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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커 신작, 세상은 정말 망해가고 있을까?
자원고갈, 양극화, 기후변화,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이 세상은 점점 망해가고 있는 걸까?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쓴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핑커는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다시 계몽주의가 인류의 진보를 이어가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데이터에 근거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2021.10.05.
자연과학 PD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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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시작하며 9
1부 계몽 1장 감히 알려고 하라! 25 2장 엔트로피, 진화, 정보 37 3장 반(反)계몽 59 2부 진보 4장 진보 공포증 71 5장 생명 93 6장 건강 107 7장 식량 117 8장 부 133 9장 불평등 159 10장 환경 195 11장 평화 247 12장 안전 263 13장 테러리즘 297 14장 민주주의 309 15장 평등권 331 16장 지식 359 17장 삶의 질 379 18장 행복 401 19장 실존적 위협 443 20장 진보의 미래 493 3부 이성, 과학, 휴머니즘 21장 이성 531 22장 과학 581 23장 휴머니즘 619 후주 685 참고 문헌 764 옮긴이 후기 834 찾아보기 839 |
Steven P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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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과 양극화, 반지성주의와 진보 혐오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계몽과 진보의 꿈을 되살리는 것은 가능한가? 우리는 결코 완벽한 세계를 갖지 못할 테고, 그런 세계를 추구하는 일은 위험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의 번영을 증진하는 일에 지식을 계속 적용할 때 세계를 개선할 방안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다. 이 영웅적인 이야기는 또 하나의 신화가 아니다. 신화는 허구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 - 우리가 가진 최고의 지식,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진리에 비추어 틀림이 없는 사실 - 이다. 우리가 그 진실을 믿는 것은 그렇다고 믿을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알아 감에 따라 우리는 그 이야기의 어느 구절이 계속 참이고 어느 구절이 거짓인지를 밝힐 수 있다. 어떤 구절도 거짓일 수 있고, 어떤 구절도 거짓이 될 수 있다. 또한 그 이야기는 어느 한 부족의 것이 아니라 온 인류의 것, 이성의 힘과 이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자 하는 지각력이 있는 모든 존재의 것이다. 그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죽음보다 삶이 더 낫고, 병보다 건강이 더 낫고, 궁핍보다 풍요가 더 낫고, 압제보다 자유가 더 낫고, 고통보다 행복이 더 낫고, 미신과 무지보다 지식이 낫다는 확신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데이터와 증거, 사실에서 진실을 찾는 위대한 21세기적 계몽 사상가 스티븐 핑커의 새 모습을 만난다! 명확한 글쓰기, 시기적절하고 풍부한 데이터로 무장한 웅변, 합리적인 휴머니즘에 대한 강력한 옹호로 가득한 이 책은 정말로 훌륭한 책이다. 그리고 정말 쿨한 책으로 읽힐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가장 고상한 과학 저술! - [사이언스 매거진] 이성과 과학에 대한 열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변호, 그리고 진보가 우리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준 가치라는 깨달음을 상기시켜 주는 책.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과학에 대한 세심한 방어와 객관적인 분석, 그리고 우리의 정치를 어지럽히는 부족주의, 편협한 진영 논리, 가짜 뉴스에 대한 적확한 반박!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놀라운 데이터와 흥미진진한 정보로 가득한 묵직한 책! - [파이낸셜 타임스] 계몽주의 이후의 역사, 개선의 역사였음을 입증한 강력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이성, 지식, 호기심의 가치를 다시금 고양시키는 더 좋을 수 없는 책. - 보스턴 글로브 진보 공포증에 대항하여 근대성의 가치를 완벽하게 방어한다. -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좌파와 우파의 부족주의자들이 퍼뜨리는 현대의 신비주의에 강력한 타격을 가한다. - [리즌] 이 책은 공정한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그래프와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핑커의 결론은 늘 그렇듯이 도발적이다. - [콜로라도 스프링스 가젯] 인류가 21세기의 삶에 대해 낙관적일 수 있는 모든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의 팬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이들 사이에서 깊은 사색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진보의 변호서. - [북리스트] 핑커는 계몽 시대 이후 인류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여 주기 위해 동시대의 비평가, 전문가, 냉담한 사상가, 포퓰리즘 정치가에 맞서 가며 진보의 이념을 옹호한다. 감동적이고 중요한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치 사회 문제를 다루지만 신경 과학과 인지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한 흠잡을 데 없는 책이다. 저자는 쇠퇴주의가 비관주의가 일상적으로 퍼져 있는 세계에서 계몽주의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상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 왔는지 조사한다. - [커커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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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지성, 심오한 지식과 인간에 대한 동정으로 가득하다. - 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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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좋아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도 말이다. 스티븐 핑커처럼, 세계가 진보해 가는 모습을 대국적으로 그려 내는 사상가가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뿐이다. 이 책은 핑커의 최고 걸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졸업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이 책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영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빌 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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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에서 전쟁 문제까지, 환경 문제에서 행복감 문제까지, 평등권 문제에서 삶의 질 문제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진보가 이룬 것을 측정해 보여 주는, 굉징한 책이다. - 니콜러스 크리스토프 (Nicholas Kristof, 미국의 정치 평론가, 퓰리처 상 2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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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커는 대화와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지적 정직성과 용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미국의 시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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