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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 설명서

사계절 지식소설 시리즈-17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9건 | 판매지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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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6g | 145*220*20mm
ISBN13 9791160943887
ISBN10 11609438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올바로 이해할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앞이 책은 중학교의 리더십 동아리를 배경으로 하여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을 이해하고 리더십의 여러 요소들을 공부하며 자신을 성장시켜가는 청소년들을 그려낸 지식소설이다. 전체(조직)와 개인, 리더십과 팔로어십, 인간 중심과 과업 중심 등 대비되는 개념들, 그리고 카리스마 리더십의 장단점, 리더십이 필요 없는 상황은 무엇이고, 최악의 리더는 어떤 경우인지, 리더십에서 윤리가 왜 필요한지,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등 리더십의 흥미로운 문제들을 살펴본다.

무난한 성격에 말썽 한 번 부려 본 적 없는 남궁찬은 중2병은커녕 소심한 자세로 조용하게 지내고 싶기만 하다. 그러나 찬의 엄마는 아들이 리더십 동아리에 들어가 해외 연수도 가고 활동에도 앞장서기를 바란다. 엄마 생각을 못 이기고 리더십 동아리에 들어간 찬은 특이한 선생님 덕분에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되는데……. 한편 똑부러지는 성격에 조별 활동에서도 늘 좋은 점수를 받아 왔던 아린은 그런 자신을 조장으로 삼고 싶지 않아하는 학생들이 많아 당혹스러워하고……. 새로 리더십 동아리를 맡은 오예빈 선생님은 기존 리더십 동아리가 리더십 이론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며 차근차근 리더십 이론을 조별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이끈다. 조별 활동의 점수 결과로 해외 연수에 참여할 인원을 확정하기로 결정하자, 학생들은 점수를 잘 따기 위해 머리를 굴리며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조장과 조원이 번갈아 되어 보기도 하며, 좌절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렇게 자기 자신과 동료들과 부딪치며 리더십을 익힌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선택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선택과 실천을 체험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의도하지 않은 시작
생각의 징검다리: 조별 과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깜짝 미션
생각의 징검다리: 카리스마 리더십

3. 비전, 넌 뭐니?
생각의 징검다리: 비전 있는 리더로 서는 법

4. 리더십이 정말 필요할까?
생각의 징검다리: 리더십이 소용없는 상황

5. 최악의 리더는 바로 너야!
생각의 징검다리: 최악의 리더에서 벗어나기

6. 리더십 이전에 팔로어십?
생각의 징검다리: 이런 팔로어 꼭 있다

7. 윤리가 왜 필요해?
생각의 징검다리: 윤리적 리더십

8. 팔로어도 아니고 하인이 되라고?
생각의 징검다리: 서번트 리더십

9. 인드라 누이에게서 배우다
생각의 징검다리: 셀프 리더십

10. 회장 선거
작가 후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회장을 뽑는다고 해도 서로 잘 모르니 이미지 평가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1학기를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안 다음에 2학기 회장을 다시 뽑을 거예요. 2학기 회장은 여름 방학 때 있을 해외 연수부터 임무를 시작할 거예요. 리더십 공부를 한 다음에 제대로 회장을 뽑아 그 과정과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 바로 1학기 동아리 수행 과제인 셈이에요.”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 앞에 서 있는 학생들의 표정이 좀 펴졌다. 반면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표정이 더 어두워졌다. 칠판 앞에서 좀처럼 표정이 펴지지 않던 한 학생이 상기된 얼굴로 물었다.
“동아리의 회장은 당연히 3학년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나이 많다고 리더가 되는 것이었나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를 봐도 나이 많다고 리더로 뽑히는 것은 아니지요?” --- p.18

친하고 싶은 학생과 조별 과제를 하는 방법도 있다. 이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이다. 조별 과제를 통해 상대방이 정말 친해져도 될 사람인지 확인도 할 수 있다. 만약 친해지지 않아도 될 정도라면 조별 과제만 하고 거리를 두면 된다. 조별 과제를 새로운 친구 관계를 쌓는 기회로 생각한다면, 그 친구와 더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하게 돼서 결과물도 좋다.
조원들을 낯선 인물로 구성하면 좋은 점이 또 있다. 사람은 뻔한 영화보다는 반전이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마찬가지로 원래 친해지고 싶었던 대상보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조원에게서 친근함을 발견해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 p.28

