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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한 우크라이나의 영웅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30건 | 판매지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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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26g | 140*210*20mm
ISBN13 9791191122343
ISBN10 119112234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무모한 돈키호테인가, 용감한 영웅인가?”

코미디언에서 대통령으로 놀라운 변신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 젤렌스키에 대한 엇갈린 평가
과연 그는 누구인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다룬 첫 평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평화롭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곳곳에서 총성이 울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에게 결사항전으로 맞서며 ‘전쟁 지도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세계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초보 대통령’이라는 조롱을 듣던 그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그의 고향 우크라이나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젤렌스키가 자국민으로부터는 존경을, 서구의 엘리트와 일반 시민으로부터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과연 누구인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언이던 젤렌스키는 고등학교 역사 교사에서 마침내 청렴하고 공정한 대통령이 되는 정치 풍자 드라마 [국민의 일꾼]에 출연하면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반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부패한 현실의 대통령에게 염증을 느끼던 국민들은 TV 속 대통령에 열광했다. 젤렌스키는 대중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이름과 똑같은 ‘국민의 일꾼’ 정당을 창당하면서 대선에 출마했고, 믿기 힘들지만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되었다. 더 믿을 수 없게도 그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추앙받는 정치인이 됐다. 그는 어떻게 해서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영웅이 됐을까? 국민을 격려하고 세계인을 설득하는 젤렌스키의 능력에 가장 놀란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일 것이다. 그는 한나절이면 곤경에 빠진 이웃 나라를 정복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전직 코미디언의 강철 같은 의지를 과소평가한 사람은 푸틴만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푸틴에 맞서 세계를 단합시킨 우크라이나의 영웅에 관한 이야기다. 혹은 국민을 전쟁의 참화 속으로 내몬 코미디언 출신의 무능력한 아마추어 정치인 이야기일 수도 있다. 저자는 젤렌스키의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사연과 함께 TV 연예인에서 첫 번째 유대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각국 의회 연설, 인터뷰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계 정치 무대에서 현재 가장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스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에 대해 가장 시급하게 다시 평가하고 분석해야 할 사람은 러시아의 차르, 푸틴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도 그가 누구인지 알아야 할 때가 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말 이 지정학적 새로운 스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서문 반전의 젤렌스키

1장 티셔츠를 입은 처칠
2장 소셜 미디어 여론전
3장 거짓말, 부정 그리고 정당화
4장 전 세계에 보내는 호소문
5장 러시아를 압박하는 전방위 제재
6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7장 젤렌스키: 소년, 사나이, 남편, 배우, 대통령
8장 드라마 [국민의 일꾼]이 현실로
9장 핵무기를 주고 안전을 보장받다?
10장 러시아군의 Z가 암시하는 것
11장 현격한 군비 차이에도 불구하고
12장 붉은 제국의 구석에서
13장 미국을 움직인 의회 연설

부록
1. 우크라이나 연대표
2. 소련 연표: 소비에트 연방의 소멸
3. 유럽의 동맹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러시아군이 계속해서 키이우를 포위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 미국 당국으로부터 대피 제안을 받았을 때 44세의 그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대사를 그대로 전했다. “나는 도망칠 차량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합니다.”

칭얼대는 프랑스의 마크롱, 응석받이 캐나다의 트뤼도 또는 뇌사 상태의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들 중 누구라도 저런 반응을 보이리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 p.38

젤렌스키는 지금 세계적인 영웅이지만, 뛰어난 국제적 살인조직을 거느린 푸틴이 그의 죽음을 원하기 때문에 그가 전쟁에서 살아남을지는 예측할 수 없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젤렌스키가 굳이 정치에 입문할 필요는 없었다는 점이다. 2014년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돈을 기부하기 전까지 그는 전국적인 인기를 누렸고, 수백만 달러의 예금과 호화 별장, 그리고 매우 성공적인 직업을 러시아에서 가지고 있었다.
--- p.43

