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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부루 1
개정판
박윤규이선주 그림
푸른책들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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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토끼에게도 쫓기는 호랑이
천왕봉의 달
칠선골의 어린 산왕
노고단의 결투
비밀에 싸인 늑대 푸른목도리
땅끝을 지나 수평선을 넘어
한라산 싸울아비들은 어디로 갔나
슬픈 흰사슴 가륵
새들의 습격
대나무 숲 싸움
백두산을 향하여

저자 소개 2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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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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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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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417g | 152*224*20mm
ISBN13
9788957981139

줄거리

부루는 지리산 산왕(山王)이었던 아버지 ‘고시리’가 죽고 난 후, 산왕의 자리를 지키려고 불곰 ‘무쇠갈퀴와 대매를 벌이다 그만 죽을 위기에 빠진다. 늑대 ’푸른목도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난 부루는 천신만고 끝에 남해 바다를 건너 한라산의 흰 사슴 ’가륵‘을 만나 사향을 얻는다. 사향을 먹고 진정한 힘과 용기와 지혜를 갖게 된 부루는 진짜 산왕이 되기 위해 한라산에서 백두산을 잇는 멀고도 험한 모험길을 떠난다.

철책선을 넘다가 집중사격을 받아 다리에 총상을 입은 부루는 모든 것을 포기할 정도로 의욕을 상실한다. 그러다 ‘벼락가시골(DMZ, 휴전선)에 사는 멧돼지 ‘구리송곳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힘을 되찾아 백두산으로 향하는 모험길에 다시 오른다.

모든 싸울아비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백두산에 다다른 부루는 백두산 산왕의 딸인 암호랑이 ‘솔나’와 짝짓기를 한 다음, 다시 휴전선을 뚫고 지리산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불곰 ‘무쇠갈퀴’와 마지막 대매를 벌인 끝에 승리하여 지리산의 진정한 산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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