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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2
평정심으로 맞는 죽음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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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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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위빳사나 명상이란
서문

chapter 1. 담마 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강의: 붓다의 지혜

chapter 2. 죽음 앞의 평화
강의: 죽을 때 일어나는 일

chapter 3. 본보기가 되는 죽음
강의: 조건으로 일어나는 사슬

질의응답: 죽음을 앞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위로하기

chapter 4. 지금 이 순간뿐
강의: 깜마, 참된 유산

chapter 5. 죽을 때까지 미소를
강의: 눈물과 바닷물

chapter 6. 담마에서의 삶과 죽음
강의: 아닛짜의 진리

질의응답: 자신의 죽음 준비하기

chapter 7.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의 평정심
강의: 자신의 구원을 위한 수행

chapter 8. 값진 선물
강의: 자식의 죽음

chapter 9. 영원한 감사
강의: 암바빨리

질의응답: 죽음을 앞둔 사람 보살피기

chapter 10. 오직 사랑으로 가득한 죽음
강의: 70년이 지났습니다

그날을 보내며

부록 A. 늘 그랬듯, 지금도 그러하듯
부록 B. 삶의 기술, 위빳사나 명상
부록 C. 멧따-바와나 수행

출처와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빠알리 용어 풀이

저자 소개3

S.N. 고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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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a Narayan Goenka

세계적인 위빳사나 명상 지도자. 미얀마의 부유한 인도인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회적인 명망을 추구하던 그는 31살에 위빳사나 명상과 만나게 되고, 이 명상 수행을 통해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발견하였다. 스승 우 바 킨 곁에서 14년 동안 수련한 후 위빳사나 명상 지도자가 되었다. 어떤 종파에도 치우침 없이 보편적이고 평등하게 접근하는 그의 열린 마음은 다른 종교, 배경, 계층, 성별을 가진 수많은 사람을 이끌었다. 고엔카는 가르침의 대가로 금전적·물질적 보상을 받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 제자나 단체를 구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전통 그대로 이 명상을 가르치는 임무를 묵묵히 수
세계적인 위빳사나 명상 지도자. 미얀마의 부유한 인도인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회적인 명망을 추구하던 그는 31살에 위빳사나 명상과 만나게 되고, 이 명상 수행을 통해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발견하였다. 스승 우 바 킨 곁에서 14년 동안 수련한 후 위빳사나 명상 지도자가 되었다. 어떤 종파에도 치우침 없이 보편적이고 평등하게 접근하는 그의 열린 마음은 다른 종교, 배경, 계층, 성별을 가진 수많은 사람을 이끌었다. 고엔카는 가르침의 대가로 금전적·물질적 보상을 받지 않았고, 자신을 위해 제자나 단체를 구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전통 그대로 이 명상을 가르치는 임무를 묵묵히 수행했다. 세상을 떠난 후 그는 ‘세상에 명상을 가르친 사람’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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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Hamilton

국제 위빳사나 뉴스레터 편집자였으며,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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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 우 바 킨의 가르침에 따라 고엔카가 지도한 위빳사나 명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위빠사나 지도단체. 현재 전라북도 진안에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korea.dhamma.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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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4g | 148*210*20mm
ISBN13
9788934991977

책 속으로

이론만으로는 죽음을 직면하는 데 도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머리로는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알지만, 이 진리가 실제로 내게 적용된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명상은 순간순간마다, 시간에 시간을 이어, 존재의 불확실한 성질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겪으면서 죽음은 추상적일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 실상은 알아차리는 매 순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 p.77-78

담마(진리의 가르침) 안에서 삶을 사는 것, 즉 선행·알아차림·평정심의 삶은 우리 일상의 존재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죽음의 순간과 다음 생을 준비하게 합니다. 죽을 때 아닛짜(무상)를 고요하게 알아차리는 것은 ‘삶의 기술’에 얼마나 숙달했는지, 평화와 궁극적인 자유로 가는 길에서 얼마나 나아갔는지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 p.23

명상을 시작하기 위해 전생·내생을 믿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빳사나 명상에서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 현생에서 우리는 계속 상카라(마음의 반응, 의도적 행위)를 만들고 자신을 계속 불행하게 만듭니다. 지금 여기서 이 습관을 깨뜨리고 불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p.53

진행되는 죽음을 나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부정성이 전혀 없습니다. 담마가 나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주위에 있는 강한 담마의 진동을 느낍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미소 지을 것입니다.
--- p.110-111

