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국 근현대사 강의
반양장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20 1주
가격
29,500
29,5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장 프롤로그 _배경한

1부 중화제국의 동요와 자강운동

2장 18세기 후반의 중국과 세계 _정혜중
3장 내우외환과 중화제국의 동요 _최진규
4장 자강운동과 열강의 침탈 _조병한

2부 중화민국의 성립과 전개

5장 청 말의 신정, 입헌 준비와 신해혁명 _김형종
6장 5·4 운동과 국민혁명 _강명희
7장 난징 국민정부 10년(1928~1937): 국민당 국가권력, 중공, 일본의 침략 _박상수
8장 중일전쟁과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동 _손준식

3부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과 전개

9장 인민공화국의 성립과 사회주의 체제의 모색 _유용태
10장 냉전과 중국 _정문상
11장 중국적 사회주의의 모색: 대약진에서 문화대혁명으로 _백승욱
12장 개혁 이후 정치·경제 체제의 변화와 한계 _안치영
13장 중국의 부상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_조영남

14장 에필로그: 한국인의 눈에 비친 중국 근현대사 _백영서

저자 소개 15

裴京漢

1953년 경북 김천 출생.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난징(南京)대학 역사연구소 연구교수(1995~1996), 미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 방문연구원(2006~2007), 중국 저장(浙江)대학 장제스연구소 객좌교수(2010~2024),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2001~2002),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2018~2022) 등을 지냈다. 1982년부터 2018년까지 신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학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장
1953년 경북 김천 출생.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난징(南京)대학 역사연구소 연구교수(1995~1996), 미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 방문연구원(2006~2007), 중국 저장(浙江)대학 장제스연구소 객좌교수(2010~2024),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2001~2002),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2018~2022) 등을 지냈다. 1982년부터 2018년까지 신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학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장개석연구―국민혁명 시기 군사적·정치적 대두 과정』(일조각, 1995), 『從韓國看的中華民國史』(北京, 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4), 『20세기 초 상해인의 생활과 근대성』(편저, 지식산업사, 2006), 『쑨원과 한국―중화주의와 사대주의의 교차』(한울, 2007), 『왕징웨이 연구―현대 중국 민족주의의 굴절』(일조각, 2012), 『중국과 아시아―근현대 중국의 아시아 인식과 아시아주의』(한울, 2016), 『중국근현대사강의』(책임편집, 한울, 2021), 『한국독립운동과 중국』(공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3) 외에 국내외 공저 30여 권, 논문 90여 편이 있다.

배경한 의 다른 상품

일본 도쿄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근대 경제사 및 의료사의 관점에서 아편중독과 그 치료 및 국가의 질병관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혜중의 다른 상품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역사문화학과 교수
194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동양사학과에서 청대와 중국 근대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의대, 계명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2012년 정년퇴임했고, 동양사학회 회장(2003~2005), 역사학회 회장(2007~2008)을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서 저술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학술논문 약 60편이 있고, 『중국통사』 『5.4운동-근대 중국의 지식혁명』 등을 번역했다.

조병한의 다른 상품

金衡鍾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청말 신정기의 연구』, 『1880년대 조선-청 공동감계와 국경회담의 연구』가 있고, 역서로 『신중국사』, 『중국현대사상사론』, 『진인각, 최후의 20년』,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서문으로 보는 중국의 역사 사상』, 『복혜전서』 1-3,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1·2·3·4·5 『淸末新政期의 硏究 - 江蘇省의 新政과 紳士層』(저서, 2002);『동아시아 역사 속의 신해혁명』(공저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청말 신정기의 연구』, 『1880년대 조선-청 공동감계와 국경회담의 연구』가 있고, 역서로 『신중국사』, 『중국현대사상사론』, 『진인각, 최후의 20년』,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서문으로 보는 중국의 역사 사상』, 『복혜전서』 1-3,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1·2·3·4·5 『淸末新政期의 硏究 - 江蘇省의 新政과 紳士層』(저서, 2002);『동아시아 역사 속의 신해혁명』(공저, 2013);『중국의 청사 편찬과 청사 연구』(공저, 2010)등이 있다.

김형종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1977)하고 시카고 대학(University of Chicago)에서 석사학위(1981)를,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박사학위(1995)를 취득했다. 1998~2018년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동양사학회 회장, 중국학회 부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강좌 중국사』(공저, 1989), 『近現代 中國의 제3의길 모색: 비자본주의적 국가건설』(2003), 『중국 근현대사 강의』(공저, 2019)가 있다.

