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이슬람 전사의 탄생

이슬람 전사의 탄생

: 분쟁으로 보는 중동 현대사

리뷰 총점8.8 리뷰 25건 | 판매지수 126
베스트
역사 top20 14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78g | 153*224*23mm
ISBN13 9788984318755
ISBN10 8984318752

이 상품의 태그

인류 본사

인류 본사

35,100 (10%)

'인류 본사' 상세페이지 이동

예루살렘의 역사

예루살렘의 역사

25,650 (10%)

'예루살렘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17,100 (10%)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상세페이지 이동

이희수의 이슬람

이희수의 이슬람

22,500 (10%)

'이희수의 이슬람' 상세페이지 이동

중동은 왜 싸우는가?

중동은 왜 싸우는가?

20,700 (10%)

'중동은 왜 싸우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먼나라 이웃나라 18 중동

먼나라 이웃나라 18 중동

11,610 (10%)

'먼나라 이웃나라 18 중동' 상세페이지 이동

최초의 역사 수메르

최초의 역사 수메르

29,700 (10%)

'최초의 역사 수메르' 상세페이지 이동

키로파에디아

키로파에디아

18,000 (10%)

'키로파에디아' 상세페이지 이동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12,600 (10%)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페르시아의 종교

페르시아의 종교

8,820 (10%)

'페르시아의 종교' 상세페이지 이동

그레이트 게임

그레이트 게임

29,700 (10%)

'그레이트 게임' 상세페이지 이동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16,200 (10%)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10,800 (10%)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상세페이지 이동

페르시아와 성경

페르시아와 성경

27,000 (10%)

'페르시아와 성경' 상세페이지 이동

팔레스타인 실험실

팔레스타인 실험실

20,700 (10%)

'팔레스타인 실험실' 상세페이지 이동

아라비아의 로렌스

아라비아의 로렌스

36,000 (10%)

'아라비아의 로렌스' 상세페이지 이동

중동의 역사

중동의 역사

20,700 (10%)

'중동의 역사' 상세페이지 이동

페르시아 원정기

페르시아 원정기

21,600 (10%)

'페르시아 원정기'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 중동의 탄생

현대 중동의 탄생

38,700 (10%)

'현대 중동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미국 외교의 대전략

미국 외교의 대전략

14,400 (10%)

'미국 외교의 대전략'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성은 개에게 던져줘라.”
탈레반이 자신들의 종교경찰 청사에 내붙인 표어이다. 이성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옳고 그름을 가르는 힘이라고 우리는 배웠다.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척도로 알고 있다. 인간사와 인류사 발전의 동력으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는 이성의 상실이나 모자람을 탓하지,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탈레반은 그 이성 자체를 부정하고, 더 나아가 악으로 본다. 우리는 그런 세계관을 가진 탈레반 등 현대 이슬람주의 세력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 p.5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완패한 이후 중동과 이슬람권의 대중들은 가말 압델 나세르(Gamal Abdel Nasser) 당시 이집트 대통령으로 대변되던 세속주의 근대화 세력에 실망감을 느끼고, ‘이슬람이 해답’이라는 이슬람주의 세력에 끌리기 시작한다. 나세르 등 세속주의 근대화 세력은 애초의 건강한 개혁 성향을 상실하면서 독재정권화 되어갔다. 아랍 대 서방 및 이스라엘의 투쟁 구도에, 이슬람주의 대 세속주의, 권위주의 정권 대 민중이라는 투쟁 구도가 추가됐다. --- p.10

미국은 소련을 견제하려고 무자헤딘에게 무기와 자금을 지원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사주를 받은 단체들이 뉴욕 맨해튼 등에서 공공연히 무자헤딘을 모집했다는 주장도 있다. 무자헤딘 이슬람 전사들은 나중에 본국으로 돌아가, ‘불경한’세속주의 정권과 미국 등의 외세를 이슬람 세계에서 축출하는 이슬람주의 무장 투쟁을 벌인다. 아프간 전쟁이 이슬람주의와 그 무장 투쟁 확산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지원하고 키운 이슬람 전사들과 나중에 싸우게 되고, 소련은 이 아프간 전쟁으로 결국 붕괴의 단초를 보게 된다. 2차 대전 이후 국제 질서였던 미국과 소련 주도의 냉전이 붕괴되고, 그 대신에 이슬람권에서 새로운 분쟁 구도가 싹트게 된 것이다. 9·11 테러를 일으킨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도 이 아프간 전쟁에 참전했다. --- p.12~13