물질적인 몸의 진리는 무의식의 마음에 깊이 묻혀 있습니다. 흙에 덮인 관처럼 말입니다. 붓다는 물질적인 몸의 진리를 밝혔습니다. 붓다는 몸이 매 순간 썩어가고 점차 시들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경험으로 이해했고, 몸 안에 있는 아닛짜의 진리가 닙바나(궁극적 자유)로 가는 열쇠임을 발견했습니다.
--- p.121

마음에서 일으키는 불순물에 우리가 취합니다. 어떤 이는 술이나 마약에 중독되었다고 말하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도 술이나 마약에 중독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술이나 마약이 일으키는 감각에 중독된 것입니다.
--- p.144

슬픔은 매우 깊고 고통스러운 상카라를 만들지만, 명상을 통해 우리는 그것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수행을 통해 무상을 이해하고 평정심을 계발하면, 수행은 우리의 귀의처, 피난처가 됩니다. 거기서 우리는 균형을 되찾고 계속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_p.154

제 아들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슬퍼해야 하는 걸까요? 흔한 쇠붙이를 금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슬퍼해야 하는 걸까요? 아들이 사랑 속에서 성장해 그 사랑이 남아 있을 때까지 계속 성장했다고 제가 슬퍼해야 할까요?
--- p.172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매 순간 준비해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마라나누사띠(죽음 알아차림)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이롭습니다. 수행하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살펴봐야 합니다. ‘내가 내일 아침 죽는다면, 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 마음 상태는 어떨까? 집착이 남아 있을까? 담마의 임무를 완성하려는 집착이라도 남아 있는가?’

--- p.198

출판사 리뷰

죽음 앞에서 위빳사나 명상은 어떤 힘을 발휘하는가
세계적 스테디셀러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두 번째 이야기


“평온한 죽음에 이른 자들에 대한 기록이자, 고요한 눈으로 내면을 응시하는 자가 경험하는 죽음에 대한 고귀한 안내서”_김완, 『죽은 자의 집 청소』의 저자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명상 수행을 통해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알아차림과 평정심으로 경험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과 증언. 그리고 위빳사나 전통에서 말하는 죽음에 대한 가르침, 관련 경전 구절, 질의응답 등을 함께 담은 이 책은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하다. 특히 위빳사나 명상을 통해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 온전한 사랑으로 이들을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제3자가 바라본 이들의 죽음과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 등은 죽음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위빳사나 명상은 매일의 삶을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삶의 기술’인 동시에, 슬픔과 두려움 없이 삶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도록 도움을 주는 ‘죽음의 기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위빳사나 명상을 통해 죽음을 평정심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에 이를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죽음을 위한 참된 준비, 위빳사나 명상

‘있는 그대로 본다’는 의미의 위빳사나는 2,500여 년 전 붓다가 발견한 명상법으로, 붓다는 이를 인간의 고통을 치유하는 보편적인 삶의 기술(The Art of Living)로 가르쳤다. 이 명상법은 자기관찰을 기반으로 한다.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감각에 따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의 맹목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러한 갈망과 혐오의 반응이 고통의 원인이 된다. 위빳사나 명상은 몸의 감각과 그에 따른 마음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고통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탐색해가며 마음의 불순물을 하나씩 정화해나가는 수행법이다.

“우리는 무지로 인해 자신과 타인을 해치는 방식으로 계속 반응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지혜가 일어나면, 반응하는 습관은 사라집니다. 맹목적으로 반응하기를 멈추면, 우리는 진정한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이는 균형 잡힌 마음에서 나온 행동, 진리를 보고 이해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러한 행동은 긍정적이고 창조적이며, 자신과 타인에게 도움이 됩니다.”_p. 218-219

위빳사나 수행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다 보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몸의 감각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매 순간 바뀐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차리게 된다. 이러한 알아차림을 통해 나를 포함하여 ‘이 세상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아닛짜의 진리를 이해하게 되고 이로써 삶의 모든 흥망성쇠에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위빳사나 명상가는 모든 감각을 평정심으로 관찰함으로써 부정적인 상카라(마음의 반응)들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죽음의 순간을 평화롭게 맞이한다. 아닛짜를 이해하고 평정심을 유지하여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감각과 감정을 반복해서 관찰하는 습관을 계발하는 것은 죽음을 위한 최선이자 참된 준비이다.