러시아는 젤렌스키가 폴란드로 도피했으며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자신이 수도에 있다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한 보도는 이란과 같은 러시아 우방국가들의 국영 방송국에 의해 유포되었다. 러시아가 명백한 허위 보도를 쏟아내자 메타, 트위터, 구글 등은 RT(러시아에서 방송하는 국제 보도 전문 채널)나 스푸트니크 등 러시아 국영 언론들의 활동을 제한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의 공식 노선에 반대하는 언론들을 불법으로 규정하고(물론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차단했다.
--- p.72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러시아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거나 철수하는 기업 명단이 늘어났다. 미국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내 주요 기업들을 감시해온 예일대학 팀은 러시아 철수를 선언한 약 290개 기업 목록을 작성했다. 이는 ‘1980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 정권에 의하여 1948년에 법률로 공식화된 인종 분리, 즉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 정권의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에 대한 대규모 기업 불매운동’을 연상케 한다. 러시아에서의 영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약 30개 다국적 기업도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 p.109

군비 측면에서 러시아와 비교하면 우크라이나는 피라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군사력에서 상비군이 있는 142개국 중 러시아가 2위, 우크라이나가 22위에 있다. 이런 규모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중국에서 군사 장비를 구하려 했다는 사실은 유럽에 가히 충격이었다. 미국 관리들은 러시아가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일부 무기가 부족해졌다고 말했다.
--- p.1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망칠 차량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해!”
새롭게 등장한 지정학적 스타에 대한 모든 것


“여기는 전장이다. 나는 탄약이 필요하다. 도망칠 차량이 아니라(The fight is here. I need ammunition, not a ride).” 젤렌스키의 이 한마디는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용기를 얻었고, 전 세계 지도자들은 외교 전략을 수정해야 했다.

미국 워싱턴은 러시아의 폭격이 시작되자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도망칠 차량을 대기시켰다. 모두의 머릿속에는 현금 다발을 싣고 꽁무니를 빼던 아프카니스탄의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을 떠올렸다. 하지만 놀랍게도 젤렌스키는 이를 단칼에 뿌리쳤다. 목숨을 걸고 싸우기로 한 것이다.

44세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코미디언 겸 배우 출신으로 정치 경험이 전혀 없던 대통령이었다. 그래서 2019년 4월,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그의 국정 운영 능력에 항상 물음표가 따라다녔고, 전쟁 위기가 고조되자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갔다. 지금도 냉정한 비평가들에게는 국민을 참혹한 전쟁의 참상으로 내몬 무모한 초보 정치인인지, 아니면 세계 2위의 군사 강국 러시아의 황제 푸틴에 맞서 조국을 지킨 영웅으로 봐야 하는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그는 영웅임이 분명해 보인다. 셔츠를 벗어 던지고 군인들이 입는 티셔츠 차림으로 국민 앞에 나선 그에게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은 ‘티셔츠를 입은 처칠’이라는 닉네임을 안겼다.

세계를 움직인 젤렌스키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전쟁이 발발한 후 러시아의 암살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여전히 꿋꿋하게 위엄 있는 자세로 전 세계를 향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의 이런 처신은 세계의 많은 비평가와 지식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이다. 사실 그는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우크라이나 금융 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의 지원을 받는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당선 뒤에도 올리가르히(신흥 재벌)의 꼭두각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그는 반대파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독립적인 정치 행보를 보였다. 자신의 배후라고 소문이 난 콜로모이스키가 국유화된 자신의 은행 프리바트 방크를 돌려달라고 한 요구를 거부한 사건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에 젤렌스키는 더 놀라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러시아의 전쟁 범죄에 힘을 합쳐 맞서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전 세계를 향해 지원을 요청하고, 각국의 지도자들 또한 처음의 미지근한 자세에서 벗어나 점차 그의 호소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백전노장 푸틴은 코미디언 출신 정치 신인 젤렌스키에게 실제 전쟁에서나 프로파간다전에서나 모두 밀리며 궁지에 몰리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한 언론인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용기가 갑자기 우주만큼 커졌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이제 세계인들은 그가 보여주는 리더십의 정체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누구인가? 그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직업으로서의 대통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서*촌 | 2022.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소개 ▷ 젤렌스키 ▷ 앤드루 L. 어번/ 크리스 맥레오드 ▷ 알파미디어 ▷ 2022년 05월 17일 ▷ 240쪽 ∥ 426g ∥ 140*210*20mm ▷ 국방/인물평전     ◆ 후기  ▷내용《中》 편집《上》 추천《上》           “티셔츠를 입은 처칠” 이 소개 글이 무척이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제목


