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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어머니 세월 흔적 미황사 어머니 세월·1 어머니 세월·2 어머니 세월·3 노모를 요양 병원에 두고 봄비 여름비 가을비 겨울비 제2부 호박 찬가 섬 고향 선창 청보리 추억 사모곡 시의 탄생 너랑 나랑 바람 시 호박 찬가·1 호박 찬가·2 늦둥이·5 어머니 모습 제3부 서울 찬가 독도는 한민족의 혼이다 서울 찬가 빛고을 송가 인천 희망가 대한민국 자화상 한겨레의 꿈 한국인의 길 미얀마 엘레지 홍범도 장군 조국 품에 안기다 시로 쓴 근대사 제4부 노부부 미학 한번 실수 조선족 송 씨 장대비 고별 목련꽃 우정 노인 하루 어머니 교훈 한 해 노부부 미학 제5부 딸에게 띄운 엽서 우즈베키스탄 민족은 한 뿌리다 딸에게 띄운 엽서 만월산 정상에서 영별의 눈인사 바가지 상혼 광명동굴 정치 패널 어느 허풍쟁이 그럼 안 되지 고향 풍경 제6부 미얀마 일기 미얀마 일기·1 미얀마 일기·2 미얀마 일기·3 미얀마 일기·4 미얀마 일기·5 미얀마 일기·6 미얀마 일기·7 미얀마 일기·8 미얀마 일기·9 미얀마 일기·10 □해설_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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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필 시의 시간의 축은 과거 회상을 통한 삶의 성찰과 승화가 드러난다. 공간의 축의 확산을 통해서는 나와 혈연을 중심으로 내 고장 내 나라 그리고 비슷한 고난을 겪는 조선족 미얀마나 다른 민족에 대한 공분(共憤)과 자비심은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더 큰 인류애로까지 확산되는 경향을 보여 준다. 이번 제7시집이 심정적으로 마침표일지라도 박 시인의 끝없는 시정신과 식지 않는 열정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을 믿는다. - 기청 (시인, 문예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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