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도덕경정해

도덕경정해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900
베스트
동양철학 top100 18주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4쪽 | 1052g | 152*225*35mm
ISBN13 9791195329502
ISBN10 1195329504

이 상품의 태그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16,920 (10%)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16,920 (10%)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군주론

군주론

15,300 (10%)

'군주론' 상세페이지 이동

현명한 투자자 1

현명한 투자자 1

20,700 (10%)

'현명한 투자자 1' 상세페이지 이동

침묵의 봄

침묵의 봄

19,800 (10%)

'침묵의 봄' 상세페이지 이동

활자잔혹극

활자잔혹극

15,120 (10%)

'활자잔혹극' 상세페이지 이동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35,820 (1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 합본판)' 상세페이지 이동

고정욱 삼국지 세트

고정욱 삼국지 세트

128,700 (10%)

'고정욱 삼국지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햄릿

햄릿

6,300 (10%)

'햄릿' 상세페이지 이동

황석영 정역 삼국지 세트

황석영 정역 삼국지 세트

86,400 (10%)

'황석영 정역 삼국지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신곡

신곡

32,400 (10%)

'신곡'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15,750 (10%)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상세페이지 이동

우연한 불행

우연한 불행

13,500 (10%)

'우연한 불행' 상세페이지 이동

낯선 여인의 키스

낯선 여인의 키스

19,800 (10%)

'낯선 여인의 키스 ' 상세페이지 이동

삼국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삼국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16,200 (10%)

'삼국지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13,500 (10%)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16,020 (10%)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기념판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기념판

13,950 (10%)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 기념판 ' 상세페이지 이동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16,020 (10%)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상세페이지 이동

사라진 스푼

사라진 스푼

18,000 (10%)

'사라진 스푼'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덕경》의 첫 구절인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를 오랫동안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또는 ‘도를 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참 도가 아니다’로 번역되어 왔다. 이 말을 약간 바꾸어 ‘도를 도라고 부르는 순간 그것은 도가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라고 하면 약간 철학적인 경구이다. 일면 수긍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바로 뒤 구절 ‘명가명 비상명(名可名 非常名)’을 같은 구조로 보고 옮기면 ‘이름을 이름이라 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와 ‘이름을 이름으로 부르는 순간 그것은 참 이름이 아니다’가 된다. 이것은 아주 이상한 말이 된다. 철학적인 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납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말도 아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뒤에 나오는 ‘무명천지지시(無名天地之始)’와 ‘유명만물지모(有名萬物之母)’라는 구절과 논리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번역이 안 된다는 것이다.
--- pp.110~111

《도덕경》 전체에서 제10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번역이 제대로 되어지지 않았던 장이다. 노자의 말뜻과는 전혀 동떨어진 해석들만 있어왔다. 왜냐하면 첫 번째 구절인 ‘재영백포일(載營魄抱一)’을 번역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는 이 장의 내용을 ‘노자가 도가적(道家的)인 수행에 대한 암시를 하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그래서 ‘영백(營魄)’을 ‘육신의 생명력’이 아닐까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런 접근 방법으로는 납득할 수 있고 논리적인 문장을 도저히 만들어낼 수가 없었고 이 문장의 번역태와 해석문은 학자마다 책마다 구구각각이어서 어느 것이 정설인지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수백 가지가 넘는 번역의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 p.165

제14장 도기(道紀) 첫 구절을 보자. ‘시지불견 명왈이(視之不見 名曰夷)’다. 노자가 등선(登仙)한 후 2천5백 년 동안 이 문장은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이름하여 이(夷)라 한다’로 이해되어 왔다. 이 문장만을 보면 그렇게 번역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그렇게 읽는 순간 이 장의 내용은 전체 문맥이 연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지리멸렬한 해괴한 내용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음 문장과의 연결이나 논리성은 차치하고라도 이 문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문장이다. 〈중략〉 ‘시지불견(視之不見)’은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고도 본다’는 말이다. 〈후략〉
--- pp.204~2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