 

 

 

소개

젤렌스키

앤드루 L. 어번/ 크리스 맥레오드

알파미디어

20220517

240426g 140*210*20mm

국방/인물평전

 

 

후기 

내용편집추천

 

 

 

 

 

티셔츠를 입은 처칠이 소개 글이 무척이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영국 제61·63대 총리인 윈스턴 처칠 경은, 2차 세계 대전 연합국과 영국의 영웅일지는 모르겠으나, 인도 및 동남아시아 등 세계 식민지에는 최악의 인물이었다. 일본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인도 동부의 벵골 지역에서 식량을 모조리 차출하고, 미국의 인도적인 식량 지원도 막은 인물이 처칠이다. 1943벵골 대기근이라 불리는 이 사건으로 700만 명 넘게 아사했다고 한다. 이는 나치가 학살한 유대인의 숫자보다 100만 명이나 더 많은 숫자이다. 인도 쌀수탈 정책을 지시한 사람의 이름이 처칠이라고 비밀문서에 적혀있다고 한다. 1942년 영국은 미얀마를 일본에 빼앗기자, 내륙 식민지인 인도를 잃지 않은 조치였다. 나는 젤렌스키를 이렇게 말하고 싶다. “티셔츠를 입은 발리앙이슬람의 성웅이라 불리는 살라딘의 수십만 군데를 상대로 예루살렘 왕국을 지켜낸 역사적 인물이다. 그가 원한 것은 전쟁의 승리가 아니라, 예루살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었다. 2005년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명장면이 나오는데, 발리앙과 살라딘과의 협상 대화이다. 발리앙이 살라딘에게 예루살렘이 무엇이냐고 묻자, 살라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Nothing or Everything” 살라딘에게도 성지보다 우선하는 것이 이슬람 민족의 생명이었으리라 생각한다.

 

 

 

 

 

인터넷에는 이런 농담이 수십, 수백 개가 돌아다녔다. 이는 2019520, 수년 동안 인기를 끌어온 유대인 코미디언에게 72% 이상의 표를 던짐으로써 대통령으로 취임시킨 나라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현상이었다. 신은 유대인을 박해받는 민족으로 만들었지만, 그들은 이런 유머 감각 때문에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천 년 이상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믿었다.”

 

 

“3월 중순 무렵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이들 97명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세계에 말했다. 러시아가 상황을 혼란스럽게 하는 또 다른 예도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직업군인만 파견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3주 후 일부 징집병이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에 참여했음을 인정했다. 징집병 중에는 죄수도 포함되었을 수 있다.”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 19996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대형 화재 사건을 말한다. 서울 소망유치원 원생 42명 등 수도권 유치원 학원생들 총 497명과 인솔 교사 47명이 당한 참사이다. 성인 4명과 유치원생 19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상자도 적지 않았다. 행정기관의 비리로 부실 공사가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였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씨랜드-화성군청 간 온갖 비리를 밝혀냈지만, 김일수 전 화성군수는 무혐의로 풀려나 지금도 지역유지로 잘살고 있다 한다. 경찰, 검찰 누구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고, 행정부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 사건의 처리 과정을 지켜본 사망 아동의 엄마는 국가대표 금메달 하키 선수 김순덕이었다. 그녀는 정부의 무책임한 수습에 환멸을 느껴, 그동안 받았던 훈장을 모두 정부에 반납한 뒤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주했다고 한다.

