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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흐름출판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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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의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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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지금 피터 린치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감사의 글
서문 | 피델리티를 떠나며
보급판 출간 기념 서문 | 오해 3가지
프롤로그 | 채권으로부터의 탈출

제1장 성 아그네스 학교의 기적 상식으로 친 홈런
제2장 주말걱정 증후군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
제3장 펀드 투자전략 어떻게 세울까
제4장 마젤란펀드 초기 경험으로 보는 주식투자 방법론
제5장 마젤란펀드 중기 취재, 발품, 전념
제6장 마젤란펀드 후기 블랙먼데이, 열정의 선물
제7장 예술, 과학 그리고 탐방 종목 찾기
제8장 즐거운 주식 쇼핑, 유통업
제9장 나쁜 소식에서 전망하기
제10장 이발소 체인점 슈퍼커트 머리부터 깎다
제11장 저성장 산업에서 찾은 위대한 기업 사막의 꽃
제12장 환상적인 투자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제13장 S&L 좀더 깊이 파헤치기
제14장 상장 합자회사의 매력
제15장 경기순환주의 위험과 기회
제16장 곤경에 빠진 전력회사
제17장 민영화 기업의 창고세일
제18장 나의 패니 메이 투자 일지
제19장 뒷마당의 보물, 뮤추얼펀드
제20장 입맛이 가는 곳, 레스토랑 주식
제21장 6개월 정기점검 경영변화 확인 후 결론짓기

25개의 투자 황금률
피터 린치의 원칙
에필로그 | 추가 점검
역자후기 | 변치 않는 투자의 동반자

저자 소개2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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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ynch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피터 린치는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학비를 벌기 위해 11살 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피터 린치는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학비를 벌기 위해 11살 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은 후 69년 피델리티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77년 마젤란 펀드를 맡게 되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담당했는데 이런 경험은 펀드매니저로 본격 활동하는데 좋은 토양이 되었다. 그가 마젤란 펀드를 시작했던 77년 펀드 운용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기인 90년에는 14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그는 발로 뛰고 얻은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정보는 기업방문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린치가 펀드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 펀드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29.2%에 달했다. 첫해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마지막 해에는 27만 달러로 늘었을 것이란 계산이다. 웰가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수익률을 능가한 경우는 린치와 워렌 버핏을 제외하면 없다고 한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1만 5천개에 이르며 투자 주주만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 전설로 남겨진 월가의 영웅이 되었다.
그의 첫 책『월가의 영웅 One up on Wall Street』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서전이라면 두 번째 저서인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는 첫 책에서 못 다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투자전략을 담았다. 마지막 저서『Learn to Earn : A Beginner's Guide to the Basics of Investing and Business』등 3권의 저서를 남겼다.

피터 린치의 다른 상품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 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1999년 KTB네트워크 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인터넷회사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가 있고, 역서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 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1999년 KTB네트워크 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인터넷회사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가 있고, 역서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존 템플턴의 성공론』 『존 템플턴의 행복론』 『리치스탄』 『독점의 기술』 『리치우먼』『베어마켓』『리치스탄』 등이 있다.

권성희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로스차일드 John Rothchild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공동 집필한 저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경영 및 금융 관련 서적을 집필해왔다. 대표작으로는 《바보와 그의 돈 A Fool and His Money》가 있다. 그는 마이애미비치에서 살고 있다.
감수 : 이상건
대학 시절 사회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 덕분에,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9학기 만에 졸업했다. 제대후 동부생명, 경제잡지 기자로 재직하면서 경제 컨텐츠 생산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간 부자를 취재하면서 얻은 결론으로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를 출간하였고 이후 대한민국 대표 '금융 콘텐츠 전문가'로 각종 칼럼 집필과 라디오, TV 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경와우 TV, 〈이코노미스트〉 금융 재테크 팀장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등이 있으며 최근 부자들의 생각과 삶을 담은 부자연구의 결정판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를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948g | 153*224*35mm
ISBN13
9788990872449

출판사 리뷰

기업 자료를 일일이 검색하며 번역만 1년 6개월 걸린 노작勞作
국내 최고의 가치투자 펀드매니저들이 한결같이 추천하는 책!

