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Collected Works of the First Korean Female Writer Kim Myeong-sun
북랩 2022.04.05.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Author: Kim Myeong-sun
지은이: 김명순

Translator: Hyeon Chaewun
번역자: 현채운

Designer: Amelia Tan (Jin Hye-rin)
디자이너: 아멜리아 탄 (진혜린)

Translator’s Introduction in English
Translator’s Introduction in Korean

편역을 하며


1. Fiction

Mysterious Girl
의심의 소녀

When Looking Back
돌아다볼 때

Tan-sil and Ju-yeong
탄실이와 주영이

Seonrae
선례


2. Poetry

Nostalgia …
향수

Start of Tan-sil’s Dream
탄실의 초몽初夢

Curse
저주

Will
유언

Fantasy
환상

Consolation
위로慰勞

To a friend heading to the abbey
수도원修道院으로 가는 벗에게

In the Dead of Night
심야深夜에

In the Glass Tube
유리관 속에서

Fight
싸움

저자 소개 2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 1896년 평안남도 평양군 융덕면에서 태어났다. 1913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시부야 국정여학교에 편입하였으나 중퇴했다. 1917년 잡지 [청춘]의 현상소설 모집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1919년에는 일본 유학길에 올랐으며 도쿄에 체류 중인 소설가 전영택의 소개로 당시 일본에 유학 중인 문학가들이 창간한 종합문예 동인지 [창조]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1925년에는 한국 여성 시인 최초로 시집 『생명의 과실果實』을 간행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평론가, 극작가, 기자, 배우로 활동을 하며 5개 국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 1896년 평안남도 평양군 융덕면에서 태어났다. 1913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시부야 국정여학교에 편입하였으나 중퇴했다. 1917년 잡지 [청춘]의 현상소설 모집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1919년에는 일본 유학길에 올랐으며 도쿄에 체류 중인 소설가 전영택의 소개로 당시 일본에 유학 중인 문학가들이 창간한 종합문예 동인지 [창조]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1925년에는 한국 여성 시인 최초로 시집 『생명의 과실果實』을 간행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평론가, 극작가, 기자, 배우로 활동을 하며 5개 국어를 능통한 번역가였다. 영국 작가 애드거 앨런 포의 『상봉』,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외로운 사람들』을 최초로 번역했다.

그 외에도 단편소설 「처녀의 가는 길」(1920), 「칠면조七面鳥」(1921), 「외로운 사람들」(1924), 「탄실이와 주영이」(1924), 「돌아다볼 때」(1924), 「꿈 묻는 날 밤」(1925), 「손님」(1926), 「나는 사랑한다」(1926), 「모르는 사람같이」(1929) 등과 시 「동경」(1922), 「옛날의 노래여」(1922), 「거룩한 노래」 「시로 쓴 반생기」(1938), 시집 『애인의 선물』(1928) 등의 작품을 남겼다. 2000년까지 밝혀진 김명순의 작품은 시 86편(번역시 포함), 소설 22편(번역소설 포함), 수필·평론 20편, 희곡 3편 등이다.

그의 소설 작품은 인물에 대한 지적인 분석과 심리 묘사에 치중하고 있으며, 시 작품은 연정戀情, 자연의 아름다움, 추억 등을 노래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탄실은 그의 필명이자 아명이기도 하다. 일본 유학 중 당한 성폭력 사건 이후 각종 스캔들에 휘말리다 끝내 가난과 정신병을 이기지 못한 채 1951~1953년 무렵 일본 도쿄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암울했던 식민시기와 더불어 기생의 딸이라는 낙인, 성폭력, 문단의 공격 등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활동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로서 5개 국어를 구사하며 서양 문학을 조국에 선보인 번역가이기도 하다. '자유연애'를 역설하며 여성해방을 꿈꾼 신여성이자 선각자이다.

