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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내 마음 - 1학년의 시
2. 시골의 소리 - 2학년의 시 3. 연을 날리면 - 3학년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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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김녹촌 선생님이 1978년부터 지금까지 지도한 아이들이 쓴 시 모음집이다. 3부로 나뉘어 1학년에서 3학년 시를 구분해 놓았다. 지방과 도시 아이들 글이 골고루 나오고 서로 다른 생활과 감성을 견주어 볼 수 있다. 저학년들이 세상을 보고 느끼는 솔직함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부록으로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주는 지도법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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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날리면
내가 나는 것 같다. 높이 올라가는 연을 보면 내 마음도 부풀어 오르는 것 같다. 나는 연을 날리면서 하늘을 날고 싶었다. 튼튼한 연을 만들어 사람들도 태워서 멀리 여행이라도 하고 싶었다. 북한 우리 친구들에게도 가 보고 싶었다. 나의 소원을 누가 들어 주리라고 믿고 있다. --- pp.12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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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떠 있는 별. 언제나 날 따라다니는 별. 내가 방에 있으면 지붕 위에 있는 별. 자꾸 날 따라다니는 내 위에 있는 발자국 같아요. --- p.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