전쟁은 무기에 따라 1세대(창, 활, 칼 등), 2세대(총, 포 등), 3세대(전투기, 전차, 잠수함 등)로 구분하기도 한다. 3세대를 지나 지금은 기습·타격 등의 게릴라전과 해킹 등의 정보전, 통신교란 등 군사적·비군사적 수단을 총동원해 상대의 정치적 목적을 무력화하는 4세대 전쟁의 시대이다. 1948년 1차 중동 전쟁 이후 지금까지 이슬람권 분쟁을 일관된 분쟁이라고 보면, 이는 전형적인 4세대 전쟁이다. 그 규모는 한 나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권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다. ‘비대칭적 장기 국제전’이라고 부를 만하다. 특히 9·11 테러 이후 이슬람주의 세력과 미국 등 서방 간의 분쟁은 이러한 성격이 짙다. --- p.20

콜로라도 주립 교육대학에서의 유학 생활은 쿠틉에게 이슬람의 주적이 미국임을 확인시켰다. 이슬람의 고난은 타락에서 비롯됐으며, 그 타락은 서구 현대화 문명에 오염됐기 때문이라고 확신하게 됐다. 결벽 강박증 증세까지 보이는 쿠틉에게 킨제이 보고서로 대표되는 미국의 성 문화는 인간이 할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다. 신을 경배하는 교회에서 남녀가 부둥켜안는 댄스파티를 벌이는 현실 앞에서 쿠틉은 신을 조롱하는 서구의 세속을 봤다. 그는 이집트와 이슬람 세계가 미국에서 만개한 이런 서방 자본주의 문명을 닮으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이슬람이 겪는 고난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다. --- p.49

브레진스키는 아프간에서 소련의 퇴치를 위해서라면 파키스탄의 핵 개발도 용인해야 한다는 제안까지 했다. 이는 파키스탄을 핵무장으로 이끌었다. 파키스탄의 핵 개발은 그 후 북한과 이란의 핵 개발 등 냉전 이후 미국의 최대 안보 현안이던 핵 확산 문제를 야기한 모델이었다. 현재 25년 가까이 계속되는 북한 핵 개발 위기도 따지고 보면, 그 근원의 하나는 아프간 사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파키스탄의 핵 개발은 북한에 기술적 지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 선례를 제공했다. --- p.122

소련의 아프간 침공은 이슬람 세계를 격동시켰다. 비등점을 향해 치닫고 있던 이슬람주의 세력이나, 이슬람주의 세력의 도전에 전전긍긍하던 이슬람 세계 각국 정부가 일제히 아프간으로 눈을 돌렸다. 이슬람주의 세력은 아프간에서 자신들이 자유롭게 성전을 펼칠 무대로서의 가능성을 봤다. --- p.138

아프간 무자헤딘들은 지하드나 순교가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겨 전쟁으로 내몰린 이들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이슬람주의자나 지하드주의자로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땅과 나라를 되찾겠다는 실질적인 목표를 지니고 참전했다. 반면 아랍아프간들은 지하드나 순교라는 추상적인 자신들의 대의에 따랐다. 그들에게 소련군과의 전투는 지하드와 순교로 가는 과정이었을 뿐이다. --- p.149

아프간 정책과 공작의 주무부인 CIA 입장에서는 소련군 철군 이후는 자신들의 소관 사항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CIA 역사상 가장 성공적 공작이 될 아프간 전쟁의 온전한 승리만을 남기고 싶어 했다. 소련이 아프간에서 굴욕적으로 도망치는 그 순간을 덧칠할 정치적 협상을 바라지 않았다. CIA 근동부는 아프간 공작이 소련의 힘과 침략에 맞서는 것이었다며, 소련군이 완전히 철군할 때 CIA도 아프간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공작을 이제 재건 프로젝트로 바꾼다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했다. 소련 철군 이후의 아프간은 파키스탄 정보부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파키스탄 정보부가 자신들이 지원하던 헤크마티아르 등 이슬람주의 세력의 정부를 세울지라도, 아프간에 대한 파키스탄의 헤게모니만 존재한다면 미국의 이익에 중대한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논리의 결론은 무자헤딘, 특히 파키스탄 정보부가 선호하는 헤크마티아르 등 이슬람주의 세력에 대한 계속된 지원을 통해 나지불라 정권을 신속히 붕괴시켜 소련의 영향이 배제된 새 정부를 세우는 것이었다. --- p.172~173

이슬람주의는 17세기 이후 유럽에서 발원해 인류의 절대적 가치가 된 인간 이성과 그 힘에 대한 반동일지도 모른다. 인간이 신봉하는 이성이 빚어낸 사회와 그 현실은 결코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았다. 이슬람권의 현실은 더욱 그랬다. 그 속에서 절망한 대중이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신의 섭리와 의지로 회귀하려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른다. --- p.258

