 정석을 읽어보기를 많은 독자에게 권한다.

 

* 신대한 / 서울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4학년

* ‘샘터출판사 2022년 봄여름 물방울 서평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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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멘탈의 정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j********3 | 2022.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말 골프의 골자도 모르는 골린이 of 골린이가  골프 멘탈의 관한 책이 서포터즈 책으로 선정되어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른다. 과연 내가 이 책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 싶었지만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멘탈다루기의 논점이다. 골프 라운드 전, 중, 후등의 상황을 보여주고 해당 상황상황에서의 멘탈의 중요성과 다루기등을 나타내주고 있다. 물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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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골프의 골자도 모르는 골린이 of 골린이가 
골프 멘탈의 관한 책이 서포터즈 책으로 선정되어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른다.
과연 내가 이 책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 싶었지만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멘탈다루기의 논점이다.
골프 라운드 전, 중, 후등의 상황을 보여주고 해당 상황상황에서의 멘탈의 중요성과 다루기등을 나타내주고 있다.

물론 골린이로서 골프용어가 나오고 경기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내가 원하는 바만 쏙쏙 골라먹으면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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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골프 멘탈의 정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물**무 | 2022.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골프 멘탈의 정석 54타를 위한 마인드셋 피아 닐손, 린 매리엇, 수전 리드 지음 윤희영 옮김 샘터   골프. 재력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회동을 가질 때 하는 것이라 여겼지만, 요즘 유아체육에도 '골프'라는 이름의 놀이가 나올정도로 ㅡ물론, 백업과 가벼운 공으로 비슷하게 만든 것이긴 하지만 ㅡ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 운동이 되었습니다. 긴 막대기를 이용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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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멘탈의 정석

54타를 위한 마인드셋

피아 닐손, 린 매리엇, 수전 리드 지음

윤희영 옮김

샘터



 

골프. 재력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회동을 가질 때 하는 것이라 여겼지만, 요즘 유아체육에도 '골프'라는 이름의 놀이가 나올정도로 ㅡ물론, 백업과 가벼운 공으로 비슷하게 만든 것이긴 하지만 ㅡ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온 운동이 되었습니다.

긴 막대기를 이용해 작은 공을 작은 홈에 넣는 경기.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스윙 연습? 장비?

그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고 해도 긴장감으로 인해 잘못된 샷을 날린 다면 그 경기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줄 수 없을 것입니다.

게임을 뒷받침하는 4가지 기둥은 첫째 신체적 수준, 둘째 전문적 기술(스윙과 타법) 셋째는 장비 그리고 넷째는 휴먼스킬입니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휴먼 스킬'을 이야기합니다.

라운드 전, 휴먼스킬로 자신의 주변환경을 스스로 인식하는 자각 의식(내부와 외부)과 자기 관리기술을 가지고 균형과 템포, 긴장감을 조절하는 것.

3시간 30분이 될 수도, 5시간이 될 수도 있는 라운딩 중간 시간에는 일정한 퍼포먼스 루틴을 잡는 것, 라운드 중간 샷과 샷 사이에 몸과 마음, 감정 다잡기를 이야기 합니다. 지난 올림픽, 양궁 안산 선수가 남긴 '잘해야 하고,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자기와의 대화, 혼잣말을 관리하며 마음을 다잡는 것. 골프 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대목인 것 같아요. 그리고 라운드가 끝난 후 자신의 게임에서 관찰했던 사실을 분석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자신만의 휴먼 스킬 방법을 만드는 것 까지 언급하고 있지요.

골퍼라면 누구나 언젠가는 꿈의 점수 54 타 성적을 낼 수 있게 되리라는 아이디어. 54타는 18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 하거나 파, 버디, 이글의 조합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라고 합니다. 그 54타를 위한 마인드 셋.

중간중간 골프 코치의 선구자라 할까요,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경험으로 그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들도 들어있었습니다.

스웨덴 골프 프로이자 창의적 사고의 소유자인 엔헤거의 말 중 "차이를 만들어 내는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말과 '자신의 강점과 자신을 더 강화시켜 주고 발전할 수 있게 해 주는것에 집중하라'는 신념처럼 말이죠.

비단, 골프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에서 만나는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신체적 훈련과 스킬을 기르고 가능한 한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 외적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을 관리하는 것에서 진정한 승부가 갈린다는 것.

골퍼들이 코스에서 실력 향상을 이뤄 골프 게임을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골프 멘탈의 정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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