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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시작하라 그들처럼

: 시작할 때 알아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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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81g | 153*224*20mm
ISBN13 9788965960003
ISBN10 89659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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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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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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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여기에 왜 서 있을까?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아마 이런 물음이 똬리를 틀고 앉아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이 길이 내 길인가? 나는 나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이런 물음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다면, 그래서 알게 모르게 나를 흔들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당장 먹고 사는 일이 절실하다고, 그리고 등에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 하지만 사실은 거대한 코끼리처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건 아닐까? ---p. 38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편안하게 쉬고 싶은 유혹이 찰랑거린다. 이 정도쯤 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이럴 때 눈 꾹 감고, 이를 꽉 물고 한 걸음 더 가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한다. 바로 이 ‘한 걸음’ 차이이고, ‘한 번 더’의 차이다. 아침마다 잠자리에 찰싹 들러붙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때, 추위와 고단함을 참아가며 억지로 헬스장으로 가지 말고, 일어나기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옷만 입어보는 것이다. 옷을 입고 나서 정신이 좀 괜찮다 싶으면 일단 나가보자고 하는 것이다. 옷을 입고 나서 정신이 좀 괜찮다 싶으면 일단 나가보자고 하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아, 따뜻한 이불 속에나 있을걸’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이미 목적지를 향해 떠났기 때문이다. 이제는 되돌리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p. 77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생존무기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다시 말해 삶의 이유를 가지는 것이다. 이를 알면 우리는 더 잘 살게 된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오랫동안 돕고 있는 탤런트 김혜자 씨는 이런 말을 한 적 있다. “저는 연기를 할 때는 괜찮지만 연기를 하지 않을 때는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죽음을 생각하곤 했지요. 하지만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고 나서는 제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애들을 구해준 게 아니라 애들이 저를 구해준 겁니다.” 개인에게 삶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면 기업에게는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한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울 때 “모든 책상에 컴퓨터가 놓여 있도록 하겠다”는 꿈(목표)을 품었다. 이 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이건 기업이건 살아야 하는 이유, 존재 이유는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이다.---p. 124

‘그들’은 잘 아는 일을 시작한다. 잘 알지 못하면 잘 알고 시작한다. 소심할 정도로 세심하게 해야 할 일을 파악한다. (…)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진 후, 그것을 토대 삼아 자신만의 탑을 쌓아가라는 것이다. 그릇을 만드는 일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릇을 만들어놓으면 쉽게 흩어져버리는 물을 담을 수 있다.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고 바느질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급할수록 바늘귀에 실을 넣어야 한다. ‘한방에’ 뭔가를 이루고 싶고,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치솟아오른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기본부터, 작은 것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 말을 줄이면 이렇다. ‘기다가 걷다가 달려라.’---p. 139

세상은 땀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남들도 땀을 흘리기 때문이다. 그들과 벌어진 거리와 시간을 단축하려면 땀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그게 뭘까? 눈물이다. 우리는 감동하거나 슬픔에 빠졌을 때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때, 세상이 막막해질 때도 눈물을 흘린다. 이 눈물이 감동적이거나 슬플 때 흘리는 눈물과 다른 것은 ‘퍽퍽 터져 나오는 울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동적이고 슬픔에 겨워도 가슴속에서 꾸역꾸역 나오는 이 눈물보다 더 뜨겁진 않을 것이다.
---p.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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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음의 여유가 없어 서평을 거절하려 했다. 그런데 어떤 내용일까 보다 보니 단숨에 다 읽었다.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으며, 많은 감동을 선사해준다. 누구나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손복조(트러스증권 대표)
좋은 글은 이미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표현해낼 수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작가의 재주에 우리는 늘 경탄하지만 진정 기쁜 것은 우리의 생각이 표현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매력이 있다. 숱한 날라리 처세서 속에서 실망한 후 굳게 닫혀 있었던 가슴을 무장해제시키고 정신적인 각성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그저 행간을 따라가다 보면 가슴을 치고 들어오는 수많은 구절을 만나게 되고 우리는 한껏 고양된다. 그렇게 다시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싶어진다.
정태수(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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