김명순의 다른 상품

Hyeon Chaewun

1999년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에 재학 중이다. 데뷔 작품은 『Selected Works of Na Hye-seok, the Korean Pioneer of Women’s Liberation』이다. 이는 국내에서 나혜석 최초 영문 작품집으로 주의를 끌었다. 20세기 초에 100년을 앞서간 신여성인 나혜석 선생님에 푹 빠져들게 되고 이어 사회의 장벽을 뚫기 위해 도전한 동시대의 다른 신여성이자 최초의 한국 여성 작가인 김명순을 흠모하게 되었다. 김명순은 나혜석과 같은 해 1896년에 태어나 닮은 듯 다른 치열한 삶이었던 점이 더욱 그녀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21세기의
1999년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에 재학 중이다. 데뷔 작품은 『Selected Works of Na Hye-seok, the Korean Pioneer of Women’s Liberation』이다. 이는 국내에서 나혜석 최초 영문 작품집으로 주의를 끌었다. 20세기 초에 100년을 앞서간 신여성인 나혜석 선생님에 푹 빠져들게 되고 이어 사회의 장벽을 뚫기 위해 도전한 동시대의 다른 신여성이자 최초의 한국 여성 작가인 김명순을 흠모하게 되었다. 김명순은 나혜석과 같은 해 1896년에 태어나 닮은 듯 다른 치열한 삶이었던 점이 더욱 그녀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21세기의 젊은 독자로서 현채운은 창작에 대한 열정과 남성 중심적인 문학사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려고 고군분투한 김명순 작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러한 천재적인 여성 문학가를 더욱 찾아내고 배워야 하는 오늘날, 채운은 김명순의 작품이 다시 부활될 수 있도록 영문 번역과 편역을 도전하게 되었다.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자신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데 열정이 깊은 열렬한 독자, 작가, 꿈을 꾸는 자다. 젠더 학문과 한국 여성 작가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나혜석의 단편 소설과 수필은 그녀의 꿈의 세계가 더 현실화, 구체화하는 데 길을 열었다. 나혜석의 영향으로 역사에 대한 더 깊은 탐색과 한국 문학의 영어 번역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다리를 만드는 새로운 의지를 찾게 되었다. 나혜석에게 얻은 희망, 용기, 견해로 자아 탐색의 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

현채운 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38g | 152*225*18mm
ISBN13
9791168362499

책 속으로

“Okay, where was the gentleman coming from?” As the mother of a lass was quite farsighted, she said, “He pressed his eyes against the pitch-black thing at the second floor of the towering house, looking…….” The foreman tilted his head once again. After a long time, as if he had at last resolved the mystery of many years, he said, “I get it. Beom-nae is baby Gahee, the birth-child of director Cho’s wife who committed suicide in spring.” As if everyone heard something terrifying, their eyes widened. Letting out a deep sigh, the village foreman cried out, “Pitiful child!”
--- p.44

“You have a lot you could eat in the living room. Tell your mother to give them to you” and appeased Tan-sil. Yet, Tan-sil shook her head and smiling sweetly, she said, “I’m scared of mom.” Her father inevitably pulled out the money from the pouch, gave it to the servant boy so that San-wol wouldn’t know and told him to buy something for Tan-sil. As the wealth of Kim Hyeong-woo’s house grew and San-wol’s squandering increased, the bond between Tan-sil and her mother became gradually thinner. That was because the more Tan-sil made high achievement in her school academics, the more she received the lesson that the prosperity of the world was futile, that serving as someone’s concubine was good for nothing, and that gisaeng was like the devil.
--- p.158

“Okusan, Okusan (Japanese word respectfully referring to Madam)” and lowered their heads. Only having heard of such, the merchants looked down on her even more for being a Japanese woman that lived with a Joseon man, but after meeting her, they ended up bowing to her. Also, in the beginning, when the Joseon students who came to Tokyo to study abroad only heard of such, they said, “What would be distinguished about a woman married to a good-for-nothing Gil Cham-ryeong?” and after carelessly gossiping about her, as their friends complimented her so much, they were driven to visit Gil Cham-ryeong’s house and upon coming back, they chimed together in praising her to the skies, “A woman is of use when she’s a Japanese. Eh, what are they Joseon women? They’re in such a foul state and besides, how stiff they are”
--- p.230

To me, Seonrae is the only one that is beautiful. It is just that Seonrae is the only woman with vigor. Through the things of this world that inexhaustibly flow and through every flowing tune, I envision only Seonrae. Everyone, it is when a person forgets all of one’s selfish interests and desires that with fairness in mind, one could beautifully compliment even one’s enemy to no end. Seonnyeo, which is a common name in the vicinity of Pyeongan seems to have been rolled and modified to Seonrae for it to sound good to call in Japanese.

--- p.320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