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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마음

모르는 마음

: 선묵혜자 스님과 함께 떠나는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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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04g | 150*200*16mm
ISBN13 9788965702863
ISBN10 896570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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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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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오순환
1965년생으로 경성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그동안 18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그의 작품들은 ‘인간존재의 탐구를 통한 희망과 꿈’을 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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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그지없이
아름다운 것은,

꽃과 나무가
피고 질 때를
스스로 알고 있고

산은 높고
산은 낮아
수 갈래로 흐르는 강은
오직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먼저 알고 있어
바다로 모일 때는
오직 한 맛
짠 맛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본래면목입니다.

그대의 진면목은
무엇입니까? ---「그대의 진면목은」중에서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에겐 인생이라는 기나긴 밤길은 그저 멀고 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인생이라는 멀고 험한 길을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진리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진리라는 게 굉장히 어려운 말인 것 같지만 사실 간단합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면서 사는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더러운 것을 씻어주기도 하지만 절대로 거만하지 않습니다. 너무 흔해서 귀하다는 걸 사람들은 모릅니다. 물은 생긴 그릇대로 머물고, 길이 생긴 대로 흘러갈 뿐, 절대로 거부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자리를 탓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물처럼 깨끗하게 써야 합니다. 물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듯이 좀 손해 보는 마음으로 인연을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리의 길로 가는 참된 행(行)입니다. 손해는 그저 일시적인 것일 뿐 때가 되면 그 손해가 자신에게 몇 곱의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손해란 없습니다. ---「물처럼 사는 마음」중에서


살다가 보면 힘겨운 날도 있습니다.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서
누가 내게 던져준 상처 때문에
혹은 어떤 슬픈 일 때문에
잠시 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실컷 목놓아우세요.

울다가 지치면 하늘을 보세요.
여전히 하늘은 푸르고
여전히 바람은 나뭇가지를 흔듭니다.
오늘 내가 힘들다고 해서
내 인생의 전부가 힘든 게 아닙니다.
울다가 깨어보면 우울함도 그치고
여전히 내 앞에는
새로운 하루가 열립니다.

울고 싶을 땐 실컷 우세요. ---「울고 싶을 땐」중에서


지킬 게 많아지면 우리는 그것을 지키는 데 자신의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이 의심으로 황페해져 어느덧 누구를 만나도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게 됩니다.
인도의 성자 라즈니쉬는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은 ‘삶 속에 시가 있는 사람, 삶 속에 침묵이 있는 사람, 삶속에 뿌리가 있고 삶 속에 축제가 있고 내면의 정원에 꽃이 만발한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가만히 음미해 보세요.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삶 속에 시가 있다’라는 말은 곧 ‘시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고 ‘삶속에 침묵이 있다’라는 말은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려서 하는 사람’이란 뜻이며 ‘삶 속에 뿌리가 있다’라는 말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알고 열심히 살며 스스로 기쁨의 축제를 느끼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이런 사람의 정원에 꽃이 만발한 것은 당연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남과 자신을 위해 베푸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중략)-
삶 속에 시가 있는 사람, 삶 속에 뿌리가 있는 사람이 되세요. 삶 속에 축제가 있고 내면의 정원에 꽃이 만발한 사람이 되세요. 세상 도처가 내 집이며, 누구보다 큰 마음속의 집을 짓게 될 겁니다. ---「삶 속에 시(詩)가 있는 사람」중에서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그대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 곁을 떠났다는 말입니다. 아니 내가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났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이런 이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연인,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 많은 사람이 이 참담한 고통에 무너지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입니다. 생즉필멸(生卽必滅), 만물의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죽음조차도 훌훌 놓아버려야 합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중에서


내 손이 텅 비어 줄 것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그를 배려하는 작은 마음 하나
내어주면 충분합니다.
내가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지 알면
내가 그로부터 무엇을 받고 싶은지 알면
그가 나로부터 받고 싶은 마음이 보입니다.
내가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보입니다.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건」중에서


저는 코흘리개 열세 살에 스님이 되었습니다. 배고픈 시절이라 입 하나 덜기 위해 친척의 손을 잡고 산문(山門)에 들어섰던 겁니다. 큰 강물에 돌을 던지듯이 승려의 길은 참으로 험난했습니다. 새벽 세 시에 일어나 예불을 드리고, 눈 내린 절 마당을 청소하고, 시린 손으로 빨래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싶었지만 출가자의 몸은 세속의 인연들을 모두 끊어야 한다는 큰스님의 말씀에 그리움을 속절없이 마음으로만 삭이고 삭여야만 했습니다.
차마 그와 같은 그리움을 어찌 말로 다 풀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때는 산사에서 뜨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그리움들을 모두 삭여야만 했습니다.
열아홉 살 때인가 봅니다. 문득 어머니가 수백 리 길을 지나 제가 머물고 있는 도선사로 찾아왔었지요. 그저 복받쳐 흐르는 눈물을 안으로만 삼키고 또 삼키면서도 어머니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가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이제 오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생각해 보면, 출가의 길은 세속의 모든 인연들을 끊어 내고 마음의 번뇌를 끊어 내는 참으로 지난한 길임을 새삼 느낍니다. ---「출가의 길」중에서


출가한 지 한참을 지난 어느 날 큰스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혜자야. 그래 지낼 만하냐? 나는 고등학교 때 길에서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다가 어떤 스님이 ‘마음이 타는 것을 물로 식힐 수는 없다’하셔서 그에 발심하여 출가를 했구나. 그래, 너는 무슨 마음으로 출가를 했느냐?”
“스님, 저는 어리고 수행이 부족해서 아직도 그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적잖이 당황하여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큰스님께서는 허허허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그래. 그 모르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여 진정한 출가의 길을 깨달아라.”
저는 그 순간 말할 수 없는 그 어떤 환희심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구나. 모르는 그 마음을 깨닫기 위해 스님들은 오직 수행을 하시는 거구나’
저는 그때부터 저의 ‘모르는 마음’을 찾기 위해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고 기도하고 정진해 왔습니다.
큰스님께서 열반하신 지도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는 그 ‘모르는 마음’을 찾기 위해 ‘108산사순례기도회’를 결성하여 9년간의 긴 대장정을 회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스님이 말씀하신 그 잃어버린 마음을 찾기 위해서 말입니다. 산사순례는 제 염원을 넘어 은사 큰스님의 원(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더우나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또 참으며 저는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모르는 마음」중에서


여기, 유리컵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컵은 반드시 깨어지고 사라집니다.
여기, 구두와 옷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구두와 옷은 낡아 반드시 사라집니다.
이렇듯 삼라만상에는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컵은 깨어지고 결국에는 사라진다」중에서


꽃은 피고 질 때를 스스로 알고 있을까요.
다만 우리가 꽃이 피었다고 말하고
다만 우리가 꽃이 졌다고 말하고
다만 우리가 꽃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꽃 자체는 전혀 생각하는 바가 없습니다.
그저 사람의 눈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사람은 한 틀에 갇혀서는
꽃의 우주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지금부터 마음의 문을 열어
꽃의 세계를 들여다보세요. ---「꽃의 세계」중에서


인간의 욕망이란 게 이렇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욕망과 행복은 언제나 반비례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나는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행복과 친숙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의 고전《회남자(淮南子)》에서도 ‘대지의 곡식을 다 주고 강물을 다 준다 해도, 배를 채우는 것은 한 줌의 곡식이며 갈증을 달래주는 것은 한 사발의 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목숨을 부지할 만큼의 재물과 몸을 누일 집 한 채뿐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이 타는 바닷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욕망은 밑 빠진 항아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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