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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무인양품의 생각과 말

MUJI 무인양품의 생각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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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2g | 128*188*20mm
ISBN13 9788901245386
ISBN10 890124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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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무인양품 탄생 40주년 첫 공식 브랜드북. 심플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책 역시 '무지스럽다.' 이러한 브랜드와 제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 무지가 가진 사상과 사명, 조직 문화는 무엇일까? 기분 좋은 생활을 목표로,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브랜드의 인사이트가 밝혀진다. -경제경영M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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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품계획에서는 ‘무엇을 상품으로 할 것인가’라는 관점이 생활이나 가치관과 직결됩니다. 의지를 갖고 만들지 않는 상품도 있으니 이왕 만드는 상품에는 느낌이 좋은, 생활에 필요하다는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시장에서 잘 팔린다거나 요즘 트렌드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고, 용기와 신념을 갖고 ‘물건 만들기’에 매달리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고객들이 무인양품 매장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해줍니다. “어머? 이거, MUJI 같지 않아.” 고객 사이에도 그런대로 ‘MUJI다운’ 혹은 ‘MUJI답지 않은’ 이미지가 퍼지고 공유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p.94

무인양품의 성장 방정식도 일반적인 발상과는 반대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생활자’가 있다고 믿고 그들이 선택할 것 같은 방향을 콘셉트로 하여 상품을 만들자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객층을 확대해 그 수를 늘리려는 시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좋은 생활자’인 고객에 대응하는 상품 영역과 매장 전개 지역의 확대라는 성장 전략을 취했지요. --- p.97

상품 이름에도 강요를 없앴습니다. 예를 들면 ‘다리 달린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침대뿐만 아니라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리 높이를 가진 제품인데, ‘○○ 베드’라고 하면 사용 방법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다리 달린 매트리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스틸 소재의 쓰레기통도, 쓰레기통이 아닌 ‘스틸 깡통 대·소’로 표시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파는 쪽의 사정이 아니라 사는 쪽의 논리를 우선한 상품들은 성별, 연령, 계층을 한정하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에도 강요가 없이 자유롭게 해, 어디까지나 생활의 소재라는 입장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상품들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잘 활용될 수도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은 그 관점에서 고르면 됩니다. --- p.103

‘자신에게 마케팅’, 이 말은 우리가 상품을 개발할 때 생각하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간단합니다. 상품 개발은 ‘진짜 나 자신의 생활을 보다 좋고 아름답게 갖추고 싶다’는 바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자신의 일상을 생각하는 일 그 자체입니다. 화성까지 날아가는 로켓 혹은 머리가 좋아지는 약을 개발하거나 하는, 유별난 일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세상에는 수입이나 취미, 연령이나 가족 구성, 가치관, 좋아하는 색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기 에, 그런 점을 모두 고려하다 보면 ‘진짜 나 자신의 생활을 보다 아름답게 갖추고 싶다’는 것도 꽤나 어려워지고 맙니다. 차라리 로켓을 만드는 편이 더 쉬울지도 모르죠. --- p.105

‘뺄셈의 디자인’, 팔기 위한 장식이나 지나친 부분 등 낭비 요소를 생활자의 시점에서 점점 줄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품은 어떤 특징도 없는 ‘물 같은, 공기 같은’ 표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MUJI는 기호가 서로 다른 나라들에서 같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죠?” 대답은 ‘물’을 팔기 때문입니다. --- p.107

무인양품 제품 발상의 기본은 만들기보다 먼저 ‘탐색하고 찾아내는’ 것입니다. ‘Found MUJI’란 이전부터 실행하던 상품 개발의 일부 방법론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자 붙인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다시 한번 다양한 문화와 전통, 소재와 기술을 존중하고 탐색해 현재 우리의 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잊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떠올려보자는 시도입니다.
지역문화의 소중함을 아는 것, 일방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글로벌화가 아닌 다른 방식의 글로벌화에 대한 기대,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의 단절된 관련성, 생산자와 자연에 대한 배려, 윤택해진 생활 등 이러한 시도의 효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과 기술, 산지(産地)가 사라지는 데 대한 초조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 p.127