강명희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남경대학 역사계에서 연수했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부소장을 역임했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정치-사회사, 중국 근현대 도시사, 중화인민공화국사, 동아시아 초국가적 공간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저서로 『중국혁명과 비밀결사』 등이 있고, 역서로 『중국현대사: 공산당, 국가, 사회의 격동』 등이 있다. 논문으로 「20世紀三四十年代中共在陝甘寧邊區與哥老會關係論析」, 「중화인민공화국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남경대학 역사계에서 연수했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부소장을 역임했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정치-사회사, 중국 근현대 도시사, 중화인민공화국사, 동아시아 초국가적 공간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저서로 『중국혁명과 비밀결사』 등이 있고, 역서로 『중국현대사: 공산당, 국가, 사회의 격동』 등이 있다. 논문으로 「20世紀三四十年代中共在陝甘寧邊區與哥老會關係論析」,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북경 기층 거버넌스 체제의 구축」, 「중국 근현대 국가-사회 관계의 함수」 등이 있다.

박상수의 다른 상품

타이완 국립정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ㆍ역서로는 『대만을 보는 눈』, 『한중관계의 역사화 현실』, 『중서교통사』 등이 있고 타이완 역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손준식 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난징대학 박사후연구원과 미국 프린스턴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직업대표제, 근대중국의 민주유산』(2011; 중문판 2017), 『동아시아의 농지개혁과 토지혁명』(2014, 편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 근대외교, 상호인식』(2013, 편저),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2011, 공저; 베트남어판·중문판 근간), 『환호 속의 경종: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2006; 일문판 2009), 『지식청년과 농민사회의 혁명: 1920년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난징대학 박사후연구원과 미국 프린스턴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직업대표제, 근대중국의 민주유산』(2011; 중문판 2017), 『동아시아의 농지개혁과 토지혁명』(2014, 편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 근대외교, 상호인식』(2013, 편저),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2011, 공저; 베트남어판·중문판 근간), 『환호 속의 경종: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2006; 일문판 2009), 『지식청년과 농민사회의 혁명: 1920년대 중국 중남부 3성의 비교연구』(2004), 『전원시와 광시곡: 중국의 농민사회 연구』(2000, 역서) 등이 있다.

유용태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국민혁명기 상해지역 학생운동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푸단대학(復旦大學) 역사학과 고급진수생(高級進修生),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연구교수,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UCI) Research Professor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 중국의 대학교육과 대학문화, 동아시아 냉전문화 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의 국민혁명과 상해학생운동』(2004), 『공자, 현대중국을 가로지르다』(2006/공저), 『20
연세대학교에서 「국민혁명기 상해지역 학생운동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푸단대학(復旦大學) 역사학과 고급진수생(高級進修生),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연구교수,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UCI) Research Professor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 중국의 대학교육과 대학문화, 동아시아 냉전문화 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의 국민혁명과 상해학생운동』(2004), 『공자, 현대중국을 가로지르다』(2006/공저), 『20세기초 상해인의 생활과 근대성』(2006/공저), 『반전으로 본 동아시아』(2008/공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2013/공저), 『연동하는 동아시아를 보는 눈』(2018/공저), 『중국근현대사 강의』(2019/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당안관리학 개론:중국의 현대 기록관리학』(2003)이 있다.

최근 발표한 주요 논문으로는 「1930년대 중반 上海 대학생의 신생활운동과 군사문화의 확산」(2018), “How South Koreans Interpreted Modern China”(2018), 「1930년대 자유주의자의 대학교육개혁구상과 학술독립」(2019), 「從“衝擊-反應論”到“時代環境-適應論”」(2019) 등이 있다.

정문상의 다른 상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의 ‘단위체제’와 노동정책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조교수, 빙엄튼대학 페르낭브로델센터 방문연구원, 서섹스대학 글로벌정치경제연구센터 방문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현대중국학회 부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자본주의 역사강의』, 『중국 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중국의 노동자와 노동 정책』, 『생각하는 마르크스』, 『1991년 잊힌 퇴조의 출발점: 자유주의적 전환의 실패와 촛불의 오해』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의 ‘단위체제’와 노동정책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조교수, 빙엄튼대학 페르낭브로델센터 방문연구원, 서섹스대학 글로벌정치경제연구센터 방문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현대중국학회 부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자본주의 역사강의』, 『중국 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중국의 노동자와 노동 정책』, 『생각하는 마르크스』, 『1991년 잊힌 퇴조의 출발점: 자유주의적 전환의 실패와 촛불의 오해』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20세기』,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등이 있다.

백승욱의 다른 상품

安致潁

현재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덩샤오핑 시대의 탄생』이 있고, 공저로 『국경 마을에서 본 국가』, 『중국 근현대사 강의』, 『경독: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 『중국의 민주주의』 등이 있고, 공역으로 『고뇌하는 중국』, 『중국의 변강 정책과 일대일로』 등이 있다.

