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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배 섬의 비밀 세트

오르배 섬의 비밀 세트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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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140*195*55mm
ISBN13 9788981333140
ISBN10 89813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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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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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랑수아 플라스 Francois Place
1957년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나 파리 에스티엔느 그래픽 미술학교에서 시각 및 청각 삽화 디자인을 공부한 프랑수아 플라스는 1988년부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95년에 『마지막 거인』으로 프랑스 문인협회가 선정한 아동도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림책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으로 프랑스 독서 주간지 『리브르 앱도』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도서상(1996)에 이어 리모주 도서축제 아동도서상(1997), 프랑스 국영 방송국의 아동픽션상(1997),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1998)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확장한 소설 『오르배 섬의 비밀』 전 2권을 선보였고, 이 소설을 통해 아동-청소년 도서상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가치 상’을 한 번 더 수상하여(2012년) 처음으로 한 작가가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금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숨겨진 동서양 문화의 자연을 탐구하여 자신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가치와 되찾아야 할 세계를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그림들과 글로 소개하고 있다.
역자 : 공나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불어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덕대학에 출강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전 6권), 『파워 DJ 브뤼노의 클래식 블로그』, 『부모가 헤어진대요』, 『헤어지기 싫어요!』, 『철학 기초 강의』,『호모 사피엔스에서 인터랙티브 인간으로』 등이 있다.
역자 : 김용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프랑스 인문학 연구모임 ‘시지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르트르와 카뮈: 우정과 투쟁』,『새로운 강대국, 중국』,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철학의 타자』, 『잘난척하는 철학자를 구워삶는 29가지 방법』,『값싼 석유의 종말, 그리고 우리의 미래』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인이 내게 보여준 것은 ‘구름천’이라는 비단 한 조각이었다. 그 천을 손에 든 순간 어찌나 가볍고 조직이 섬세한지 나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이제껏 본 다른 어떤 천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상인은 낮과 밤의 밝기에 따라 그 천의 색깔도 시시각각 바뀐다고 주장했다. 그러고는 잠시 갠 하늘을 향해 천을 내밀어 실험을 해 보였다. 그러자 구름천이 금세 환하게 빛났고, 곧이어 몰려온 먹구름에 빛이 사그라지는가 싶더니 희미하게나마 그 빛을 머금고 있는 게 아닌가. ---「코르넬리우스의 여행」 중에서

“나는 구름천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아내기 위해 수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것은 내 눈앞에서 끝없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선 그것을 운반해 오는 수송단만이 그 기원으로 나를 데려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당신에게 말했듯이, 나는 언제나 사물의 기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코르넬리우스의 여행」 중에서

장담할 순 없지만 그녀의 입술이 미소를 지으려는 듯 옆으로 길게 늘어났다. 그 바람에 입에서 부적이 튀어나와 턱밑으로 떨어지더니 쇄골 사이 움푹 패인 목 아래 부근에서 멈췄다. 그녀의 모든 생애가 이 작고 반짝이는 눈물방울 같은 부적 속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그녀의 약한 호흡에 따라 요람이 흔들리듯 달랑거리고 있었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그것이 상아로 만든 작은 돌고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당혹감이 밀려왔고, 나는 무릎을 꿇고 털썩 주저앉았다. 내 심장은 난폭하게 두들겨 맞은 것처럼 불규칙하게 뛰고 있었다. ---「코르넬리우스의 여행」 중에서

어느 날 저녁, 가슴에 매달린 가죽 주머니에서 구름천을 꺼내 추위에 떨고 있는 그녀의 어깨 위에 둘러주었다. 그녀는 모슬린보다도 더 섬세하고 가벼운 베일의 감촉에 감탄하며 구름천의 온기 속으로 몸을 웅크렸다. 그러면서 미심쩍은 듯 하늘빛에 따라 서서히 색깔이 변하는 구름천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여관에서 보았던, 푸른 산을 향해 가는 장례 마차를 그린 풍경화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빗속에서 길을 잃고 둑길 위에 서 있던 내 모습을 다시 떠올렸고, 지친 농부와 그의 누런 개도 다시 떠올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을 만났기에 여기 와 있는 것만 같았다. 이 해변,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넘쳐나는 절벽 아래, 별빛이 찬란한 이 밤에, 진중하면서도 명랑한 이 여인의 옆에 있기 위해 그들을 만난 것만 같았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껴안았고 나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우리의 입술이 서로 맞닿았을 때, 내 생애가 온통 그녀를 중심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느꼈다.
---「코르넬리우스의 여행」 중에서

