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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감정 조절 훈련!
화를 제대로 내는 법을 배우고 연습해요 왜 어릴 때부터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할까요?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화라는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무엇이든 포기하게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화를 주체하지 못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걷어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감수자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말 중에서 『화가 나면 어떡하지?』는 아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 훈련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화 다루는 방법을 교육과 훈련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운동이나 악기 연주, 외국어를 익힐 때처럼 배우고 반복하고 연습하게 해서 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루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버럭이는 아이들 마음속에 사는 ‘화’라는 감정입니다. 버럭이는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다른 곳에 화풀이하고, 친구와 싸우고 나서 분이 풀리지 않아서 다른 친구를 괴롭힙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버럭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화를 내야 할지 알지 못할 뿐이지요. 자책하는 버럭이에게 평온이가 다가와서 슬기롭게 화내는 법을 알려 줍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5가지 방법과 화낼 때 지켜야 하는 3가지 규칙을요. 버럭이는 평온이에게 배운 대로 따라해 가면서 올바른 감정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아 갑니다.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발끈하는 아이, 혼나면 바로 대드는 아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내는 아이……, 모두 감정을 조절하는 데 서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마음속 화를 다스리다 보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힘으로 변화시켜요! 보통 우리는 힘들거나 외로울 때, 걱정되거나 불안할 때, 아프거나 괴로울 때 화를 냅니다. 이런 감정들에 휩쓸려 무작정 화를 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수가 잦아지고,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요. 이렇듯 화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화를 잘 다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화를 잘 다루면 좋은 무기로서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지킬 수 있고, 화내야 할 상황에 맞서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힘든 일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화를 참고 없애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보지 않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힘으로 변화시켜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줍니다. 욱할 때 이렇게 해 봐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통하는 슬기로운 처방전 이 그림책은 화가 났을 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욱하고 화가 나서 감정이 끓어올랐을 때 1부터 6까지 세도록 합니다. 화날 때 ‘6초 세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화가 나면 몸속에 아드레날린이 발생하는데, 이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점이 화가 난 다음 6초 동안이라고 합니다. 6초를 세고 나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누구에게나 유용한 분노 관리의 핵심을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육아 일상 일러스트로 유명한 ‘쓰무파파’의 귀여운 그림과 친밀한 글이 어우러져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함께 감정을 나누고, 함께 화를 조절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