“늙음, 병듦, 죽음은 고통이기 때문에 종종 불쾌한 감각을 일으킵니다. 이런 감각을 평정심으로 잘 관찰하지 않으면 두려움, 분노, 슬픔, 짜증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그러나 꾸준한 수행을 해온 명상가는 죽을 때 평정심을 유지함으로써 고통스러운 감각에 대한 반응을 피할 수 있습니다.”_p. 35

죽음을 평정심으로 맞이한 사람들

누구나 알고 있듯, 죽음 없는 삶은 없으며 자신이든 주변 사람이든 모두가 죽기 마련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일상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을 때, 충격과 슬픔, 절망, 자기연민 등에 빠지거나 자신 혹은 주변 사람을 위해 뭔가 특별하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한다. 위빳사나 명상을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이들은 죽음이 다가왔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동요되었다 하더라도 명상이라는 효과적인 도구로 이내 곧 평정심을 되찾는다.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종양이 악화되어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예상치 못한 정말 나쁜 소식이었지요. 그런데 나는 의사의 말에 특별히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의 순간에 머무는 수행이었습니다. 이를 견디는 유일한 방법이었지요.”_p. 92

“수년간 수행하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 확실한 평정심을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르고 꾸준한 수행을 통해 잠재의식 속에 평정심이 한 방울씩 축적된 것 같습니다. 충격적인 아들의 죽음 소식을 들은 뒤 갑자기 평정심이 올라와 의식을 채웠던 것 같습니다.”_p. 152

위빳사나 명상가들은 죽음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극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감성에 젖지도 않는다. 오히려 죽음을 궁극적 자유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계기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를 느낀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열심히 수행하여 내면의 평화를 찾고, 주위에 자비와 선행을 베푸는 데 온 힘을 쏟는다.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 역시 죽음을 앞둔 사람이 삶의 마지막을 평화와 행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여러 사람의 죽음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슬프기는커녕 경건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마지막에 아들은 에고가 사라져 존재의 본질인 사랑을 온전히 발산하였는데, 그것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영광스러울 정도였지요. 아들을 변화하게 만든 것은 위빳사나 명상이었습니다. 여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들은 삶의 기술에서 집중 훈련 코스를 밟았고 성공적으로 잘 해냈습니다.”_p. 171
“남편이 마지막 숨을 거둔 후에 눈물은 흘렀지만, 슬픔은 없었습니다. 단지 벅찬 사랑이 있었어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이성을 잃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나는 정말 자비로 가득 찼습니다.”_p. 193-194

죽음의 기술은 곧 삶의 기술

우리는 언제 어디서 죽음을 맞이할지 모른다. 그것이 먼 훗날일 수도 있고, 바로 내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매 순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죽음 알아차림을 꾸준히 수행하여 자신의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내가 내일 아침에 죽는다면, 그때 내 마음 상태는 어떠할까?’ 이러한 알아차림이 일어나면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서 벗어나 깨끗한 마음, 즉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위빳사나 전통에서는 죽을 때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다음 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물론 수행을 하기 위해 전생이나 내생을 믿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위빳사나 명상은 현재에 온전히 깨어 있도록 도와주는 수행이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평정심으로 맞는 죽음의 기술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위한, 진정한 자유에 이르기 위한 삶의 기술인 것이다.

“죽음이 내일 아침에 올지 아니면 가을이 100번 지난 뒤에 올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든, 만족스런 마음으로 내 마음 자질을 완벽하게 하는 데 남은 날들을 쓸 것이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것입니다. 어떠한 결과가 오든지 오게 놔둡니다. 나는 그것을 담마(진리)에 맡깁니다. 내가 할 일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여 남아 있는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_p. 199-200

추천평

이 책은 평온한 죽음에 이른 자들에 대한 기록이다. 마음의 길을 걷는 자, 내면세계를 성찰하고 고요한 눈으로 응시하는 자가 경험하는 죽음에 대한 고귀한 안내서다. 평화롭게 사는 방법과 온화한 죽음에 이르는 기술은 완전히 맞닿아 있다. - 김완 (『죽은 자의 집 청소』 저자)
위빳사나 명상을 통해 평온함과 사랑으로 죽음을 맞이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 - 폴 플리시만 (『내면의 평화 일구기』 저자)
무지, 두려움, 미신 등에 의해 어둠의 영역으로 남겨졌던 죽음에 따뜻한 빛을 선사한다. 삶의 다른 측면인 죽음을 이해하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결하고 읽기 쉬운 글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실로 놀랄 만한 일이다. - 론 그레이엄 (『외눈박이 왕』 저자)
죽음의 이야기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진정한 죽음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위빳사나 명상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 리버스 쿼모 (록밴드 위저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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