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4월 16일 |
---|---|
쪽수, 무게, 크기 | 212쪽 | 296g | 140*210*15mm |
ISBN13 | 9788901230672 |
ISBN10 | 8901230674 |
발행일 | 2019년 04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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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12쪽 | 296g | 140*210*15mm |
ISBN13 | 9788901230672 |
ISBN10 | 8901230674 |
[프롤로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남자 PART 1 무일푼 벽돌공에서 백만장자가 된 남자 1 나는 왜 안 되는데?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영국촌놈│물에 빠져서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안 된다고 말하는 모든 벽을 허물어라 2 기회의 문은 열려 있었다, 당신이 몰랐을 뿐 첫 직장에서 일주일 만에 해고당한 남자│“오늘은 별로예요” 손님을 돌려보내던 괴짜가드│평범한 곳을 누구나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든 비밀│사람들은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한다. PART 2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3 협상은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때 성사된다 협상은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때 성사된다│록스타와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법│칵테일 레시피 500장의 대가로 호텔이 얻은 것│내 별명은 ‘맡은 일을 해내는 남자’다│남들과는 다른 한 끗 차이를 보여주는 법 4 상대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아내라 원하는 것을 알아내려면, 숨소리까지 들어라│세 번은 물어라. 첫 번째 답은 진실이 아니다│기념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하다고? 아니!│상대의 명함, 격식, 자존심까지 넘을 수 있다면 5 사람들은 돈에 팔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지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당장 이 책을 덮어라│내일 지구가 화성과 충돌한다면 뭘 하겠는가│마룬파이브가 사인한 기타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내가 아는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무덤에 새겨 넣을 말, 열정 없이 낼 수 있는 성과는 없다 6 ‘나다운 것’이 가장 강력한 브랜드다 모든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원하는 세상│명품을 휘두르고 가난을 숨기고 싶던 스티브 심스│내 최악의 흑역사│돈이 넘치는 동네에서 내가 배운 것│당신을 계속해서 망치는 약점을 점검하라│SNS의 좋아요 개수를 세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마라 7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투박한 진심 피카소는 결함을 창조했고, 화제의 중심이 됐다│손으로 쓴 편지는 이메일 보다 낫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상하고 웃긴 선물들│빠르게 적응하라. 어떤 비법도 영원하지 않다 8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을 팔아라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라│「포브스」기사의 효과│롤렉스는 경험을 판다. 시계가 아니라│비즈니스에서 말을 건네는 기술│당신의 브랜드를 좋아하는 핵심 팬층을 만들어라 PART 3 한계를 넘어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법 9 당신이 믿을 만한 사람인 걸 보여줘라 준비한 강연은 버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당신에 대한 투자 수익률│100통의 이메일이 아니라, 기억에 남을 방법을 써라│“마음을 보여주려면, 다이아몬드를 선물해야 합니까?” 10 관계는 모든 것이다 원칙을 생각할 때, 돈을 빼고 생각하라│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상대에게 의미 있는 것을 찾아라│‘기회가 되면’이라는 말은 아무 의미도 없다│인생에서 당신에게 정말 의미 있는 것 11 실패를 대신할 다른 단어 실패라는 말을 지워라│아이디어를 테스트하는 게 중요한 이유│식당을 차리려면 요리를 잘해야만 하나?│실패는 수업료에 불과하다│넘어진 순간이 아니라 포기한 순간 싸움은 끝난다 계속되는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 -월트 디즈니, 비틀즈,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12 정체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1년 뒤에도 같은 자리에 있을 것인가│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집중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선택지는 두 개 뿐이다│“돈도 직업도 계획도 없던 스티브 심스” 하지만 괜찮았다 13 스펀지처럼 흡수하라 “내가 달라진 건, 똑똑해서가 아니야”│당장 시작하라, 변명 대신│두렵거나 부끄럽거나│어제보다 1퍼센트만 더 흡수하라│최고의 호텔을 경험하고 싶다면, 커피 한 잔으로 충분하다 14 거절의 힘 안 된다고 말하는 법을 배우라│참고 견디는 관계는 전염병처럼 다른 것도 망친다│“당신의 인생을 1분도 낭비하게 하지 마라”│영향력을 미치는 모든 관계를 점검하라 15 위임의 기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방법을 배우라│책임을 나누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개인 요리사 고용으로 얻은 것들│우버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시간은 가장 작은 구멍에서 새기 시작한다 16 놓친 것은 그만 생각하라 보험 설계사를 그만둔 이유│놓친 것은 그만 생각하라│행운의 양말이나 징크스 따위 만들지 마라│필요한 만큼 이기적으로 굴어라│할 일 99가지를 제쳐두고 쉬어야 할 순간 [에필로그] 원하는 대로 판을 짜라 [부록] 우리가 실현시킨 당신의 꿈 [감사의 글] |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는 사람~
저자는 그런 멋진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저자는 타인의 진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일이기도 하지만 그 일을 통해서 자신을 꿈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더욱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다.
