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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시집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98건 | 판매지수 18,453
베스트
시/희곡 36위 | 국내도서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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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628g | 128*204*35mm
ISBN13 9788991418332
ISBN10 899141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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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삶의 모든 순간, 당신에게도 하늘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하늘이 있다”고 말하는,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노해 시인의 12년만의 신작 시집.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상처와 치유 사이에서 오늘도 흔들리는 모두를 향한 그만의 격려와 응원이 먹먹한 눈물과 눈물 뒤 말간 미소로 남는다. -시 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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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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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줄게 / 그 말 한 마디 지키느라 / 크게 다치고 말았다 / 비틀거리며 걸어온 내 인생 // 세월이 흐르고서 나는 안다 / 젊은 날의 무모한 약속, / 그 순정한 사랑의 언약이 / 날 지켜주었음을
---「그 약속이 나를 지켰다」중에서

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 그래서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 나는 말하기를 좋아한다 / 그래서 깊은 침묵을 좋아한다 // 나는 빛나는 승리를 좋아한다 / 그래서 의미 있는 실패를 좋아한다 // (…) 나는 소소한 일상을 좋아한다 / 그래서 거대한 악과 싸워나간다 // (…)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 그래서 나를 바쳐 너를 사랑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중에서

죽은 강아지를 안고 / 걸어간 적이 있다 / 생각보다 무거웠다 / 이 자그만 생의 무게도 // (…) 죽어간 것들은 무거웠다 / 진정 사랑하다 죽어서 / 내 품에 안고 걸은 것들은 / 두고두고 무거웠다 // (…) 진정 사랑했으나 끝내 / 푸른 나무로 심어주지 못하고 / 저 바람 속에 어둠 속에 두고 온 이들은 / 두고두고 날 울리며 내 안에 살아있다
---「죽은 강아지를 안고」중에서

깊은 밤에 30년째 쓰고 있는 / 만년필에 잉크를 채우다가 // (…) 만 년이 지나도 계속 쓸 수 있다는 / 만년필이라는 네 이름이 좀 / 쑥스럽지 않나 싱긋 웃었더니 / 검은 눈동자를 흘기며 토라진다 // (…) 미안, 미안하다 / 나랑 너랑 같이 30년 동안이나 / 내 첫마음을 네 첫 펜촉으로 새기며 / 막막한 흰 설원의 여백 위를 걸어 / 우리 또박또박 여기까지 왔으니 // (…) 그래, 만 년의 도구로 / 백 년의 글을 쓸 순 없지
---「만년필萬年筆」중에서

역사는 자기 방식으로 일을 해요 / 하늘은 다른 길로 뜻을 이뤄가요 // 한 시절 악의 세력이 승리해도 /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 오래 절망하지 말아요 // 그들은 지금 자신들을 통해 / 거짓과 죄악의 실체를 드러내며 / 역사의 무대에서 자기 배역을 / 충실히 수행하는 중이니까요 // (…) 어둠 속에서 패배 속에서 / 서로 함께 묵묵히 걸어가요 / 밤이 오고 또 밤이 오고 / (…) 봄이 오고 또 새날이 와요
---「역사의 무대에서」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 그러나 실은 하루하루 / 죽어가는 것이 아닌가 // (…) 언젠가 어느 날인가 / 죽음 앞에 세워질 때 // 나는 무얼 하다 죽고 싶었는가 / 나는 누구 곁에 죽고 싶었는가 // 내가 죽고 싶은 자리가 / 진정 살고 싶은 자리이니 // 나 지금 죽고 싶은 그곳에서 / 살고 싶은 생을 살고 있는가
---「내가 죽고 싶은 자리」중에서

나한테 왜 이러는데 / 도대체 이유가 뭔데 // 이 세상엔 / 이유 따윈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 (…) 이유 없는 고통이 아주 많다 // 인생은 연습도 없이 던져졌고 / 불운은 예고도 없이 기습한다 // 정직하게 노력한 만큼 된 건 하나도 없고 / 그럼에도 의미를 찾지 않으면 살 수 없는 // (…) 난 이유 따윈 몰라도 / 사랑하고 상처받고 / 다시 죽도록 사랑할 테니
---「이유 따윈」중에서

