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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가 처음 집에 온 날: 내가 마음에 안 들어?
처음 데려온 날에는 이렇게 해요 2. 강아지가 토할 때: 배탈 났니? 병원 갈까? 구토할 때는 이렇게 해요 3. 뭐든 물어뜯는 강아지: 사람도 물면 어쩌지? 물어뜯을 때는 이렇게 해요 4. 강아지가 밥을 안 먹을 때: 밥투정하는 거야? 밥을 안 먹는다면 이렇게 해요 5. 내 말은 듣지 않는 강아지: 무시하는 거야? 잘 따르게 하려면 이렇게 해요 6. 초인종 소리에 짖는 강아지: 갑자기 왜 그래? 초인종 소리에 짖으면 이렇게 해요 7. 간식 숨기는 강아지: 뺏어 먹을까 봐 숨기니? 간식을 숨기면 이렇게 해요 8. 잠꼬대하는 강아지: 강아지도 꿈을 꿀까? 잠버릇 문제는 이렇게 해요 9. 혼자 못 있는 강아지: 분리 불안 어떻게 고치지? 분리 불안이 있다면 이렇게 해요 10. 처음 산책하는 날: 산책 가기 싫어? 산책을 준비한다면 이렇게 해요 11. 나가면 흥분하는 강아지: 산책하기 힘들어! 끌려다닌다면 이렇게 해요 12. 발 닦기 싫어하는 강아지: 왜 으르렁거려? 첫 목욕은 이렇게 해요 13. 다른 개를 피하는 강아지: 친구 사귀기 싫어? 다른 개에게 짖는다면 이렇게 해요 14. 곳곳에 오줌 싸는 강아지: 왜 거기에 싸니! 배변 실수를 한다면 이렇게 해요 15. 강아지가 아프다는 신호: 왜 구석에 숨어 있어? 아픈지 알고 싶다면 이렇게 해요 16. 버려진 개: 어떻게 가족을 버릴 수 있나요? 반려동물 등록은 이렇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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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잘 지내고 싶어요!
여러분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나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더라도 요새는 강아지 키우는 집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길에 나가면 산책하는 강아지를 보기도 하고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도현이도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정말 예쁘고 귀엽지만 가끔은 이해하지 못할 행동으로 도현이네 가족을 고민에 빠지게 하죠. ‘강아지가 말을 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어린이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강아지에게 잘해 주고 싶고 잘 지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펴냈어요. 반려견의 행동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 주고 답답한 어린이의 마음과 알면 보이는 개의 마음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그런 다음 강아지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키면 좋은지도 쉽게 알려 줍니다.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을 통해 강아지에게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어 볼까요? 우리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우리나라 인구가 약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해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은 크게 늘어났지만 반려견 예절이나 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죠.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만 보면 짖거나, 잘 놀다가도 물거나, 보호자와 떨어지면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등 우리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할 때가 있어요. 과연 강아지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에는 수수께끼 같은 강아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는 다정한 비법이 담겨 있어요. 강아지를 찬찬히, 꾸준히 살펴보면서 성격과 습성에 맞게 교육하라고 이야기하죠. 강아지의 마음을 알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강아지의 문제 행동은 고칠 수 있답니다. 다정하고 믿음직한 보호자가 되길 바라며 반려견이 있으면 동생처럼 함께 놀 수 있고 내 말도 잘 들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강아지가 잘 따를 수 있도록 보호자가 리더십을 갖춰야 해요. 또한 반려견은 장난감이 아니기 때문에 반려견을 돌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귀여워서 데려왔지만 우리 가족과 성격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요. 여러분이 믿고 의지할 만한 보호자가 될 수 있을지, 강아지를 위해 내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을지,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강아지를 책임질 수 있을지 『강아지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을 보며 예비 반려인, 반려인으로서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실제로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작가님들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어요. 그래서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어머, 우리 강아지랑 똑같네!’ 하며 박수를 치게 된답니다. 공감하며 읽다 보면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커지지요.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이 멋진 반려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