나중에 조사해보니, 발꿈치 부분이 120도인 지금의 일반적인 양말은 100년도 더 전에 영국 공장에서 처음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기술로는 90도로 짜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20도가 된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전, 손으로 짜던 시절부터 버선을 포함해 인간이 신는 양말은 직각이었습니다. 인간의 발 모양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아주 사소한 것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정보와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그 같은 만남을 어떤 의미에서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 p.135

회사 안에서 “너무 바빠. 아이디어가 나오질 않아”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바쁘다는 점에서는 누구보다도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여러분이 압도적일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머릿속에 ‘생각’을 담아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다양한 거리를 보며 다양한 정보를 직접 마주합니다. 우리 역시 작업을 없애거나 줄이는 노력을 하면서, 밖으로 나가 좀 더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여러 사람에게 얘기하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정리되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릅니다. --- p.137

회장이나 사장이 오른쪽이라고 말할 때 다른 참가자가 “왼쪽은 안 될까요?”라고 말해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좀처럼 “왼쪽은 안 될까요?”라는 말을 듣지 못할 때는 스스로 말해보기도 합니다. 정말 옳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반대로 생각해보는 것이 아주 유용한 사고 패턴입니다. (중략)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인’, ‘무작위의 작위’,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게 있다’, ‘평범한 비범함’,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것’ 등등, 알 것 같으면서도 알 수 없지만 느낌은 분명 전해집니다. --- p.141

아이템 수가 너무 많다는 질책에는 뜨끔했습니다. 왜 아이템 수가 많아졌을까. 그 배경에 조직의 비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명료하고 자신감에 넘친 ‘이것으로 충분하다’와는 거리가 먼 ‘이게 좋다’,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고 밀어붙이는 제안은 ‘이것으로 충분하다’에 도달하려는 과정을 게을리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이것으로 충분하다’에 도달하는 과정을 고객에게 내던진 결과, 잘 팔리는 상품은 매진되고 팔리지 않는 상품은 폐기됩니다. 고객이 추가로 구입하려고 해도 더는 그 상품을 팔지 않습니다. 이래서는 무인양품이 물건을 만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 사실이 눈앞에 드러나자 반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p.146

무인양품이 한결같이 목표로 하는 것은 필요한 물품에 동반하는 충족감입니다. 평범한 물건에 풍요로운 기분을 더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에 발을 들여 놓을 때의 느낌을 상상해보세요. 물건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인간이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에 살짝 기운을 얻습니다. 아침에 딴 지역 채소와 과일, 어패류를 생각보다 싸게 살 수도 있고 “이거 보기에는 좀 못생겼지만 아주 맛있어! 가지고 가!”라며 덤으로 주는 토마토 두 개를 얻기도 합니다. 괜히 득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집에 옵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이런 시장은 줄어들었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무인양품은 재래시장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 p.151

명료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를 실현하는 것이 무인양품의 비전입니다. 지구 차원에서 소비시대의 미래를 관통하는 시점을 갖고 최적의 소재와 제조 방법, 그리고 태도를 모색하면서 지혜를 삶의 형태로 드러내고자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구나!’라고 공감, 납득하고 이성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을 통해 무인양품은 생활의 ‘기본’과 ‘보편’을 계속 제시하고자 합니다. --- p.193

현재 소매업의 사명은 풍요로움과 맞바꾼 대가로 잃어버린, 또는 분절된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소매업이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무인양품은 사람이 모여 사는 지역에 점포가 있기 때문에 그곳에 ‘Open MUJI’라는 만남의 장을 만들 수 있고, 그곳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느낌이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립니다. 이는 소매업이 오픈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에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며 제조업 같은 분야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p.231

‘MUJI HOTEL’에서 양품계획이 하는 일은 호텔 사업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호텔 개발과 운영은 따로 사업주가 있고 우리는 기획, 투자 계획, 손익 계산, 집객, 운영 수준 체크 등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만 하는 사업이라 몸이 가벼워 폐교를 호텔로 빈집을 숙박 시설로 바꾸거나, 낡은 목욕탕을 매력적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전개가 가능합니다.
그 정도로도 우리가 기획하는 일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고령화와 빈집이 문제가 되는 단지의 재생, 지방의 상업시설이나 셔터가 내려진 상점가의 활성화, 노인요양시설의 노동환경과 공간 디자인, 지자체가 운영하는 적자 캠프장의 지원, 쇼핑센터 공유 공간의 콘셉트 만들기와 가구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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