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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 양장 ] 소설Y이동
단요 | 창비 | 2022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120건 | 판매지수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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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82g | 134*194*15mm
ISBN13 9788936438777
ISBN10 893643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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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물에 잠긴 세계 007
수호 025
사라진 시간들 049
두 개의 바깥 081
서울로 내려가는 길 114
가라앉은 기억 127
끝과 시작 146
노을이 빈 자리 168
계속 여기에 176
너를 깨울 낱말 186

작가의 말 191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울은 언제나 한국의 동의어였다.
세상의 얼음이 모두 녹아서 바다가 건물을 뒤덮었어도, 그래서 인천이 수몰된 다음에도, 온갖 나라들이 전쟁을 벌였을 때도, 한국을 지켜 주던 댐이 무너지고서도 서울 사람들은 계속 서울에 살았다.
--- p.7

서울 밑바닥에서 올려다보는 세상은 청람색 고깔을 엎어 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그 속에서 태양은 희고 둥근 원이었고, 주위를 감싼 푸른빛은 수심에 따라 점차 어두워졌다.
--- p.9

겉보기로는 사람과 똑같이 생겼지만 살갖을 맞대 보니 느낌이 달랐다. 매끄러우면서도 손톱으로 누르면 푹 들어가는 게 마치 말랑말랑한 유리를 만지는 것 같았다.
--- p.15

“우리는 물꾼이거든. 서울에 잠수해서 옛날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처음 보는 빌딩 지하층에 들렀는데 웬 사람들이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 있더라.”
--- p.26

궁금한 걸 알기 전까지는 살아 볼 생각이야. 열흘 만에 알아낼 수도 있고 몇 년이 더 걸릴 수도 있겠지. 그러는 동안 네가 어떤 애인지 지금보다는 더 잘 알게 될 테고. 그러니까, 기억을 찾은 다음에는……. 어떻게 할까?
--- p.87

말끝을 얼버무린 선율은 수호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쳤다. 한없이 평범하면서도 다정한 감각이 훌쩍 다가왔다. 지금까지 오간 이야기를 하나로 뭉친 다음 낱말을 걸러 내면 따뜻한 온도만 남는 게 아닐까. 그런 온기는 텅 비었는데도 전체를 담고 있어서, 기나긴 설득보다 더 많은 걸 전해 준다.
--- p.113

몸체가 두터운 직육면체들이 새파란 도화지에 먹을 묻히듯 서 있었다. 어설픈 동판화의 각 부분을 뜯어보던 수호는 이윽고 오른편 아래에서 익숙한 숫자를 발견했다.
--- p.136

삶은 어떤 식으로든 끔찍했지만 어떻게든 계속되기도 했고, 둘 사이에는 절묘한 균형이 있었다. 당장에라도 모든 걸 끝내 버릴 것처럼 진저리를 내다가도 결국에 내일을 마주하는 균형이. 거기에 이름을 붙이지는 않기로 했다. 그게 희망이든 타성이든 이제는 아무 상관없었다.
--- p.158

닿지 못할 행복은 생생한 만큼 슬픔이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은 그대로 남아 후회가 된다. 살아가다 보면 지나간 순간을 다시 볼 기회가 생기지만 그 반대의 일도 얼마든지 일어난다. 과거가 오늘을 옭아매는 것이다.
--- p.172

세상에는 합의도 조율도 거치지 않고, 툭 던져지듯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만 마주할 수 있는 게 있는데.
--- p.174

수호는 선율과 시선을 맞댄 채 씩 미소 지었고, 잠시 조용했다가, 지아가 한 박자 늦은 웃음을 터뜨렸다. 깔깔거리는 소리가 거세지 않은 파도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투명하기만 했던 햇살이 부드러운 질감을 갖추는 어느 오후.
--- p.18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우 심달기, 소설가 조예은 추천!★

삶도 죽음도 겪어 본 수호는 삶도 죽음도 아닌 상태로 존재한다. 어디서나 아프고 외로웠을 수호가, 세상 끄트머리에서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다. ―심달기 배우

그러므로 이 소설을 끝이 아니라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조예은 소설가

서울에 잠수해서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근데 이것들, 진짜 사람일까?


『다이브』 속 세계는 얼음이 모두 녹고 세계가 물에 잠긴 디스토피아.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가 수몰되고, 댐이 무너진 뒤에도 사람들은 물에 잠기지 않은 산꼭대기를 기점으로 하여 삶을 이어간다. 서울 노고산을 중심으로 물속에서 옛날 물건을 건지는 ‘물꾼’인 선율은 어느 날 남산 물꾼 우찬과 싸운 뒤 누가 더 멋진 것을 가져오는지 시합을 벌인다. 선율은 내기 잠수에서 인간과 똑같이 생긴 기계를 하나 건져오고, 그 기계를 깨워 보기로 한다.