언제나 뛰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시작이 자신들이 속한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영국의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나 자신도 벽돌공의 인생을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생활이 이어지던 중 저자는 그 생활에서 벗어나기로 한다.
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또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익숙함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스로를 무기력화시키고 가두어두는 감옥이 되는 것이지만 스스로 감옥 갇혀있다는 인식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벽돌공의 아들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기도 마음을 먹었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는 말한다.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무엇이 자신에게 효과가 없는지 스스로 배워나가는 것이다.'
하루 만에 해고가 되기는 했지만 홍콩의 은행에 취업한 일은 저자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열어준 전환점이었다.
오갈데 없는 낯선 홍콩에서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경험을 쌓게 되었던 거 같다.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이 재능이 있다는 것, 고객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그 이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자의 직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었다.
책 뒤편에 저자가 이루어준 꿈들의 목록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과 그 꿈들을 이룬 누군가의 인생이 더 멋진 인생이 되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누군가가 말하지 않는 속마음을 읽어내는 저자의 능력은 탁월한 거 같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하 방법론에 대한 책이기도 하고 마케팅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협상이란 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루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바꾸어 보라는 저자의 조언은 아마도 모든 일에 적용이 가능한 말인 거 같다.
사업상 관련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때도 그 일을 한 직원에게 직접 선물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 거 같다.
나 역시도 블로그를 통해 판매일을 하고 있다 보니 고객을 대함에 있어서의 저자의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질문은 의심과 같지 않다. 그보다는 고객의 의견을 귀하게 여겨라."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을 팔아라."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라~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이 말이 책에서도 등장한다.
비즈니스나 제품의 본질을 요약해서 알려주는 방법을 '태그라인'이라고 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
태그라인은 브랜드 이름 밑에 표시돼 나와 회사가 하는 일을 재빨리 설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광고에서 흔히 보던 그 문구들이 바로 태그라인이었던 것이다.
"판매는 과정에 불과하다. 고객에게 경험을 만들어주어라.'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이런 말의 하곤 했지만 그 기회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언젠가' 가 아닌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패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가르쳐주는 교육일 뿐이다. 당신의 상처에 자부심을 가져라."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20분이라도 떠나서 부정적이지 않은 일을 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너무 많이 듣거나 읽어서 당연한 듯이 생각되는 이 조언은 그만큼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지금까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시간이 아깝다며 스스로를 더 몰아세우고 숨 쉴 틈도 주지 않았던 지난날의 스스로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 순간부터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그 장소를 벗어나 한적한 길을 산책을 하며 나만의 힐링 장소를 찾아 일단 나서야겠다
"장애물은 실패를 받아들이기 위해 당신이 만든 예언과도 같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목록을 보면서 너무 유명해서 이미 알고 있는 인물에 대한 것도 있었다.
이 사람들이 당한, 아니 경험한 실패에 비교하면 지금까지 나는 도전조차 하지 않은 안일함 속에서 정체되어 인생을 허비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의 아버지의 말처럼 "사람은 물에 빠져저 죽는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물기 때문에 죽는다"
"명심하라!
고무줄을 다섯 번 잡아당긴 뒤에 손에서 놓으면 그 고무줄은 처음과 같은 크기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당장 시작하라~ 는 글과 함께 이 글을 읽으면서 경험이 중요함을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나 역시도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경험들을 함으로써 그동안 등한시하며 놓쳤던 많은 경험의 기회들에 생가가게 되었고, 이제라도 앞머리뿐이라는 기회를 꼭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자신있게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
시작도 하기전에 변명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경험을 하라고해서 대단한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 아닌 저자처럼 최고의 호텔을 경험하고 싶다면 일단 로비에서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된다.
학창시절 바닷가에 놀러가서 그 근처에 있던 최고의 호텔에 주눅이 들어 들어가보지도 못한 그때가 생각났다.
