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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부엉이가 산다

이웃집에 부엉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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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06g | 140*205*16mm
ISBN13 9791195733729
ISBN10 11957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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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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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소짓는 부엉이
자몽
아침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데 문득 지금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 날 일말의 망설임 없이 잘 다니던 대기업에 사표를 냈다. 앞으로는 평생 가슴 뛰는 일만 하면서 살 계획이다.

김현진
늘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명언처럼 이 세상에 내 책을 영원히 남기고 싶었다. 나의 책 내용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아 영원히 남기를.

황현희
뒤늦게 영상학을 시작한 경제학도. 궁금한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을 벌이는 게 특기. 3년 후엔 뭐든 ‘이렇게 잘 해도 되나’ 싶은 사람으로 스스로를 소개할 수 있기를.

정예슬
내가 걸어온 길은 한결같지 않다. 늘 색다른 길을 걸어가기 때문이다. YOLO라는 목적지는 정해져 있지만, 그 곳에 도달하기까지의 방법과 방향은 내 스스로 자유롭게 개척할 것이다. 앞으로도 쭉.

송진우
좋아하는 1(일)을 찾고서 좋아하는 2(이)를 찾으려 했다. 취업 하고서야 깨달았다. 좋아하는 1(일)이란 세상에 없단 걸. 하물며 2(이)가 있으랴…. ㅠㅠ

곽성엽
먹는걸 좋아하고 혼자 생각하는걸 즐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으며 염세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으로 머리를 비우곤 한다.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이해하려고 하면 세상의 어떤 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안성훈
대학시절 석사과정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고민이었다, 단순히 등록금 때문이다. 석사과정을 마치고, 또 박사과정을 더 공부 하고 싶었지만, 망설여졌다, 역시 등록금 때문이다. 학사도 대출, 석사도 대출, 그렇지만 끝내 나는 얼마 전 박사과정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왜? 돈은 언젠가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시기와 시간은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은 다 옛날 말이에요. 이제는 정이 깨질 정도로 모가 나야 성공하는 시대거든요. 세상과 너무 타협하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모나도 괜찮아」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도박처럼 생각해요. 그래서 기회가 오길 기다렸다가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전부를 걸려고 하죠. 하지만 기회는 도박이 아니에요. 전부를 걸어야만 되는 일이라면 그 일을 기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기회가 아닌데, 혹시 내가 기회로 믿고 싶은 것은 아닐까요? ---「기회는 도박이 아니야」중에서

김밥에 들어있는 여러 재료들이 아무리 좋아도 단무지 하나가 썩어 있다면 그 김밥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되고 말아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하나의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면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지요. 그래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장점을 살리기 보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없애는 게 더 중요해요. ---「김밥과 인간관계」중에서

예전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을 보며 ‘나 참 어렸을 땐 귀여웠는데…’ 하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그 옆에 낡고 꼬질꼬질한 엄마의 신발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이런 게 철이 드는 건가봐요. ---「철이 든다는 것」중에서

또래 친구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철이 없다” “현실적이지 못하다” 그런데 저는 그런 말 하는 친구들이 답답해요. 생각해보세요. 젊은이가 노인처럼 현실적이기만 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철없어 보이더라도 젊은이들이 비현실적인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는 것. 이게 저를 포함한 기성세대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기성세대의 역할」중에서

변명하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어요. 변명만 일삼는 사람들은 계속 남 탓, 환경 탓을 하기 때문에
못난 자신과 만날 수가 없거든요. 어떤 일이 잘 안 되었을 때, 무능력하고 못난 자신과 만나야 해요. 그래야 본인이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 순간은 고통스럽겠지만 그런 점들을 깨닫고 나면 비로소 한 단계 발전하게 되죠. 못난 자신과 만나지 못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계속 제자리일 뿐이에요. ---「변명이 독이 되는 이유」중에서

살다 보면 여러분에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간섭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이런 말들에 흔들리다 보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삶을 살게 되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라는 유명한 묘비명도 있잖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해요. 어떤 꿈을 꾸든,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가려고 마음먹든 여러분 뜻대로 묵묵히 나아가세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 함께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그런 친구는 분명 좋은 친구임에 틀림없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 진정한 친구는 좋은 소식이 있을 때 내 일처럼 기뻐해주는 친구에요. 기쁜 일을 배아파하지 않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아무리 친해도 말이에요. 혹시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평생 함께 해도 좋아요.
---「진정한 친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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