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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4
Ⅰ [영유아 시기] 엄마표 영어 교육은 미니멀하게! 엄마표 영어를 왜 시작했냐면요 엄마표 영어는 놀이부터! 영어의 프리 패스, 듣기 비싼 건 역시 비지떡 엄마표 영어의 정답은 그림책에 있다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영어 유치원 VS 일반 유치원 영어 정체기가 오다 Ⅱ [초등 시기] 나무가 아닌 숲을 보아야 한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엄마표 영어의 양대산맥은 듣기와 읽기 공부 취향을 알아야 백전백승 말하기, 쓰기를 시작하다 캐나다 1년 살기 잊지 못할 책 여행 내 인생의 Best Film Ⅲ [중ㆍ고등 시기] 영어도 마음도 무르익는 아이들 엄마는 빠질게, 너희가 알아서 하렴 지금은 독서 타이밍 그까짓 선행 학습, 나중에 하자!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 아이 독립적인 아이들 제2외국어는 껌이죠 엄마표 영어 졸업 Ⅳ 엄마표 영어, 꿈을 이루다 엄마표 영어의 수혜자는 바로 나 가족의 꿈과 도전은 계속 이어진다 다시 시작해도, 엄마표 영어! 특별 부록 세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참고문헌 연령별 추천 도서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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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노하우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영어를 못하는 엄마도 잘하는 엄마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영어 뿌리를 튼튼히 내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하면 공부 머리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장점이다. 겁내지 말고 지금부터 가성비 갑, 효과 최고인 엄마표 영어의 바다로 풍덩 빠져보자.
--- p.7 나는 교재든 교구든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많이 읽고 보고 들으라고 권유하는 편이다. 초기 이중언어에서는 10권의 교재를 한 번씩 보는 것보다 한 권을 열 번 보는 게 더 효과적이다. 하루에 수십 번씩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책에 나온 내용을 파악하고 스스로 되새김질을 한다. --- p.20 정체기는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 나갈 때 언제든 찾아온다. 매일 내가 하는 대로 잘 되면 인생이 얼마나 쉬울까? 더 잘하려고 아등바등할 필요 없다. 정체기를 극복하면 보상은 확실하다. 실망하지 말고 가던 길, 마저 가자! --- p.57 엄마표 영어를 통해 세 아이 모두 3개 국어를 하게 된 성공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독립적인 아이들로 키웠다는 거다. 아이들이 독립적이 되면 엄마에겐 정신적 자유가 생겨 나를 돌아볼 시간이 주어진다. --- p.129 아이 셋을 키우면 의식주만 해도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간다. 뒷바라지를 끝내고 보면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다. 노후 대비를 위해서도 투자는 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는 꼭 필요하다. 자식에게 경제적으로 부담 주지 않는 부모가 되려면 과도한 교육비 지출은 한 번쯤 고려해야 한다.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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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도 모르던 10살 아이가
디베이트와 MUN에서 큰 성적을 거둘 수 있던 이유, 미니멀 엄마표 영어! 엄마표 영어의 장점과 교육 방법에 관한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빛을 발하는 엄마표 영어의 결승선을 밟으려면 지속 가능한 교육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속 가능한 미니멀 엄마표 영어란 큰돈 들어가는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책과 오디오만으로 이뤄지는 교육이기에 아이들에게 알파벳, 파닉스, 문법과 같은 영어 공부를 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로지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걸 추구한다. 방법이 간단해야 지속성이 높아진다. 스스로 공부하는 데 익숙한 아이들은 진로를 정하고 디베이트, MUN에 참가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토플 자격증도 땄다. 큰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익혔기에 외국어에 거부감이 없었고, 그 결과 세 아이는 모두 3개 국어를 구사한다. 엄마표 영어의 화려한 결승선을 마주한 셈이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표 영어를 선택하겠다는 저자는 말한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미니멀 엄마표 영어야말로 맥시멈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엄마표 영어가 끝나는 날까지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줄 단 하나의 책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아이의 삶이 빛을 발하기 기다리는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부모란 없다. 오늘도 같은 고민을 반복하고 다른 사람과 끝없이 비교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 속에는 세 자녀를 키운 저자의 솔직 담백한 경험담이 가득 들어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수없이 반문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끝은 다시 또 엄마표 영어였다.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 엄마표 영어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여러 번 확인했기 때문이다. 엄마표 영어 1세대인 선배로서, 한 명도 아니고 셋을 키운 다(多) 경험자로서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공감과 위로, 조언을 아낌없이 내주려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갈팡질팡했던 마음을 정돈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길 바란다. 귀가 트이는 영어 그림책부터 대입 준비 원서까지 연령별 영어책 200권 수록 세 자녀에게 책을 읽히고 또 읽혀본 경험자가 추천하는 연령별 영어책 리스트를 소개한다. 0~5세, 5~7세, 저학년, 고학년, 중고등 파트에서는 각각 25~50권의 도서 목록을 만나볼 수 있다. 입문용 챕터북,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랩북, 생활 영어 표현과 파닉스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까지 엄선하여 수록했다. 특히 중고등에서 소개하는 책은 세 자녀가 재학 중에 읽었던 교재나 추천 도서 위주로 추렸으며, 입시 원서 문항을 쓸 때 활용했던 책도 함께 들어 있다. 이 자료는 대입 준비를 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