상식으로 친 홈런, 하찮은 상식의 힘

린치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마추어 투자자들이 취미삼아 돈을 벌 수 있는 주식투자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과거 경험상 딸들이 드나드는 매장을 매수사인으로 여겼던 그는 하찮은 상식의 힘, 평범한 이들의 비범함을 무시하지 말라고 말한다. “모든 산업, 모든 지역에서 위대한 성장기업을 먼저 찾아낸 이들은 전문가들이 아닌 주의 깊은 개인투자자였다” “투자자로서의 강점은 월스트리트 전문가들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이다.”라며 개인들도 일상 생활에서 5퍼센트만이라도 투자자의 마음가짐만 가진다면 ‘상식으로 친 홈런’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학1학년생인 성아그네스학교의 학생들이 69%의 수익률을 올린 것처럼.

“13년간 나는 블랙먼데이를 포함, 9번의 주가하락 시기를 겪었다.”
최대 폭락장과 최대 호황 사이클을 경험한 그가 폭락을 이기는 방법으로 제시한 결론은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첫 책이 출간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이책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경제폭풍에 세계적인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 머물기보다는 차라리 팔아버리는 게 안심이 될 것 같고, 자산도 가급적이면 주식보다 채권, 증권보다 현금으로 전환하고 싶은 때 그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뜨끔하게 한다.
“채권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모른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이 안전성향으로 투자하는 게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수없이 반복하며 호소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주식펀드에 투자하라. (은퇴할 경우)이자로 살아가려 해도 장기적으로는 배당주를 보유하고 모자라는 소득은 가끔씩 주식을 팔아 충당하는 것이 채권에 투자해 이자를 받아 쓰는 것보다 훨씬 더 부자가 되는 길이다” 그리고 직접 투자가 어려운 이들의 경우 펀드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투자법과 전략을 쉽고 분명하게 설명한다.

추천평

주식 투자에 원칙이 있다고 하지만 상황마다, 종목마다 정형화된 규칙에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피터 린치가 직면했던 상황에서 그가 어떤 투자 결정을 내렸는지 함께 따라가며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다. 린치는 투자를 통한 후회와 실수의 경험을 더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한 토대로 삼았다. 그렇기에 전설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더 성공적인 주식 투자로 안내해주는 좋은 조언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 - 강방천(에셋플러스투자자문 회장)

피터 린치는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유사 이래 주식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1만 5천 종목의 주식을 사고판 사람이 이 사람 말고 또 있겠는가! 우리가 연애를 시작할 때 연애경험이 풍부한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처럼, 피터 린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주식투자에서 저지르는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개인투자자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 책과 친해지도록 하자. -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전문가의 조언을 믿지 말라고 충고하는 전문가인 피터 린치에게 이런 역설이 허락되는 이유는 그만의 위트와 풍부한 경험 그리고 주식에 대한 끝없는 열정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투자법과 함께 심지어 추천종목까지 면밀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 역시 그의 못 말리는 주식과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 최준철(VIP투자자문 대표이사)

주식투자는 과학이고 창의성이 필요한 예술의 영역이다. 거기에다 발로 뛰는 부지런함이 더해져야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시세가 아닌 기업에 장기 투자해야 결실을 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수익률로 증명해보인 투자의 대가 피터 린치의 살아있는 기록이다. 투자 과정뿐 아니라 실제투자에서 꼭 필요한 실패한 경험까지 실증적 투자 기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주식투자의 지침서이다. - 허남권(신영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일상 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주식투자의 왕도는 앞서 성공한 사람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이다.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피터 린치 등의 책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그 중에서도 피터 린치의 책은 이해하기 쉽고, 투자의 핵심을 놓치지 않은, 투자자가 맨 먼저 읽어야할 책으로 손색이 없다. - 김재영(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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