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뉴욕에서 태어난 제임스 타이니언 4세는 새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스콧 스나이더에게 작법을 배우며 서서히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그는 DC 리런치 후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 배트맨 시리즈를 쓰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역시 스콧 스나이더와 함께한 주간 코믹스 『배트맨 이터널』은 타이니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후 『배트맨 앤드 로빈 이터널』과 『콘스탄틴: 헬블레이저』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호르헤 히메네스는 2018년 현재 DC의 대표 시리즈인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그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DC의 대표 작가다. 작가 경력의 시작은 2011년 IDW의 『트랜스포머3 무비 어댑테이션』과 『쥬라기 공원: 데인저러스 게임』이었고, 2013년을 기점으로 『스몰빌 시즌11』, 『어스2: 세상의 끝』, 『어스2: 소사이어티』 등 DC와 관련된 작품들을 주로 그렸으며, 2015년에 마블에서 『어메이징 엑스맨』 시리즈의 한 이슈를 그린 적이 있다. 최근의 대표작은 『DC 리버스 슈퍼맨』과 『슈퍼 선즈』, 『저스티스 리그』다.
슈퍼히어로 전문가. 블로그에 슈퍼히어로 관련 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래픽노블 전문 번역가로도 영역을 넓혔다. 『시빌워:프론트라인』,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앤트맨』, 『그린랜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