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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예수

아라비아의 예수

: 복음 안에서 만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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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08g | 145*210*20mm
ISBN13 9788953133907
ISBN10 8953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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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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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삭개오는 자기 민족을 강점한 로마 군대의 협력자였다. 민족의 비열한 배신자로 통했을 것이다. 예수님이 이런 부패한 세리와 시간을 보내실 만큼 자신을 낮추셨다는 것이 일반적인 서구 기독교 신자들이 생각하는 삭개오 이야기의 핵심이다. 지난 수 세기 동안 서구 교회의 신학자들은 매우 친숙한 이 이야기의 주제가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다’라고 가르쳐 왔다.

그렇다면 이 속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다른 교훈은 과연 없을까? 서구와는 다른 문화권에 있는 오만(Oman)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처음 듣자마자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괴상한 행동’이라며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그중 한 사람은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어떻게 예수는 무례하게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집에 초대하라고 먼저 요구할 수 있나요? 우리 문화에서는 집주인이 초대 의사를 명백히 밝히기 전에 이웃집을 찾는 것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가장 비천한 시민의 집이라 해도 초대받지 않으면 오만의 술탄(군주)조차도 그곳에 들어갈 권리가 없지요. 누구든 초대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초대받지 않고도 방문할 특권을 가진 유일한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서 무언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은 듯 얼버무리기 시작했다. 이 대화를 직접 지켜본 미국의 한 기독교 신학자는 그동안 이루어진 어떤 학문적 연구에서도 이런 식의 해석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만 사람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는 익히 알려진 이 복음서 이야기에 대해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미국의 인류학자 스티븐 캐이튼(Steven Caton)은 Yemen Chronicle(예멘 연대기)이라는 책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집으로 초대하라고 자청하는 것에 대한 아랍인들의 반감을 기록했다. 초대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는 것은 ‘에입(aib)’ 즉 ‘수치’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서구 교회는 수 세기 동안 이 이야기의 진정한 요점을 놓쳐 왔던 것은 아닐까? 예수님의 문화가 서구 문화보다 아라비아의 문화와 비슷하다면 서구 사람들보다 아랍인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 pp.23-24

영국에서 양치기 즉 목자는 안전함이나 달콤한 사랑의 감정과는 멀다. 양치기는 양들에게 사나운 개를 풀어놓는 장본인이다. 영국의 양치기는 양이 원치 않아도 사납게 짖고 으르렁대고 이빨을 드러내는 온갖 형태의 위협과 공포를 사용해 그곳으로 가게 만든다. 내가 그보다 몇 년 전에 중동에서 목격했던 목자들과 달라도 너무 달랐다. 요르단에 있을 때 나는 길르앗 산지의 굽이치는 언덕에 있는 유목민 천막 옆 흙길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 앞에서 노랫소리가 들렸는데 자세히 보니 어린 목동이었다. 목동은 길을 따라 느긋하게 걷고 있었는데 그의 뒤로 양무리가 느슨하게 따르고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빈둥거리며 풀을 뜯어 먹는 양 한 마리가 금세 목동의 주의를 끌었다. 목동이 그 양의 이름을 부르자 깜짝 놀란 양은 바로 목동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 움직였다.--- p.184

중동의 목자를 볼 때 가장 익숙한 광경은 그가 양 떼 앞에서 걷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이기도 한데 바로 목자와 양 떼의 친밀함이다. 양 떼는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양 떼는 이미 목자가 경험했고 앞서 지나간 장소를 따라간다. 목자는 양 떼를 불러 자신을 따르고 신뢰하게 만든다. 이 친숙함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 목가적 이미지는 중동의 청중에게 명백한 의미를 전달한다. 하지만 서구의 청중에게는 목자의 이미지를 일일이 다시 가르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인생에서 어디로 가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당신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든, 목자는 이미 당신보다 먼저 그곳에 계셨다. 당신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걷는다 해도 그분은 당신보다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신다.--- p.186

구약 성경에서 더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이들 이야기의 배경이 오늘날 쿠웨이트 지역을 포함한 아라비아의 지역과 제국들이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들 가운데 하나가 요나서이며 앗수르제국에 경고해야 하는 임무를 마지못해 맡은 선지자 이야기다. 니느웨는 앗수르제국의 마지막 수도였고 이 도시에서 요나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요나가 크게 실망할 수밖에 없도록 니느웨 사람들은 이 메시지대로 회개했고 덕 분에 임박한 심판은 연기됐다. 니느웨의 왕은 쿠웨이트 땅을 포함한 광대한 지역을 지배했다. 앗수르제국이 이 지역을 기원전 750년부터 600년까지 재패했다.

앗수르 왕들이 동방의 땅을 약탈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하는 동안, 칼디(Kaldi)라고 하는 대담한 사막인들이 수 세기 동안 걸프만 주위에 몰래 접근해 해안선을 따라 정착했다.

