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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음악실

: 우리가 음악으로 연결되는 쉰두 번의 음악 수업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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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52g | 130*200*30mm
ISBN13 9791197791741
ISBN10 11977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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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매주 펼쳐보는, 다정한 클래식 입문서] 『음악의 언어』 송은혜 작가의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 클래식이 낯선 독자들도 다가가기 쉽도록 다정하고 정확하게 음악 감상법을 풀어냈다. 익히 들었던 곡일지라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52주 꼬박 1년을 책과 함께 클래식이란 새로운 세계에 빠져보시길. - 예술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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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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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가 되어야 할 파니 멘델스존에게 음악은 인생의 ‘장식’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아버지는 딸의 음악 활동을 제한했습니다. 동생인 펠릭스 멘델스존도 누나가 가진 재능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여자에게는 가정을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항상 말했습니다. 하지만 파니 멘델스존에게 음악은 ‘장식’일 수 없었습니다. 동생이 세상으로 뻗어 나가며 대중과 만나는 동안 파니 멘델스존은 자기 세계 안에서 멈추지 않고 작곡과 피아노 연주를 지속했습니다.
---p.38~39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가는 여정은 고통스럽습니다. 절정을 향해 느리게 그러나 쉼 없이 진행하는 바버의 〈아다지오〉처럼, 우리가 버티고 살아가는 삶처럼요. 하지만 카뮈는 ‘돌덩이의 부스러기 하나하나, 그 캄캄한 산의 광물 조각 하나도’ 시지프에게는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산꼭대기를 향하는 투쟁이 인간의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때문입니다. 끝없는 고행과 절망의 끝에서 누리는 찰나의 자유, 그리고 다시 시작. 삶이라는 여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사람의 충실함이란 때때로 경이롭습니다.
---p.54

피아노와 관현악이 같은 주제를 노래할 때, 전혀 다른 음향으로 같은 정서를 경험하는 것 또한 협주곡의 매력입니다. 간결하고 진하게 감정을 노래했던 피아노 선율이 다른 악기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음향으로 끝없이 확장될 때면 우리는 귀에 향유를 부은 듯한 충만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p.67

《어린이 정경》에서 ‘정경’이 무엇인지 사전에서 찾아보니 1. 마음에 끌리는 경치, 2. 사람이 처해 있는 형편(고려대한국어대사전)이라 합니다. 작품의 원어 제목은 ‘Kinderszenen’으로 직역하면 ‘어린이의 장면’입니다. ‘장면’에서 오는 일회적이고 객관적인, 현재와 분리된 느낌보다 마음과 연결된 고즈넉한 단어인 ‘정경’이 감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환기하는 슈만의 음악을 한층 잘 표현해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p.112

녹턴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까닭은 감정에 따라 바람에 나부끼듯 흔들리기만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선율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강하고 단정하게 지지하는 왼손 반주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더 강하게 땅을 딛고 서야 함을 쇼팽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녹턴을 들으면서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두 마음을 눈치챕니다. 흔들림과 버팀,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는 현재. 그의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는 그의 슬픔이 아닌 나의 슬픔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슬픔을 버티는 법을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배웁니다.
---p.126

에릭 사티는 이토록 삶 전체가 모순이었습니다. 죽어가던 사티를 찾은 빈자(貧者)들의 성자, 라미 신부는 그를 떠나기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티는 마음이 올곧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사티의 인생에서 그의 영혼을 꿰뚫어 본 사람은 라미 신부가 유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138

변주곡은 반복을 통해 음악을 발전시키는 형식입니다. 간단한 주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해 들려주기 때문에 감상자는 처음 듣는 곡도 생소하지 않고 친숙하게 느끼게 되는 신기한 작곡법이기도 하지요. 실제로 우리 뇌는 무엇이든 예측하고 결과를 확인하려는 체계로 움직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청자는 어떤 요소가 되었든 그 이후에 무엇이 올지 예상하고 자기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노래를 따라서 부릅니다. 특히, 다른 형식에 비해 다음을 예상하기 쉬운 변주곡은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며 듣는 이와 그 예상에 답하는 작곡자의 내적 대화처럼 음악이 진행됩니다.
---p.166

바쁜 일상에서 숨을 고르며, 담백한 춤곡 파반느와 갈리아드에 맞춰 눈에 띄지 않게 마음을 흔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극 가득한 일상으로 인해 미처 누리지 못했던 고요함에 젖어 들도록요. 소리보다 소리와 소리 사이의 침묵에 귀를 기울인다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잠자리 날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숨을 죽이고, 자세히 들어 보세요. 공기의 흐름을, 여러분의 침묵을요.
---p.184