 

 

 

 

 

인물 젤렌스키가 아닌 직업으로서 대통령을 말하고 싶다. 인간은 사사로이 누구나 단점이나 좋지 않은 습관이나 성격을 가질 수 있다. 그로 인해 서로 성격이 맞지 않으면 분쟁의 이유나 차단의 명분이 된다. 하지만 직업으로서의 대통령은 99.9% 이상 완전무결해야 한다. 헌법 제69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이것이 직업으로서 대통령이 해야 할 의무이다. 이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그 막대한 권리와 혜택과 존경을 받는 것이다. 젤렌스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대통령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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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리더십은 이런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이 | 2022.07.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젤렌스키ㆍ앤드루L.어번 & 크리스 맥레오드 지음ㆍ오세원 번역ㆍ알파미디어 출판ㆍ22.5.17초판1쇄ㆍ22.7.6 완독●우리는 전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냉전,열전,하이브리드전 등 어떤 전쟁도 필요 없습니다.하지만 만약 적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그들이 우리의 영토,자유,생명을 빼앗으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를 지킬 것입니다.그리고 당신들은 우리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우리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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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ㆍ앤드루L.어번 & 크리스 맥레오드 지음
ㆍ오세원 번역
ㆍ알파미디어 출판
ㆍ22.5.17초판1쇄
ㆍ22.7.6 완독


●우리는 전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냉전,열전,하이브리드전 등 어떤 전쟁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적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그들이 우리의 영토,자유,생명을 빼앗으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를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우리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등이 아니라,얼굴을.


전쟁은 모든 사람을 안전하지 못하게 합니다.누구도 더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누가 가장 큰 고통을 받을까요?
바로 일반인들입니다.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바로 일반인들입니다. (29~30p)



올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잠시 그러다 멈출줄 알았더니 5개월째 여전히 진행중이다.

각종 조약 등을 만들어 전세계가 평화를 유지하고 협력하려 하지만, 갈수록 자기 잇속 차리려는 국가들로 인해 전세계는 지뢰밭 같은 분위기다.

1991년 소련 해체 후 두 나라는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21세기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가 유럽과 좀더 긴밀해지니깐 러시아가 심기 불편했던 모양이다.


전쟁 시작 무렵 아침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면서 얼굴 비친 젤렌스키..
배우이자 코메디언이었다길래 많이 의아해 했었고 올해 44세로 젊다는 것만 알 뿐 이 전쟁에 대해 아는게 없었다.

그러다 젤렌스키 평전이 나왔대서 좀 알아보자 싶어 읽게 되었다.
아직 젊은데 평전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은가 했지만 일단 읽어보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대처하는 젤렌스키의 호소문,전쟁 진행상황,유럽,미국의 입장표명 같은 것이 대부분이고 읽다보면 앞에서 언급된 부분이 뒤에서 또 언급되기도 해서 쉽게 읽히기도 하면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2019년 5월 압도적인 지지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된 젤렌스키..

국제법이나 국제원칙을 존중치 않고 영토의 온전성과 주권을 무시하는 나라(러시아)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기에 보편적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단다.
이유없고 전혀 정당하지 않는 침공에 대해 러시아보다 열세인 우크라이나여서 젤렌스키는 트위터에 현 상황을 호소하면서 전 세계적 관심을 유도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다.


러시아는 자신들의 모든 요구,즉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고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중립을 지키도록 헌법을 바꿀 것,나토 진영에 가입하지 말 것,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할 것,그리고 그들로부터 분리해나간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할 것 등이 수용되어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지상이나 공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여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에게 중요한 영향력의 임계점이 되었다.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러시아는 정보의 흐름을 억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다.어느 쪽이든 모두 선전과 선동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65p)


[세계 최초! 소셜미디어 전쟁인 셈이다.]


