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김대중 어록

김대중 어록

: 역사의 길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2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관련상품

김대중 1924-2009
[DVD] 김대중 1924-2009
삼인
0% 9,900
김대중 1924-2009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44g | 153*224*30mm
ISBN13 9788981457600
ISBN10 8981457603

이 상품의 태그

코스모스

코스모스

17,91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16,020 (10%)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떨림과 울림

떨림과 울림

13,500 (10%)

'떨림과 울림'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예스리커버]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15,120 (10%)

'[예스리커버]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상세페이지 이동

코스모스

코스모스

45,00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13,500 (1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16,200 (10%)

'김상욱의 양자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순이 삼촌

순이 삼촌

14,400 (10%)

'순이 삼촌' 상세페이지 이동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2,500 (10%)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13,500 (10%)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13,320 (10%)

'그리스인 조르바'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13,500 (10%)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랩걸 Lab Girl

랩걸 Lab Girl

18,000 (10%)

'랩걸 Lab Girl' 상세페이지 이동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19,800 (10%)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상세페이지 이동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10,800 (10%)

'역사란 무엇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안나 카레니나 세트

안나 카레니나 세트

27,720 (10%)

'안나 카레니나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무진기행

무진기행

9,000 (10%)

'무진기행' 상세페이지 이동

원더풀 사이언스

원더풀 사이언스

19,800 (10%)

'원더풀 사이언스' 상세페이지 이동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13,500 (10%)

'국가란 무엇인가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정진백
(전남 함평 출생으로 1982년 도서출판 남풍을 설립한 이후 1991년 월간 사회평론 창간(서울), 1995년 월간 사회문화리뷰(사회문화원) 창간 등을 통해 사회문화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발표한 글로는 김철수, 李乙浩, 趙邦元, 閔斗基, 李敦明, 李康載, 金重培, 丁海淑, 梁秀雅 선생, 知詵 스님 등의 연보와 인물기가 있다.
저서로 『성자의 삶-청화큰스님 일대기』가 있고, 편저 및 직접 엮어 펴낸 책으로는 『대중아 물이 거꾸로 흐른다』(불교사상서), 『분단시선집』, 『茶山學論叢』(다산학연구원), 『조국은 하나다』(김남주옥중시집), 『조운문학전집』, 『진리의 길』(淸華큰스님어록),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화』, 그리고 5?18민중항쟁 관련 책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편은 생전에 6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고, 10년 이상을 망명과 연금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시기를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옥중에서 철학?역사?종교?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었습니다. 또 정치를 하면서 국내외 여러 분야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감을 얻고 사상을 체계화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남편이 남긴 수많은 강연문과 저서는 모두 남편이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강연회나 연설문을 작성할 때 남편은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했습니다. 연설문은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이를 실천했던 것입니다. - 감사의 글 중에서, 이희호” ---p.5

“2008년부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사상』을 한국현대사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집필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8월 김대중 대통령께서 갑자기 서거하시자 우선적으로 ??어록??을 생각하였다. 일목에 요연해지는 쉽고 간명한 '어록'을 통해 역사의 길에 남긴 금옥 같은 말씀을 널리 전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지난해 겨울부터 김대중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글과 저술하신 책에서 핵심을 골랐다.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사상의 흐름을 따라 진행하다보니 그것은 마치 장강만리長江萬里를 달리는 심사였다. 때문에 이 책은 어록 내용을 연대 순서로 배열하였다. 단 2009년의 일기와 말씀은 지금도 온기가 가시지 않아 맨 앞에 올렸다. 제2장 이후는 1955년부터 2009년까지 일관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세계관?역사의식?사상철학의 진수를 실천적 관점에서 모았다. 덧붙인 제7장은 연보와 서거 관련 자료를 실었다. 짐작하겠지만 이 책에는 위대한 역사적 과업에 대한 과학적인 법칙이 있다. 또한 역사를 통해 제기된 난감한 질문에 대한 합리적인 해답이 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고양시켜주는 인간주의의 덕목이 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서면서도 감히 상재하는 바, 이 책은 이제 독자들의 몫이다. - 서문 중에서, 엮은이 정진백 ” ---p.8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 2009년 1월 6일” ---p.15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 2009년 1월 7일” ---p.15

“인생은 얼마만큼 오래 살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 - 2009년 1월 14일” ---p.16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 - 2009년 1월 20일” ---p.17

“종일 집에서 독서, TV, 아내와의 대화로 소일. 조용하고 기분 좋은 5월의 초여름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아내와 좋은 사이라는 것이 행복이고 건강도 괜찮은 편인 것이 행복이다. 생활에 특별한 고통이 없는 것이 옛날 청장년 때의 빈궁 시대에 비하면 행복하다. 불행을 세자면 한이 없고, 행복을 세어도 한이 없다. 인생은 이러한 행복과 불행의 도전과 응전관계다. 어느쪽을 택하느냐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것이다. - 2009년 5월 2일” ---p.21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 - 2009년 5월 23일” ---p.22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p.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 2009년 7월,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추천사 중에서” ---p.27

“역사의 진행 방향은 국민대중을 정치권 밖으로 소개---p.疏開)시키는 데 있지 않고 정치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자유롭고 책임있는 국민대중이 참여하는’ 대중의 정치를 보장하는 체제는 역사의 흐름과 보조를 같이하는 것이다.” ---p.40

