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이덕무를 읽다 (큰글자도서)

이덕무를 읽다 (큰글자도서)

: 조선 최고의 문장

리더스원 큰글자도서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정가
38,000
판매가
38,000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98*291*35mm
ISBN13 9791130627724
ISBN10 1130627721

이 상품의 태그

환자 혁명 (큰글자책)

환자 혁명 (큰글자책)

17,550 (10%)

'환자 혁명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큰글자도서) 1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큰글자도서) 1

20,000 (0%)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큰글자도서) 1' 상세페이지 이동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7,650 (10%)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 상세페이지 이동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중급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중급

7,650 (10%)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중급' 상세페이지 이동

도가니 1 (큰글자도서)

도가니 1 (큰글자도서)

20,000 (0%)

'도가니 1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1 (큰글자도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1 (큰글자도서)

20,000 (0%)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1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박씨 부인전 (큰글자도서)

박씨 부인전 (큰글자도서)

19,000 (0%)

'박씨 부인전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큰글자도서)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큰글자도서)

35,000 (0%)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은행나무 소년 2 (큰글자도서)

은행나무 소년 2 (큰글자도서)

19,000 (0%)

'은행나무 소년 2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은행나무 소년 1 (큰글자도서)

은행나무 소년 1 (큰글자도서)

19,000 (0%)

'은행나무 소년 1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이 온다 2 (큰글자책)

소년이 온다 2 (큰글자책)

19,000 (0%)

'소년이 온다 2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상가중개영업 실무, 이 책 한 권이면 끝 (큰글자도서)

상가중개영업 실무, 이 책 한 권이면 끝 (큰글자도서)

36,000 (0%)

'상가중개영업 실무, 이 책 한 권이면 끝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큰글자도서)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큰글자도서)

37,000 (0%)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완전소화 (큰글자도서)

완전소화 (큰글자도서)

34,000 (0%)

'완전소화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아침 과일 습관 (큰글씨책)

아침 과일 습관 (큰글씨책)

30,000 (0%)

'아침 과일 습관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를 부탁해 1 (큰글자책)

엄마를 부탁해 1 (큰글자책)

19,000 (0%)

'엄마를 부탁해 1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소년이 온다 1 (큰글자책)

소년이 온다 1 (큰글자책)

19,000 (0%)

'소년이 온다 1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윤동주 시집 큰글씨책

윤동주 시집 큰글씨책

25,650 (5%)

'윤동주 시집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궤도의 과학 허세 (큰글자도서)

궤도의 과학 허세 (큰글자도서)

35,000 (0%)

'궤도의 과학 허세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큰글자도서)

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큰글자도서)

20,000 (0%)

'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덕무는 북학파 또는 백탑파라고 불리는 지식인 그룹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 그룹에는 연암 박지원, 담헌 홍대용, 초정 박제가, 영재 유득공, 야뇌 백동수 등 여러 학자와 문인 그리고 예술인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었다. 이들은 동서양의 학문을 두루 섭렵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 문물과 제도, 인물과 역사, 문화와 풍속 등 백과사전적 지식을 탐구하고 기록으로 남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평생 성현(聖賢)의 삶만을 모델로 추구했던 성리학적 지식인들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개인의 개성과 기호를 중시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것이다.
--- 「머리말 (이덕무를 통해 18세기 조선의 지성사를 읽다)」중에서

이덕무에게 창작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진정성이다. 그것은 많이 배우고 지식을 쌓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힘쓴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거나 명예를 구하기 위해 글을 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거워서 하는 것이기에, 애써 꾸미거나 잘 쓰려고 억지로 힘쓸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의 천진하고 순수한, 진실한 감정을 드러내면 될 뿐이다.
--- 「제1장 (영처의 눈와 마음으로)」중에서

장성해서는 온갖 서적을 폭넓게 읽었다. 항상 다른 사람에게 책을 빌려 읽었다. 비록 몰래 감추어둔 책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을 빌려주기를 꺼려하지 않으면서, “이 군(이덕무)은 진실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빌려달라고 부탁하기도 전에, 먼저 스스로 빌려주면서 “이 군의 눈을 거치지 않은 책이 있다면, 그 책을 무엇에 쓸 것인가?”라고 말하였다. 평생토록 읽은 책이 거의 2만여 권이 넘고, 직접 베껴 쓴 승두세자(파리머리만 한 작은 글자) 또한 수백 권에 달했다. 자획이 바르고 반듯하고,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속자(俗字)는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
--- 「제2장 (독서하고 기록한다, 고로 존재한다)」중에서

이덕무의 시문은 새롭고 참신하며 독특하고 개성적인 자신만의 작풍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한객건연집』을 읽은 청나라의 반정균은 “평범한 길을 쓸어버리고 별도로 다른 길을 열었다”고 평했다. 이덕무 역시 이러한 반정균의 평가에 대해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작풍이 중국의 고문(古文)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 「제3장 (조선의 모습을 담아내다)」중에서

세상에서는 이마의 머리카락이 일찍 벗겨지는 대머리를 입신출세하는 상으로 여긴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빨리 벗겨지지 않는 것을 걱정하여 망건을 맬 때 반드시 바짝 졸라매어 빨리 벗겨지기를 소망한다. 심지어 족집게를 사용해 머리카락을 일부러 뽑기까지 한다. 더욱이 늙어서 이마가 벗겨져 머리카락이 없으면 삿갓을 제대로 쓰지 못할까 미리 염려하여 정수리의 머리카락을 깎아둔다. 반드시 늙고 쇠약해졌을 때 사용하려고 대비하는 것이다.
--- 「제5장 (조선의 풍속과 문화의 재발견)」중에서

박제가는 사회 개혁서인 『북학의』를 통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백성이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경제 체제를 상공업 중심으로 바꾸는 한편, 외국과의 해상 무역을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덕무의 『청령국지』는 바로 『북학의』의 일본판인 셈이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이덕무는 일본이 부강해진 힘의 원천이 상공업을 중시하는 경제 구조와 해상을 통한 외국과의 교역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비록 그가 박제가처럼 사회 개혁을 직접 요구하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식견과 혜안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령국지』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제7장 (18세기 일본을 통찰하다)」중에서

앞서 우리는 청장관(靑莊館), 그러니까 해오라기가 이덕무의 전서 제목이 될 정도로 대표적인 호였음을 살펴보았다. 실제로 그가 평생 지켰던 자기 삶의 방식과 철학은 마치 다른 새들처럼 먹이에 대한 탐욕에 눈이 어두워 물고기를 뒤쫓아 이리저리 허둥지둥 돌아다니지 않고, 오로지 자기 앞을 지나가는 물고기만을 잡아먹는 해오라기의 습성과 매우 닮아 있다. 그런 점에서 박지원이 남긴 다음의 시 구절은 해오라기처럼 순수함, 진실함, 청결함을 추구했던 이덕무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명구라 하겠다.
“짙푸른 물 청명한 모래 외로운 섬에 / 해오라기 신세 티끌 한 점 없구나”
--- 「에필로그 (참다운 지식인의 삶이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