다들 조별 토론으로 최악의 리더를 뽑느라 여념이 없었다. 저마다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하다 보니 여기저기에서 한숨과 분노와 공감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린은 선생님이 왜 여섯 명 정도가 좋은 조 구성이라고 했는지 절실하게 느껴졌다. 김아린 조는 조원이 많지 않아 다른 조에 비해 경험 사례가 적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어려움은 다른 곳에 있었다.
“최선을 뽑는 것도 힘들겠지만 최악을 뽑는 것도 쉽지 않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나쁜 리더가 많아서 가장 나쁜 것을 뽑는 것이 힘들었다. 그리고 리더십 요소와 비교해서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니 공부가 필요했다. --- p.102

진표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아무래도 똑똑하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으니 좋은 리더가 아닐까요?”
“그렇군요. 진표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어떤 리더 후보가 똑똑할수록 진리를 더 많이 알고 있다고 믿어요. 그 사람이 똑똑한지 직접 겪어 볼 수 없으니,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성적으로 판단하지요. 그런데 학교 성적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반장, 좋은 회장이 될 수 있던가요?”
“아니, 그건 아니지요.”
(……)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적이 좋으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이 권위를 가진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을 참이라고 믿는 착각에 빠져요. 똑똑한 리더를 선호하는 마음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 리더의 최고 덕목이라고 생각하게 해요. 중?고등학교 때 타인과의 관계나 교감보다 시험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지요. 명문대에 진학하고 취업을 더 잘하고 능력을 과시할수록 리더로서의 기회를 더 많이 얻게 되는 학벌주의에 빠지게 돼요. 그리고 그런 불평등 요소를 당연하게 여기지요.” --- p.167

찬의 차례가 되었다.
“저는 다 아시다시피 처음에 회장을 안 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김아린과 선생님의 배려로 공동 회장을 맡으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다른 학생들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회장 선거에는 나서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잠시 뜸을 들인 다음 찬이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그런데 제가 깨닫고 배운 것을 가장 잘 실천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다가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등 떠밀려서가 아니라 저 스스로 선택해서 회장을 하면, 저와 비슷한 학생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면서 동아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저의 단점을 단점으로 보지 마시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모두 마음이 움직였다.
--- p.2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기획의도

리더십은 이제 정치가나 기업 CEO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정보지식 중심의 산업 재편, 개개인의 권리와 책임이 더욱 중시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기주도성, 자기 관리 역량이 창의성, 의사소통 역량 등과 함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리더십의 중요한 한 측면이다.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올바로 이해할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앞장서서 잘 나서거나 언변이 뛰어나다든가 인기가 좋은 것이 리더십이라고 여기고 그런 장점을 갖추지 못하면 리더의 자격이 없는 것처럼 여기는 학생들이 많다. 리더십에 대한 편협한 이해 또는 몰이해는 사회적으로도 만연해 있다. 리더에 대한 맹목적 추종으로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방향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정치 집단이나 종교 집단이 등장하기도 한다.

한편 앞으로의 교육 현장, 사회 현장에서는 팀 단위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리더십과 팔로어십을 제대로 알고 발휘할 때 협업의 과정과 결과가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학교의 리더십 동아리를 배경으로 하여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을 이해하고 리더십의 여러 요소들을 공부하며 자신을 성장시켜가는 청소년들을 그려낸 지식소설이다. 전체(조직)와 개인, 리더십과 팔로어십, 인간 중심과 과업 중심 등 대비되는 개념들, 그리고 카리스마 리더십의 장단점, 리더십이 필요 없는 상황은 무엇이고, 최악의 리더는 어떤 경우인지, 리더십에서 윤리가 왜 필요한지,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등 리더십의 흥미로운 문제들을 살펴본다.