그 시절 오기로라도 그 호텔에 들어가 음료수라도 마셨더라면 지금 그 호텔의 단골 고객이 되었을지도 모를텐데~ ㅎㅎ
거절을 하는 것은 누구나 힘든 일이다.
"그 누구도 네 인생을 1분도 낭비하게 하지 마. 그 시간은 되찾을 수 없으니까."
자신에게 끊임없이 달라붙는 상대에게 확실하게 거절을 하는 저자의 친구의 에피소드는 상대를 존중하되 제안을 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생에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고, 당신은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아름답게 써야 한다."
몸이 아프면 더욱 와닿는 말인 거 같다.
"놓친 것을 인식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동기와 의욕을 꺾고 당신을 밑으로 끌어내린다."
이미 놓친 것들을 아쉬워하기보다 지금 그리고 미래에 놓칠지도 모르는 것들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재충전하지 않은 것은 자신밖에 없다."
처음엔 무슨 의미인가 했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인색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스스로에게 보상이나 위로를 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보상이나 위로마저도 사실을 스스로를 위한 것이 아닐때가 많았던 거 같다.
처음에는 그저 비즈니스에 관련된 고객응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서 읽었다.
그 다음에는 어린 시절 읽었던 위인전이 생각났다.
역경을 딛고 성공을 손에 넣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현대판 위인전 ㅎㅎ
저자가 말하는 우리가 대하는 상대방이 단순히 고객이나 주변인물에 극한되지 않고 자기 자신 역시도 관리해야할 상대라는 것과 그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자서전을 겸한 자기계발서 유형에 속하는 책입니다.
보통은 이런 유형 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 자기자랑에다 유명한 사람들 이야기들 잔뜩 넣어서 ‘열심히 하면 잘 돼!’ 라는 결론을 끝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읽은 이 책은 괜찮았습니다.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얘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주인공은 타고났습니다. 그대로 참고하는 게 쉽진 않을 거 같습니다.
필자는 영국의 벽돌공 가문에서 태어나서 적당히 공부하고 ‘가업을 이어’ 벽돌공으로 일했습니다. 일하다보니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관뒀답니다.
그리고서 몇 가지 일을 거쳤는데...
홍콩에 은행원으로 일하러 갔답니다.
특유의 말발덕에 은행원이 되었지만... 하루만에 짤렸다는 군요.
어쩌다보니 나이트 기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필자의 성공담이 시작됩니다.
하루는 손님을 쫓아냈답니다.
물이 좋지 않으니 오늘은 다른데 가라고 한 거죠.
주인이 왜 쫓아냈냐고 물었답니다.
오늘 별로라 쫓아냈댔죠.
주인도 꽉 막힌 사람은 아니었나 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성공할 건가에 대해 생각하고 진행해보라고 했답니다.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파티 플래너로 경력을 쌓고
그가 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파티를 경험한 고객들이 그에게 다른 부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이러한 모임에 참가할 수 없겠냐? 이러이러한 사람과 미팅을 했으면 좋겠다.. 등등.
보통은 그냥 파티 플래너로 만족할 수도 있었겠지만 필자는 그러지 않았던 겁니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어떻게 찾아 줄 것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플레이 보이 빌딩을 방문하길 원하는 사람의 얘기입니다.
너무나 사무적이고 관심없어 보이는 태도에 실제 원하는 것을 알아보고 원하는 것을 정확히 충족시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은 매뉴얼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라는 책의 제목에 부합된 주제에 하나의 예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임은 틀림없습니다.
요즘은 퍼스널브랜딩 시대이다. 개개인이 각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가치를 평가받는다. 그만큼 마케팅으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중요시 되고 있다.
이미 우리 일상 속에 녹아있는 SNS만 봐도 알 수 있다.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이 새로 생겨났고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젠 자신을 제대로 브랜딩할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벽돌공이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블루피시의 창업자가 되었다.
책에서 자신의 성공비결은 아주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줄만 안다면 모두 된다는 것이다. 거래에서는 윈윈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대방도 얻는게 있어야 그 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가장 와닿았던 점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두려움인데, 그것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 현실을 도피한 채 정체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게 더욱 두렵다고 한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 도전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는것 같다.
실패한다고 끝이 아니라는 것, 무언가는 배웠을 것이므로 분석하고 준비하지 말고 뛰어들라고 조언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않고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해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이면 꼭 추천할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