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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 민감해요

그래요, 나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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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50g | 128*188*20mm
ISBN13 9788958076674
ISBN10 895807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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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하고 웬만한 일은 신경 쓰지 않으며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는 사교적인 사람들 눈에 HSP는 탐탁지 않은 사람들이다. 신경질적이고 소심하고 늘 안절부절못하는, 사회생활에 서툰 사 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HSP들도 그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바 뀌지 않기에 깊은 고민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개중에는 바뀌지 않는 민감함이 노력 부족 탓이라 여기고 자책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들의 민감함은 나약함에서 비롯되지 않았고 노력 부족의 결과도 아니다. 갖고 태어난 기질일 뿐이다.
─ 9쪽, 사소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가 싫다? 中에서

HSP라는 개념을 알기 전에 사람들은 과잉반응 하는 자신을 탓한다. 하지만 민감함이 타고난 기질임을 알게 되면, 자신을 책망하던 감정에서 벗어나 오 랜 속앓이를 끝낸 것처럼 편안해한다. ‘HSP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접근이 극 도로 민감한 사람들의 감정을 크게 바꾸어놓은 것이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HSP는 너무 민감해서 사소한 일에도 과잉반응 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신경을 늘 곤두세우고 있어서 쉽게 지 친다. 그래서 부모나 지인들에게 ‘끈기가 없다’ ‘의지가 없다’ ‘겁이 많다’ 등의 지적을 받는다. 스스로도 근성이 없고 게으르다고 자책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걱정을 달고 살고 쉽게 지치는 것은 노력 부족이나 게으름 때문이 아 니다. 타고난 기질의 문제이므로 더 이상 자신을 책망할 필요가 없다.
─ 23쪽, 너무 신경이 쓰인다면 ‘타고난 기질’을 의심하자 中에서

민감한 감각을 타고난 사람들은 사소한 자극에 예민하고, 타인의 기분이나 분위 기를 파악하려고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래서 금세 지친다.
이들은 피로를 달고 산다. 일하든 놀든 매한가지다.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러 번 갈아타며 곳곳을 이동하는 등 정신없이 바쁜 나날이 이어지면,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해 자극이 적은 장소에서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된 다. 혼자 있을 수 있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도망치려는 특징이 있다.
─ 47쪽, 신중하고 자기 페이스대로 행동하기 좋아한다 中에서

내향형이 다수인 HSP는 ‘처음 가는 장소에서 대화를 나눈다’는 생각만으로도 부담을 느낀다.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는 어색한 미소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 안면근육 때 문에 안절부절못한다. 그러나 모임에 여러 번 참석하고 그 자리와 분위기와 사람들에 익숙해지면 긴장을 풀고 편안한 태도로 대화에 참여한다. 깊은 대화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이들이 사물을 깊이 생각하여 풍요로운 내면을 가꾸기에 발휘되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내면의 풍요로움이 주는 매력은 처음 만나 나눈 몇 마디로 결정되는 첫인상과 는 다르다. HSP는 친밀한 사람 또는 편안한 공간에서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 53쪽, 내적 생활이 소중하다 中에서

HSS형 HSP는 HSS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호기심이 왕성하다. 그래서 전원풍경이 펼쳐지는 한적한 시골보다 다채로운 자극이 넘치는 도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동시에 HSP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리의 자잘한 변화를 놓치는 법이 없다. 눈여 겨보지 않아도 매일 오가던 길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는 걸 안다. 단 한 입만 먹 고도 단골 식당의 미묘한 맛 변화를 단숨에 눈치챈다.
─ 57쪽, HSP 중에도 자극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中에서

HSP 아이는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단순명쾌하고 활동적이고 싫은 건 싫다고 떼쓰는 아이다운 아이가 훨씬 키우기 쉽기 때문이다.
천진한 아이가 사랑스러운 건 맞지만 HSP 아이 역시 한마디로는 설명할 길이 없는 복합성, 민감함, 풍부한 상상력, 직관력 등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을 끌어당긴다. ‘아이를 키우며 나도 큰다’는 말이 있다. 육아는 나를 키우는 것이므로 부모와 교사 는 평범한 아이를 키울 때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HSP 아이는 어제의 저녁노을과 오늘의 저녁노을 색이 다름을 일깨운다. 또 상상 속 불가사의한 존재에 대해 들려줄 것이다. 두리번거리며 안경을 찾을 때 슬쩍 안경을 건네는 기특한 모습도 보여줄 것이다.
─ 175~176쪽, HSP 아이를 키우는 법 中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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