나는 폭풍우 속에서 인디고 섬에 관한 책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푸른 산이 지닌 두 가지 다른 의미는 이븐 브라자딘도 몰랐던 부분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그는 푸른 산을 땅의 마지막 지점, 즉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평선 끝에 있는 어떤 곳으로 묘사하는 데만 몰두했다.
이제서야 나는 그 산이 시간의 경계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곳 사람들의 믿음에 따르자면, 푸른 산은 생명의 원천인 동시에 무덤이다. 시작과 끝을 함께 상징하는 다다를 수 없는 장소이다.
---「코르넬리우스의 여행」 중에서

“네 이름은 ‘빛을 가져오는 여인’이라는 뜻이구나. 그 이름만으로도 벌써 아름다운 징조야. 만일 네가 이 돌고래를 목걸이로 만들어 걸고 간직한다면, 거친 파도도, 드넓은 대양도 결코 너를 배반하지 못할 거야. 캉다아의 명성과 영광을 가장 높이 드높여야 할 의무는 오로지 너, 지야라, 오직 너에게 달렸다!” ---「지야라의 여행」 중에서

나는 ‘금빛 머리’와 통성명을 했다. 그가 내성적일거라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신중한 사람이었다. 우리는 지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내가 갖고 있던 바다를 그린 지도와 항해용 지도보다는 육지 지도를 더 좋아했다. 그는 매우 정확한 관찰력도 보여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저녁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내가 겪었던 여행담을 말해달라고 졸랐다. 그때까지 난 내 여행기를 누군가에게 이야기해준 적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여행담을 늘어놓으며 즐거워하는 나 자신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야라의 여행」 중에서

무엇보다도 단단한 땅 위를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우리 발아래 움직이는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음을 믿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 입을 맞추었을 때,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사라져버리는 것 같았다. 아니, 그보다는 무엇인가 태동하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하는 편이 맞을지 모르겠다. 바로 그날 저녁 나는 다시금 삶의 비밀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야라의 여행」 중에서

나는 이 천국과도 같은 광경에 돌연 목이 메어왔다. 우리는 코르넬리우스의 꿈을 좇아 이곳까지 왔다. 그런데 막상 목표에 가까이 다가서자, 그가 정말로 그것을 손에 넣을까봐 두려워졌다.
“오르배……”
나는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았다. ---「지야라의 여행」 중에서

순간 그것이 코르넬리우스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아챘다. 한줄기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고, 지도 위로 떨어졌다. 나는 반사적으로 손가락 끝을 뻗어 떨어진 눈물을 닦아냈다. 눈물은 마른 수풀 위에 자그마한 은빛 자국을 남겼다. 그 순간, 조금 전에 들었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더 분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지야라!”
---「지야라의 여행」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신비로운 오르배 섬으로 떠나는 환상의 여행!
1권_코르넬리우스의 여행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비를 피하기 위해 여관을 찾은 젊은 상인 코르넬리우스는 여관 주인으로부터 신비한 구름천의 이야기를 듣고 이것을 찾아 푸른 산의 아련한 쪽빛을 따라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된다. 그는 신기한 여러 나라를 지나가며 구름천의 자취를 찾던 중 우연히 만난 신비한 여인 지야라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코 만날 것 같지 않던 이 둘의 여행길은 하나가 되어 머나먼 오르배 섬으로 향한다.

2권_지야라의 여행
캉다아의 시골 소녀 지야라는 대축제 기간에 자신에게 예정된 운명을 발견하고 캉다아의 대선단을 지휘하는 유일무이한 여자 대선장이 된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그녀에게 캉다아를 덮친 흑사병의 책임을 지고 고향을 떠나 바닷길을 따라 유랑의 세월을 보내게 한다. 그러던 중 신비한 구름천을 쫓던 코르넬리우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어 그와 함께 구름천이 탄생한다는 머나먼 오르배 섬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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