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잡아주는 힘

리뷰 총점9.1 리뷰 18건 | 판매지수 60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2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76273
ISBN10 8952776275

이 상품의 태그

오십에 읽는 논어

오십에 읽는 논어

14,400 (10%)

'오십에 읽는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16,650 (10%)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 공부

사람 공부

16,650 (10%)

'사람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

16,920 (10%)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하나의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16,920 (10%)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

논어

10,800 (10%)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1일 1강 논어 강독

1일 1강 논어 강독

17,820 (10%)

'1일 1강 논어 강독' 상세페이지 이동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15,750 (10%)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

22,500 (10%)

'단 한 권으로 읽는 논어·역경'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

논어

14,250 (5%)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16,020 (10%)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최신판 논어집주

최신판 논어집주

23,400 (10%)

'최신판 논어집주'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

논어

14,400 (10%)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집주

논어집주

30,000 (0%)

'논어집주'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의 문법적 이해

논어의 문법적 이해

37,800 (10%)

'논어의 문법적 이해' 상세페이지 이동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논어

13,500 (10%)

'오십에 쓰는 논어'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한글역주 1

논어한글역주 1

23,400 (10%)

'논어한글역주 1'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13,500 (10%)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한글역주 세트

논어한글역주 세트

70,200 (10%)

'논어한글역주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논어는 처음이지?

논어는 처음이지?

13,500 (10%)

'논어는 처음이지?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1장 몸 밖으로 흘러넘치는 지혜
마음속 좋은 성질들을 서로 이을 때 비로소 인간의 균형이 잡힌다 / 모든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 사상이 되어버린 한 인간에게 인생을 배우다 / 배움을 얻으려는 사람에게 자격이나 관문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2장 거침없는 행위, 경계 없는 사고
세상이 어지럽다 한들 짐승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되 새로운 시도를 멈춰서는 안 된다 / 정말로 단단하다면 갈아도 얇아지지 않는다 / 중용을 챙기지 못한다면 차라리 광인이나 견인을 택할 것이다

3장 피하지 말고 뛰어들어 즐겨라
삶에 대한 질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없다 / 권위는 스스로 챙기는 것이 아니다 /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것만을 지식이라 부를 수 있다 / 진정한 배움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 독선에 빠지지 않으려면 배움의 끈을 놓지 말라 / 군자는 궁지에 몰려도 그 모습을 잃지 않는다

4장 쓸모 있는 인격
평생에 걸쳐서 익히고 다듬어라 / 배움을 토대로 덕목을 세워야 인간이 바로 지어진다 / 마음먹은 것으로 만족한다면 세상일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조그만 틈을 메워야 단단한 인격을 지닐 수 있다 / 얻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 다름을 배척하기보다 모순의 에너지를 받아들여라

5장 인간의 축을 바로 세워라
‘예’를 통해 얻는 것은 겉치레가 아닌 마음이다 / 그 속에 담긴 정신, 그것에 집중하라 /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인’이다 / 스스로를 갈고닦을 때 비로소 ‘인’을 얻게 된다 / 시를 통해 선한 마음이 샘솟으며 음악을 통해 완성된다 / 깊이 읽고 다시 읽고 새겨 읽을 때 진정한 논어를 만날 수 있다

부록 제자들을 통해 읽는 《논어》
마치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몇 번을 거듭해서 읽다 보면 조금 다른 것이 보입니다. 공자의 말이 몸속으로 스며들면서 얼핏 보기에는 이리저리 흩어져 있던 단편들이 하나하나 살아나 ‘논어의 세계’가 마음속에 떠오르는 듯한 기분 좋은 상태를 느끼게 되는 거죠. 그렇지만 보통은 그런 기분을 채 느끼기도 전에 지루해지기 쉽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논어》를 읽으면서 이런 점에 더 주목해서 읽는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그것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논어력論語力》입니다.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논어》가 매우 생동감이 넘치는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논어》 속에서 용솟음쳐 올라오는 힘을 느끼고 그것을 여러분이 직접 삶의 방식 또는 자신의 주변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작하며」중에서