“강조되어야 할 것은 발전적인 국민 모랄을 형성하는 작업이다. 건전한 사회기풍을 진작하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모랄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귀에 익도록 들어 왔고 또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껏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이 단순히 현실의 상황조작으로 일조일석에 강구될 수 있다고 보지 않고 오히려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검약과 근면을 숭상했던 우리 선조들의 생활태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 선조들은 모든 지도층들이 검약과 근면을 소중히 여기고 국민에게 이같은 태도를 본보여 줌으로써 즉 근면과 정직이라는 두 가지 윤리의식을 사회화하는 데 성공시킴으로 국민들의 단결과 충성심을 확보했다. 따라서 우리는 근면과 정직이 꽃필 수 있는 사회를 이룩하려면 이 운동의 담당주체는 마땅히 이 나라의 지도층, 특히 집권층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지도자가 바르면 국민도 바르고 지도자가 근면하면 대중도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일한 자가 성공하는 사회, 이것이야말로 대중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의 사회를 무한한 발전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p.46~47

“우리는 사적으로는 가족관계이지만 정신적으로는 같은 세계를 살아가는 동행자간입니다. 현실이 비록 괴롭히더라도 우리들의 애정과 행복을 파괴할 수는 없습니다. - 1977년 4월 29일, 진주교도소 옥중서신” ---p.69

“가정을 가지면 부부간에는 서로 존경함을 사랑 못지않게 중시해야 한다. 집안일이건 밖의 일이건 부부는 서로 가장 가깝고 중요한 협의 대상자가 되어야 하며 공동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 1981년 1월 29일, 청주교도소에서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보낸 옥중서신” ---p.132

“양심은 우리 마음의 가장 은밀한 골방이며, 우리가 하느님과 단독으로 대하는 지성소입니다. - 1981년 3월 19일, 청주교도소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옥중서신” ---p.136

“인간이 배우고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자기 향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의문과 미결의 과제를 안고 산다. 의문 사항을 하나하나 적어 놓고 꾸준한 인내와 노력으로 해답을 얻어가야 한다. - 1982년 1월 29일, 청주교도소에서 아들 홍걸에게 보낸 옥중서신” ---p.155

“유교와 불교의 넓고 깊은 인---p.仁)과 자비---p.慈悲)의 정신과 도덕적 규범이 민주주의 발전의 정신적 원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1982년 12월 15일” ---p.207

“민주주의는 서양에서 유래된 정치체제이지만 그 원칙이 서양만의 독특한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는 역사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모든 민주주의 체제는 자유와 정의 및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민주적 이상에 대한 추구는 한국 역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단군신화는 모든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유교는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가르쳤다.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는 ‘인간이 곧 하늘’이라고 주장했다. 조선 왕조 때는 인간을 섬기는 것이 곧 하늘을 섬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런 예들은 자유와 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민주적 원칙에 대한 추구가 우리의 오랜 전통의 중요한 일부였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p.211

“가장 좋아하는 덕목은 경천애인---p.敬天愛人)이다. 하느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뜻인데, 경천과 애인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경천을 하려면 먼저 하느님의 아들인 우리의 이웃 사람을 사랑해야 하고, 사람을 사랑하려면 우리 모두의 아버지인 하느님을 공경해야 한다. 둘은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이다.” ---p.262

“한국 천주교회는 위대한 순교의 역사이다. 이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길이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치는 신부님이나 수녀님을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p.269

“진정한 사랑과 자비는 인내에서 나옵니다. 아무리 참기 어려운 모욕이나 멸시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 보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할 일을 만났다고 여겨질 때, 자기 감정을 객관화시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자세가 매우 필요합니다.” ---p.309

“좋은 친구를 사귀는 최고의 비결은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대화 상대자의 입장에서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는 경청인 것입니다. 이런 대화 상대자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공의 큰 비결 중의 하나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화가 단절된 회는 마치 벨트가 끊긴 기계처럼 의사전달의 벨트가 끊겨져 버리고, 결국은 화해와 협력의 길이 막혀 버립니다.
민주주의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입니다. 주고받고, 오고 가는 것입니다. 대화의 요체는 수사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는 심리학에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때 비로소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르는 사람은 대화의 실격자요, 인생의 실격자입니다.” ---p.311

“국회는 스스로의 개혁에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국회는 정치개혁과 나라 안정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할 때, 국회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998. 5. 29, 국회 개원 50주년 경축연설” ---p.327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지역적 특성이나 문화적 특수성이 인권침해를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인권은 이미 역사가 증명해온 우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 1998. 6. 6, 국제인권연맹 인권상 수상 연설” ---p.345

“저는 30년 이상 남북 간의 평화공존, 평화교류, 평화통일의 3단계 통일론인 ‘햇볕정책’을 주장해왔습니다. 남북이 지금까지와 같이 서로 냉전의 찬바람을 보내던 것을 중단하고 따뜻한 화해의 햇볕을 보내자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평화적으로 같이 살다가 남북이 서로 안심할 때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 2004. 5. 12.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포럼 2004’ 기조 연설”
---p.3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