2. 내용 소개

리더 따위는 되고 싶지 않은 소심한 남궁찬, 동아리 회장 되다


무난한 성격에 말썽 한 번 부려 본 적 없는 남궁찬은 중2병은커녕 소심한 자세로 조용하게 지내고 싶기만 하다. 그러나 찬의 엄마는 아들이 리더십 동아리에 들어가 해외 연수도 가고 활동에도 앞장서기를 바란다. 엄마 생각을 못 이기고 리더십 동아리에 들어간 찬은 특이한 선생님 덕분에 동아리 회장을 맡게 되는데……. 한편 똑부러지는 성격에 조별 활동에서도 늘 좋은 점수를 받아 왔던 아린은 그런 자신을 조장으로 삼고 싶지 않아하는 학생들이 많아 당혹스러워하고……. 새로 리더십 동아리를 맡은 오예빈 선생님은 기존 리더십 동아리가 리더십 이론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며 차근차근 리더십 이론을 조별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이끈다. 조별 활동의 점수 결과로 해외 연수에 참여할 인원을 확정하기로 결정하자, 학생들은 점수를 잘 따기 위해 머리를 굴리며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조장과 조원이 번갈아 되어 보기도 하며, 좌절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그렇게 자기 자신과 동료들과 부딪치며 리더십을 익힌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고 선택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선택과 실천을 체험한다.

조별 활동 문제에서 자기 주도성까지 리더십 고민 해결 프로젝트

2015 교육 과정의 시작으로 소집단 활동이나 협동 학습 등이 강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리더십/팔로어십이 중요하다고 말들 한다. 그런데 개인주의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러한 조직?공동체 활동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 상호작용을 목표로 하는 공동 활동이지만 무임승차하려는 학생, 소극적이고 방관적인 학생, 지나치게 과제 중심적이거나 인간 중심적인 학생 등등이 나타난다. 이 책에도 그런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조직 활동에서 맞닥뜨리는 심리적 문제들은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더욱 실감 있게 다가온다.
무조건 리더가 되려는 욕심이 앞서는 학생도 있고 리더의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학생도 있으며, 원하지 않아도 추종자들이 있어 리더로 세워지는 학생도 있다. 리더가 되지 못해서, 또는 리더가 되어서 생기는 저마다의 고민이 있다.

이들은 동아리 수행과제를 통해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리더가 아니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야 리더이며,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좋은 팔로어십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원리를 배운다.

기존의 청소년 리더십 책들이 다른 사람의 사례 - 대개 위인, 또는 매스컴에서 유명해진 인물들 - 를 통해 동기 부여를 하는 데 치중한다면 이 책은 청소년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느끼는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서 가상으로 만든 리더십 동아리 활동 1년을 따라가게 구성되었다.

책 속의 리더십 동아리에서는 학생들이 조장을 조장으로 뽑은 이유가 무엇인지 발표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리더의 조건을 추적해 나간다. 이를 통해 비단 학교 안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 조직의 수장이나 정치 지도자들을 뽑는 다양한 경우들을 반추해 볼 수 있고 다양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카리스마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등등. 시대에 따라 리더십은 다양하게 발전해 왔다. 이 책은 그 속에서 각각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고, 낡은 리더십 개념에서 벗어나 복잡다단한 현대에 맞는 리더십 개념을 찾으며,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성찰한다. 또 자기 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상황에 따라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설계했다.

리더십을 이해한다는 것은 조직이나 사회, 집단, 타인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역할, 타인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하면서 자아정체성이 안정되고 자아실현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리더십을 개인의 성공 공식 차원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고민해야 할 주제로 삼은 이유이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생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나* | 2018.12.06 | 추천24 | 댓글15 리뷰제목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10대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한 번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표지 색깔은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과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청람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하늘색처럼 나오기는 했지만요.. 만화가 표지에 나타나 있는 이유는 책 내용 가운데 살짝 살짝 만화;
리뷰제목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10대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한 번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 색깔은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과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청람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하늘색처럼 나오기는 했지만요.. 만화가 표지에 나타나 있는 이유는 책 내용 가운데 살짝 살짝 만화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난 후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만화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리더로 남들 앞에 서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 쯤은 하지 않을까요? 나는 못했더라도 내 아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말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래.. 이런 엄마, 아빠를 닮았는데 뭘 바라겠니...'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건 순전히 제 경우이기는 합니다.) 그렇게 남들 앞에 서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생각이 리더십이더군요. 이전에는 미처 리더십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리더십이라 더 새롭기도 하고, 진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은 총 10개의 차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나오는 등장인물은 남궁찬, 김학중, 김아린, 오예빈선생님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고, 유형을 분류하게 되는 사람을 대표하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안경 쓴 아이가 남궁찬입니다. 강의를 듣거나 행사에 참석하게 될 때 가급적이면 제일 앞자리는 피하면서 남들 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의도하지 않게 제일 앞에 서는 경우도 생기지요. 해외를 보내준다는 리더십동아리에 전혀 의도하지 않게 가입하게 되고 리더십 동아리의 1학기 회장을 맡게 된 남궁찬의 입장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마지막 즈음에는 남궁찬이 리더십을 갖추게 된다는 이야기로 결말이 나겠지요. 역시나 그 패턴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비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그림입니다.

