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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토끼의 결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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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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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이번엔 ‘여우’ 말고 ‘토끼’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신작 장편 동화. 어느 금요일 밤, 슈퍼 토끼가 되어버린 소년 로베르트. 학교 생태 학습장에 터를 잡고 사는 야생 토끼들의 도움 요청에 응답할 수 있을까? 토끼 똥과 만화가 가득한 독특한 이야기로 인간과 자연, 동물이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2022.12.13. 어린이 PD 박은영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누랄라구스 룩스 이야기_빛을 내뿜는 고대 토끼의 전설· 6
터전 8
금요일 오전 15
금요일 정오, 목이 간질간질 25
금요일 오후, 평범한 시간 35
금요일 저녁, 변신 43
금요일 밤, 새로운 능력 55
토요일 아침, 진짜 거대 토끼 62
일요일 저녁, 녹색 똥 73
월요일, 흔적 발견 81
여전히 월요일, 혼자가 아니야 86
화요일 아침, 계획 100
수요일, 청소 108
목요일, 작전 115
금요일, 구원자 128
금요일 밤, 만남 137
토요일과 일요일, 옳은 일 151
월요일, 진짜 상금 156
월요일 오후, 마지막 희망 160
화요일, 대소동 167
여전히 화요일, 해결책 178
수요일 193
뒷이야기 196
작가의 말 _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면 198

저자 소개 2

글그림프란치스카 비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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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iska Biermann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슬라브어 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어요.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학과에서 초빙교수로서 강의하며, 우수한 해외 아동 도서를 선별해 우리나라에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중개 일을 하고 있어요. 영어, 독일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권 어린이 도서 중 옮긴 책으로는 《윔피키드 2》,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잭키 마론》 시리즈,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평범한 인생》, 《이야기꾼》,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요슈코 마을에 찾아 온 꿀벌의 기적》, 《요슈코 마을의 보물 지렁이 프랑크》, 《도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슬라브어 문학과에서 체코 문학을 전공했어요.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슬로바키아학과에서 초빙교수로서 강의하며, 우수한 해외 아동 도서를 선별해 우리나라에 해외 도서를 소개하는 출판 중개 일을 하고 있어요.

영어, 독일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권 어린이 도서 중 옮긴 책으로는 《윔피키드 2》,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잭키 마론》 시리즈,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평범한 인생》, 《이야기꾼》,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요슈코 마을에 찾아 온 꿀벌의 기적》, 《요슈코 마을의 보물 지렁이 프랑크》, 《도시로 간 박쥐 엘리》 등 60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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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68g | 145*222*18mm
ISBN13
97889349432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슈퍼 토끼가 된 로베르트, 학교 스타가 되다!
로베르트와 친구들은 토끼들의 터전을 지킬 수 있을까?
로베르트는 키가 반에서 중간 정도 되는 소년이다. 과자, 텔레비전, 학교에 가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느 날 저녁 엄마의 잔소리에 못 이겨 식사 때 평소보다 엄청 많은 야채를 먹고 갑자기 인간 크기의 토끼로 변해버렸다. 토끼 소년이 된 로베르트는 하룻밤 사이에 학교의 스타가 되었고, 심지어 학교 생태 학습장에 숨어 사는 야생 토끼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이 토끼들은 로베르트에게 생태 학습장에 들어서게 될 체육관 공사를 막아 달라고, 자기들의 최후의 도피처를 지켜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자신의 슈퍼 토끼 능력을 이용해서 야생 토끼들의 터전을 지켜 내는 로베르트의 이야기.

출판사 리뷰

- 『책 먹는 여우』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장편 창작동화
- 어느 금요일 밤, 한 소년이 슈퍼 토끼가 되었다!!
- 빛나는 토끼 똥과 만화가 가득한 독특한 이야기

어느 날 밤, 슈퍼 토끼가 된 소년의 토끼 생활 100% 적응하기!
검고 빛나는 토끼털, 4미터나 되는 점프력, 토끼 말도 술술술!
그야야말로 진정한 슈퍼 토끼의 세계가 펼쳐진다!
왜 로베르트는 ‘슈퍼 토끼’가 되었을까?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선보이는 고학년 장편동화!
먼 옛날 사라진 고대 토끼 누랄라구스 렉스
빛나는 토끼똥과 만화가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


사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토끼들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고대 토끼인 누랄라구스 렉스에서 착안한 이야기이다. 동물을 등장시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이야기꾼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이번에는 토끼 이야기를 들고 왔다. 이번 이야기는 고대 토끼와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결합해 펼쳐지는 생활 판타지이다. 갑자기 슈퍼 토끼가 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의 비밀, 아이들만이 공유하는 이야깃거리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그간 저학년 동화를 주로 선보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야심찬 장편동화이다. 특히 매 페이지를 만화로 채워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어느 금요일 밤, 엄청난 야채를 먹고 갑자기 슈퍼 토끼가 된 소년!
몸이 날아오를 듯 가볍고 힘이 넘친다
그리고 이 소년을 지켜보는 토끼 무리


열한 살인 로베르트는 텔레비전 보기, 학교 노는 날, 단 것을 제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리고 엄마는 이런 것을 몹시 싫어한다. 보다 못한 엄마가 어느 금요일 밤, 저녁 식사 때 로베르트에게 엄청난 양의 야채를 먹게 한다. 되도록 혀에 닿지 않게 조심조심 샐러드를 삼킨다. 하지만 입 전체에 당근즙이 퍼지고,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흙 씹는 맛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엄마의 눈치를 삼키며, 샐러드를 먹고 또 먹는 로베르트를 재미있게 쳐다보는 여동생. 심지어 맛있어 보인다고 약을 올리기까지. 이렇게 로베르트는 여느 가족과 다름없이 평범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한순간에 로베르트는 커다랗고 까만 토끼 발이 바지에서 튀어나오면서, 검고 빛나는 토끼털로 덮인 거대한 토끼가 되었다. 놀라 소리는 지르는 엄마와 달리 로베르트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관찰하며, 깡충 뛰고 빙그르르 돌며 재미있다는 듯 소리를 지른다. 그렇게 토끼가 된 로베르트는 이제 자신을 멈출 수 없고, 집 밖으로 뛰쳐 나간다. 이유는 모르지만 커다란 토끼로 변했고, 기분 나쁘지 않다. 교문을 뛰어넘어 운동장에 들어가고, 때로는 네 발로 달리고 높이 뛰어 본다. 몸이 건강해진 것 같다. 이런 로베르트를 조용히 지켜보는 토끼의 무리는 구원자가 나타났다고 좋아한다. 드디어 위대한 토끼신이 응답한 것이다.

학교 스타가 된 슈퍼 토끼 소년 로베르트!
정말 위대한 토끼신이 보낸 구원자일까?


얼떨결에 슈퍼 토끼가 된 로베르트에게 토끼의 말이 술술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를 찾아온 한 무리의 토끼들. 학교 생태 학습장에 사는 야생 토끼들이다. 그 누구도 몰랐던 사실이다. 페촐드 교장 선생이 생태 학습장에 체육관을 세우려는 것을 막아 달라고 부탁한다. 체육관이 세워지면 갈 곳이 없어지게 될 토끼들의 사연을 들은 로베르트는 최선을 다해 체육관 건립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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