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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

인도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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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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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13g | 148*210*30mm
ISBN13 9788972883500
ISBN10 89728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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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비참하고, 신랄하며, 신성한. 천 일의 인도 대륙 방랑.
김기옥 (flytoafrica@yes24.com)
2010-09-08
출판사로부터 이 책을 처음 소개받던 날, 선명하고 화려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여행서의 홍수 속에서 거칠고 어두운 『인도 방랑』과의 첫 만남은 매우 기묘하면서도 인상적이었다. 때로는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조금은 가벼운 여느 에세이들과는 전혀 다른 인상에 신선한 매력과 동시에 강한 호기심에 사로 잡혔다. 일을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 중 하나인 '좋은 책을 발견했다'는 생각이 반짝.

우리에게 인도는, 어떤 의미인가. 그 곳에 가면 오랜 시간 품어왔던 끝없는 물음들에 답을 줄 수 있을까? 나 자신과 내 주위의 세계를 통찰할 수 있는 깊이를 얻을 수 있을까? 참으로 유치하게도, 어린 시절의 내게 인도는 그런 이미지였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먼저 머뭇거리게 되는 나이가 되기 전,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매일 새롭게 쌓아가고 고쳐야 하는 젊은 시절이라면 한번쯤은 가봐야 할 것 같던 그 곳. 솔직히 막연한 동경과 신비로 인도를 깊이 있게 생각하기 이전에 허울좋게 포장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후지와라 신야의 글과 사진은 그런 환상 속의 인도를 날 것 그대로 내 눈 앞에 생생히 펼쳐 놓았다.

젊은이들의 인도 여행이 오늘날처럼 유행하지 않던 1969년, 스물 다섯 살의 청년 후지와라 신야는 인도로 떠났다. 기묘한 대륙 인도를 밟고 숨쉬며 그는 슬프도록 못나지만 고귀한 사람들을 만났고, 살아 숨쉬는 강인한 생명력을 흡수했다. 또한, 그 생명이 소멸하는 죽음의 순간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든 존재의 의미와 진정성, 그리고 그것의 소멸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게 된다.

흔히 여행서를 보고 있노라면, 작가가 여행자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길을 걸으며 친절히 동네를 안내해 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모퉁이를 돌면 예쁜 벽화가 그려진 벽이 나오지, 이 동네에서는 어떤 음식이 맛있으니 배가 고프면 어느 골목 어느 식당에 꼭 가보렴.'하고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라며 조곤조곤히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고는 한다. 고마운 친절이지만 어딘가 꾸며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그 이면에 숨어있는 솔직한 모습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반면 후지와라 신야의 글을 읽다 보면 그의 걸음을 두세 걸음 뒤에서 조용히 따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세계는 늘 아름답지만은 않고, 때로는 충격적일만큼 신랄하지만 그 무엇보다 강한 진실을 담고 있다. 그래서 감히 그를 따르는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그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담아낸 인도는 어둠 속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그 또한 강렬함과 리얼리티는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의 에너지가 어둠 속에서 고요히 밀려오면서 순간 모든 것의 흐름을 멈춰 버린다. 이는 거추장스러운 수식어나 기교 없이도 수만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의 글과 꼭 닮았다. 그의 여행기는 그 어떤 책보다 덜 화려하지만 그 어떤 글보다 분명 압도적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선을 끌어당기는 후지와라 신야의 회화적인 사진들은 이미 기록의 의미를 떠나 있다. 보이지 않을 뿐 그 안에는 바람 소리가,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태풍이 꿈틀거린다. 모든 것들은 마치 정지된 시간이 영원할 것 같은 흐릿한 여백에서 나옴을 책을 덮은 후 깨닫게 된다.
정은미 (화가)
그 청년 시절의 나는 어쩐지 병을 앓고 난 것처럼 보였다.
야윈 몸에 긴 머리카락, 수염은 덥수룩하고 불거진 광대뼈가 강한 햇볕을 받아 반들거렸다. 연약해 보이면서도 볕에 그은 검은 어깨가 이 작열의 나라에 대한 청년의 저항의 시간과 여행 모습을 말해주고 있었다.
청년은 뭔가에 지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청년은 태양에 지고 있었다. 그리고 청년은 대지에 지고 있었다.
청년은 사람에 지고, 열에 지고 있었다. 청년은 소에게 지고, 양에게 지고, 개와 벌레에게 지고 있었다.
청년은 오물에 지고, 꽃에 지고 있었다. 청년은 빵에 지고, 물에 지고 있었다. 청년은 거지에게 지고, 여자에게 지고, 신에게 지고 있었다. 청년은 냄새에 지고, 소리에 지고, 그리고 시간에 지고 있었다.
청년은 자신을 둘러싼 온갖 것에 지고 있었다.
청년의 지친 눈은 표정을 상실한 듯 보였지만, 내리쬐는 태양에 눈부시게 백열하는 눈앞의 지면을 멍하니 응시할 만큼의 의지는 간신히 남아 있었다.
분명 그것은…… 스물다섯 살 때의 내 모습이었다.