 

p.58

"그런데 그런 비전은 어떻게 키워요?"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을 먼저 보는 능력은 통찰력에서 나옵니다. 통찰력을 키우면 돼요."

p.59

통찰력은 그저 '잘 관찰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것을 뽑아서 생각하는 능력이지요. 여러분들이 복잡한 선을 보았다면 통찰이 아니라 관찰하는 수준에서 멈춘 거예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통찰력은 남이 그냥 지나치는 것에서도 특별한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에요.

 

리더는 이렇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의미 있는 것을 뽑아내서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도 하지요. 이와 더불어 지식의 중요성도 이야기 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면서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찰은 개인적으로 가지는 것이지만 리더로서는 통찰을 통해 비전을 갖게 되었으면 조직 전체에 널리 퍼뜨려서 구성원들이 비전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통찰을 자신 혼자서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리더십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그리고 대망의 셀프 리더십입니다. 제일 와 닿은 부분은 셀프 리더십이었습니다. 리더십이라는 용어 자체가 저와는 크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바로 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은 리더십이기도 합니다.

리더십 캠프나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리더십은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앞에서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그에 반해 셀프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자기 관리 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져야하고, 키워나가야 할 리더십인 셈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가 이런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이런 좋은 문구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팔로어십에 관한 부분입니다. 오예빈선생님이 아린이와 찬에게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제목이 안 나옵니다. ㅜㅜ 참고문헌에라도 나올 줄 알았거든요. 같은 작가님의<어쩌다 영웅>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 무슨 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 책 제목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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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 | 2018.12.2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리더십이란 뭘까? 어릴적부터 들어와서 익숙하면서도 딱 뭐라 정의하기 어렵다.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리더십 강한 인물 역시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카리스마 강한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고 누구는 집단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에서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뷰제목

 리더십이란 뭘까? 어릴적부터 들어와서 익숙하면서도 딱 뭐라 정의하기 어렵다.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리더십 강한 인물 역시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카리스마 강한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고 누구는 집단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에서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셀프 리더십과 같은 다양한 리더십의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살펴보면서 나는 어떤 리더가 되면 구성원들에게 적절하고 적합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중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가가 창작한 소설이다. 학생들에게 리더십을 가르치고자 하는 의욕이 가득한 오예빈 선생님이 개설한 리더십 동아리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과제를 주고 학생들의 발표와 그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에 리더십이라는 주제가 이 녹아있는 형식이다.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점차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자기 마음대로 과제를 진행하기 위해 리더를 맡아 적극적이던 아이는 점차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성을 깨달아 가고, 적극적인 리더가 속한 조에서 안일하게 있는 것을 선호하던 아이는 점차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성장의 과정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팔로워십을 다루는 부분이었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가 조장을 맡아 의욕적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실패하면서 다음 과제에서 무기력한 조원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교사는 실패에 대한 좌절을 겪는 아이를 격려하고 팔로워십을 강조한다. 그리고 조직원이 조직에 하는 공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의욕을 되찾도록 돕는다. 효과적으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훌륭한 리더 못지않게 훌륭한 구성원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학교에서 팀활동 할 때 빈번하게 조장에게 과제가 집중되면서 팀원들의 책무성이 약해지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조직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라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한다 해도 이룰 수 없다. 생각해보면 조직의 리더는 한 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조직원들인데 사회에서는 리더십만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학교에서도 리더십을 갖춘 인재보다도 우선적으로 올바른 팔로워십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강조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는 데, 유익하다. 오예빈 선생님은 어느 하나의 리더십을 강조하지 않는다. 리더십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어느 한쪽의 것으로 치우쳐질 때마다 다양한 예시와 장단점 비교를 통해 중립적인 시각을 갖도록 지도한다. 어떤 리더십이 그 자체로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리더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리더십이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내가 속한 집단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구성원들로부터 진정한 지지를 받으며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끊임없이 돌아보고 생각하는 반성적 사고가 이루어 져야 한다. 리더십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우리사회에서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꼭 갖추어야 할 의식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리더를 성과가 홀로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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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달******s | 2018.12.1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전통적인 리더쉽이란 한마디로 "사람이 현명하고 책임감있게 조직을 통솔하는 정치 형태"라고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리더쉽은 성인입장에서도 자신있게 그 형태를 자신의 역활로 적용내지는 수용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을 늘 한다. 자기자신 이외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규정짖는 것으로 그것은 일정한 메뉴얼이나 어떤 형태가;
리뷰제목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