공자가 여전히 사회 안에서 활동을 계속한 이유는 인간이 살아갈 장소는 사회이며, 자기실현이라는 것도 결국은 사회를 벗어나서는 이룰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논어》에는 가끔가다 ‘은자隱者’라는 말이 나온다. 은자란 고고한 지성과 식견을 갖추었지만 사회와의 연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세상사에서 벗어나 숨어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춘추시대의 걸닉桀溺이라는 은자는 공자의 활동을 비판하면서 제자 자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도도히 흘러가니 멈출 수가 없는 것은 비단 이 강만이 아니다. 천하도 모두 낮은 곳을 향해 흐르니 멈출 수가 없구나. 그런데 그대는 도대체 누구와 함께 이 세상을 고치려고 하는가.
그대(자로) 역시 눈에 보이지도 않는 훌륭한 군주를 찾으려다 결국 인간을 피하는 사람을 따르고 있는가? 그보다는 세상을 피해서 살아가는 우리를 따르는 편이 좋지 않겠는가?”

그 말을 들은 공자는 탄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상이 어지럽다 한들 들짐승이나 날짐승과 함께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도대체 누구와 함께 살아간단 말이냐. 만약 지금 천하에 도리가 행해지고 있다면 나 역시 세상을 바꿀 마음은 없다.”
-제18편 미자微子 ---「2장 中 세상이 어지럽다 한들 짐승과 함께 살 수는 없다」중에서

타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것 자체를 자기실현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공자의 생각은 분명히 그러했다. 물론 이 말은 어떠한 요구라도 상관없이 모두 응하라는 뜻이 아니다. 이를 거꾸로 말하면 자기실현으로 이어지지 않는 요구에는 대응하지 않음을 뜻한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타자의 요구와 자기실현이 교차되는 지점은 분명히 있으며, 바로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공자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논어》에는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나온다.

자공이 공자에게 관직에 나가 일할 뜻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렇게 빗대어 질문했다.
“여기에 아름다운 보석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상자에 넣어 보관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후한 값을 쳐주는 사람을 찾아가 파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자 공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제값을 쳐서 나를 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제9편 자한 ---「2장 中 길이 아니면 가지 말되 새로운 시도를 멈춰서는 안 된다」중에서

《논어》에 “삶도 아직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제11편 선진先進)”라는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여기서 ‘죽음을 알지 못하다’라는 말 앞에 ‘삶도 아직 알지 못하는데’라는 구절이 붙어 있음에 주목해보라. 공자가 죽음을 말하지 않은 이유는 죽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으면 사실 삶도 죽음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침에 바르게 사는 도道를 들으면 그날 밤에 죽어도 좋다.”
-제4편 이인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말이다. 공자에게는 그토록 도를 열렬히 갈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괴력난신까지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뿐만이 아닐 것이다. 공자는 신비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것을 경건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대하지 않고 대충대충 얼렁뚱땅한 태도로 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꿰뚫고 있었다. ---「3장 中 삶에 대한 질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없다」중에서

“나는 예전에 하루 종일 먹지도 않고 밤새도록 자지도 않았으며 끊임없이 생각만 했던 적이 있었는데, 전부 부질없는 일이었다. 배우는 편이 낫다.”
-제15편 위령공

공자는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은 지금 우리가 듣기에는 조금 역설적으로 들린다. 요즘 시대는 오히려 그 반대의 말들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배우는 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면 바로 고개를 끄덕일 뿐더러 당연한 말이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공자는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물론 공자가 사고하기의 중요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실제로 공자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밖에서 아무리 배운다고 한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알 수 없다.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해도 밖에서 배우지 않는다면 독단에 빠져 잘못을 저지를 위험이 있다.”
-제2편 위정
---「4장 中_ 03 마음먹은 것으로 만족한다면 세상일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삶과 인격에 대한 끝없는 고민,
흔들리는 인생을 위한 단단한 축이 되다!
사이토 다카시와 함께 읽는 《논어》


“어떻게 죽을 것인가?” “참 괜찮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요즘 우리는 부쩍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좀 더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공부하고 사색한다. 죽음에 대한 생각은 분명 우리의 삶을 좀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여기, 죽음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한 성인聖人이 있다.