말과 소와 개와 돼지와 염소와 고양이와 흙에서 억지로 태어난 듯한 동물들이 사람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걸어 다녔고, 그런 것들이 모두 뭉뚱그려져 그 도시는 무슨 거무스름한 덩어리처럼 보였던 것이다. TOKYO라는 도시가 잿빛 관처럼 보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게다가 이 도시는 확실히 ‘공空’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것이 인도 도시와의 첫 만남이었다.

걸을 때마다 나 자신과 내가 배워온 세계의 허위가 보였다.
그러나 나는 다른 좋은 것도 보았다. 거대한 바냔나무에 깃들인 숱한 삶을 보았다. 그 뒤로 솟아오르는 거대한 비구름을 보았다. 인간들에게 덤벼드는 사나운 코끼리를 보았다. ‘코끼리’를 정복한 기품 있는 소년을 보았다. 코끼리와 소년을 감싸 안은 높다란 ‘숲’을 보았다. 세계는 좋았다. 대지와 바람은 거칠었다. 꽃과 나비는 아름다웠다.

‘여행’은 무언의 바이블이었다. ‘자연’은 도덕이었다. ‘침묵’은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침묵에서 나온 ‘말’이 나를 사로잡았다. 좋게도 나쁘게도, 모든 것은 좋았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했다. 그리고 내 몸에 그것을 옮겨 적어보았다.

황량한 지상에 인간 단위의 형태를 부여하려다가 무참히 패배하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인간의 의지의 흔적마저 거의 다 지워버린, 그리하여 지금 또다시 지상에 삼켜지려 하는 땅덩어리 위를 걷고 또 걸었다. 혹은 인간의 의지를 철저히 거부하는 무서운 지상에 느닷없이 내동댕이쳐져 도망을 꾀하며…… 인파 속으로 섞여들고 또 섞여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인파 속으로 섞여들어도 그 인파는 인도의 황량한 자연과 똑같은 힘으로 인간의 체취를 흩뜨려버리고…… 여행하는 자는 또다시 그곳에서 도망을 꾀할 수밖에 없다.
여행은…… 비참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신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신성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놀랄 만큼 못나고 어리석기도 하다.

『인도방랑』은 내가 스물네 살 나이에 처음 그 열구 밑 대륙에서 노닐던 때의 기록이다. 처음 그 대지를 밟은 1960년대 말, 일본은 고도 경제 성장이 한창이었다. 물질적 풍요를 얻기 위해 다들 열심히 일했다. 근대화와 경제적 풍요를 좇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도 많았다. 그리고 사회는 관리화 되어가고 있었다. 관리화 시스템 속에서 인간적인 숨결은 은멸되고, 그것에 대한 저항도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대학을 버리고 내 모든 경력을 버리고 인도에 갔다. 이 나라는 빈곤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내가 본 것은 물질적 빈곤과 더불어 지금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열이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열이라는 이 하나의 생명의 근본이 어떤 거대한 힘에 의해 관리되어가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그 나라의 열에 들떴다. 그리고 지상에 있어서의 생명의 존재 장소를 분명하게 보았고, 아울러 내 생명의 존재 장소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내 이십대에 있어 하나의 혁명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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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신야의 데뷔는 굵은 핏방울 같았다. 강렬한 개성의 등장이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좇으면서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피사체가 말하면 셔터를 누르지 않는다. 그래서 그의 사진은 “사진으로밖에 되지 않는 장면의 사진”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후지와라의 사진은 ‘벙어리의 사진’이다.
또한, 후지와라의 문장은 기행적 독백체다. 실제로 걷고 있지 않을 때는 의식이 기행紀行한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사진이다. ‘고告하는 사진’이다.
마츠오카 세이고
후지와라 신야는 일본에서 유학할 때 동경했던 작가다. 다들 카메라를 들고 인도로 떠나지만 『인도방랑』에 비하면 모두 수박 겉핥기다. 카메라가 삶에 동화되는 걸 후지와라 신야는 직접 보여준다.
김홍희 (사진가)
이 책에는 한 지독한 여행자의 진솔한 생애가 담겨 있다. 요즘은 유행처럼 인도 바람이 불어와 많은 서적이 나왔지만, 인도에 관한 여행서적으로는 진짜와 가짜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명저라고 내 마음속에 담아두었다. (……) 『인도방랑』은 항상 여행을 가고 싶어 하면서도 일상의 수레바퀴를 맴도는 내 지친 영혼에게 바치는 책이다. 아름다운 문장은 마치 아름다운 짧은 시의 감동으로 다가온다. 길 위에서 쓰인 가장 아름다운 시가 아닐까.
워재훈 (시인)
뒤늦게 사춘기를 다시 겪는 듯 뒤척이는 내게 『인도방랑』은 불온한 거래를 도모하는 거간꾼처럼 살며시 다가와 속삭였다. 떠나라, 떠나보라고. 무언의 바이블인 여행, 도덕으로서의 자연, 그리고 인도라는 기묘한 대륙의 침묵 속에서 너를 다시 돌아보라고. 나는 허겁지겁 배낭을 쌌다. 신혼의 새색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더럽고 가난하고 불편부당한 땅을 향해.
김별아 (소설가)
후지와라 신야의 『인도방랑』을 읽다 보면 나보다도 먼저 나의 마음이 짐 꾸려 먼 길 떠나자고 부추긴다.
이덕형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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