안치영의 다른 상품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베이징대학(北京大學)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1997-1998년),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정치학과 방문학자(2001-2002년),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방문학자(2006-2007년)를 역임했다. 연구 성과로는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3부작(2016), 『중국의 꿈』(2013),『용(龍)과 춤을 추자』(2012),『중국의 법치와 정치개혁』(2012),『중국의 민주주의』(2011)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베이징대학(北京大學)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1997-1998년),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정치학과 방문학자(2001-2002년),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방문학자(2006-2007년)를 역임했다. 연구 성과로는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3부작(2016), 『중국의 꿈』(2013),『용(龍)과 춤을 추자』(2012),『중국의 법치와 정치개혁』(2012),『중국의 민주주의』(2011)(공저), 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9),『21세기 중국이 가는 길』(2009),『후진타오 시대의 중국정치』(2006) 등 모두 열네 권의 저서와 많은 학술 논문이 있다. 현재는 거시적 관점에서 개혁기 중국의 정치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중국 정치의 전개와 발전, 중국의 권력 구조와 운영,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의 정치발전을 연구하고 있다.

조영남의 다른 상품

白永瑞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 교수를 거쳐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대중국학회 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思想東亞: 朝鮮半島視角的歷史與實踐》,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사회인문학의 길》, 《橫觀東亞》, 《共生への道と核心現場》,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 1919·1949·1989》,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 등이 있다.

백영서의 다른 상품

중국근현대사학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배경한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정혜중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 최진규 |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역사문화학과 교수 조병한 |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사학과 명예교수 김형종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 강명희 | 전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박상수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손준식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역사학과 교수 유용태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정문상 |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백승욱 |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 안치영 |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국학과 교수
배경한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정혜중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교수
최진규 |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역사문화학과 교수
조병한 |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 사학과 명예교수
김형종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
강명희 | 전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박상수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손준식 |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역사학과 교수
유용태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정문상 |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백승욱 |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
안치영 |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국학과 교수
조영남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백영서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명예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14g | 173*224*18mm
ISBN13
9788946080850

책 속으로

근현대 중국의 역사는 근현대 한국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한 국가, 혹은 한 민족의 역사로 설명되기 어렵다. 그것은 근현대 시대 자체가 한 국가, 한 민족의 범위를 넘어 더 넓은 지역, 혹은 세계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근현대 중국사를 관통하고 있는, 열강에 의한 식민지 혹은 반식민지라는 외부적 규정성과 그에 저항해 국가적 독립과 자주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은 근현대 중국의 역사를 일국사에만 머물 수 없게 만든다. 또 최근 벌어지고 있는 중국의 강대국으로서의 부상 역시 중국사를 일국사로만 설명할 수 없게 한다. 이를테면 근현대 중국의 역사는 출발에서부터 종착(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지 세계의 변동과 함께 설명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p.30

건륭제가 십전으로 영역을 확보한 공적은 매우 컸지만, 내부 통치 구조 자체는 강희·옹정 연간처럼 공평하고 철저히 관리되지 못했다. 이는 화신(和?)을 비롯한 관료들의 부정·부패에 원인이 있었다. 1769년부터 화신은 두각을 나타내며 건륭제의 눈에 들기 시작한다. 화신이 군기대신(軍機大臣)이 되어 권력의 핵심을 차지하는 1776년부터 20년간 건륭제 통치 체제는 느슨해졌다. 실권이 화신에게 넘어가면서 청나라의 관료 사회는 빠르게 부패해 갔다. 화신은 가경제(嘉慶帝)가 등극해 4년이 지난 1799년 건륭제가 죽자 바로 처형되었는데, 이때 몰수한 재산이 8억 냥에 달했다. 청조의 예산이 몇천만 냥이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화신을 비롯한 당시 관료들의 부패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 p.45~46

청조와 일본 메이지 정부의 근대적 수교는 1871년 근대적 평등 조약인 청일수호조규 체결로 시작되었다. 1874년 타이완 원주민의 류큐(琉球)인 살해 사건을 빌미로 일본이 타이완을 침공하자, 이 사건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청의 이홍장과 총리아문이 일본의 류큐영유권 주장을 정당화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원래 류큐는 중국 및 일본 사쓰마번(薩摩藩)과 조공·책봉 관계에 있는 왕국으로 일본의 고유 영토가 아니었다. 그런데 청은 류큐인의 피해보상을 주장하는 일본의 요구를 수용했는데, 1879년 일본이 류큐제도(琉球諸島)를 오키나와현(沖繩縣)으로 강제 병합하는 데 이것이 근거가 되었다. 이는 근대 국제법의 국가주권 관념이 도입되는 동아시아 질서의전환기에 일본이 주권 관념에 어두운 청조 관료들의 외교적 약점을 파고들어 청의 전통적 조공국을 잠식한 것이다.
--- p.101~102