그는 바로 2,5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큰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고 있는 공자다. 공자와 제자들이 주고받은 말을 기록한 책인 《논어》에서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삶도 아직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공자는 이렇게 죽음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얘기한다. 즉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문제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으면 삶도 죽음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원제: 論語力)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매우 쉽고 생생한 언어로 전달한다. 삶과 인격에 대한 공자의 말은 삶이 흔들릴 때 우리를 꽉 붙드는 강력한 축이 되어준다. 그 말은 옛날이야기도 고리타분한 잔소리도 아닌,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와 대화를 나누며 생동감 있게 살아 있는 말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외 다수의 책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친숙한 사이토 다카시가 이번에는 이 책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을 통해 《논어》의 용솟음치는 힘을 직접 느끼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와 함께 《논어》를 읽으며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연결의 힘을 느끼고, 비로소 죽음보다 더 중요한 문제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 우리는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인생관을 뚜렷이 확인할 수 있다. 죽음보다 삶에 온전한 관심이 있었던 사람답게, 공자는 삶과 인격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지향점을 분명히 드러냈다.

공자는 석가모니나 예수 등의 성인들과는 조금 달랐다. 석가모니나 예수가 속세와 떨어져 살면서 진리를 추구하고자 했다면, 공자는 기회만 된다면 얼마든지 사회에 참여하여 일하고 싶어 했다. 실제로 공자는 전 생애 동안 정치가이자 교육자로서 사회 안에서 활동했고, 자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자기 몫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드러냈다.

“세상이 어지럽다 한들 들짐승이나 날짐승과 함께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도대체 누구와 함께 살아간단 말이냐. 만약 지금 천하에 도리가 행해지고 있다면 나 역시 세상을 바꿀 마음은 없다.” -제18편 미자

이는 부질없이 세상을 고치려고 하기보다 세상사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편이 더 낫지 않느냐면서 공자를 비판한 한 은자隱者에게 공자가 한 말이다. 공자가 이렇게 다른 사람의 비판을 받고 떠돌이 신세로 전락하면서도 계속해서 사회 안에서 활동한 이유는 인간이 살아갈 장소는 사회이며, 사회를 벗어나서는 ‘자기실현’을 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공자는 언제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기다렸다.

“여기에 아름다운 보석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상자에 넣어 보관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후한 값을 쳐주는 사람을 찾아가 파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자 공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제값을 쳐서 나를 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제9편 자한

공자는 ‘타자他者(세상 또는 타인)의 요구’에 합리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려고 했다. 이렇게 《논어》에는 ‘자기실현’과 ‘타자의 요구’의 균형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한 공자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논어》는 분명 2,500년 전 공자와 제자들이 그 당시의 상황을 겪으며 나눈 대화를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용이 단편적으로 흘러 현대에 적용하거나 깨달음을 얻을 만한 것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논어》에서 우리는 현대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보다 나은 인격을 위한 가르침을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군자君子’, 즉 ‘큰 사람’이란 어떠한 인격을 지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공자의 말은 문장 자체로도 큰 깨달음을 준다.

“군자는 자신의 주장을 먼저 행동으로 나타내고 그다음에 말로써 주장한다.”
“군자가 그곳에 살면 무엇이 비천할 게 있겠느냐?”
“군자도 물론 궁할 때가 있다. 소인은 궁할 때 마음이 어지러워 흐트러지지만, 군자는 흐트러짐이 없다.”
“군자는 이치에 맞게 행동하지만 고지식하게 사소하고 하찮은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군자는 모든 일의 책임과 원인을 자신에게서 구하지만, 소인은 그것을 남에게서 구하고 책임을 떠넘긴다.”

군자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어느 곳에 있어도 자신의 품위를 잃지 않으며,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흐트러짐이 없고, 고지식하게 하찮은 일에 집착하지 않으며, 문제 앞에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논어》 전체에서 이상으로 삼은 정신이다. 그리고 이는 현대의 우리가 삶의 중요한 지침으로 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에서 저자는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상황과 상황을 이으며, 말과 말을 잇는다. 이와 같이 시공간을 초월한 ‘연결의 힘’을 통해 우리는 《논어》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하게 되며, 2,500년 전부터 전해진 참다운 지혜 또한 얻게 된다.

공자는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단단한 줄기, 흔들림이 없는 축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흔들림이 많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잡아주는 힘. 그것이 바로 저자 사이토 다카시가 얘기하는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이 아닐까?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