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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 탐사

오도독 시리즈-01이동
지웅배 | 다른 | 2023년 09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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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86g | 134*195*12mm
ISBN13 9791156335801
ISBN10 11563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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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과 비교해 어떤 점이 유독 이상할까? 먼저, 달은 지구의 위성 치고 크기가 커. 달 지름은 약 3,400km야. 지구의 지름이 약 1만 2,000km니까 달 지름은 지구의 4분의 1, 그러니까 반의 반쯤 되는 셈이지. 지구보다 달이 한참 작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오히려 정반대야. 다른 위성들은 중심에 두고 도는 행성보다 크기가 월등히 작아.
--- p.19

달의 바다라고 불리는 거뭇한 영역은 달의 약 16%를 차지해. 참고로 지구는 70%가 바다야.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달의 바다가 표면의 고작 16%라기에는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달에는 꽤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잖아. 놀랍게도 달의 바다는 주로 지구를 향해 있는 앞면에 있어. 항상 지구를 등지고 있어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는 바다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달의 앞면과 뒷면은 달라도 너무 달라!
--- p.28

한참 동안 달 탄생은 미스터리였어. 그러다 1969년 처음으로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남겼고, 달 표면에 있는 돌인 월석을 가져오면서 중요한 발견을 했지.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미션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380kg에 달하는 월석을 지구로 운반해 왔어. 대부분이 45억 년 전에 만들어진 거였지. 태양계가 생겨나고 겨우 1억 5,000만 년 정도가 지났을 때로, 달이 아주 먼 옛날에 탄생했음을 의미했어.
--- p.47

최초의 인공위성과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 그리고 최초의 달 탐사선까지, 계속 소련에게 아깝게 지고 있던 미국이 자존심을 지킬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련보다 먼저 달에 사람을 보냈다가 무사히 귀환시키는 것뿐이었어. 우주 연설 또는 달 연설이라고도 불리는 케네디의 연설은 말 그대로 우주 냉전의 라이벌인 소련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였던 셈이지. 인류의 발자국을 달에 남기는 아폴로 계획의 신호탄이기도 했어.
--- p.77

최근 미국은 거의 반세기 만에 자국의 우주인을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 바로 르테미스 계획이지. 미국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NASA에서 한 연설이 인상적이야. 그는 연설에서 “우리는 달로 돌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어. 미국은 이미 달에 사람을 보낸 적이 있으니 사람을 보내겠다가 아니라 달로 ‘돌아가겠다return’라고 한 거야.
--- p.128

달 자원은 인류 모두를 위해 쓰일 수 있을까? 꼭 그렇다고 보기는 어려워. 우주 조약에는 빈틈이 있거든. 조약 내용을 보면 국가의 소유권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개인 기업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자세히 적지 않았어. 또한 천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을 뿐이야. 천체에서 얻은 자원의 소유권을 어떻게 할지는 정해 두지 않았다는 거지. 마치 누구도 바다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지만, 어부들이 바다에서 생선을 잡으면 팔 수 있는 것과 같아.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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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가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에 무사히 안착했다. 하지만 여전히 달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슈퍼문은 왜 뜨는지, 달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달 뒷면은 왜 가기 어려운지 등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다양한 일화가 책 곳곳에 녹아 있어 독자들을 달 탐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밤하늘의 달을 보며 자그마한 호기심이라도 품어 본 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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