왜 부시 행정부 인사들은 이미 현실화되고 전례가 있던 알 카에다 등 초국적 지하디스트 테러 그룹들의 위협에 무신경했을까? 버겐은 그 이유가 간단하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냉전 시대의 안보관을 가진 이들이라는 것이다. 라이스는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 국가안보위원회의 소련 전문가였다. 월 포위츠는 1970년대 국방부에서 소련의 위협에 대비하는 ‘팀 비(Team B)’라는 작업을 주도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이 팀은 소련의 군사 위협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는 잘못된 결론을 입안했다. 체니 부통령과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제럴드 포드 행정부에서 각각 비서실장과 국방장관으로 재직했다. 이들 모두의 견해는 국가 차원의 위협이라는 냉전 시대의 정신 상태에 고착되어 있었다. --- p.318

미군의 개전 초기 승리는 전술 승리이긴 하지만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게릴라 부대에 불과한 탈레반 병력이 정규전으로 미군에 맞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미군의 승리를 내포하고 있었다. (…) 하지만 탈레반이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다시 게릴라 부대로 돌아갔을 때 사정은 달라졌다. 이들은 소련이 침공한 아프간 전쟁 때 소련군을 공포에 떨게 하던 무자헤딘 게릴라로서 미군 앞에 나타난다. 미국과 미군은 초기 승리에 도취했다. 개전 초기의 승리가 자신들의 새로운 전쟁 개념의 개가라고 생각했다. 미국은 탈레반이 과거에 자신들이 키웠던 무자헤딘이라는 사실을, 그 무자헤딘 중에서도 순교를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전투 의지를 갖춘 무자헤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1979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는 아프간 전쟁은 지독한 망각의 반복이다. 이 망각의 역사는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이 조성했던 소련의 처지를 자신들이 답습해 반복하게 한다. --- p.331

막무가내식 미국 침공 계획이 현실화되자, 이라크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침공을 피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 후세인 정권은 타리크 아지즈(Tariq Aziz) 부총리까지 내세워 미국 내 이라크 전쟁의 기획자 중 한 명인 리처드 펄 국방정책위원장과 간접적으로 접촉했다. 이라크 쪽은 미국 회사들에 석유 등 자원 이권 제공, 유엔 감시하의 선거, 미국의 직접 사찰, 이라크가 수감 중이던 알 카에다 요원 인도, 아랍-이스라엘 평화 과정에 관한 미국 정책에의 전적인 협조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펄의 대답은 “우리는 바그다드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라”는 것이었다. --- p.368

이미 2006년에 미군의 폭격으로 자르카위가 숨진 뒤 방향성을 상실한 알 카에다 이라크 지부는 그 후‘이라크이슬람국가(ISI)’로 이름과 조직을 바꾸었다. 이 과정에서 헤게모니를 놓고 지하디스트 진영이 내부 갈등을 빚었다.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당시 미군 사령관이 주도한 반폭동 전략은 주민과 부족 세력들의 협조를 얻어서, 이라크 내 알 카에다 등 극렬 이슬람주의 세력을 고립시켜나갔다. --- p.427

시리아 내전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이어 지하디스트 세력에 또 하나의 성전 무대가 됐다. 이라크 내 알 카에다 세력뿐만 아니라 이슬람권, 더 나아가 전 세계 지하디스트 세력이 이곳으로 다시 몰려들었다. 무장 투쟁 공간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자금과 무기가 그들에게 제공됐다. 시리아 내전이 강대국과 중동 지역 국가 및 세력의 대리전쟁으로 격화됐기 때문이다. --- p.436~437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에서 나란히 질주하던 누스라전선과 이라크이슬람국가의 관계는 2013년 4월 13일, 바그다디의 육성성명으로 완전히 새 국면으로 들어갔다. 그는 누스라전선이 이라크이슬람국가에서 파생된 조직이며, 이제 두 조직을 다시 이라크레반트이슬람국가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바그다디의 발표는 폭탄이었다. 골라니는 즉각 이를 부인했지만, 중동 역내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들의 대개편이 시작됐다. --- p.445~446

6월 29일, 이라크레반트이슬람국가의 지도자 바그다디는 이슬람국가를 선포했다. 영국보다도 더 큰 영토, 모술 중앙은행에서 확보한 5억 달러의 현금, 최소한 매달 1,200만 달러의 세금과 석유 밀매를 통해 얻는 엄청난 수입, 정부군이 버리고 간 탱크와 헬기, 장갑차 등 첨단 미군 장비, 그리고 자신들의 영토로 밀려드는 외국의 이슬람주의 전사들이 이슬람국가의 기반이다. 이는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들의 네트워크 조직인 알 카에다, 아프간 주민들의 정권에 그친 탈레반 정부를 넘어서는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들의 신기원이었다.
--- p.4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