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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을 구할 시간이 10분 남았다
2. 루벤 유니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쥐라기 월드 4. 최강의 용사에 도전하기 5. 암흑왕의 궁전 6. 독사 우글우글 닌자 행성 7. 한 번 죽으면 끝 8. 제301단계 9. 오류 보고 10. 콩이 11. 하이퍼코테조이드 가스 12. 시스템 과부화 13. 찐득찐득 초콜릿 케이크 14. 콤보 15. 글루건으로 붙여! 16. 포대 자루 달리기 17. 아무것도 믿지 마라 18. 아무도 믿지 마라 19. 피자 보이 20. 비상구 21. 최강의 용사 22. 오류 23. 카운트다운 24. 이 몸이 오셨도다 25. 게임 오버 캐릭터 소개 작가 소개 힌덴버그의 친절한 게임 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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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자신의 가상 세계에 가두려는 맥스를 막기 위해, 제시와 에릭은 루벤 유니버스로 향한다. 수만 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가상 세계 속, 맥스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한편, 엘프, 드래건, 켄타우루스 등 게임 속 몬스터들이 제시와 에릭을 잡으러 달려오고, 밀려 들어오는 사람들을 견디지 못한 루벤 유니버스는 폭발 직전으로 치닫는다. 과연 제시와 에릭은 무사히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인류의 운명을 건 아이들의 마지막 결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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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리뷰 수 8천 돌파! 평점 4.7점
아동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밍 분야 1위 인류의 운명을 건 아이들의 마지막 결투가 시작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액션 판타지 동화 《인 더 게임》 5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가상 세계 〈루벤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위험천만한 마지막 모험이 펼쳐진다. 제시와 에릭은 맥스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막기 위해 거대한 가상 세계, 루벤 유니버스에 들어간다. 맥스의 명령에만 따르는 가상 세계 속 몬스터들이 제시와 에릭을 뒤쫓기 시작하고, 소름 끼치는 인공 지능 힌덴버그가 마지막 관문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데……. 이 모든 악조건을 딛고, 아이들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함께하기에, 서로를 저버리지 않기에, 사랑하기에, 모두 최강의 용사다 거대한 가상 세계 루벤 유니버스 속 맥스는 자칭 ‘우주 최강의 용사’다. 그는 자신에게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최강의 용사에 도전하기’라는 불가능한 과제를 고안해낸다. 체력과 인내, 용기라는 세 가지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 과제에 우리의 주인공, 제시와 에릭이 도전한다. 초반의 열정도 잠시, 레벨은 점점 힘들어지고 아이들의 체력도 바닥난다.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지친 제시는 게임에 들어온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다음 레벨로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지만 저 사람들은 아니잖아. 죽어도 어차피 레벨 초반으로 돌아갈 뿐이야!” 하지만 에릭은 가상 세계 속이라도 사람들의 목숨은 소중한 것이라며 제시의 의견에 반기를 든다. 충돌하던 제시와 에릭은 문득 한 가지를 깨닫는다. 이것이 바로 맥스가 원하던 그림이라는 걸. 시종일관 장난기 가득했던 아이들의 눈에 진지함이 서리기 시작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용기, 고통을 견디는 인내심. 이들은 훌륭한 이의 덕목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욕심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입해 온 사회적 요구사항이기도 하다. 1등, 즉 최강의 용사가 될 만한 훌륭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끊임없이 평가하고 줄 세우는 어른들의 모습 말이다. 제시와 에릭은 이 두 얼굴의 잣대를 지적하며, 더 이상 짜여진 판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대단한 체력도, 용기도, 인내심도 없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으며 자신을 도와준 존재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게임 속으로 뛰어들고, 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시킨다. 우리는 제시와 에릭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최강의 용사’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보여 준 어떤 아이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 스케일의 상상력!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트렘펄린 행성부터 초콜릿 폭포가 흐르는 초콜릿 행성, 귀여운 난쟁이들이 가득한 소인국 행성까지. 루벤 유니버스에는 지금껏 상상으로만 만나 봤던 즐거움들이 가득하다. 그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게임 속 몬스터들! 덤프트럭만 한 전갈과 손짓만으로 불웅덩이를 만드는 암흑왕이 어느 이름 모를 행성에서 독자들을 기다린다. 이번 권에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서사 곳곳에 개구진 유머를 집어넣은 더스틴 브래디의 훌륭한 완급 조절도 돋보이지만, 거대한 상상 속 아이템과 괴물들, 아름다운 풍경들을 환상적으로 구현해 낸 안병현 작가의 그림이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최신 기술을 응용한 거대한 스케일의 상상력을 직접 만나 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절대 놓쳐선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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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손바닥만큼 작지만 그 속에 담긴 세계는 거대하다. 《인 더 게임》이 그려내는 세계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상상에 불과한 모든 것들이 이 작은 책 속에 담겨 있다. 문장 한 줄 한 줄을 읽어 내리며 만나는 세계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유명한 독서광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자신이 어릴 적 가졌던 많은 꿈들은 책을 읽는 기회로부터 왔다고 말한다. 이처럼 독자분들도 기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탐구하도록 만드는 《인 더 게임》을 읽고, 그로부터 생겨난 호기심을 채워나가길 바란다. 이번 권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을 현혹할 거대한 가상 세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다양한 행성들을 쏘다니며 가상 현실을 누비고 탐험할 황금 같은 기회가 주어졌다! 읽다 보면 가상 세계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자연히 생겨날 것이다. 어떤 결론을 내리건 간에 그것은 여러분의 길이다. 가지 않은 길을 가시라. 현실 속 삶에서 진정한 용사가 되시라. 책장을 덮은 후부터…. - 정재승 (뇌공학자, ‘인간탐구보고서’ 기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