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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뭐라나 하는 쥐
개정판
이금이송진헌 그림
푸른책들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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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햄, 뭐라나 하는 쥐
할머니의 집
민규의 그림
개나리꽃보다 더 눈부신
구아의 눈
단칸방
슬기 아빠
뿌리 깊은 뻐드렁니
귀신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집 망망이
선물
옥시기
딸그만이네 또섭이

저자 소개 2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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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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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고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너하고 안 놀아』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무릎 위의 학교』 등에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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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78g | 173*226*20mm
ISBN13
9788957981740

줄거리

「햄, 뭐라나 하는 쥐」 -할아버지는 햄스터를 집에서 키우는 손녀딸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며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세대간의 단절은, 할아버지가 누렁소를 한 가족처럼 여기는 거나 손녀딸이 햄스터를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기게 되면서 화해하게 된다.
「민규의 그림」 -아빠는 민규에게 총과 칼 등을 사다 준다. 그러나 민규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빠는 민규가 좋아하는 새와 곰인형을 내다 버리고, 민규는 그런 아빠에게 아빠가 사다 준 총을 겨눈다.
「개나리꽃보다 더 눈부신」 -은영이 부모님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은영이는 그런 부보님을 창피하게 여기지만 자신이 겪은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 주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이 밖에도 「할머니의 집」, 「구아의 눈」, 「단칸방」, 「슬기 아빠」, 「뿌리 깊은 뻐드렁니」, 「귀신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집 망망이」, 「선물」, 「옥시기」, 「딸그만이네 또섭이」 등 어른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서로 이어 주는 동화 10편이 더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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