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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아이들
조대인
푸른책들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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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가족

책소개

목차

보리 베던 날
땡중
축구공
쫄병
풀뽁기
방학날
스님
물대기
암자에서
범바위산
돌아온 덕칠이
송아지

저자 소개 1

1968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단편동화 『밤길』로 제2회 대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을 써오고 있다. 주로 삶의 지혜가 가득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많이 썼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할머니가 쑤어놓은 팥죽을 먹은 밤톨, 멍석, 송곳, 절구자라, 개똥이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를 혼내주고 할머니를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꾸민 유아그림책이다. 그 밖에도 『
1968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단편동화 『밤길』로 제2회 대교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을 써오고 있다. 주로 삶의 지혜가 가득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많이 썼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할머니가 쑤어놓은 팥죽을 먹은 밤톨, 멍석, 송곳, 절구자라, 개똥이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는 호랑이를 혼내주고 할머니를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꾸민 유아그림책이다.

그 밖에도 『버드내 아이들』, 『땅속 나라 도둑 괴물』, 『삼재골의 웃음소리』 등의 책을 썼으며, 이 증 2006년에 출간한 동화집『삼재골의 웃음소리』는 가난하지만 풋풋한 웃음이 넘치는 삼재골의 아이들 이야기로, 어린이독서연구회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조대인의 다른 상품

글쓴이 : 조대인
196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1992년 ‘대교문학상’에 단편동화 「밤길」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열심히 활동했으며, 지금은 초등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삼재골의 웃음소리』와 장편동화 『버드내 아이들』이 있으며, 그림책 『땅속 나라 도둑 괴물』,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이 있다.
그린이 : 이정규
196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행복한 강아지 뭉치』, 『하늘나라 꽃밭지기』, 『버드내 아이들』, 『메아리 소년』, 『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 『미토는 똥도 예뻐』, 『어린 임금의 눈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32g | 152*225*20mm
ISBN13
9788957980965

줄거리

소심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주인공 명노는 같은 마을에 사는 덕칠이에게 기가 눌려 산다. 외향적인 덕칠이는 동네를 주름잡는 아이다. 명노는 덕칠이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온몸의 기운이 빠져 버린다. 말을 더듬고 눈길을 피히고 움츠려든다. 축구를 하다 덕칠이 공을 터뜨린 명노는 덕칠이의 ‘쫄병’이 되고 만다. 덕칠이는 명노에게 자기의 책가방을 들게 하고, 명노가 좋아하는 서연이에게 진흙덩이까지 던지라고 시킨다. 명노가 제대로 말을 안 들으면 덕칠이 패거리는 명노에게 몰매와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는다.
덕칠이 때문에 마음에 깊은 멍이 든 명노는 자신의 처지와 고단한 농촌의 현실을 자각하면서 서서히 ‘성장의 눈’을 뜬다. 특히 의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서연이와 맑은 버드내의 물소리가 명노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는다.
우연히 메골 스님에게 무술을 익힌 명노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덕칠이를 물리친다. 또한 자기를 자주 때리고 괴롭히던 덕칠이가 저수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는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 주기까지 한다. 드디어 명노가 진정한 힘과 용기를 지닌 아이로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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