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경선
1993년 5월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 <동전 두 개>로 등단하여, 『엉뚱이 뚱이』『하늘을 덮는 천막』『개구쟁이 신부님과 해를 맞는 부처님』『상엽이』『내친구 괴롭히지 마』 같은 동화 책을 썼습니다. 특히 『너는 왜 큰 소리로 말하지 않니 』『신라 할아버지』가 어린이 도서 연구회 우수도서로 뽑혔고, 『넌 왜 나랑 달라』가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좋은 책으로 뽑혔습니다. 『우체통에 칭찬 넣기』『아버지와 한 약속』은 한국 문화예술진흥원 우수문학 예술 도서로, 『바람새』는 2007년 조선일보와 한국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한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5월의 도서로 뽑혔습니다. 그밖에 어린이 글쓰기를 이끄는 책으로 『열린 교실의 글쓰기』『재미있는 글쓰기』『자신 있는 글쓰기』를 썼고, 『김대건』전기도 썼습니다. 지금은 대구 서도초등학교 교감, 대구문인협회 아동문학 분과 위원장 일을 맡고 있습니다. 청구 문학상과 영남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김미아
응용미술을 전공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공녀』『내 돌은 어디에』『똘비의 마술병』『피노키오』『빨간 모자』『반달곰이 길을 가다가』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늘 '내 아이가 볼 책을 만드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