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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1. 잠든 의식을 일깨우기 Part 2. 에너지를 경험하기 Part 3. 자기를 놓아 보내기 Part 4. 그 너머로 가기 Part 5. 삶을 살기 |
michael A.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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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진정한 성장이란, 불안해하면서 보호를 요청하는 자기 안의 어떤 부분을 뛰어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마음의 소리가 아니라 그 목소리를 알아차리는 사람이 곧 나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하는 연습을 통해서 그렇게 될 수 있다. [길잡이 글] 아침에 잠에서 깨거나, 밤에 자려고 할 때, 계속 상황을 통제하거나 고치려고 떠들어 대는 마음의 소리가 있는지 살펴보자. 지금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그저 알아차리는 내면의 일부에 초점을 맞추자.
---「 1. 잠든 의식을 일깨우기」중에서 어느 때 어떤 순간에 가슴이 열리면 우리는 사랑에 빠진다. 어느 때 무슨 일로 가슴이 닫히면 사랑도 멈춘다. 가슴이 상처를 받으면 우리는 화를 내고, 이 모든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하다 보면 공허해진다. 이런 온갖 일들이 가슴이 겪는 변화로 인해 일어난다. 가슴에서 일어나는 이 에너지 전환과 변화가 당신의 삶을 좌우한다. [길잡이 글] 사실을 말하자면 당신은 가슴이 아니다. 가슴이 겪는 일을 경험하는 자이다. 오늘은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포함해서 당신이 어떻게 가슴을 경험했는지 알아보자. ---「 2. 에너지를 경험하기」중에서 진정으로 영적 성장을 원한다면 가슴에 응어리를 쌓아 두는 것이 곧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는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그걸 풀어내고 싶을 것이다. 또한 사실은 삶이 당신을 돕고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삶은 당신의 성장을 자극해 줄 사람과 상황으로 당신을 둘러싼다. 당신은 그저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꺼이 가슴을 활짝 열고, 정화의 과정이 일어나도록 수용하기만 하면 된다. [길잡이 글] 지금 날 힘들게 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그 상황을 통해 내 안에서 건드려진 응어리에 대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 3. 자기를 놓아 보내기」중에서 진정한 자유는 지척에 있다. 벽 바로 너머에 있는 것이다. 깨달음은 매우 특별한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거기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대신 빛을 가로막고 있는, 당신이 만들어 놓은 벽에 집중해야 한다. 깨달음을 얻겠다고 발버둥을 치면서 깨달음의 빛을 가리는 벽을 쌓아 올리는 건 무슨 짓이란 말인가? 당신은 쉽게 밖에 나갈 수 있다. 그저 나날의 삶이 당신을 에워싼 벽을 무너뜨리도록 내버려 두면 된다. 당신의 요새를 보수하고 지키는 데 나서지만 않으면 된다. [길잡이 글]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라. 인격적 자아의 벽을 쌓아올린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방어하지 말고 그 순간에 존재하는 법을 연습하라.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전부 받아들이면서 어떻게든 그걸 없애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4. 그 너머로 가기」중에서 내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은 모든 것을 지켜보는 자, 참나를 통하는 길뿐이다. 참나는 생각이 많아지고 감정이 올라오는 걸 그저 알아차린다. 또한 그걸 가라앉히려고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안다. [길잡이 글] 온종일 머리와 가슴에서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실험을 해 보자. 평소 당신에게 특정 행동을 유발했던 내면의 에너지를 그냥 지켜볼 수 있겠는가? ---「 5. 삶을 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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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삶의 기술 ‘저널링(쓰는 명상)’
《명상 저널》의 저자 마이클 싱어는 《상처받지 않는 영혼》을 통해 특정 종교의 언어가 아닌 일상적이고 쉬운 언어로 ‘명상meditation’과 ‘영성sprituality’이라는 난해한 주제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는 명상을 “우리 삶을 일거에 변화시키는 비범한 통찰의 획득이 아닌, 온갖 일상적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자기중심을 찾고, 내면적 평화를 유지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by_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 로서 제안한다. 외부의 조건을 바꾸기 위해 삶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 온 지금까지의 책들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삶의 기술로서의 ’명상’을 소개했던 그가 이번에는 신작 《명상 저널》을 통해 ‘쓰는 명상’ 저널링Journaling을 소개한다. ‘괴로워하는 자’가 아닌, 괴로움을 경험하는 ‘관찰자’가 되기 《명상 저널》은 ‘상처받지 않는 삶의 기술’로서의 명상을 독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한 책이다. “당신은 이제 상처 주위에 보호막을 둘러친 자기 자신을 넘어서서 내면의 자유, 행복,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명상 저널》을 읽고, 생각하고, 직접 쓰면서 각 장이 치유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는 작가의 말은 이 저널의 정확한 활용법을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치유의 ‘라이팅북(writing book)’을 직접 채워 나가며, 과거의 힘든 상처와 대면하면서 괴로운 경험과, 그것을 알아차리는 자신은 별개의 존재임을 깨닫고, 마침내 가장 진실한 자신과 만나는 깨달음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명상 저널》을 통해 마침내 중심 잡힌 관찰자의 자리, 즉 참나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