“이거, 일어나면 우리한테 할 말 엄청 많을 거 같은데. 원래 알던 사람들은 다 어디 있냐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되냐고, 그리고…….”
“이럴 거면 왜 깨웠냐고.” (본문 21면)

깨어난 기계는 자신을 ‘수호’라고 소개한다. 수호는 원래 인간이었지만 죽기 직전 뇌 스캔을 받아 기계로 다시 태어난 존재다. 계속 노고산에 선율과 함께 머무르기로 결정하기도 전에 수호는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바로 마지막 기억과 세상이 물에 잠길 때까지 사 년의 공백이 존재한다는 것. 인간 수호의 기억을 다운 받은 기계 수호는 사 년 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또 하나의 의문은 노고산 물꾼을 돌보는 ‘경이 삼촌’과 수호의 관계다. 경이 삼촌은 기계가 되기 전 수호와 접점이 있는 듯하고, 삼촌과 수호는 모두 그에 대해 침묵한다. 이 침묵의 열쇠는 잃어버린 사 년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다.

“채수호요. 채, 수호.”
“채수호.”
선율은 세 어절을 되풀이하는 삼촌의 표정이 세상으로부터 조금 멀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본문 41면)

수호는 선율이 우찬과 벌인 내기에 나가 주는 대신 자신의 기억을 찾는 걸 도와 달라고 말한다. 단서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은 물속에 잠겨 있는 병원, 살던 아파트, 거닐던 거리. 진실을 찾는 선율과 수호가 수몰된 서울로 ‘다이브’ 한다. 수호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되찾을 수 있을까?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사 년을 찾아 줘.“
이윽고 선율은 자신이 플라스틱 큐브에서 꺼내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았다. 그건 내기 물품이 아니라, 멀쩡하게 움직이는 기계 인간이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과거였다. (본문 48면)

내 과거와 기억을 찾는 것.
그건 기회를 얻는 것이다.
지나간 일을 매듭짓고 새롭게 나아갈 기회를.


모른 채 덮어 두고 싶은 기억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기분은 누구나 한번쯤 느낀다. 그건 몸서리쳐지게 부끄러운 기억일 수도, 날카로운 곳에 찢기고 베인 상처일 수도 있다. 수호는 잊고 싶은 기분에 따라 미래를 살아갈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스스로의 과거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호는 기계라는 이질적 존재가 되었음에도 자신이 누군지 알고 싶어 하며, 떠올리고 싶지 않을 일을 떠올리려 애쓴다. 과거가 내 발목을 잡아 앞으로 헤엄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 가장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은 과거를 마주보고 끌어안는 것이라는 사실을 수호는 알고 있다.

문득 기회,라는 낱말이 새삼스레 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날이 아니라 지나간 일에 대해서도 기회가 있다. 그걸 매듭짓고 새롭게 만들 기회가. (본문 178면)

『다이브』 속 인물은 상처받고 갈등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일어선 그들은 다른 것이 아닌 서로의 손을 잡는다. 『다이브』의 독자들은 망해 버린 세상에서 피어난 다정함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될 것이다. ‘고여 있지 않고 흐르기를 택한’ 사람들을 따라 서울로 잠수해 볼 때다.


캐릭터 소개

“우리는 물꾼이거든. 서울에 잠수해서 옛날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 선율

“내가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사 년을 찾아 줘.” ― 수호

“그 애를 내기에 내보내려고? 이게 어떤 상황인지는 알려 줬고? 서울이 이렇게 된 이유라거나 하는 것 말이야.” ― 경이 삼촌

“잠수 용구 주겠다니까. 너희가 이기면 준다고.” ― 우찬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걸. 이대로 있으면 무조건 진다니까.” ― 지오

“그래서, 언니는 계속 여기 있을 거야?” ― 지아


작가의 말

2020년 1월, 코로나가 막 시작되었을 때 『다이브』를 쓰기 시작해 2022년 5월이 되어서야 세상에 내놓습니다. 거의 이년 반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다이브』 속 서울에 조금 더 가까워졌지요. 이제 끝없는 성장이라는 신화에서 벗어나 수축의 시대를 준비하고 받아들일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일어나거나 서울이 물에 잠기지 않더라도,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고 소중하게 누려 온 것들을 포기하고 잊을 수밖에 없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요. 그래도 사람들은 계속 살아갈 테니, 서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가 여전히 중요하겠습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꿈속을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디스토피아. 단숨에 읽어 버렸다.
물에 잠겨 버린 청람색의 서울. 산에 올라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 과거를 벗어날 수 없는 어른들과 산이 세상의 전부인 아이들. 끝내 물에 잠긴 도시로 걸어가 버린 어른들 그리고 그 어른을 잃은 아이들에게, 아이러니하고도 필연적인 존재 수호가 나타난다.
─진짜 생선 같다. 공기통도 없이 그냥 잠수했다가 그냥 나오고.
─생선이 뭐야. 물고기라고 해야지.
─뭐가 달라?
─생선은 죽은 거, 물고기는 바다에 살아 있는 거.
삶도 죽음도 겪어 본 수호는 삶도 죽음도 아닌 상태로 존재한다.
어디서나 아프고 외로웠을 수호가, 세상 끄트머리에서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다.
- 심달기 ([파친코], [보건교사 안은영] 배우)

