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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뭐라나 하는 쥐
할머니의 집 민규의 그림 개나리꽃보다 더 눈부신 구아의 눈 단칸방 슬기 아빠 뿌리 깊은 뻐드렁니 귀신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집 망망이 선물 옥시기 딸그만이네 또섭이 |
Lee Geum-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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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뭐라나 하는 쥐」 -할아버지는 햄스터를 집에서 키우는 손녀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며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세대간의 단절은, 할아버지가 누렁소를 한 가족처럼 여기는 거나 손녀딸이 햄스터를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기게 되면서 화해하게 된다.
「민규의 그림」 -아빠는 민규에게 총과 칼 등을 사다 준다. 그러나 민규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빠는 민규가 좋아하는 새와 곰인형을 내다 버리고, 민규는 그런 아빠에게 아빠가 사다 준 총을 겨눈다. 「개나리꽃보다 더 눈부신」 -은영이 부모님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은영이는 그런 부보님을 창피하게 여기지만 자신이 겪은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 주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이 밖에도 「할머니의 집」, 「구아의 눈」, 「단칸방」, 「슬기 아빠」, 「뿌리 깊은 뻐드렁니」, 「귀신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집 망망이」, 「선물」, 「옥시기」, 「딸그만이네 또섭이」 등 어른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서로 이어 주는 동화 10편이 더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