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7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536g | 140*215*30mm |
ISBN13 | 9791190846011 |
ISBN10 | 1190846012 |
발행일 | 2020년 07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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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536g | 140*215*30mm |
ISBN13 | 9791190846011 |
ISBN10 | 1190846012 |
MD 한마디
많은 사람이 큰 문제 없이 일상 생활에서 말을 하며 살지만, 말을 잘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와 이야기하며 의도가 잘못 전달되어 곤혹을 치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화술 전문가가, 의도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단계별 연습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잘 듣고 잘 말할 수 있게 해준다. - 손민규 인문 MD
프롤로그. 다시 배우는 대화 이 책의 구성 부탁드립니다 나의 결심 남기기 Chapter 1. 관계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단절의 대화 요소 자동적 생각 : 대화를 하면 할수록 싸우게 만드는 늪 인지 오류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판단 구조 핵심 신념 : 성격을 만들어내는 굳어버린 생각들 Chapter 2. 관계를 행복하게 만드는 연결의 대화 요소 알아차림 1. 관찰 :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묘사하는 능력 알아차림 2. 감정과 감각: 몸과 마음에서 느껴지는 중요한 신호 알아차림 3. 핵심욕구와 가치: 우리가 대화하고 행동하는 결정적 이유 알아차림 4. 요청과 강요 : 평화적 태도와 폭력적 태도의 구별 알아차림 5. 자기인식 프로세스: 속으로 하는 침묵대화 Chapter 3. 상대의 말에 반응하는 듣기 연습 공감하기 :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마음으로 들어주기 173 이해하기 : 불편한 말을 번역기를 사용하여 이해하며 들어보기 199 해석하기 : 비난의 문자와 댓글 건강하게 해석하기 215 Chapter 4.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하기 연습 화가 날 때 :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부탁할 때 : 부탁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고 나서 상대에게 요청하기 미안할 때 : 후회되는 마음을 담아 변화된 행동을 상대에게 고백하기 Chapter 5. 건강한 관계를 위한 나눔 연습 거절 다루기 : 거절을 주고받으면서도 상호적 관계 유지하기 중재하기 : 비난의 말을 욕구의 말로 번역해주기 감사 나누기 :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능력을 인정해주기 Special thanks to... |
작가님의 강의를 유튜브로 보고 나서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상대의 말이 힘든 경우는 그 원인이 남에게 있을 때가 있지만 때로는 나에게 있을 때가 있다. 내가 그 말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이 두 경우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일상에서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말하는 방식,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시도하다 보면 분명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대화를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제목 그대로 말?에 대한 책입니다. 음... 근데 사실 저는 아직 못 읽어봤어요
왜냐면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니 홀라당 바로 가져가버렸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책 소개글이랑 평 대충 다 훑어봤는데, 내용은 좋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는 엄청 중요하죠. 대부분의 소통이 말로 이루어지니까요.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는 예전 속담도 있듯, 말은 아주 신중하게 잘 해야 합니다
그거에 관련된 내용이라 말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한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용
한빛라이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재연 작가님의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리뷰입니다.
책 소개에서 ' 왜 대화를 할수록 어긋나기만 할까?'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함에 있어서 나는 내 생각을 잘 말하고 싶거나 다른사람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해주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 책은 책 소개 문구에 써있듯이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대화를 다시 배울 수 있는 내용이여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얼른 대화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