북부 산악지역에서는 메데(Medes)라고 불리는 종족이 세력을 키워 나갔다. 그들은 우리에게 갈대아 사람으로 잘 알려진 칼디족과 동맹을 맺고 마침내 앗수르에게서 바벨론을 빼앗았다. 그들이 그곳에서 이동해 니느웨를 점령하자 위대한 앗수르제국은 순식간에 해체되었다. 바벨론제국이 일어나 앗수르의 지배를 대체하고 곧이어 광대한 지역을 점령했다. 신바벨론제국(기원전 626-539년)은 갈대아 왕들의 후계자가 다스렸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가 성경의 인물 다니엘과 관련된 느부갓네살 2세다.

벨사살왕의 비참한 통치(직접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아버지 나보니두스를 대신해 통치한 듯하다-옮긴이주)에 이어 메데 왕 다리우스가 메데 바사제국(기원전 539-330년)을 열었다. 그의 계승자는 위대한 통치자 고레스로서 바사(페르시아)의 왕이었다. 기원전 539년 고레스는 바벨론에 대항한 정복군을 이끌었으며 놀라울 정도로 쉽게 이루어졌다. 바벨론의 문들은 바사인들에게 활짝 열렸고 포로로 잡혀 있던 히브리 사람들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고레스왕 시대 제사장이었던 에스라는 유대인의 예루살렘 귀환을 이끌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 이야기는 기원전 485-465년을 다스린 바사 왕 크세르크세스 통치 때를 배경으로 한다. 이 기간에 군대와 무역상들이 바사와 바벨론 사이에 있는 북부 걸프 지역을 횡단했다.

바사제국은 결국 기원전 330년 알렉산더대왕이 이끄는 그리스제국에 함락된다. 파일라카섬에 있는 그리스 식민지의 유적지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증거를 보여 준다. 그 이후에 그리스제국은 붕괴되었고 로마제국이 이곳을 점차 장악했지만 걸프 지역까지 멀리 동쪽으로 오지는 못했고 결국 바사인들이 이 지역 통제권을 다시 주장했다. 베들레헴에서 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바로 이 시기이다. --- p.277-279

이 책의 마지막 도전 과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것이다. 서구 교회는 예수님이 원래 청중에게 말씀하셨던 중동 문화의 기반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바라보는 아랍의 시선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로운 관점을 얻어 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서가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아랍 무슬림 친구들에게 확신시키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복음서를 오류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일축하는 것은 잘못된 결론이요 불안정한 지식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다. 꾸란을 정중하게 살펴보고 해석하고 이해함으로써 텍스트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마음을 열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먼저 겸손히 이런 자세를 가진다면 무슬림들 또한 자신들의 텍스트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 pp.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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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과 소통하겠다는 기독교인 가운데 어쩌면 많은 이들이 내러티브로서의 성경도 모르고 무슬림도 그 문화도 모른 채, 일방적인 외침이나 뻔한 함정 가득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만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실마리를 안겨 줄 것이다.
- 김동문 (선교사_아랍 이슬람 연구자)
이슬람을 소개하는 다른 많은 책들과 이 책은 확연히 다르다. 아랍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상황화를 통한 선교 전략이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이때에 저자의 겸손하고 주의 깊은 태도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마가 (선교사 _GO 선교회 대표)
복음서의 예수를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지금의 중동)의 문화적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해하려는 참신하고 드문 시도다. 무슬림들의 ‘개종’이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회심’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조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현수 (선교사_프론티어스 코리아 대표)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의 대화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무슬림들을 문명의 충돌 현장이 아니라 문화와 대화의 마즐리스로 초대한다. 예수에 대해서 함께 토론해 보자고 말이다. 온 맘 다해 이 책을 추천한다.
- 신철범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한인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예수님의 가르침들에 대해 서로의 종교적 차이를 넘어 서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종교적 갈등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공존을 고민하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예수님의 메시지들을 아라비아의 문화로 설명하여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무슬림들이 자신들이 가진 편견을 뛰어넘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노규석 (목사 _온누리M센터장)
『아라비아의 예수』는 기독교 복음서가 시사하는 바를 아랍과 걸프 문화의 프리즘으로 재조명한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목격했던 이들이 응답할 만한 방식으로 다루면서 옛 이야기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저자의 신실한 기독교 신앙과 아라비아 걸프 문화에 대한 사려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주의 깊게 쓰고 그려진 훌륭한 책이다. 신학자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 피터 헬리예 (역사학자)
저자는 걸프 지역과 아라비아반도에서 겪은 다양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경험들을 통해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친구가 되며 서로 진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준다.
- 마이클 루이스 (키프로스·걸프 교구 영국성공회 주교)
저자는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수년 동안 지낸 덕분에 유대인, 기독교인, 무슬림의 경전에서 공통적인 문화적 배경을 철저히 습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쉬운 언어와 많은 예시들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현지인과 외지인들이 일상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조명하여, 그 결과 자신의 종교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 폴 힌더 (남부아라비아 로마가톨릭교회 주교)
이 책은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모두 예수님이 남긴 중동의 유산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분의 시대에 어떻게 적용되었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 짐 버지스 (에미리트 펠로십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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