무고한 인명피해,재산피해를 가져오는 이런 전쟁은 멈춰야 한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젤렌스키는 정치적 경험은 없지만,국민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전세계로 도움을 요청했고,요청하고 있고 필요하면 앞으로도 할 것이다.
유럽 많은 나라들과 미국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어쩜 이는 '괜찮은 인간됨'이 가져온 결과일지 모르겠다.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책 읽는 내내 두 나라의 전쟁상황에 전세계가 이리 얽히고 설킨 상황이 펼쳐지니 무섭기까지 했다.

전쟁은 절대 앙돼요~~~~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고,행복은 강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포기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앞으로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35p)



#젤렌스키 #젤렌스키평전 #우크라이나대통령_젤렌스키
#전쟁그만 #누구를위한전쟁인가
#국력은힘이다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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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딸**유 | 2022.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젤렌스키> _앤드루 L. 크리스 맥레오드 지음 _오세원 올김 _알파미디어 출판사 " 젤렌스키, 그는 우리와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인가?" 지금 전세계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주목하고 있다. 사실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 많은 것을 못 느끼며 살아왔는데 (군인아저씨 감사해요) 이번 전쟁은 많은 것을 흔들어놓았고 여러분야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
리뷰제목

<젤렌스키>
_앤드루 L. 크리스 맥레오드 지음
_오세원 올김
_알파미디어 출판사


" 젤렌스키, 그는 우리와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인가?"


지금 전세계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주목하고 있다. 사실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라 많은 것을 못 느끼며 살아왔는데 (군인아저씨 감사해요) 이번 전쟁은 많은 것을 흔들어놓았고 여러분야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 책의 장점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뽑아보자면 이 전쟁에 대해 가벼운 지식인 사람들도 접근하여 알아들을 수 있게 쓰였다는 점이다. 세계 정세를 모르고 각 나라의 대통령만 알고 있어도 가능하다는 소리이다. 이 책을 통해 젤란스키라는 대통령의 성격과 푸틴의 성격을 유추해 볼 수 있었고 왜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주는지, 러시아를 비난하는지 뚜렷하고 쉽게 알 수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의 경우 전쟁이 터지면 타국이나 자신이 먼저 대피할 준비를 하는데 젤란스키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다. (아.. 비교된다) 죽더라도 자신을 믿어준 국민들과 함께 하고 러시아라는 큰 나라에 고개를 숙이지 않은 사람이다. 어떻게 이 사람은 강심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일까.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이런 젤란스키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이 전쟁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고 관심을 가지고 싶어 가지는게 아닌 세계가 움직인다면 분석해 볼 필요가 있기에 '전쟁'이 아니더라도 '전쟁'으로 인한 변화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관심을 갖고 싶어도 많은 정보가 얽혀 있기에 어려울 수 있으나 이 책만큼은 정말 쉬웠다. 대화체있고 이 사건이 실제가 아니였다면 소설처럼 읽혔을 정도이다.

처음에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의 대통령의 당선 이유를 들었을때 왜 '유머(연예인)'로 그 자리까지 가능했을까 하는 신기함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럴 수 있었던 이유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은 '젤렌스키'의 행위나 생각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부분도 있지만 중립적으로 쓰여진 부분도 있었기에 책의 중립성은 좋다.

*
p.24. 하지만 우리는 동등하기를 원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동등해지는 데는 희생이 필요하고 모두가 그것을 얻지는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p.167.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주제적인 연관이 있더라도 예술과 정치를 섞지 않아도 되겠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유머 자체를 정치와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머는 시사, 정치 등을 포함해 한 나라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반영해야 합니다.

p.209.U24가 설립된다면, 우리는 우크라이나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 비인간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봐요ㅡ
- 우리 모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대해 자기 중심을 잡으실 분.
- 건너 들은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눈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
- 조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해보고 싶으신 분.



*서평촌 서평단으로 알파미디어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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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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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진정한 국가 원수의 모습을 보여준 우크라이나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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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녀 | 2022.05.23
평점4점
진정한 국가 원수의 모습을 보여준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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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녀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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