사랑은 끝이 없다네 // 사랑에 끝이 있다면 /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 그대가 내 가슴속을 걸어 다니겠는가 // (…) 사랑에 끝이 있다면 / 어떻게 그대 이름만 떠올라도 / 한순간 그날들로 나를 데려가겠는가 // (…) 나에게 사랑은 / 한계도 없고 패배도 없고 / 죽음마저 없는 것 // 사랑은 늘 처음처럼 / 사랑은 언제나 / 시작만 있는 것
---「사랑은 끝이 없다네」중에서

아이들은 언제나 / 어른들이 가르치는 것보다 / 많은 걸 알고 있다 / 금지된 것들을 // 아이들은 언제나 / 어른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 많은 걸 배반한다 / 강요된 것들을 // (…) 아이들은 언제나 /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 훨씬 더 견뎌낸다 / 스스로 하게만 둔다면
---「아이들의 진실」중에서

부자를 돕는다며 푼돈을 건네는 건 / 부자에 대한 최고의 모욕이다 // (…) 청년을 위한다며 동정하고 위로하는 건 / 청년에 대한 최고의 모독이다 // (…) 젊음은 위로가 아닌 활로가 필요하다 / 자신만의 생생한 길을 찾아가는 힘과 / 미친 사랑의 상처가, 저항의 투혼이 필요하다 // 젊음을 ‘위로 거지’로 길들이고 / 젊음을 ‘힐링 중독’에 쩔게 하는 / 저들이 유포시킨 유행병을 물리쳐라 // 동정받기보다 공정하게 세상을 바꿔가기를 / 위로받기보다 격려하는 좋은 벗이 되기를
---「젊음에 대한 모독」중에서

여기는 2020년대 봄의 지구 / 난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외계인만 같은데 / (…) 누군가 / 환히 손을 흔들며 달려와 와락 나를 안는다 // 아, 되었다, 이것이면 되었다 // (…) 내 얼굴과 내 이름이 있는 존재로 / 만나고 손잡고 안아주는 네가 있으니 // (…) 사랑은 위험을 무릅쓴 끌어안음이니까 / 혁명은 사랑의 감염이니까 / 희망은 미지의 접촉이니까 // (…) 사랑을 한다면 그들이 우리를 죽이겠지만 / 사랑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죽은 존재니까
---「감염感染된 사랑」중에서

우는 걸 좋아한다 // (…) 눈물이 날 때의 그 진실한 기분 / 허위가 씻겨져 내려가는 기분 // 비를 쏟은 하늘은 얼마나 해맑은가 // (…) 울음만이 저 깊숙한 대지로 내려가 / 쌓여온 것들을 깨끗이 정화하고 / 무언가를 살아나게 하지 않는가 // 사랑은 우는 걸 좋아한다 / 하늘은 우는 걸 좋아한다 / 나는 우는 걸 좋아한다
---「우는 걸 좋아한다」중에서

그날 종로2가 뒷골목에서 / 진압봉과 방패에 찍혀 끌려가던 / 너는,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았지 // (…) 네 눈동자는 / 하얗게 소리치고 있었지 / 날 구해줘! 가 아니었어 / 도망가, 빨리 도망가! // 난 돌아설 수 없었지 // (…) 그로부터 나는, / 어두운 시대의 새벽길을 달렸고 // 포위된 나는, 나의 시는, / 사방으로 몸을 돌려 싸웠다
---「사방으로 몸을 돌려 싸웠다」중에서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딛으며 / 나는 기도한다 // 광야여 사막이여 저를 받아주소서 / 대지를 지키고 이야기를 보존해온 / 이 땅의 사람들이여 저를 받아주소서 // 우주에서 오직 이 장소에 뿌리박은 자만이 / 체득할 수 있는 삶의 진실을 전해주소서 / 기쁨의 순간들과 좋았던 일들을 들려주시고 / 고난과 실패를 이겨낸 불굴의 인내와 / 곧고 선한 인간의 위엄을 전해주소서 (…) 그리하여, 여행자의 발길을 낮추어 / 당신의 삶 속으로 나직이 스며드니 / 저를 받아주소서
---「여행자의 기도」중에서