내가 디스토피아를 읽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바로 『다이브』의 선율과 수호처럼. 모든 것이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린 세상에서 그들은 고여 있지 않고 흐르기를 택한다. 아이들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물결을 가르며 과거를 직시하고, 대화를 나누고, 손을 맞잡으며 미래로 향한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마침표 후에 나오는 첫 주어와도 같은 이 이야기를, 삶의 물결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아이들을 꼭 따라가 보길 바란다. 책장을 덮고 난 뒤에야 내가 늘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 왔다는 걸 깨달았다.
- 조예은 (『스노볼 드라이브』, 『칵테일, 러브, 좀비』 소설가)

회원리뷰 (120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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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울림을 주는 다이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6 | 2022.08.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울의 물난리 뉴스를 보면서 얼마전 읽었던 다이브를 떠올렸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들의 이야기가 다이브 속의 서울을 연상하게 한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삶들이 결국 미래 그 누군가의 과거가 되고 아름다울 수도,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 속의 두 아이에게 마주친 현실은 우리가 최악이라 생각하는 미래 상황을 그리고 있으며 그;
리뷰제목

서울의 물난리 뉴스를 보면서 얼마전 읽었던 다이브를 떠올렸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들의 이야기가 다이브 속의 서울을 연상하게 한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삶들이 결국 미래 그 누군가의 과거가 되고 아름다울 수도,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 속의 두 아이에게 마주친 현실은 우리가 최악이라 생각하는 미래 상황을 그리고 있으며 그들이 마주한 처지는 물론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찾아 과거를 떠올리고, 그 상황 속의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책 속의 두 아이의 모습들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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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상상의 소설 다이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a | 2022.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성인서적보다 청소년문학에 더 손이 가는데 아마도 더 쉽게 읽히고 재미있고, 직업적으로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갈등을 풀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2057년 물에 잠긴 서울이라니. 작가;
리뷰제목
요즘 성인서적보다 청소년문학에 더 손이 가는데 아마도 더 쉽게 읽히고 재미있고, 직업적으로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갈등을 풀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2057년 물에 잠긴 서울이라니. 작가의 시원한 상상력이 가득한 다이브 10대 청소년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다이브 #소설다이브 #단요 #창비 #창비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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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서울 잠든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정, 다이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자**취 | 2022.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57년 서울, 대부분이 물에 잠겨 높은 빌딩과 산 위에서 사는 사람들. 높은 산이 많아 다른 곳 보다 조금은 나은 상황의 강원도. 물에 잠긴 빌딩에서 건져 낸 기계인간 소녀 수호. 기후위기로 물에 잠긴 지구나 기계인간의 설정은 익숙하지만, 역시 서울, 남산, 판교 등 잘 아는 지명들이 소설에 현실감을 더해 준다.수호의 부모는 병든 딸을 안타까워하며 딸의 기억과 생각을 그대로 심;
리뷰제목
2057년 서울, 대부분이 물에 잠겨 높은 빌딩과 산 위에서 사는 사람들. 높은 산이 많아 다른 곳 보다 조금은 나은 상황의 강원도. 물에 잠긴 빌딩에서 건져 낸 기계인간 소녀 수호. 기후위기로 물에 잠긴 지구나 기계인간의 설정은 익숙하지만, 역시 서울, 남산, 판교 등 잘 아는 지명들이 소설에 현실감을 더해 준다.

수호의 부모는 병든 딸을 안타까워하며 딸의 기억과 생각을 그대로 심어 기계인간을 만들지만, 그것은 수호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당사자가 그토록 반대했음에도 기계인간이 된 수호는 부모가 어떨 때는 딸 취급하고 어떤 때는 기계취급 하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무척 동감이다.

죽어가는 이에게 본인이 원치 않는다고 하여 약을 먹이지 않고 내버려둔 삼촌의 이야기, 기계인간 수호의 이야기 등 기후위기 이후의 삶 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를 주면서 영어덜트 소설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청소년 아이들과 읽으며 대화나누기 좋을 것 같다. 딱 영화같은 소설이다.

유한한 삶이어서 인간의 삶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계인간을 만들어 인간의 경계와 도덕에 관해 고민을 하기 보다 기계인간 만드는 기술력으로 지구를 어떻게 지키고 보호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면 좋겠다.

#영어덜트 #판타지 #기억 #성장 #치유 #회복 #다이브 #창비 #소설y #아이부터어른까지 #재미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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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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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표지부터 그 속에 담긴 내용까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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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4 | 2022.12.19
구매 평점5점
도서관에서 빌려 재미있게 읽었는 데 학교 필독서로 선정되서 구입했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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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 2022.12.15
구매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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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코*라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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