음과 음이 연결되면서 선율, 화성, 리듬, 형식을 통해 표현력을 갖게 되는 서양음악과는 달리 윤이상의 음악은 먹이 화선지에 번지듯, 하나의 음이 생성, 확장, 소멸하는 변화를 그려 냅니다. 그래서 악보에 서로 다르게 쓰여 있는 음일지라도 중심이 되는 음이 옆으로 번진, 일종의 파생음처럼 여겨집니다.
---p.250

사회정신을 반영하지도, 현실을 비판하지도 못하는 오페라의 문제를 드러내고 혐오하는 브레히트와 바일의 작품은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 재생산되었습니다. 그토록 비판했던 부르주아 계급의 소비 덕이었죠. 그들이 전달하고 싶었던 사회 비판이 상투적인 예술과 만나 대중의 오해를 바탕으로 얻은 성공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예술을 특정 계급만 향유하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삶의 형태를 반영하는 실제 움직임이 음악극에서도 드러난 것은 분명합니다.
---p.301~302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페라가 상식에 맞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아무리 논리적 요소를 사용하고, 객관성과 사실주의를 표방한다 해도 음악이 모든 것을 무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음악으로 이성을 어떻게 뛰어넘는지 오페라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머리로 이해하기 전에 마음이 먼저 움직여 버리는 시차를 직접 체험한다면, 여러분은 오페라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p.307~308

역사가 여성을 지웠다고 여성이 가진 재능과 힘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바르바라 스트로치의 노래가 바로 그 증거죠.
---p.321

악기에 비해 좁은 음역을 가진 인간의 목소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어를 노래할 수 있는 목소리의 표현력은 어떤 악기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르네상스의 마드리갈은 인간의 감정을 가사와 음악으로 극도로 섬세하게 표현한, 복잡하고 감각적인 장르였습니다.
---p.355

진은숙은 자신이 어렸을 때는 음반도, 라디오도 넉넉히 듣지 못하고 자랐지만, 일상을 음악이 채우고 있었다고 대답합니다. 서양음악을 접한 것은 교회가 맞지만,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당집이 있어서 거기서는 매일 한국 전통 무속음악이 들렸답니다. 진은숙에게서 음악의 경계를 지워버린 것은 이 같은 매일의 경험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서양음악과 동양음악의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도, 전통음악과 현대음악도 마찬가지죠. 모든 음은 그저 음일 뿐이고, 어떤 소리든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재료가 되니까요.
---p.371

살아 온 배경도, 사는 목표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소리로, 혹은 같은 음악을 위해 함께 노래할 때 개별적 자아를 넘어서는 보편성을 체험하게 됩니다. 벽돌을 쌓듯이 서로의 목소리를 엮어 미세하게 다른 색채로 같은 감정을 노래할 때,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기적과도 같은 화합이 합창 음악에 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부르는 노래는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은 누구나 목소리를 가졌고, 목소리를 사용해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소유한 소리가 예술의 영역으로 올라갈 때, 우리는 악기와는 또 다른 특별한 충만함을 느낍니다.
---p.37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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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음악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있었지만 음악으로부터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그전에도 수없이 들었던 음악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위한 음악으로 다시 들렸다. 송은혜 작가의 글은 음악이 내 마음의 어느 마디를 만지고 있는지 미리 알고 있는 사람처럼 섬세하다. 그는 지식이 아니라 영감의 원천을, 해설이 아니라 그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상상을 말한다. 길마중을 나온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듬직하게 음악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미 알고 있던 작곡가, 들었던 연주가 이 책을 읽은 뒤에는 각별한 음률로 가슴에 남는다. 음악을 듣는 시간에 모셔야 하는 최고의 도슨트가 있다면, 그건 송은혜 작가다.
- 김지은 (문학평론가)
안고 있는 문제가 달라도, 슬퍼할 이유가 달라도, 쓰라린 사랑의 이름이 달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라도 위안을 받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마치 우리가 언제나 진정으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것들과 살고 있었던 것처럼. 이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음악을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걸 만큼 큰 마음으로, 큰 사랑으로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자신이 음악을 사랑하면서 알게 된 가장 좋은 것을 우리와 나누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귀를 기울이는 것뿐이다. 귀에 불어넣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한없이 기다리던 사람의 숨결처럼.
- 정혜윤 (CBS 라디오피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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