귀한 씨앗을 심은 지 / 한 해 두 해째 봄인데도 / 감감하시다 // (…) 하도 갑갑하고 애가 타서 / 보령 야생화 농원 조규삼 선생께 / 전화를 드렸더니 // (…) 어떤 놈은 천둥번개 맞고 깨나기도 하구유 / 눈보라에 얼어야 말문이 터지기도 하구유 / 7년 만에 옷 벗고 앵기는 씨알도 있시유 // (…) 사람이 열 내고 하면유 나무가 죽어가유 / 사람이 죽은 듯 가면유 나무가 살아나유 / 귀한 나무일수록 무심無心을 좋아혀유 // (…) 나무랑 씨앗들은 지들 알아서 하라고 내비두고 / 맛있는 아욱 된장국 드시러 그냥 한번 오셔유 // 전화를 끊고 / 나무 한 번 씨앗 한 번 / 하늘 한 번 바라보다 / 허허허 웃고 일어선다 // (…) 그래, 니가 알아서 해부러라 / 살아나든지 마시든지 / 씨앗도 나무도 시도 일도 인연도
---「씨앗은 알아서」중에서

누군가 끝났다, 끝났다 울먹이면 / 말없이 등을 토닥이며 / 괜찮다, 괜찮다 가만히 속삭인다 // 나 또한 끝간 데까지 가본 자이니 // 끝났다는 것은 끝에서 난다는 것 / 끝에 가서야 무언가 나온다는 것 // 언 가지 끝에서 꽃이 피어나고 / 어둠의 끝에서 해가 솟아나고 / 절망의 끝에서야 새 희망이 나온다 // (…) 끝에서 난다 / 끝에서 나온다
---「끝에서 나온다」중에서

한번은 너에게도 하늘이 열렸고 / 네 곁에 신이 다가갔음을 나는 알고 있다 // (…) 한번은 예술가였고 탐험가였고 시인이었고 / 한번은 창조자였고 혁명가였고 구도자였고 / 지금도 그 모든 네가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 단지 네가 주목하지 않았을 뿐 // (…) 한번은 한번쯤은 다시 / (…) 네 가슴의 창문을 두드리는 / 네 안의 네가 살아있다
---「주목注目한다」중에서

하늘이여 // (…) 나는 당신의 영매靈媒인 시인 / 힘없는 이들의 펜이며 말 없는 것들의 입 // (…) 먼 길을 걸어온 순례자들의 이정표 / 세상의 마음 바닥을 닦는 한 조각 걸레 /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삽이고 / 괭이이며 일손인 하나의 연장 // (…) 저를 사랑의 도구로 쓰지 않고 / 제가 사랑을 도구로 삼는다면 / 단호히 내 목을 쳐버리세요
---「그런 밤이 있다」중에서

인생이 길어졌다 / 아니 / 수명이 길어졌다 // 시간이 짧아 초조하다 / 시간이 길어 불안하다 // 인생은 짧고, 노년은 길다 // (…) 이리 오래 살 줄 알았더라면, / 다르게 배우고 다르게 일하고 / 다르게 살아왔을 텐데 // (…) 단념이 아닌 체념으로 / 자긍이 아닌 자만으로 / 아량이 아닌 아집으로 // (…) 젊음의 법정에 세워져 / 처형되기 직전이니 // 한 생의 노고와 성취가 / 부정되고 조롱받고 냉대받는 / 죄가 된 늙음이여 / 가혹한 노년이여
----「가혹한 노년」중에서

난 이제 가야 할 것 같아 / 내가 여기로 왔던 / 저 먼 어둠 속으로 // 그 길에서는 / 내가 좀 빛이 날 거야 / 사랑했으니까 // (…) 난 우주 끝까지 가볼 참이야 / 어둠 속의 빛으로 가는 / 나의 연료는 충분한 생이었으니까 / 사랑, 나를 다 사른 사랑으로
---「우주 끝까지 가볼 참이야」중에서

어두운 길을 걷다가 /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 슬퍼하지 말아라 // (…)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 (…) 가장 빛나는 별은 지금 / 간절하게 길을 찾는 너에게로 /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으니
---「별은 너에게로」중에서

예술가의 타락은 / 이로부터 시작된다 // 이익을 밝히는 것 / 권력과 손잡는 것 / 대중을 따르는 것 // 시인은 혁명가다 / 원칙은 세 가지다 // 가난할 것 / 저항할 것 / 고독할 것
---「시인의 각오」중에서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 너의 하늘을 보아 //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 가만히 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 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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