1894년에서 1895년에 걸친 청일전쟁에서 ‘동양(東洋)’의 소국 일본에 참패를 당한 것은 엄청난 충격을 주어 청 말의 근대적·정치적 변혁과 내셔널리즘을 본격적으로 출범시키는 역할을 했다. 청일전쟁 이후에도 여전히 무력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조 때문에 무술개혁(무술변법)으로 알려진 체제 내 개혁 움직임이 점차 여론의 지지를 받아 힘을 얻게 되었다.
--- p.118

“반만”의 구호를 내세워 “오랑캐를 몰아내자”라고 외쳤던 혁명파가 중화민국 성립 직후 곧바로 ‘오족공화론’을 인정해 버린 점을 주목할 필요가 한다. 이 오족공화론은 청조는 타도하지만 그 유산인 광대한 영토를 그대로 물려받겠다는 내셔널리즘에 기초한 영토 의식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것은 쑨원이 내세웠던 ‘반만’이라는 감성적 내셔널리즘보다는 근대국가의 영토 논리를 충실히 따른 냉정한 발상이었다.
--- p.147~148

『신청년』과 결별한 후스는 문학과 철학 주제를 주로 다루는 『노력주보(努力周報)』를 창간했다(1922). 봉건적 전통문화를 비판하는 데 앞장섰던 후스는 민족문화의 정수를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보존하는 ‘국고정리(國故整理)’운동을 펼쳐 학술적 업적을 쌓았다. 후스뿐 아니라 량치차오(梁啓超), 펑유란(馮友蘭) 등은 제자백가 철학을 새롭게 해석했고, 공자와 유가 철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며 근대적 학문 전통을 수립했다. 문학사 방면에서도 경시되어 온 고대문학 작품이나 대중문학 작품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켜, 유학뿐 아니라 다양한 전통의 정수를 정리하는 데 공헌했다. 특히 ‘신사학’이라 일컬어진 과학적 연구 방법의 역사학 발전은 신문화운동의 최대 결실로 평가된다.
--- p.168

중공이 처음으로 ‘장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1935년 12월, 마오쩌둥은 한 보고에서 “장정은 혁명의 선전대이자 선언서이고 파종기였으며 ……, 우리의 승리와 적의 실패로 끝났다”라고 선언했다. 지난한 역경 속에서도 강고한 혁명적 이상주의와 신념을 지켜낸 홍군 장정의 역사는 혁명을 향한 각고의 분투와 헌신의 상징으로, 이후 공산당 통치의 정당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 p.196

스탈린을 개인숭배 하는 데 반대하고 비판하는 소련공산당의 투쟁은 “위대하고 용감한 일”이지만, 스탈린의 공적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 「프롤레타리아트독재의 역사적 경험에 대해(關于無産階級專政的歷史經驗)」를 1956년 4월 발표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비록 만년에 독단적이고 주관적인 잘못을 저질렀지만,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 인류 사회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전망을 갖도록 한 점까지 부인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었다. 공과를 고려한 스탈린 평가를 강조한 이 주장은 소련 지도부와의 거리 두기는 물론이고, 소련에 대한 중국의 우월감을 은연중에 과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자신들 또한 과거에 주관주의로 인한 개인숭배 등의 오류를 범한 적이 있었지만, 대중노선과 집단지도, 민주집중제 등과 같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원칙에 입각해 성공적으로 극복해 왔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 p.276

공작조와 초기 홍위병이 출신 성분에 초점을 맞추고 이것이 이후 ‘혈통론’으로 발전하자, 이에 반대하는 대학생 조직들이 “반혈통론”과 “반공작조”를 외치며 별도의 조직을 결성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공작조를 파견하고 이에 적극 동조한 당 조직에 대해 비판적·대립적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들 또한 홍위병 조직이기는 했지만, 고급 간부 자제들로 구성된 ‘노홍위병’과 구분해 스스로를 ‘조반파(造反派)’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조반파’라는 명칭은 홍위병들이 스스로의 조직을 정당화하면서 찾아낸 “조반유리(造反有理)”라는 구호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당연히 조반파 조직은 열세였고, 공작조와 연계한 초기 홍위병 조직은 열렬히 혈통론을 주장하면서 “아버지가 혁명을 하면 아들은 훌륭하고, 아버지가 반동이면 자식은 쓰레기”라는 대련(對聯)을 내걸고, 반대파를 탄압했다. 반대 세력에 힘이 밀린다고 여겨 1966년 상반기 베이징을 벗어나 있던 마오쩌둥이 7월 말 베이징으로 복귀하여 “혈통론이 틀렸고 공작조는 오류를 범했으니 즉각 철수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 p.304