전통적인 리더쉽이란 한마디로 "사람이 현명하고 책임감있게 조직을 통솔하는 정치 형태"라고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리더쉽은 성인입장에서도 자신있게 그 형태를 자신의 역활로 적용내지는 수용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을 늘 한다. 자기자신 이외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규정짖는 것으로 그것은 일정한 메뉴얼이나 어떤 형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따라 여건에따라 평균적인 일정한 경향을 말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설사 일반 회사처럼 직제가 존재하거나 군대처럼 계급이 있고 학교처럼 스승과 제자라는 함의가 뒤따른다고 해도 신뢰를 바탕으로한 본질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이 많다.


21세기를 관통하는 오늘날, 그 어느때보다도 청소년 시기의 중요성과 마주하고 있는 교육과 정신적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탈선과 일탈이 문제되고 있는 시기에 부모입장에서 자녀가 질풍노도의 사춘기라면 누구보다도 걱정이 되지않을 수 없다. 이러한때 본문에서와 같이 내면의 성장과 성숙에 발맞춰 친구관게에서나 교우관계속에 잘 적응하며 또래들을 리드하고 행동까지 솔선수범할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것이다. 부모로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교생활이나 동호회, 방과후 활동 등으로 자녀의 리더쉽을 개발하고 길러줄 수 있는 여건속에 성장한다면 상당히 건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본문의 주인공은 우수개소리로 북한에서도 무서워한다는 중2생이지만 상당히 소심남 성격인남궁찬과 이런 소극적인 아이가 늘 걱정인 부모님, 매사 할말은 해야하는 똑부러지는 성격의 아린, 그리고 새로 리더십 동아리를 맡게 된 오예빈 선생님 등을 통해 동호회를 참여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선거에 출마도 하면서 리더의 역활과 무형의 형태인 리더쉽을 경험하며 성장해나가는 궁찬이와 같은반 교우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본다면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진정한 리더쉽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제 조건들이 필요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논리들을 예상해서 청소년시기때 리더쉽을 경험하고 함양시킬 목적으로 발간한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라는 책을 통해 들여다 보고자 했다.


본문에서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리더쉽의 종류로는

▶카리스마 리더십 [Charismatic Leadership]

▶윤리적 리더십, 학계에서 개념이 정립되지않은 측면도 있다.

▶서번트 리더십 [servant leadership]

▶셀프 리더십 [Self- leadership] 등과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 에 대해 살펴볼수 있다.


오늘날 학교내의 다양한 커리큘럼들은 아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장려하고 참가를 유도하고 장려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학교로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정부의 교육정책과도 맞아떨어지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들로 뒷받침되어 미래 학생을 위한 정무적인 유무형의 제도들을 통해 교내 다양한 써클이나 동호회 활동 등을 참여하게 함으로서 가깝게는 친구관계를 정립하는 부분이나 또 크고 작은 회의석상에 발표나 주도권을 경험하고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고 통찰할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장식은 얼마든지 길러질 수 있다고하는 유용성 측면들을 본문을통해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즉 리더쉽이라는 보이지않는 자산을 말이다.


격랑의 시기에 자녀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성적 우수하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여기에다 성격까지 바르게 일탈의 유혹에서 과감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로움의 바탕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데 따지고보면 별것 아니다. 사회와 친구속에는 좋지않은 유혹이 있을수 있는데 그런때 친구들을 설득하거나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일수 있고 그럼으로서 함께 돌아설 수 있다면 "친구야! 이런 행동은 정말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다면..." 그런것이 본문이 말하는 리더쉽의 이면에 동반된 본질일 수 있다. 그렇게 가정과 학교생활도 자상하고 모범적이면서 친구들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해 나간다면 부모로서 더 없이 행복할 수 있으며 이상적인 사회가 바라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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