중국의 소프트 파워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중국은 여전히 공산당 일당제의 권위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은 인권과 법치 영역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여기에 더해 티베트(西藏)와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自治區) 지역의 소수민족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 이런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중국은 서방 선진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게도 ‘정치 후진국’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중국이 정치 민주화를 달성해 경제와 군사뿐만 아니라 인권과 법치 영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기 전까지, 중국의 소프트 파워는 경제적으로 낙후된 제3세계 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 p.354

역사 속 속국관은 20세기 중반 장제스의 국제질서관에도 남아 있는 것이다. 그가 조선의 독립과 자유를 요구한 것은 조공 관계에 기반을 둔 도덕의무에서 나온 것이지, 주권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한·중 관계의 역사적 맥락에서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장제스의 구상에는 한·중 관계의 ‘변하지 않는’ 요인인 비대칭성과 근접성, 한반도 위치의 중요성이 미국(과 소련)이라는 제3자의 요인에 의해 변형된 채 남아 있던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임시정부 등을 지원하면서 이를 매개로 전후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유지 내지 확대하기를 기대한 국민당은 임시정부의 요구 등을 고려해 1943년 카이로회담 당시 미국과의 논의 과정에서 조선의 ‘즉시독립’을 제안했다.

--- p.397

출판사 리뷰

18세기 중엽부터 21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속의 중국 읽기


2000년 이후 한국 학계에 등장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동아시아 담론’은 근현대 시기가 일국사로 서술되기 어렵다는 사실과 함께, 일국사라는 관점이 지니는 배타성을 극복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책 역시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라는 흐름 속에서 전개된 중국사를 서술했다.

1부 ‘중화제국의 동요와 자강운동’에서는 18세기 후반 이후 중국의 상황을 산업혁명 이래 전개되고 있던 구미 열강의 동아시아 침략과 그 연장선에서 설명했고, 중화체제의 와해와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를 내우외환에 대응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설명하며 함께 다루었다.

2부 ‘중화민국의 성립과 전개’에서는 오족공화 문제를 중국과 주변의 관계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서술했다. 또한 1910년대 이후 본격화하고 있던 일본의 중국 침략과 이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5·4 운동의 등장 과정을 설명했으며, 나아가 세계혁명을 목표로 삼았던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영향 아래 진행된 국민혁명의 국제적 성격을 알아보았다. 이어서 1920년대 말부터 본격화되고 있던 둥베이·화베이 지방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그에 대한 저항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난징 정부 시대 10년을 다루었으며,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다룬 대목에서는 전체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전개된 일본의 대외 침략과 제2차 세계대전의 진전, 미국의 참전 등을 거시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3부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과 전개’에서는 국공내전의 국제적 관련성과 냉전으로의 발전 과정, 냉전체제 속에서의 중국과 주변 지역(특히 한국, 북한과 베트남)과의 관련 문제,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전개 과정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중국과 소련 간의 대립 등을 중점적으로 서술했다. 1980년대 이후 전개된 개혁·개방의 진행 과정과 강대국 중국의 부상, 향후 중국의 강대국화에 대한 전망과 관련해서도 동아시아나 세계와의 연관성을 기본적인 설명 틀로 삼고자 했다.

역사학자 11인과 사회과학자 3인이 완성한
중국 근현대사 필독서


이 책의 대표 저자 배경한은 “역사는 현재적 실용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실천적 학문”임을 강조하면서 이 책에 역사학자 외에도 세 명의 사회과학자가 참여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떤 분야, 어떤 지역을 다루든, 역사 공부의 최종 목표는 한 시대, 한 지역에 대한 전체적 이해 방식, 곧 ‘시대상’을 파악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파악한 시대상은, 그 연장으로서의 현재를 이해하는 시각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미래를 향한 현재적 행동들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일 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에필로그’(백영서 교수)의 표현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했다. 또한 그는 독자들에게 현재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중국 관련 문제의 연장선에서 근현대 중국의 역사를 읽어줄 것을 당부하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근현대 중국의 역사에 객관적·과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좀 더 바람직한 한·중 관계와 동아시아공동체에 대한 전망뿐 아니라 세계적 평화·공존·호혜를 모색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9,500
1 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